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인을 상대로 글을 적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글을 적게 되는 이유는 제가 질문한 답변에 대답을 안 하시어 본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님이 지금의 대화명 이전에 어떤 대화명을 쓰셨는지 몰랐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얼마 전 void님과 댓글에서 냅튠으로 예전에 댓글로 논쟁을 하시면서 탈퇴를 하셨다가 다시 가입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느낀 님의 댓글은 상대방에게 비아냥 거리는 수준의 글이 대부분이라 느껴졌습니다.
님의 해명은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여기 좌파들의 비아냥에 견딜 수 없어서 맞대응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눈팅만 하고 계시는 void님을 예전의 일까지 끄집어내고 제 대화명을 하드락님을 오르내리면서
님의 욕설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정말 왜 그러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시비조로 얘기한 것에 대해서 그 글을 가져오면 정중히 사과한다고 글을 적었습니다.
제가 표현이 부족했나요?
저는 사과의 뜻으로 올린 글인데 님은 저 글이 비아냥으로 보시고 댓글을 다셨는지요?
각설하고.......
오늘 청아대님이 올리신 글에 반론으로 댓글을 적었습니다.
답변은 청아대님이 아닌 은퇴한조사님이 하셨습니다.
이틀 전부터 사과할 맘을 가지고 쓴 글에 툭툭 던지시더니
오늘은 청아대님과 주고받은 댓글에 디비져 가만있으라는 댓글을 다십니다.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전화드렸습니다.
이차 저차 인사하고 '왜 그런 댓글을 달으시나요?'
'제가 잘못적은 글을 가져 오시면 사과한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디비져 있으라니요 제가 당신 아들입니까?' 했더니 돌아오는 건 입에 담지 못할 욕설...
아.. 괜히 전화했나란 생각도 들었지만 이유를 듣고 싶었는데 끝까지 욕설.. 그리고 딸깍....
두 번째 전화.... 욕설... 딸깍..... 세 번째 전화...욕설...딸깍....
은퇴한조사님
제가 전화드린 것이 공격적으로 느껴지셔서 제게 욕설을 하셨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으신가요??
보통 전화로 목소리를 들으면 투닥거리다가 오해도 풀고 서로 조심합시다 하면서 마무리 하는게 보통 아닌가 싶은데..
저한테 쌓인 게 많으신 것 같습니다.
어떤 점에서 어떻게 기분이 나쁘셨는지 적어 주세요.
님이 제게 하신 욕설은 잊어버리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전화를 끊고 두서없이 여기저기 찾아서 적었습니다.
혹시 과격한 표현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욕을 하신 이유가 제가 밤늦게 전화를 해서 건방져 보여서 욕설을 하신 건가요?
새벽까지 댓글 논쟁을 하시는 분이라 전화를 드려도 된다고 생각을 해서 늦은 시간인 것을 인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전화드릴 일이 생기게 되면 오전 9~ 오후 6시 사이에 전화드리겠습니다.
이슈 방이고 누구나 의견을 피력하실수 있지만
제가 은퇴한조사님께 발췌 글을 적은 만큼
이 논쟁이 끝날때까지 댓글을 잠시 멈춰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저 같아도 기분 드러울거 같네요
정상적 대화로는 해결 안 될것 같습니다
괜스레 상처 받을거 같아요
평상시 글 쓰는거 보면 기본이 안됨이 보이지; 않나요?
그냥 상대를 하지 않는것이 나을듯 합니다
스스로 인격체임을 포기하신분 같은데요
개무시하시고 개념치 마시고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사람하고만 상대하세요
연밭님 ^^;
말이 통할것 같았으면, 님의 진중한 의도가 상대방에게 전달될거라 기대하셨다면 오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가짜뉴스 복사해서 퍼나르고 왜곡하고, 단 1프로의 사실만으로 전후 맥락 다 자르고 침소봉대하는 사람들이 이슈방의 자칭 보수?라는 분들입니다
정말 자신의 살아온 역사와 알고 있던 진실, 가치관들이 부정당하는게 싫어 그럴거라고 저는 인간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만 쉽진 않은건 매한가지네요^^;
항상 좋은 팩트체크로 글을 써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너무 심력낭비하시는것 같아 안스럽네요 ^^
보수 없습니다.
자칭 보수라는 문맹자들 뿐이죠.
제가 보수라도
창피해서 다시는 안 옵니다.
하지만 바로 윗 댓글의 한마리만물어봐라님, 하드락님처럼 이 곳에서 보수성향의 글을 쓰셨던 사람들을 일괄해서 매도하며 비난하는 사람들도 이 글이 발제글로 올라오기까지의 주요원인을 제공했다는건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이 발제글을 계기로 보수성향의 다른 회원들을 일괄하며 매도하는 행위를 보아하니, 자신들은 어디까지나 善이며 반대하는 분들은 어디까지나 惡으로 뼛속깊이 간주하고 있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여러 취미에 관한 많은 커뮤니티가 있고, 상당수가 정치적으로 특정 색깔을 띄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거기서는 반대의견은 용납되지 않는 걸로 압니다. 이 곳만큼은 그렇게 되질 않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무슨 일 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한게 욕설 이었다고
하는사람에겐
더할말이 없습니다
답변궁금하시면
귀하와 저의 첫대면 글찻아보세요
해명이나 사과한적이 없으시죠ᆢ
어제도 가마있는 은퇴한조사는
귀하께서 먼저 끄집어 내신거안닌가요?
우린 더이상
대화할 필요 없을꺼 같네요
밤12시되서 내가 뭐잘못했느냐고
따지는 전화라 ᆢ
그런전화 야밤에하지 말라고 끊어도
계속오는 전화라ᆢ
그참~~~
어제 저랑 통화한 통화 녹취록 들어 보시고 과했다 싶으면 사과하시고
제가 과한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님과 첫 대면의 글이 생각이 안 납니다.
그 글이 어떤 내용인지 알고 계시니 적으셨을 건데 알려 주세요.
어제 글에서 먼저 끄집어낸 내용을 같이 적어 주시야 제가 이해를 하지요.
막연히 먼저 끄집어냈다고 얘기하면 그게 뭔지를 모릅니다.
이것도 알려 주세요.
전화 통화 때 감정이 격해지신 것은 알겠는데 욕설보다는 밤이 늦었으니 할 얘기 있으면
내일 전화하라 아니면 쪽지로 얘기하라고 하셨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뭘 디져?
한잔 묵고 살픈잠드는 사랑 깨워놓코는 ᆢ
하여간 뻔뻔한 ㆍ
총 세 번의 통화에서 두 번째 통화를 님 스스로 한번 들어 보세요..
혹 핸드폰에 녹취 기능이 없으시면 얘기하세요 제가 보내 드립니다.
미안하지만 기억에 없어서 찾아봐야 겠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몰라도 대략 언제 쯤인지 알수 있는지요?
그리고 님이 제게 해명 하란 얘기도 저는 본적이 없는 듯 합니다.
구졔적으로 적어 주시면 해명아닌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내가 하지도않은 쌍욕 한바가지를 어데서 켑쳐해와서
....뭐라드라... 가족비하 모드로 들어간다 라고 쓰셧을 겝니다
수차 해명이나 사과하시라고 했는데...기억이없으시다니
이런 ㅉㅉㅉ
저는 해명을 했다고 생각하고 님은 안 받아들이는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조그만 기다려 주세요.
답변
어허~~~~~
요즘 뜸하게 댕깃드니...
ㄴ내 없는사이에도 열시미 쌈박질하는구먼........
다시출근하면 지난날은 깔끔하게 잊고 시작하심이 어떠신지요..---사나이 다움 ^^
변호사 구해봐야 배보다 배꼽이 더커지고 신발짝 값만 손해....데 다가...
찍해바야 벌금 정도인데...
꼭하실려면...
그냥 쌍소리같은거말고...(이건 서로에게 했기 때문에 둘다 기스있음)
개인정보 노출이라든지...
지난 과거를 들추어내서 공개하여 모욕을 준다든지...
쌍방과 관계없는 가족이나 타인을 끌여들여 비방한다든지...
뭐...이런거 구체적으로 증빙해서 한...10여번 청으로 들락거리면 소득있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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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 20-02-14 14:30 IP : baec8ff47d3a81a
답변
가족 모욕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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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조사 20-02-14 19:47 IP : 50f5125e848ffb6
답변
먼소리요?
켑쳐한거 내가했단소리요?
님이 올린 글중에 아래 내용이 빠졋네요
"야 이 씹새끼야 니 가족도 니가 여기서 이러는거 아니?"
말씀을 제대로 하셔야됩니다.
한마디 납득할만한 사과 없었구요
나머지 댓글 내용들 가져왔습니다.
오해를 하신 님이 제게 사과를 했는데 제가 님에게 납득할만한 사과가 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쪽지로 하시는게 ....................
저는 님께 또 오해받기 싫습니다.
위에 님이 적어 놓으신 댓글입니다.
이 글에 대한 해명을 님이 하셔야 됩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아닌것같은디요~
사과하시는게 더 아름다울것같은디요~
연밭님이나 하드락님은 욕하시는걸 못봤는디요~
요즘 방콕신세라 시간이 많아서리~~
이슈방에서 있어온 토론인지 쌈박질인지는 모르지만,
정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슈방에 들어오시는 회원님들의 성향을 어느정도 파악했습니다.ㅋㅋ
저도원래 안그랫어요
하도 쥐어뜯기고
특히 이번코로나 사건으로
대구시민 비하하니
흥분했나봅니다
연밭에대한 감정은 저아래 적어놧으니
한번보세요
감정이 풀리겟나ᆢ
앞으로도 막말로 일관하시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
다시 막말로 대응할겁니다.
연밭님이 전라도나 충청 강원등 타도에 사시는 분이라면
뭐 어느정도 화나시는거 이해하겠지만 같은 갱상도사람 아닙니까?
대구에서 성장하시고.
같은 고향사람으로서 갑갑해서 하신 말씀같은데
뭘 그리 욕설까지 하며 흥분하십니까.
제가 근거없이 아무한테나 막말로 대응하는지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성급하게 공격하신거 맞습니다.
어차피 저같은 제3자에게 자신의 잘못된 언행을 사과했고, 그런 용기를 가지신 분이라면...
당사자가 아닌 제3자들에게 사과하기 이전에 인신공격당한 당사자에게부터 사과하여 용서를 구하는 것이 상호간 건강한 소통을 회복할 실익도 있고 본인의 인격을 보호하는데 유익할 것 같네요.
어차피 오해에 기인한 잘못에 대하여 인정하고 제3자들에게 스스로 용서를 구해 그 잘잘못을 밝힌 것인데 굳이 당사자에게 못하는 것은 또 뭐랍니까...
감사합니다 ^^
적수역부님 몬일이시랍니까..
그동안 제가 코멘트를 청해도 본인은 다른 사람의 행동을 코멘트할 위치와 자세가 아니라고 두세번 극구 사양의 말씀을 하시더니 오늘은 코멘트를 하십니다 그려..
그때의 분위기와는 다르기 때문인지요..
시종일관 한길을 유지하시면 적수님의 말씀이 설득력이 있었을텐데..
참 아쉽군요..
제긴 적수님의 글에 가급적 말섞지 않기로 하였지만 놀랄만한 일이라 말을 섞고있네요..
저도 깜짝놀랏어요ᆢ
괜히 제3자가 끼어든 일이 아니잖아요...
사실을 바로보면 사실에 대한 왜곡이나 편견 오해가 일어나질 않지요....ㅎ
제가 적수님께 의견을 코멘트한 경우..
어느 한 회원의 성급한 발언으로 다른 한 회원이 거짓말 선동한게 되었는데 그 성급한 발언을한 사람의 잘못이 아닌가 하고 의견을 여쭈니. .. .
" 난 누구의 발언 잘 잘못을 코멘트할 위치가 아니다 그럴 자격이없다 " 는 뜻으로 제게 말씀하셨죠 아마도..
그때도 그 사태를 옆에서 바라본 목격자 제3자셨는데..
목격자가 증언을 거부하면 피해 당사자는 얼마나 속이 탈까요..
그때 억울한 그분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의견을 구한걸로 압니다만..
그때는 제3자와 지금은 다르다?
제 머리론 이해가 어렵군요..
다툼을 본 제3자에게 사과한다니 당사자고..
억울하니 여러 다른 사람들에 의견을 구하는데 같이 있었지만 제3자?
저는 그 다툼이 된 팩트에 관하여 개인의견을 말 할지언정 다른사람의 다툼에 어떤사람이 좋고 나쁘다는 식의 인신에 대한 무례한 멘트를 하지 않습니다.
제가 그런 시비성 싸움판에 괜히 휘둘려 끼어들거나 님처럼 아무렇지 않게 '기름장어'라는 둥 무책임한 말을 툭 던져놓는 사람이 아닐 뿐더러 그런것에 휘둘려 줄 사람은 더더욱 아닙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도 있듯이 이곳에서 시비에 든 당사자인 은퇴한 조사님과 연밭님과의 다툼 과정을 지켜보는 제3자입장인 제가 그 다툼에 끼어들어 참며하는 일과 두분 간에 일어난 일에 대하여 당사자인 은퇴한 조사님께서 제3자들에게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은퇴한조사님께서 본인의 시비관계일에 대하여 제3자들을 끌어들여 참여시킨 것이고, 응당 그 제3자에 해당하는 저는 은퇴한 조사님께 제 의견을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쏠라이스님께서 말씀하시고 있는 '어느 한 회원의 성급한 발언으로 다른 한 회원이 거짓말 선동한게 되었는데 그 성급한 발언을한 사람의 잘못이 아닌가 하는 문제'에 대하여 제3자가 덮썩 끼어드는 문제와 동일시 할수 있는 문제입니까...
쏠라이스님!
이런것 까지 재차 다시 설명해서 분별해드려 할 정도이십니까?
전 기면기고 아니면 아니라..
미필적고의에의한 태클로 걸어버리세요 저를..
왜 엄한사람 붙들고 그러고 게시는가요?..
교실에서 a와 b가 싸웠습니다..
그 바람에 다른 친구들이 공포감에 떨었습니다..
싸움이 끝난후 b가 반친구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당사자..
교실에서 a가 b를 거짓말 장이라고 놀렸습니다..
억울한 b가 자신은 거짓말을 안했다며 사실을 알고있는 친구들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실을 아는 친구들은 당사자 아닙니까?
외면하면 방관자일 뿐이죠 비겁한..
이만하시죠..
적수님과 저는 같은듯 다른게 너무 많습니다..
이런것까지 재차 다시 설명해서 납득시켜야되는 분이시니..
납득을 안하시지만..
연밭이 또긁으니까. 한말씀 드리지요
1. 그래서 연밭이 내게 "개싑새끼ᆢ어쩌고"하는
댓글 안달았다는거요? 달았다는거요?
2.첫대면 원글에 위 쌍소리가 어디에도 청아대님이쓴글이라는게 나오나요?
3. 남의글을 인용하든 직접쓰든간에 자기가 상대에게 한말은 자기가 쓴글이 된다는걸 왜몰라요?
4. 수시간동안 머그리성질급하냐고 살살약올든거는 왜 빼먹고 얘기하는가요?
5. 만약 당신이 당신의글에 다짜고짜 저런 쌍소리댓글이달린다면 그냥 웃을수있소?
6.이게 만약 나만의 오해였다면 수많은댓글이 오고가는중에 단 한마디라도 오해하셧다는말을 한적이있소!
7. 나중에 물에서온님이 말리기에 싸우면 뭐하나시퍼슬쩍물러서며 내스스로 오해였다고 한것을
진짜로 받아들인거요?
8. 이런사건 격으면서 연밭은 감정안가질수있겟소?
만약 당신이 감정안가질수있다고답한다면
당신은 위선자요?
왜냐하면
디비져 있그라는말에도 당신은 못창아
이난리를 치고있잔소!
네이버님이 무심코님에게 쓴 글을 캡처를 한 것입니다.
님의 바로 위 댓글에 "가족이나 타인을 끌어들여 비방한다든지" 이 내용에 대한 답변이었습니다.
2. 첫 대면 원글에 위 쌍소리가 어디에도 청아대님이 쓴 글이라는 게 나오나요?
위에 적었듯이 네이버님이 무심코님에게 쓴 글입니다.
3. 남의 글을 인용하든 직접 쓰든 간에 자기가 상대에게 한말은 자기가 쓴 글이 된다는 걸 왜 몰라요?
제가 적은 글이 맞고 네이버님의 욕설이 가족 비하에 들어간다는 의견을 님에게 얘기한 것입니다.
4. 수시간 동안 머그리 성질 급하냐고 살살약올 든 거는 왜 빼먹고 얘기하는가요?
위 댓글 4번에 적혀있습니다.
"월척을 24시간 하는 것도 아닌데 뭔 댓글을 이리도 많이 다셨습니까? 참을성이 이렇게 없으셔야 ㅎㅎ"
이게 님을 약올리는 문장이 되었군요.
5. 만약 당신이 당신의 글에 다짜고짜 저런 쌍소리 댓글이 달린다 면 그냥 웃을 수 있소?
그래서 아래 해명의 글을 올렸습니다.
"캡처 내용은 네이버님이 무심코님에게 적은 내용이고요 이게 가족 비하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요지였습니다."
6. 이게 만약 나만의 오해였다면 수많은 댓글이 오고 가는 중에 단 한마디라도 오해하셨다는 말을 한 적이 있소!
제가 적은 글들이 님이 오해하고 있다는 표현이었는데 그것을 못 느끼셨으면 제가 할 말이 없습니다.
오해였다는 표현을 안 해서 이 사단이 벌어진 것이군요....
지금이라도 님이 오해하고 있었다고 말씀드립니다.
7. 나중에 물에서 온 님이 말리기에 싸우면 뭐하나시퍼슬쩍물러서며 나 스스로 오해였다고 한 것을 진짜로 받아들인 거요?
"여러 월님과 연밭님께 사과드립니다." "연밭님 대국적으로 사과를 했는데...." 결국 님이 한 얘기를 부정하시는 것인가요?
8. 이런사건 격으면서 연밭은 감정안가질수있겟소?
감정을 가지더라도 상대방에게 화풀이 하듯 막말을 내뱉지는 않습니다.
"디비져 있그라"는...
제가 님에게 사과를 한다는 표현을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님은 제게 비아냥 수준의 글들만 적었습니다.
당연히 저로서는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 인식을 했습니다.
====================================================================================
제가 앞뒤 정황 없이 은퇴한조사님에게 비아냥거린 댓글이 있으면 그 내용을 가져오면 정중한 사과를 드린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앞서도 적었듯이 저분의 막말이 진짜 제가 감정을 상하게 한 그 무엇인가가 있는 줄 알았는데.....
현재까지의 결론은 혼자 오해를 하셨고 흥분 하셨고 사과를 하셨고 그것은 사과가 아니다로 끝맺음.
어디에 네이버님이. 무심코님에게
한말 이라고되어있어요?
그리고
지금 대답이 모두 님의 궁색한 변명에 불과합니다
사나이답게
사세요!
더이상 야비한 인긴들하고는 대화하고싶지
않습니다
화살표로 표시한 곳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확인 바랍니다.
늦게등장해서
아직 문상도안했는데
왜 장례치럿냐고
따지는격이네요
모든일에 때가 있는법
옹졸한 해명은 그만두고
웃고맙시다
본문에 내용이 있는데도 읽지도 않고 어디에 있냐고 제게 되물어 놓고
보시라고 얘기하니 장례식장 타령입니까?
윗댓글 괜히달았네요ㅠㅠ
본문에 그 내용이 있습니다. 이래도 발뺌 하실건가요?
내가 조용히 있을라케도. ᆢ
야!
이인간아 니가카는게
너지금 첫댓글에
쌍 욕하고 몇시간 지난글인지아나!
글고
그중간에 내가 수없이 사과하라켓을때는
왜 가만있다가
무려 6시간지나
니가
궁리해낸게
그거아니냐
글고 남들끼리 한얘기 왜 나한테하노!
이 덜떨어진 인간아!
넌
앞으로도 계속그리
옹색하게 살껴?
켑쳐하믄서
내가 사과하라고 방방뜨던거는
왜 싹 빼었노?
너. 원래그리 얍삽하냐?
위에 제시한거는
내가 싸우기싨어 슬쩍 물러서며
양보한걸로 기억하는데
넌
그걸
이용해먹고있나?
제가 6시간이 지나 궁리를 해낸것이 아니라 님이 물에서온그대님 글을 보시고 하루가 지난 다음에
제가 쓴 글을 이해한게 아니구요?
본인이 사과를 한 내용도 발뺌하는 마당에 다른 예기를 더 하면 뭐하겠습니까?
지금 여기 댓글에도 저급한 단어에 반말을 하고 비아냥 거리면서 남탓은 그만하시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이럴 시간에 따뜻한 밥 든든히 먹고 운동하는게 이로울듯 합니다 여러모로..^^
막다른 골목에 들어오니 자신이 한 얘기도 부정을 하고
뭔가 돌파구가 필요한데 특별히 떠오르는 것은 없고
욕설에 난장판 만드는 것이 님의 특기니
봉다리님 하드락님 소환 하셔서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 얘기 하고 싶으신 거죠?
끝까지 물고늘어지시니
얘기를 더해봅시다
하나씩만!
심문조서는 원래 1:1이니 다른분 참견 마시기바랍니다
질문 할께요
ㅣ. 저의글에 "개 쉽새끼 ᆢ어짜고하는" 댓글을
달았읍니까? 안달았읍니까?
님의 댓글에 달았고 왜 달았는지 그 이유까지 위 내용에 다 있습니다.
달았읍니까? 안달았읍니까?
연결되는질문이 많으니
가급적 단답형 으로 신속하게 답변바랍니다
저 같으면
누가 뒈지건 까닭이 나도 벌써 났을텐데요 ㅋ
첫댓글에 켑쳐해온 그 샹욕을 적을때
누가쓴글을 인용해왔다고
같이적어주셧나요?
질문3.
켑쳐할때 당초글쓴이는 빼고
왜
원문만 올리신 의도가 무었인가요?
위 댓글로 설명이 부족한가요?
질문 2는 위 내용으로 해명이 가능한 상황..
질문 3은 가족 비하에 대한 요점만 올린 것인데 이게 무슨 의도가 있다고 말씀을 하시는지?
의도가 있었으면 제가 왜 해명을 합니까? 그냥 쌩까지...
그럼추가질문
그리 해명한시간하고 쌍욕댓글하고
시간이 얼마나 차이나나요?
그럼네번째질문하겟습니다
4. 원글쓴 이, 인용문구를 빼고
내용만 쌍욕을 적어놓으면
상대가 자기가 쓴것이라고 오해하지않겠나요?
알기쉽게 단답형 으로. 질문했으니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캡처 한것에 모든 내용이 다 포함 되는데 뭘 그리 같은 질문을 반복 하십니까?
이슈방을 24시간 열어 보는것도 님의 마지막 댓글에 달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답변해주시기바랍니다
그걸 상대방에게 내가 오해를 했는데 그걸 니가 알아줘라 이걸 강요하시는 건가요?
자 오해를 님이 했다고 칩시다. 그다음 얘기해주세요.
님이 오해를 하고 사과를 하라고 얘기한 시간이 20:00
제가 답변을 드린 시간이 20:52분이네요.
다만 이런 질문과 답 과정에
자신이 무얼 잘못하고있는지
조금씩 느끼시기 바람니다
그럼질문 5로넘어갈까요.
앞에 답변 못한 부분하고 같이 해주셔도됩니다
5. 논문표절은 죄가될까요? 안될까요?
뭔 묵비권을 행사 합니까?
님이 출처를 밝히라고 얘기하시고..
님이 원글이 있다고 해명을 하시고
저보고 왜 아무말도 안하냐고 얘기하시고 혼자 흥분하시고..
밑에 네이버님 무심코님 글이라고 얘기했는데.. 뭔 대답이 더 필요해요..
굳이 저한테 묻지 마시고..
논문 표절은 죄가 되니까 그다음 수순을 님이 얘기하시면 됩니다.
30~40분 남았습니다.
계속 해보세요.
11시 넘어서 답변 못한다고 도망 갔다는 말은 하지 마시구요. 다녀와서 계속 적을테니.....
적으신게 14시 20분경이고
제가 해명요구한게 19시47분
님이 해명이라대답하신게 20시50분경
그럼 그사이에 이방에 댓글 놀이 하신 흔적들이
다수있던데
유령이 쓰진안했을꺼고 ᆢ
질문4에대해서도 답해주시기바라며,
다음질문하께요
6. 남의글만 표절해와서 님이쓴 글인양 댓글다셧는데
아무잘못 없으신가요?
다른 사람은 이해를 했는데 님이 이해를 못하고 그 탓을 제게 돌리시면 안되 죠.
제 3자인 물에서온그대님은 이해를 하고 제가 어떤 뜻으로 적었는가 얘기를 해주셨는데...
정작 본인은 이해를 못하시고 나중에 이해하셨으면서 그 탓을 제게 하는 건가요?
가족비하에 대한 설명을 예로 제시한건데 이게 표절이랑 뭔 상관인가요?
1시간 3분 차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데요?
지금 질문답변은
14시20 분 님의 댓글에관한겁니다
그이후 해명을햏니안했니 하는식으로
회피하지마시기바랍니다
그건 더진행되면
따로 할 얘기들이 있읍니다
님과 제가 주고받은 댓글이 있는 주소입니다.
전체를 타임 라인으로 끌어 올까요? 아니면 님이 가서 보실래요?
물론 보시고도 이해를 못하시고 여기서 또 같은 얘기를 반복하시겠지만...
적어도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은 이해를 하시겠지요.
머 바쁘시다니 일보고 오셔~~
그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님이 하시고 싶은 얘기 쭉 하세요..
시간 시간 짬 날 때 달아 드립니다.
대신 늦는다고 흥분하시거나 도망갔다고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이 댓글 단것에 답변이 늦는다고 보채는 분은 은퇴한조사님이 첨입니다.
"밑줄 친 부분 캡처한 글이 원글에 있네요"
이게 님에겐 어떤 의미 인지요?
빨간줄만 보이시죠
그아래는 왜 안보세요?
글고 순서대로얘기합시다
앞서 문제부터
대답하세요
지금하시는 얘기는 앞으로
얼마든지 기호있을거요
처음 캡처한 글이 네이버님이 무심코님에게 한 얘기란것을
바로 얘기 안했다고 저를 탓하는 건가요?
제가 그에 대한 해명을 하는데 걸린 시간은
불과 1시간 정도 입니다.
님의 급한 성격을 탓 하셔야지.
댓글을 한 시간 후에 달았다고 승질내는 분은 님이 첨입니다.
이게 뭔 뜻인가요?
제가 뭔 표절을 했고 제가 쓴 글이라고 주장을 했다는 건가요?
먼저 질문드린거 답변이나 해주시죠
6번은
남의 쌍욕을 복사해와
나한테 댓글로. 붙여쓰셧는데
안좋은 얘기들 이리저리 퍼나르면 미안하지도
안냐는 얘기입니다
님이 오해 하신것에 대해서 제게 사과를 요구 하시는거죠?
냉정하게 거절한건 님이 아니었나요?
켑쳐전문인 모양인데
이왕이면
전모를
알수있도록 님의글도올리시죠
그리고 자꾸 물타기. 하지마시고
하나하나 차근하게
풀어봅시다
윗글에대한 해명은 이미했으니
자꾸 옝기면
야비하단소리듣습니다
질물하라해서 했는데
답은없고ᆢ
이제 님의 옹졸한 소갈머리를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예전으로돌아가
개상욕 같은거 해도
되겟읍니까?
글고
댓글에 달았던
개 쉽새끼 ᆢ 어쩌고하는거는
봉다리가
먼저 제게 했던걸로기억합니다
그래서 대답이 나간게
지금켑쳐해서올린거구요
남의말 퍼나를때는
조심하시는게 좋을겁니다
본질에대한답변은않ᆢ고
자꾸 도망다니세요?
원래그리 비겁한 인생이었읍니까?
제가 쓴 글 올려 달라고 해서 올렸는데
또 딴 소리를 하시는군요
남의글 땡게다쓰는거지ᆢ
아직 몰라요?
내가 우째 우째해서
켑쳐 까진 했는데
여기 우째올리요?
다른건 몰라도
봉다리 껀은 올리바야안되겟소
쫌 갈키주며 싸웁시다
켑쳐하니 겔러리에 저장까진됫는디ᆢ
ㅠ
봉다리 가 먼저쓴글에 답변 이었소
왜
답변만들고댕기는거요
그러다 걸리서 식겁하지말고
제3자얘기는 여기까지
앞에질문중 불성실에 말씀 한부분
보충해주시고 답변안한부분 해주세요
그래야 다음시간대로넘어가고
쌍방간 잘못된부분은
사과를 하든지
대가리터지게 싸우든지
뭔가 결말이 나지않겟소
니가 먼저 쓴 댓글이다. 종자가 어쩌고 저쩌고 가족 욕은 니가 시작 했어.
맹물감사 탈퇴 하고 나갔고 넵툰으로 재가입 했음 그만이지,
나하고 상관 없는 글에 댓글마다 이러고 다녔으면서
사나이가 어쩌고 저쩌고 얍삽하다는 둥..
지가 한 짓은 생각치도 않고 내로남불의 정석이구만
님이 봉다리님께 부모욕 한적 없다고
얘기 하신 댓글 가져왔습니다.
밑에는 님이 맹물감사로 봉다리님 부모님 비하 댓글
제가 여기 올린 모든 댓글은 무심코님 본글에
있는 내용들 입니다.
여러군데 짜집기 한것이 아님을 알립니다.
올리려면 앞뒤다올리라 켓제!
야비한근성은 어쩔수없제
님이 왜 흥분을 하세요??
그리고 짜집기 안했다고 말하는 게 야비한 근성입니까?
욕이 하고 싶어 근질 근질 하시는거 아니구요?
재가입 했음 새로운 맘가짐으로 착하게 살아야지 남자가
지난 일을 잊지 못 하고 아무런 상관 없는 글에 또 나타나서
이러고 다니니 내가 널 인간 취급 안 하지..
연밭이 끌고와서
지 랄하니
그전꺼 찻아서 대응했지
하여간이개쉬끼는
인간이안되요
니가 해놓고 원 개지 랄하는데?
봉다리!
이거말고도
너 개 상 욕하고돌아댕기든거
여기 서버다있다
연밭
너얘기만해라!
얍삽하게 놀지말고!
연밭시끼 갈궈야되니
나중에 보자
얼굴 보고 얘기 할 거면 삐삐쳐~
삐삐없어진지가 언젠데
거쉬끼 말을해도 꼭ᆢ
궁금하신분 계실까봐...(호칭생략)
넵툰 = 맹물감사 = 은퇴한조사
봉다리 = void
연밭 = 연밭
추신 :
판단은 개인의 몫.
보시는 회원님들
과거의 욕설은 자료일뿐이니..
그냥 재미로 보시고,
현재 누가 욕을 하는지도 살펴보시고..
말려서 끝날 상황이 아닌듯 합니다.
말리는척하느 시누이가 더밉다카드니
하드락!
늬들 습성이지머
주변정리됫으니
하던얘기 마저해야제!
아까 어물쩡 넘어간 답변 마저하시죠
깐죽거리지말고
다 나왔는데 뭘 어물쩡 넘어갔나요?
오해를 한 게 님이고 오해를 했다고 사과를 했으면 그것으로 끝인데...
뭘 더하죠???
이참에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거지
그거
연밭이 걸어온 쌈질아닌가?
그리 얍삽하게 꼬리내리면되나ᆢ
기억력이 아주안좋은 모양인데
사과는 대국적으로
다툼을 끝내려보려
씁쓸하지만 했던건데
연밭이 안받아줫을뿐만아니라
이런
발제글까지 올녔으니
원수지자고한거 아니요?
끝을봐야제
이해를 전혀 못 하는것 아니구요?
제가 본글을 적은 이유는
아무 댓글이나 욕설과 비아냥거림.
전화통화의 욕설
그리고 님이 아무런 얘기도 안했는데
제가 먼저 비아냥 된 글을 가져 오시면 됩니다.
그리 비겁하게 살아왔는가?
가마있는 봉다리 끄집어내서
분탕질하고ᆢ
여러 오고간 말들중에
자기유리한거만. 거론하고ᆢ
이런거 발제글이라니ᆢ
개상놈 어쩌고하는 첫댓글에
누가썻는지만
언급되도
이렇게되진않았겟제ㅎ
그걸이해못하는 넌
정말 머리나쁘다
아님 심성이 안좋든지ᆢ
그러니
질문하라케놓고
답변만 미꾸라지 처럼빠져댕기면
되겟나?
그래도 신사소리틀을텐데~~
못 지키면서 누구를 탓합니까?
오늘 단 댓글을 읽어보세요.
존칭.반말.존칭.반말...
은퇴한조사님 아니구요?
몆번이고 자기 얘기 하지 말라고 얘기한거 무시하고
욕설한 분이 은퇴한조사님 아니구요?
물흐리지말고ᆢ
자꾸 딴얘기할꺼요?
비겁하게ᆢ
이게 첨이아니고 두번째아니요ᆢ
해명하라니ᆢㆍ뭐니하면서 글올려
은근히 비꼬울땐언젠지 기억안나요?
봉씨얘기는
연밭이 캡쳐한거 또들고
나와서 자연히 등장한건데
그거도 내잘못이요?
글고
반말. 존칭?
그려ᆢ
연밭 처럼. 야비한 인간들에게
최대한인내심으로 참다보니ᆢ
인제 반말할테니 너도그러셔~~
그리 얍삽하게 하지말고
질문하라고 하여 질문드린
내용에대해
상욕한거 댓글단거는
인정하셧으니
다른질문에도
답변하셔
그래야
진도나가지!
뭔 쫌씨도아니고
사람이 왜그래!
아마 반말하면 바로 욕지거리 나오시는 분이 님인걸 제가 뻔히 아는데...
저도 봉다리님처럼 싸움 걸어서 게시판 개차반 만들고 탈퇴하셨다가 다시 또 가입하실려구요?
그냥 님 혼자 비속어 썩어 쓰면서 하던 대로 하세요.
얘기하고 싶은 주제 있으면 적으세요...
질문 운운하지 말고..
질문도 질문 같아야 대답을 하잖아요...
네이버님 본문 내용 캡처해서 적었는데 논문표절 운운 하는 님에게 뭔 얘기를 더 하겠어요....
문재잉 하야 청원하고 일 보세요
전부 여기서 이러지말고 어디 바람쐬러 가던가
마눌님한테 봉사라도 하시지요
그게 더 생산적이겠습니다 ㅋ
한분은 이성적으로 풀어가려고 무진 애를 쓰시는대 반대편에 계신분은 어거지와 반말로 시종일관이시네요.
대화가 불가능해 보이는대 끌어가고 계시는 한분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모든사람이보는 공간에 반말지꺼리로 눈살찌푸리게 만드는분 제발 순화된 언어를 사용하시길 빕니다.
똥을싸지럿니 ᆢ기레기니ᆢ
이런 막말했자너
멀리도 아니고 지금이방에서
근데
뭘고상한척하고 계셔?
글고
연밭이쓴글 그대로 켑쳐해왔는데
봉다리 얘기있네. 처음으로
그거도 덮어씌울껀가?
봉다리가 뭔 상욕을 햇기에
대답이 그리나갓는지
켑처해서 보여줫지요!
그래도
이용해먹는게 정상적인
인간인가요?
님이 오해를 하고 사과한 댓글 그다음 댓글입니다.
똥과 기레기에 흥분하셔서 지금 이러고 계시는 건가요?
님이 흥분하지 않고 막말하지 않으면 님이 고상한 척이 됩니다. 해보세요...
제가 봉다리님 얘기를 언제 꺼냈는지 기억은 나세요?
봉다리님 얘기를 꺼내게 된 스토리를 올릴 테니 잘 보세요.
위 내용이 봉다리님 얘기 꺼낸 시발점입니다.
첫 번째가 님과 봉다리님이 주고받은 대화...
두 번째가 제가 네이버님과 주고받은 대화...
세 번째가 님이 그런 사실 없다고 단 댓글
네 번째가 부모 욕 한 적이 없으면 사과 한다는 내용...
이해하셨길 바라지만 봉다리님이 그전에 얘기한 내용은 왜 빼냐고 비열하다고 제게 말하겠지요?
봉다리님이 전에 은퇴한조사님께 한 얘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봉다리님은 님에게 욕을 한 것을 인정을 했고
님은 봉다리님 부모 비하를 한 적이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게 문제란 것을 아실까요?
제가 이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위에 보시면 알겠지만 님 편을 들고 계신 네이버님과 대화 중에 나온 얘기입니다.
봉다리 가족얘기는
봉다리가 먼저 끄집어내서
대응글이었다고
말했고
어제
근거켑처해서 보어줫잔습니까,
남얘기 하지말고
본인얘기하자는데
왜그러세요?
봉다리 가 먼저쓴글입니다
봉다리님은 욕을 한 것을 인정을 하고 있구요....
님은 욕을 한 적이 없다고 발뺌 하는게 문제입니다.
대화의 중요 포인트가 뭔지는 알고 글을 적으셔야 되지 않을까요?
누가 먼저 욕했냐고 물어 본적도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
얘기를 할수록 님이 불리합니다.
봉다리 관련글 켑쳐한부분은
이미 보실분다보셧으니
더이상놔두면
상대방 체면도있고하니
지웟는데
기억안나면 다시얘기하소
또올려주께요
여기까지는 어제 밤 내없는새에
연밭이 퍼질러놓은거에대한 답이엇고
이제 우리얘기만 합시다
요청하신 질문드렷는데
답변 안하시거나
이리저리 핑계대고
빠져나가실려는거. 많죠
다른 얘기말고
본인생각 얘기해주세요
설마
아무생각없이 사시는분은 아니죠?
진도빨리나갑시다
질문 한서른가지되는데
언제다받으실려오?
내용만 쌍욕을 적어놓으면
상대가 자기가 쓴것이라고 오해하지않겠나요?
이게 님 4번 질문이죠?
은퇴한조사님이 오해를 해서 제게 항의한 시간이 오후 7시 47분
은퇴한조사님 제게 사과 요구한 시간 오후 8시 22분
은퇴한조사님 이해 못하셔서 해명글 올린 시간 오후 8시 52분
6번 질문은 뭔지 기억은 하세요? 위에 답글 있으니 찾아 보시구요.
14시몇분
그이후 설마 잘못됫겟지ᆢᆢᆢᆢㆍ
하며 마음삭힌시간도
무려 6시간ᆢ
님은
뻔뻔하게 그냥버티셧지요
첫글이 7시 47분입니다. 사과 요구한 시간이 8시 4분.
일하다가 제가 보고 답변한 시간은 8시 52분
그런데 뭔 6시간 입니까??
지금 말씀 은 발뺌하는거자나요
님의 생각을 적어달라구요
거기서 발뺌은 또 뭔 얘기인데요?
제 생각은 캡쳐 마지막에 적혀 있잖아요.
"캡처 내용은 네이버님이 무심코님에게 적은 내용이구요 이게 가족 비하 발언이 될수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적어 드릴까요?
포장하지만고 자연스럽게 하소
얘기가
다툼의발단이 됏던얘기가아니오
그래서
ㆍㆍㆍ보세요 하는 발제글올려
공개모욕 주고있고 ᆢ
맞지요!
그래서
다툼의 내용을
하나하나 풀어보자는데
하자고해서. 하는데
웬 딴말만 잔뜩하고
진도가 안나가는거요?
똥이란 단어는 그 위에 댓글에서 님이 오해한 것을 저보고 사과하라고 하고
저를 비겁한 종자들이라고 표현하신 것은 모르시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님이 오해를 했다고 자백을 한 사건입니다.
그 다음 똘추 할아버지랑 모지리네요..
현 총리가 신천지에서 대량으로 퍼진 대구를 내려가서 코로나를 막기 위해 여러모로 신경을 쓰고 있는 상황인데
언론들 우르르 끌고 다니면서 언론플레이 외에 한게 없는 정치 협잡꾼으로 표현을 하셨기에 제가 과한 표현을 썼네요.
저를 비난한 것이 아니라 총리를 비난한 것에 대해서 제가 님에게 비하의 발언을 했으니 사과드립니다.
위에도 적어 놨는데 답변이 없어서 여기다 적겠습니다.
가족 비하한 적이 없다고 하신 부분에 대해서 사과하실 의향 있는지요?
두번째줄 보세요
봉다리 지가먼저 꺼내서 싸운적은 있다고했읍니다
남의얘기는 왜 자꾸 끄집어냅니까?
우리 얘기만하자고요
봉다리 가 해서
싸운겁니다
이제 다른사람얘기
더이상 꺼내면
서로
인간아니라고
생각합시다
인간아닌거시기에는
아무소리나 마구해도
된다고
서로 허용해주는건어떴읍니까?
6월 5일 13시...누가 시작 했는지 올려줘도 안 보이냐?
종자가 상노므새끼 이건 가족 비하 아니라는 거지?
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반복 반복...
지긋지긋 하니 그만 찾으라고...
나도 미안타~~~
제가 님에게 봉다리님 가족 비하 발언을 왜 했냐고 물어본 게 아닙니다.
'가족 비하 발언을 안 했습니다'라고 한 님의 발언을 문제 삼는 겁니다.
이건 거짓말을 하신 거잖아요.
헛소리 해재끼니
자기가
질문하라고 해서
질문한 내용도
찻기 힘들정도가 되버렷네
하여간 잘찻아서
번호별로 정리해서
올려주쇼
그거보고
내가 잘못한거있으면
연밭이. 날 고소하면 되고
아니면 내가고소 하면되고
인생사 다그런거 아니요
아따 ~~ 요즘낚시도 안되고ᆢ
미꾸라지 잡을라케도 힘드네ᆢ
짜증나네 정말.
봉다리님이 쓴글만 가지고와서 난리치지말고
서로 주고받은 대화 모두 캡처해와서 제시하보셔.
내가 왜 당신글에 안좋은소리 시작했는지 진정 모르는거야?
아무한테나 찐짜붙고 막말하고...
하도 나잇값도 못하고 나대길래 그런거야.
ㅡ고마해라 마이 맞았다 아이가ㅡ
기억나셔?
이제 좀 변하는구나 싶어서 대우해줬더니 하는 꼬라지가 차칸뭔지하는 자슥하고 별반 다르지가 않네.
나이먹고 욕먹기 싫으면 나잇값을 하든가.
아는게 별로 없으면 가만히나 있지 상대의 주장을 제대로 반박도 못하면서 그냥 한다는게 욕지거리...
이제 그만좀 하셔~~~
이 시비는 연밭이걸고
온갖 비열한방법으로
빠져나가는 중입니다
오죽하면
경찰서에 질문지 예시 받아와서
이러고있겠읍니까
요즘 꼬로나 때문에
정신없으니
아예 적어오라카네요
대깨문들이
할퀴서 잘안될꺼 같아요~~
그래도
이왕 개똥밭인거 아는데
열시미 따라댕기며
해볼랍니다
다른방에가서 놀이하이소
또 한 문깽깽이가 방하나 열어놧습디다
까칠도치
너
연밭 하고 같은 사람아니가?
그래 다시 똥밭에서 함 굴러보까?
회원정보 안까서 그카나?
씰데없는소리 씨~부리지마라고마.
이거~~영수상하지만..
난 연밭 갈구러가야되니
여서 씨 부리지말고
사라지그라
내가 느들이 정보를 깠는지 안깠는지는 확인할수 없지만
느그같은 부류들이 정보같은거 깔리가 없지.
꾸릉내나는게 어디 한두개라야지.ㅋㅋㅋ
질문을 순서대로 만들어서 저를 취조하듯 다그치신 게 아니구요?
여섯 번째 질문까지 답변을 다 드렸는데 이제 와서 못 찾겠다구요?
다른 글에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 댓글에 있는 내용도 못 찾는다고 발뺌을 하시는 건가요?
그냥 여기서 그만 하고 싶다란 의사표현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제가 과한 표현을 쓴 것을 님이 가져왔고 그 부분에 대한 해명과 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님의 지금 행동을 한번 보세요.
본인이 사과한 내용도 부정하시고 본인이 상대방의 부모 비하 발언을 한 것도 안 했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반성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댓글을 주고받으며 제가 느낀 점은
앞뒤가 안 맞는 주장을 하시고 상대방을 바보로 알고 저런 말씀을 하시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한 평가는 댓글을 보신 이슈방 회원님들께서 하실 거라 생각됩니다.
-끝-
대화나 토론은 사람하고 하는거 아닙니까?
아무리 알려줘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여기 말도안되는 놀이 하며
시간보내는거도 갠찬튼데ᆢ
이런 닝기리ᆢ
너무심했나~~~
그냥 가버리넹ㅠㅠ
그간
따라 댕긴다꼬 고생했슈~~
앞으로는 요런 발제글
함부로 쓰지말고
열받드라도
야밤에 전화질하면. 안돼고
알것나 머ᆢ 모지리들이~~
(아~~이건 늬들 패거리한테 배운거 돌려주는거요)
같이노는넘들도
다 도찐개찐 인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