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로 와이프랑 매주 캠낚하러 다니는대요
노지다니다가 한번씩 자리편한 유료터 찾아서 낚시하는대 저번주는 바람이 세서
바람 덜타는 아담한 유료터 가서 자리잡고 낚시대는 2대펴 낚시하는대 좌대간격 2미터정도
조사님들 한분씩 오셔서 세분 옆자리 하시는대 담배를 돌아가면서 피어대는대
정중히 부탁도 드려봤으나 표정이 떨떠름 하시고 계속 피시는대
접고 가기도 하고 해서 하루 하고왔는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담배 매너는 안바뀌는 실정이네요 ~~
담배 피실때 옆사람 피해없게 뒤쪽으로 좀 빠져서 피는 매너는 생각도 없나보더라구요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제가 피했어야 했는지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유료터에서도 문제가 되네요...^^
피우는 행위가
죄악시 되어서는
안됩니다.
흡연전용 놀이터들이
허가되어야만 합니다.
떳떳하게 즐길 수 있게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유료터에 한쪽에 금연석 자리를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ㅋ
금연석 자리 마련하는 낚시터 사장님이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ㅎ
저도 낚시터에서 담배피울때 주변에 아이나 여성분 비흡연자분 계시면 멀찌감치 떨어져 피우곤 했죠.
물론 낚시하며 흡연하는맛이 얼마나 좋은지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금연 했지만 말이죠 ^^
이건 낚시터와 낚시인이 함께 고민해야할 숙제인거 같습니다.
맑은공기 마시며 낚시할 권리
낚시하며 흡연할 권리
모두 소중하니까요.
추천을 아끼지 않게 합니다
더러워서 피하는 겁니다...
싸가지 밥말아 먹는 사람들은 쳐다보지도말고
걍 무시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씀니다.
왜 남자는 신경안쓰는 인식인지 저도 참 신기합니다^^
이상 담배를 피지만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1인이었습니다ㅎㅎ
피해를 주는것입니다 옛날 비행기나 기차 버스안에서 담배피던시절의 의식이 아직남아
있으시면 되것습니까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데요..낚시터에서도 매너좀 지켜주세요
낚시비매너중 바로옆에사람있는데 흡연하는게 가장큰비매너라고 생각합니다
마약은 혼자 즐기다 디지지만
담배는 남에게 피해주는
나쁜겁니다..
배려없는 끽연은 마약보다 못합니다..
그때는 옆사람 관심 업엇습니다
요즘 담배를 끊고 나니 옆에서 담배 연기
날라오면 괴롭더군요
그렇다고 담배 피지 말라고 말은 못하겠더라구요
바람만 내쪽으로 불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피울거니까
세금이라도 많이 걷게...
흡연자도 자유로이 흡연할 수 있습니다.
흡연 가능한 곳에서 비흡연자라서 흡연자의 흡연을
비난할수는 없습니다.
다만,흡연 구역이라 할지라도 비흡연자가 곁에 있으면 피해주는 배려는 권장합니다.
말 그대로 배려입니다...
남의 배려가 본인의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모지리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부류들에게는 줄담배 권장합니다...ㅋ
자연에대한 배려~~(쓰레기 버리는 똥꾼들)
제생각에는
배려없는사람은 같은 동급이라 생각해도 될듯한대요~~ ^^*
흡연이 가능합니다.
법이 그래요...
낚시가서 사유지 허락 받고 들어가십니까?
금연 구역내에서의 흡연은 흡연 구역에서만 흡연 가능합니다.
금연 구역이 아닌곳에서...
흡연 구역이라고 특정하지 않더라도 흡연 행위에
대하여 단속 법적 근거가 없습니다.
단,국민건강진흥법에 지정된 곳 제외...
이렇게 답변 받았습니다.
흡연 구역 지정은 금연 구역내 흡연자를 위한 별도의 공간에 마련된 곳으로 규격된 크기의 표말이나 안내판 부착.
공공용지,사유지 금연 구역이 아닌곳에서의 흡연 구역 지정은 없다고 보시면 되며 흡연이 가능하다라고 법으로 정해진건 없지만 흡연 한다한들 처벌 조항은 없답니다.
그렇다고 처벌 조항이 없으니 합법이다라는 말은 아니라는 답변입니다.
민원 발생시 계도외에 방법이 없다 하시고
비흡연자의 건강을 위한 흡연자의 배려가 필요로 하다라는 식의 계도 활동이 최선이랍니다.
보건복지부
관할 보건소
문의 내용입니다.
물론 아이들이나 여성(?)들이 있다면 좀 자제해주는게 좋겠죠..
요즘 세상이 그러니까요..
흡연자의 배려를 원하시는 분들..
근데 그런 배려는 원하시며 말씀은 안가리고 흡연자를 원색적으로 비난 하시는 분들은 그런 배려를 말씀하실 자격들이 없으실 것 같네요..
본인들은 상대의 심정을 배려를 못하며 댓글로 빈정상하게 하면서 뭘 바라시나요..
언제던 자유롭게 흡연 할 권리가 있다?
21세기에 당나라 끌려간 얘기.
해독이 아직...
제 댓글이 명확한 정보는 아니지만...
아예 틀린 얘기도 아닙니다.
그리고 흡연자의 당연한 권리라 한적도 없습니다.
하지만...21세기 당나라 끌려갈 얘기만큼 황당무계한 글은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표현을 하시는지요?
제 닉네임을 빚대어...해독이 아직...표현을 쓰셨는데 직설적이시긴 해도 이런식의 비아냥의 글은 안쓰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 못 봤군요.
상당히 불쾌합니다.
위에 하드락님 댓글에 추가 댓글 달았으니 읽어 보시고 제 댓글에...해독이 아직...
21세기 당나라 끌려간 얘기라 쓰셨으니
힐링님의 해박한 지식 답변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입학해서 선생님이 설명 해주면
거의~다 무슨 뜻인지 압니다.
모르는 경우는 글을 못 읽거나~ 못 듣거나~
특이하게 한가지 경우가 더 있지요.
바로, 쇠귀에 경읽기라는 겁니다.
고집이랑 아집이랑 같은 뜻이다구 여기면서 사는 부류들이죠.
그 뜻이 마이 어려운듯 하니;;
예를들면...
1.술먹구 운전하는 넘을 보고도 내가 한게 아니니 무관하다
2.쓰레기 버려도 들키지만 않으면 아무일 없는거다.
3.물이 있는곳이 낚시만 하는곳이 아니므로~ 야호도 함 하고,돌도 함 던져보고,음주가무도 하고 내키는대로 행동한다.
4.기타 등등...
이래도 모르만 할수없는
초등학교 입학한 애들도 설명하면 안다는 내용을
현직 담당 공무원,변호사,대학교수도 이렇다할 답을 못 내는 것을...
덕분에 많은것을 알아 봐서 좋은데...
법이 참 어려우면서 헛점도 있다는걸 새삼 느낌니다.
그래서 금연구역도 흡연구역도 특정되지 않은곳에서의 흡연은 어떻다는 겁니까?
제글이 어려워요?
그리고 글을 쓰실때 비아냥 거리는 버릇은 고치기 바랍니다.
또다시 이런식의 글이면 님에게 점찮게 쓰는 글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똑같이 써드립니다.
옆에 타인이 있으면 피해를 주는거니
알아서 흡연 장소로 가야 되는거구요.
당신이 말같지도 않은 질문으로
내한테 답을 요구 안했소?
그냥 하구 잡은대로 하고 살다
물가서 걸리면 돈 내면 되는거제.
검은게 갑자기 흰색이다 우기면~
내가 희다구 동조 해야 하는가?
분명히 윗 댓글에 써놨다.
당신과 똑같이 글 써주지.
남의 댓글에 21세기 당나라 끌려가는 얘기와
닉네임을 빗댄...해독이 아직...이라는 비아냥 모욕성 댓글을 휘갈겨 놓고 하지도 않은...
흡연자의 당연한 권리...라는 문장까지 맘대로 써놓고...내가 당신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해박한 댓글을 요구하니...이게 말 같지도 않은 요구라고하네...
남의 의견을 개무시하고 비판할땐 당신의 의견도 표현해야 되는 것을 모르는가?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이가 여기는 왜 들락 거리는지 모르것네...
남의 댓글에 딴지나 걸라고 들락 거리는가?
토론방인걸 잊은거 같은데...여기는 토론방이네.
의견 따윈 제시도 안하고 남의 글에 시건방지게
딴지나 걸고 말이야...
당신...자네 의견을 피력하라구...
주제넘게 가르치려 들지 말구...아라찌?
여기저기 온갖 똑똑한척은 다 하더만
으이구...에라이~~ㅋ
아닌걸 기다고 내가 우긴적이 있는가?
내 글에 자네의 동조를 구한적 없거늘...
내글을 찬찬히 잘 읽어 보시게...
그리고 난독증이 있는지 확인도 좀 해보고...ㅋ
나도 사람인지라 감정이 쌓이니...
내말에 수긍하면 더이상 내 댓글에 댓글 달지 마러.
원글에 대한 당신 의견만 댓글 달도록햐
아라찌?^^
낚시 하면서 정신 팔려서 생각 못한 부분이네요
물론 여성분이나 애들있을땐 그러지 않았는데
남자분들만 계실땐 당연히 그냥 피웠습니다
참고하고 생각을 좀더하고 행동해야겠네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옆에서 흡연 하시면 아들이 아저씨 담배 냄새 너무싫어요
합니다 ㅎㅎ 그럼 어찌나 민망한지 그럼 옆에 분이 당황스러워 하시며 자리 피해서 흡연 하시더라구요 저두 금연 한지 12년 차 입니다 이전에는 몰랐는데 금연시작하면서 낚시도 같이 ㅎㅎ 요즘 아들이랑 다니는데 항상 담배 냄새가 걸리더라구요
요사인 길가다보면 노인분들이 담배피우는것보다 20대이하 젊은사람이 피우는경우가 더 많어요 여자분들도
지는 손녀출생때문에 금연햇답니다 할아버지 저 다컷어요 어린애아니랍니다 반찬도할줄알고 한답니다
엄청난 세금 꼬박 꼬박 내는데
금연 구역이 아니면
흡연에 대해서 왈가불가 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봅니다
금연 12년차지만 요즘 사람들 흡연에 너무 민감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적 민폐는 담배 보다 술이 천배 만배 더 해악을 끼치는데 음주에도 담배처럼 그래 보시죠
정말. 담배는 배려에요..
주변인들 한 절반은 담배 실다고 하면
고의로 얼굴로 담배연기 내품어요..
담배 끊은다고 애기하면
담배권하고 약올리고..
참 별 사람 다봤네요..
자기들은 세금 많이 낸다고 자랑하는데
그게 자기.스스로 낸것도 아니면서
자랑질로 합리화시키고..ㅋㅋ
바보들도 아니고
먼짓인지..
참 그런사람 보면 한심합니디..
흡연
할
권리는 있다
마실 권리가
더 우선시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흡연자분들 은 불편할수 있겠네요
앞으로 신경 써야겠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진작에 가면 벗구 놀지
사는게 와 그라노...
다~ 주제에 맞게 사는기다.
니 논리는...
물가가면 아주 널렸다.
쓰레기 가져가라구 하면~
내 나이가 몇인데 그라제
좋은말 듣구 싶으만~
말을 가려해야제
내 주특기가 떵꾼들 조지는 기라서 할수 없다.
일봐라
사람들 슬슬 긁어놓고...
고소 운운하는...
말은 니가 가려서 해라...
어디서 버르장머리 없이...ㅋ
시건방지게...ㅎ
원글에 대한 니 머리속에 있는 의견이나 달으라니까 말 같지도 않은 봉창 두드리는 소리만...ㅋ
에라이~~~
남의 의견이나 논리에 지 의견이나 논리를 펼치고
훈수를 둬도 둬야지...
요즘 상대가 없어서 심심했냐?...ㅋ
니가 싸논 글이나 찬찬히 읽어바라.
자꾸 봉창 두드리지말고...ㅋ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이 곱다 했다.
어디서 시덥지 않은게...
난 키보드 워리어랑은 상대 안하니께...
저~~짝가서 놀아라...아라찌...ㅎ
힐링 올래 저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