"사막"이 아름다운것은 그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며
아울러 "월척지"가 좋아지는 이유는 묵묵히 그리고 모르게 활동하시는
"불르길"퇴치의 "자율방범대"가 계시기 때문일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시는 월님들과 전 굵은 "쇠사슬"같이
끈끈한 정과 유대관계로 거대한 "어께동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저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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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좋으면 다 좋은게지요
가끔씩 작은 분란의 씨앗이 날아와 시끌법적 고성이 오가기도 하지만 그런 틈바구니서 성숙의 기회는 생겨나고
알게 모르게 공유되는 유익한 정보들이 있어 많은 것을 얻고 익히니 이 또한 좋은 거지요
문제는 이 싸이트만 오면 늙어 고물친 주제에 아직도 거 우라질노무 장비병이 도지기도 함시 끙끙 앓기도 합니다
내 것이 좋고 요모조모 챙겨보면 부족할게 없는데도 귀가 얇은 인간의 속성 탓일까
아직도 그 몹쓸 주책이 오르락 내리락 혈압을 높입니다
취미를 같이 하는 사람사는 정겨운 모습이 보이고 나이와 무관하게 친구처럼 느껴져 여기가 좋습니다
또한 가끔씩 접하는 권형님의 글도 있어 좋고요
그냥 그렇게 좋습니다
좋으면 그 뿐이고
토론은 토론으로 끝내야지 .....
많은 분들의 뎃글이 좋은 월척을 만들어 가는거 같읍니다^^
권형님께서 재밌는 야그를 해주시니 심심하지 아니하고,,,
그냥 눈요기만이라도 살아가는 이야기들 살가움이 묻어나고,,,
조행기 바라보며 대리만족하는 기쁨도 나름 만족스럽고,,,
좋은게 좋은거지유...안그래유...맞쥬???^_________^
권형님 지도 있습니다.,.ㅎㅎ
장마철 경기권 소식좀 전해주이소.,.
이심전심이고요... 초복 ... 탕 한그릇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백번 지당한 말씀 입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그나마 이곳에서 여러 성향과,여러재주,여러삶이 보이기에 호기심 반 재미 반으로 좋아하고
남아있는것이겠지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가입하였지만....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뵙고나니....
이제는 많은 교훈과 정을 얻어가는 곳이라 생각하기에..
월척이 날이갈수록 좋아지는 이유인듯 합니다...^^
맨날 이념논쟁글이나 올리고 난리더만..
나도 점점 월척이 좋아져요..
많은정보도얻고 다른조우님들의 조행기화보보며 대리만족도 느끼고 ...단점이라면 중고장터들락거려서 주머니가...ㅎㅎㅎ
지금도 최고싸이트이지만 앞으로도 계속될꺼 같네요..
어저께 권형님 협찬해주신 진로석수 2빙이나 마셨슴미더~ㅎ
ㄹㄹㄹ
월
우러
권형님 죄송 함미더
원글은
"권형님 그때그시절 잘 읽고 있습니다~ㅎ
어저께 협찬해주신 진로석수 2빙이나 마셨슴미더~ㅎ
월척이 점점 좋아지고 있슴미더~
아이러부유~ 월척지~"
토론도 지나친 인신공격만 없다면 괜찮죠^^
제목 18세의 도끼자국..이라고..
그냥 웃자고 올렸는데..요..
물로간산적님한테 정중히 꾸지람을 들었죠..처음에는 약간 기분이 않 좋왔던건 사실입니다.
그런데..물로간산적님의 글이 옳다고 판단되어..정중히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후 물로간산적님은 저에게 좀 미안했던지..댓글로 반가움을 표현해 주시더군요..
월척은 그런곳입니다.
가끔식..양아치가 보이긴 하지만...
사람사는곳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건 어쩔수 없은거구요..
월척에는 좋은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월척이 좋와진는 이유입니다.
제가 잠자는거 다음으로 제일 많이 하는게 아마도 월척지에서 노는걸겁니다 ^^
이러다 손떠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그저 제가 오후시간에는 시간이 남아도니 제가 좋아하는
낚시 이야기가 있는곳이기 때문에 드나 듭니다
일종의 놀이터인 셈이죠
그러다 제가 싫어진다면 안오면 그만이구요
아주 오래전 넷상의 이야기들이 모두 진실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허나 그것이 아니란것을 알고 난후에는 늘 거리를 두게 됩니다
지금은 더 좋고
앞으로는 더더욱 좋아질것 같습니다.
이유는... 몰라요 그냥조아요...
저도 오아시스에 나무 한그루 심어보네요.^^
정화활동?ㅋㅋ
좋았던곳 다 버려놓은 장본인을 차라리 매질을 하는편이
낫을성 싶습니다.
가끔 블루길, 베스가 보여서 안타깝죠.
월척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간 정이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왼쪽 다리가 가려운데
오른쪽 다리를 긁으시나...ㅋㅋ
다 같이 공유 하면서 댓 글로서 마음이 통하는 월척!
대부분 서로가 얼굴은 잘 모르지만
언젠가는 오랜만입니다" 방갑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서로가 악수로 정을 나누기 위해서!
낚시도 어느정도 지식이 필요한곳! 월척!
세상사 이런 저런 일 함께 웃고
휴식을 취하는 곳이 월척 입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월척이 하루 일과 중에 기분 업에 중요한 몫을 차지 합니다
취사의 선택만 잘하시면
월척만한 즐거움도 없습니다
정말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생각만 해도 기분 좋습니다.
여긴 좋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고
묵묵히 방범활동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좋고
정의감 진실이 통하는 곳이라 좋으며
기쁨도 슬픔도 내일 같이 나눌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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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서 좋습니다.
그런걸 알고싶어서 드나듭니다 ㅎㅎ
또한 꼭한번은 뵙고싶은 분들을 알기위함 이기도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