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씨일가 세모녀의 목소리라
여겨지는 목소리는 정말 소름끼쳤다.
그것은
토론하고 회의하는 소리도
아랫사람 혼내는
상사의 목소리도 아니었다.
낚시인들 께서는
다들 경험하셨겠지만
저는 자꾸.
밤낚시할때 가끔들려오던
발정난 고라니의 소름끼치는
울음소리 같았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것은
홍등가 작부들에게서나 나올법한
욕설이었다.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핸폰으로 쓰다보니
글이 뛰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들의 눈에는 국민들은 그저 소모품 하인으로만 보이나 봅니다..
국민들의 혈세와 피땀으로 일군 기업이 그저 자신들의 노력만으로
그리 키웠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정치권력에 빌붙어 온갖 특혜와 지원으로 일군 기업인데..
그 별볼일없던 기업들 외국 소비자와 차별받으며 그래도 국내 기업이라고
열심히 사주고 이용해주고 시원찮아도 이해해주고 그렇게 키워준 것 국민들 아닌가요?
물론 기업가의 노력도 분명 있지만 국민들의 피,땀도 무시할 수 없는건데..
한숨만 납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나물과 밥이 욕하겠습니다
박근혜도 공주로만 크다보니 저모양새가 되듯
돈으로 세상살이 한것들이 인성을 알겠습니까
지금도 제잘못들을 모르는 것들 입니다
전에도 있었지요 야구빳다 한대에 돈 얼마.....
낱낱이 조사해서 콩밥 먹이로 보내야 합니다
그래도 우리국민의식이 많이 변화한것 같아서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서로가 존중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상생!!
참 좋은 말이지요
헌데 조금 이름있는 기업들 상생하자면서 하청업체들에게
부담만 가중시키며 이용만 하려드는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갑을 관계가 성립하기 때문이겠지요
갑과을 필요악인데....
어찌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저런 사회지도층 것들이 의식이 변해야 될텐데 저런것들은
변화하기 쉽지가 않겠지요
노블레스 오블리주.....
꿈같은 이야기로 다가오는 요즈음 입니다. 휴~!!
27일은 귀가 번쩍뜨이는 소식이 듥려야 할텐데 말이죠
세계 깡패국가와 전범국 일본 ..
권력의 힘이나 재뮬의 힘을 정당하게 선의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노예를 사육하기 한 더 큰 힘을 축재하기 위해 끊임없이 힘과 동의 노예화 작업을 세뇌시킨다.
이름 하여 굴종을 강요하는 갑질...
목구멍이 포도차ㅓㅇ인 상태를 유지하고 말 잘듣는 짐승처럼 만들기 위해 갑질을 하는 것이다.
정말 그 내면을 보면 사람을 대하는 짓이 마치 살육대상인 짐승대하듯 하는 그들....
그들이 짐승취급을 받아야 온전한 일이다.
왜 돈좀있는사람만이 꼭 사회를 지도해야하나요.
돈으로 지도층 되는거라면 좀더 열심히 해서 10년쯤지나면 나도 지도층 될란가~^^
대한항공 그분들은 지도층이라기 보다는 그냥 재벌일뿐입니다
그분들에게 뭘 그렇게 지도 받으시고 싶길래 지도층 인증하시는지
글제가 좀 아리송합니다
어쩌면 저런 폭팔이 나오지 하고 고민하다
신내림 받은 무당의 외침과 비슷하다는
결론을 내렸네요.
모녀가 전부 신내림을 받은 듯...
이념 이슈가 아니어서
말꼬리 잡고 시비를 거시나요?ㅎ
그럼 사계절님은 대한민국에서
어떤사람이 지도층이라 생각 하시나요?
혹 홍준표?
지도층이라함은
그시대 사회에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일컿는 거라고 생각학니다.
재벌그룹총수!
더군다나 코리아 에어라인
우리국민에게 영향력 없나요.?
양보해서
제가 혹 단어선택을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제가 제시한 이슈인가요?
아님
이넘 이슈방에서 대표적 진보성향이라
잘걸렸다 싶으신가요?
참 명박스럽습니다
우리가 어떤이를 부를때 상대를 존중해서
선생님이라고 호칭할때가 있습니다.
사계절님은 어떻습니까?
사계절님한테 어떤이가
혹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내가 니한테 뭘 가르켰다고 선생님이냐고
호통치십니까?
우리 생각이 다르더라도 초딩처럼
유치하지는 맙시다.
뭔 댓글이던 호응해 주지않으면 시비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인간들을 지도층으로 볼수는 없죠
지도층은 국민들의 존경을받으며 사회의 공헌도가 크고 말그대로 국민들을 이끌어갈수있는 덕망과 지식을 갖춘분이 지도층이지
그냥 돈만 많다고 지도층으로 인식하는 면장님의 지도층을 지칭하는 잣대가 잘못됬다고 인정은 하기싫은거죠.
글고
제가 혹 단어선택을 잘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제가 제시한 이슈인가요?
아님
이넘 이슈방에서 대표적 진보성향이라
잘걸렸다 싶으신가요?
참 명박스럽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글제 님이 쓰신거지 귀신이 썼나요?
하나더. 님이 말문막히면 그냥 진보성향이라 깐다고 생각하시는 님의 변명거리가 참 빈약합니다
선생님이라는 단어를비유하셨는데
저를 잘모를땐 호칭이 애매하여 선생님이라 물론 부를수 있죠 근데 제가 도둑넘에 사기꾼이고 양아치인거 다 알고난뒤에도
저를 선생님이라 부르면 그넘 미친넘이거나 또라이라고 하실겁니다
조씨일가 그런거 알면서 지도층이라 지칭하시면 안되죠, 지도층이란 호칭 들을만한 사회적공헌도도 없구요
진짜 누가 유치하게 걸고넘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안단다고 하면서도 참 사람이 완전히 바뀌기 쉽지는 안네요
그들이 지도층 이란말에 좀 빈정상해서 쓴댓글이라 생각하시고 감정싸움 하지마입시더
저 면장님한테 악심 없습니다.
나의 위치는 어디쯤 일까요?
돈이나 권력의 문제가 아니라
성품의 문제입니다.
본문에서 언급하신 홍등가 잡부도
한진일가 같은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각성하고 정화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일반화해서 특정 부류를 욕하거나
비유해서는 안되겠지요.
모친이 저 정도면
딸들이 유전적으로 모친의 분노조절 장애를
물려받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오죽 하는 언행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면
넷상에서 세 모녀 다 약물 모발 검사를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도 돌더라구요
내가 저 정도 지위와 돈이 있다면
마음껏 베풀면서
우아하게 존경받으며 폼나게 살텐데...
하는 마음에 안탑깝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그냥 막~ %@#*~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시는지
저를 비난 하려드는지 답답합니다.
글을 제대로 읽고 답하세요.
돈많다 해서 지도층이라 한적도 없지만
위에 언급했듯 우리사회에 영향력이 있으면
지도층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이해가 될까요?
지도자와 지도층은 다릅니다.
그럼 님들이 아는 우리나라 지도층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님들과 저에에게는
조씨일가가 영향력을
직접 주지 않을지 모르지만
한진그룹 수많은 직원과 가족들에는 어떨까요?
그들에게는 유형무형 영향이 미칩니다.
따라서
큰회사 일수록 모범이 되야하는데
그렇지 못했기에 언론에서나 님들이나 저나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하는겁니다.
예를 들어
어떤 성인군자 같은이가 있다 하더라도
초야에 묻혀 살아가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미미해 그사람을 우리가 그를
지도층이라 하지 않을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일반인보다 엄격해야하고 언행에
유의해야 하는데 반사회적 언행을
비판하는것이고요.
끝으로
한분은
뭘 지도받아 지도층이라 하느냐고 하시고
또한분은
특정부류를 욕하거나 비유하지 말라 하시는데
욕한적 없구요.
그분들 거의 돌아 가셨겠지만
그분들이 제글 읽었다 하더라도 누구를
특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님들처럼
저에게 시비 걸만한 글 아닙니다
자꾸 잡부잡부 하시는데 작부이고요.
7.80년대 작부들을 아시나요?
수틀리면 별욕 다합니다.
님들은 지금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별관심 없습니다.
제가 비유한 단어 하나하나에
시비를 걸어 특정부류를 비하하는걸로
몰아가고 싶은겁니다.
위에 본문
홍등가에서 일하는 작부?가 들으면
욕한적 없다고 할텐데요.
제 말 뜻도 이해 못 하셨네요.
한진일가에게 비교당하는 홍등가 작부?의 마음을 헤아려서
발정난 고라니의 마음을 헤아려서 그렇게 비유하면 안된다는 뜻이지요.
연세가 얼마나 되셨는지요?
작부를 아십니까?
80년초쯤까지는 있었을겁니다.
일명 니나노집이라고 하지요.
제글에 집중하세요
한진일가의 천박함을 지적한것입니다.
왜? 작부가 한진일가의 행동과 비교를 받아야 하냐는 것입니다.
니나노집에서 일해서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인권이란? 무엇일끼요?
특정 직업군...술집에 나가는 여자라는 이유로
한진일가의 행동에 비유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어떤 논리인가요?
한진일가의 천박함이 술집작부는 천박하다로 비유하는 것이
인권을 생각하고 인간의 존엄을 생각하는 사람이 쓸 비유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술집에서 일을하든 몸을 팔든 그 자체로 사람이며
사람이기에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하드락은 인격 훌륭하십니다.
저는 그만큼의 인격을 갖추지 못해
당시 작부를 천박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인생 막장이라 인식하던때의 작부를
한진일가에 비유했고요.
님의 인격이 훌륭하것은 알겠으나
지금은 없어진 작부를 비유했다 해서
인면식도 없는
님이 왜 저한테 비난을 하는것인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만 님의 인격이 훌륭한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대단하십니다.
하드락은 을 하드락님으로
정정합니다.^^
다투지들 마세요 ㅡㅡ^
제살 깍아먹기입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특정 직업이나 부류의 사람들을 비유하며
인간의 존엄성을 상처 준 사건을 비난하는
오류에 대해서 주의를 부탁하는 글이 였습니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고 변명을 하는 순간
제가 하는 모든 설명이 비난으로 느껴지신 것입니다.
저는 면장님을 비난한적이 없습니다.
그냥 상황을 설명한 것이지요.
글쎄 무엇때문에
제가 작부를 비유했든
깡패.양아치를 비유했든
제가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한진일가인데
작부를 들고나와 시비를 거냐고요?
저는 님과 달리 작부는 천박하다고
생각한다는데 무슨변명이라 하십니까?
그럼 조폭 양아치 비유를 하면 이번에는
또 조폭 양아치 특정부류를 인간존엄하시겠네.
글을 쓰다보면 어떤부류든 비유할수있어요
님은 조폭같다 양아치같다.거지같다
그분들 존엄생각해 그런비유 안합니까?
정말 별거지 같네ㅡ
저를 비난 않했다고요?
님은 고상하게
직업에 귀천이 어디있냐?
이러고 싶은것 아닙니까?
제가 던진이슈가 한진가를 비난 한것이면
거기에 공감을 하든.반론을 제기하던 해야지
왜 오지랖 넓게 제 비유 단어를 가지고
시비를 거냐고요?
인척중에 작부출신 있습니까?
오류가 뭔지 아십니까?
논리에 모순이나 오류가 있을지 모르지만
비유에 단어에 오류라는것은 없습니다.
내가 작부를 천박하게 생각한다는데.
무슨 변명,무슨오류라 우기십니까,
사람에 귀천이 없다는 뜻입니다.
위에서 언급하신 작부는
그 직업 이전에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한진일가가 자신의 직원에게 소리지른 것이
문제되는 것은 직업이 한진소속이라서가 아니라
사람에게 그러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결국에 한진일가가 사람을 천대해서 생긴 사건이고
작부를 천박하게 생각하신다면 한진일가와 다름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시는 것입니다.
스스로 쓴 글 다시 읽어보시고
누가 욕을 한다고 비난하기전에
돌아보세요.
한진일가의 행패가
나름 열받아서 한 행동이겠지요.
면장님도 열받으셨는지 말이 거치십니다.
세상이 뜻대로 되지 않지요?
저에게 마음껏 욕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다 하셨으면 기분 푸세요.
우리가 사회지도층이 아닐런지요?^^
그들은 사회부자층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