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중도층이라면서 글 하나 올려봤습니다.
보수가 보수다워야하고 진보가 진보 다워야 하는데 보수도 진보도 애매한 양진영 이올시다.
정당이 어느 한계파의 기득권에 의해서 국회의원 각자 헌법기관인데도 무시당하고 의사표시를 못하는 보수정당이나 진보정당이나
그런 국회의원을 그 지역시민들은 보수다 진보다로 무조건 찍어주다보니 자신들이 마치 진정한 보수 진보인듯 착각하고 정당 지역
성향 시민들의 기생하는 국회의원들..누구를 탓할수도 없다. 각지역의 시민들의 무지한 맹목적 정당지지에 의한 국회의원을 뽑아
줌으로써 각자 헌법기관으로써 역할도 못하고 각 정당의 당론을 따라야하는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만들어주는 국민들 탓이니..
폐일언하고...
하나만 물어 봅시다.
1,비상계엄이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는지 정당하면 왜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으면 왜 정당하지 않는지...
2,비상계엄으로 인해서 탄핵소추 가결이 옳은지 부결이 옳은지..
3,비상계엄 탄핵소추 통과후 헌재에서 가결이 옳은지 부결이 옳은지...
1),2),3) 의미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비상계엄 그자체 입니다
이번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선포해서 국회에서 해지했고 탄핵소추 했습니다 그래서 윤석렬이 직무정지 되었던것 이건 전국민이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럼 왜 윤석렬이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야 하는지만 말하겠습니다.
비상계엄선포가 헌재에서 부결된다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될수가 없는나라가 됩니다.
그이유는...
비상계엄 선포가 대통령 통치 행위로 헌법재판소에서 이번 비상사태 포고령 또한 인정한다는것입니다.
그럼 앞으로 윤석렬이 제2,제3, 비상계엄을 해도 통치 행위가 되고 또는 차후 정권을 잡은 대통령은 누구라도 통치 행위로서
비상계엄 선포를 통치 행위로서 할수 있는것입니다.
윤석렬 비상계엄 포고령 다시한번 상기 해보세요..
언론, 집회 , 정치인들 활동 어느것하나 할수 없습니다
전 겪어봤습니다 전두환 시절에..
정권을 비하 하거나 비판했을때 누군가 고발하면 각지역에 있는 안기부 또는 보안사에 끌려가서 그들의 실적에 따라서
죄의 경중이 만들어져 버린다는것을요...
그 정권의 성향 따라서 이런 게시판에 글을 쓸수도 없고 극우 유투브네 진보 유투브네 존재자체가 사라집니다.
사람3명만 모여서 그 정권을 이야기 할수도 비판할수도 없습니다.
독재입니다.
이번 윤석렬이 비상계엄을 헌재에서 부결한다면 헌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대한민국을 독재의 나라안에 ..
대한민국 국민들을 가둬 놓겠단 뜻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이제는 윤석렬과 권력을 나눠가지려 했던자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나라 민주주의 존폐가 달린일 입니다.
언론들 문제 있습니다.
국민들에게 이렇게 알려주면 됩니다.
국민 여러분 이번 윤석렬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헌재로 넘어갔고 헌재에서 부결하면 앞으로 비상계엄은 통치권 행위로써 언제든
윤석렬이 비상계엄 포고령데로 몇번을 또는 앞으로 어느정권에서 해도 된다는 것이라고...
요제프 괴벨스(2차대전 독일 선전장관)의 말을 많이들 인용합니다.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 다음에는 의심하지만 되풀이하면 결국에는 믿게 된다"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제가 대구에서 사는지라 윤정권이 들어 선뒤 길거리 가로수에 메달린 현수막을 보면서 위 두 문구가 생각 나더군요.
이전에는 정당간에 비방전을 할때에 현안(정책에 대한 부분)에 대한 다툼을 비방하는 것이 대부분이였습니다만 어느날부터
정책에 대한 부분은 사라지고 개인에 대한 부분 혹은 종북 세력등으로 정당이 정당을 공격하는 현수막이 대부분으로 도배가 되더군요.
우리가 생활하는 주변에서 이웃간의 싸움을 목격하는 경우 차분하게 논리로 대응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싸움은 어느 정도 지나면 그냥 멈춰지거나 원인에 따라서는 민사적 법률적으로 판단을 맞기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그냥 욕지거리하는 수준으로 싸우는 것의 결과는 폭력으로 끝나면서 형사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경우를 종종 본적이 있습니다.
어느 것이 현명한 부분인지는 대부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왜 이런 비유를 들었냐하면 정당간의 싸움에서 정책을 가지고 피터지게 싸우는 것은 논리의 대응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비방과 당에 대한 비방은 욕지거리의 수준으로 이는 지지층의 증오와 폭력을 불러오는 결과를 가지게 됩니다.
이전에는 이런적이 거의 없었으나 윤정권이 들어선 후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현실입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민주주의의 표본으로 본 미국의 정치판을 보면 이전에는 논리의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증오가 갈등을 판을 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증오를 발생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 이기주의를 자극하여 피해망상을 유도한 후 극단적인 이익을 추구하면 마치 그부분이
자신들의 이익으로 실현된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드는 선전술에 놀아 난다는 것을 개개인이 인지 못하도록하는 것이 요제프 괴벨스식의
선동방법입니다.
이런 부분을 구분하는 것과 구분 못하는 것은 논리의 사고 차이(깊이)에 나누어 진다고 봅니다.
우리가 불법 점유한 일본에 대한 항거와 공산주의의 망상에 따른 전쟁 그리고 독재권력에 대한 투쟁등에 많은 젊은이들의 피와 땀의 결과로
얻어진 것이 민주주의입니다.
그 민주주의를 또 다시 짖밟는 작금의 현실은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세상 어느 국가도 독재로 성공한 경우가 없습니다.
독재에 대하여 그 국민이 저항하지 못한 결과는 모두가 비참하여 지는 것을 다들 수없이 보았을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미래가 우리의 후손이 비참해지기를 원치 않는다면 독재와 폭력에 대한 저항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게 이 엄동설한에 아스팔트 위에서 목놓아 부르짓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느 독재시대 말기에도 독재권력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요제프 괴벨스식의 선동방식에 중독된 불쌍한 자들이며 자신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는
마치 연가시에 감염되어 스스로 죽는 길로 가는 곤충과 다를바가 없다고 봅니다.
그들에게 선동하는 자들은 논리가 없습니다.
폭력을 논리고 삼는 것 외에는 공존을 전제로한 대화와 절충 그리고 타협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대화과정에서 스스로 논리를 잃어버리는 결과를 체험하였고 이는 지극히 개인집단의 이익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그들은 세뇌되고 있습니다.
다만 보수와 진보로 통칭해서 현재의 국회를 규정하심은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민주당을 중심으로 올바른 국회의원(헌법기관)과 내란동조세력 범죄당 국민의힘으로 구분되는 국회입니다.
인간은 언어로 세상을 규정하고 이해하는 존재입니다.
민주당 중심의 올바른 국회구성원들과 국민의 짐덩어리 범죄집단인 국민의힘을 등가로 규정하는 인식은 매우 위험해 보인다는 점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기회에 저 범죄집단과 그들을 둘러싸고 부화뇌동하는 쓰레기들을 모조리 치워야만 대한민국이 삽니다.
국민의 힘이 짐덩어리라고요?
흠....
누구의 말을 빌려서
거울을 보세요.
계엄령을 옹호하는 글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님에 글이 틀렸다는것이 아니라 생각의 차이가
조금 있어서 어렵게 몇글자 올려봅니다.
윤석렬은 현직 대통령입니다
그가 계엄령을 선포해서 얻을게 뭐가 있겠어요.
독재? 절대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시절 트라우마가 있으신 분들은 많은 경험을 통해
계엄령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잘아시겠죠.
허나 지금의 시기에 성공할리 없을뿐더러
섣부른 행동이라 보여지는 것은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근데 왜그랬을까.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아시다시피 집권후 22명의 탄핵시리즈와 각종특검시리즈
입법부의 예산 패악질등등.....
영부인에 대한 창피주기 특검 각종의혹에 의한 선동질.
어차피 정상적인 국정운영은 되질않습니다.
최근에는 명씨의 등장으로 더더욱 궁지에 몰렸었죠.
윤석렬도 검찰출신인데 법적인 부분은
이재명과 조국에 못지않게 잘알것으로 생각하고
근데 왜 그랬냐
다른 방법도 있었을건데 왜 그랬을까.
계엄령은 분명 극단적인 방법이라 잘못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계기로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민주당의 입법
패악질을 알리는것에는 최고의 방법아닐까요?
헌재가 어떻게 돌아가고 선관위가 어떻게 돌아가고
입법부가 어떤것을 추진중이고....
이런것을 한번에 국민들에게 알려지니 더 좋은 방법이
없다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물론 계엄령은 극단적인 방법이라 잘못한건 맞습니다.
어차피 윤석렬은
국정운영이 어렵습니다.
각종탄핵시리즈와 특검시리즈 좌파언론들의 선동질등등
이렇게나 저렇게나 운영 안되는 국정을 부여잡고
식물대통령으로 남은 임기 채우면 뭐하겠어요.
본인으로써는 도박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여기까지 제생각이고
이재명의 사법리스크와 지금의 민주당이 야당으로 있는한 누가 대통령이 된들 정상적인 국정운영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과 민주당의 패악질을 얘기하니
옹졸한 마음이 겉잡을수없이 성질나서
그런갑죠...^^
많지요.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를 장악하면
명태균을 군법( 상고없음 )으로 처리가능.
체포명단의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
비상계엄이 장난인줄 아시나 봅니다.
더 나아가
개헌까지 가능하지요.
과거 피흘리고 목숨바쳐 싸운 이유가
비상계엄 때문이였지요.
목적은
세계이목 집중과
부정선거 수면으로 끌어 올리기
목적달성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구라를 치고는 계엄이요.
계엄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사형.
자신이 말 해 놓고 자신이 뭔말을 한 것인지 모른다는 것이
너무나도 똑 같은 수준입니다.
이런 자에게 뭘 기대하겠습니까만은 이곳을 통하여 이들의
수준을 스스로 나타나게하여 다른이들이 이를 보고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것이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입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이재명파입니다.
이재명의 사법방어권이 어쩌고저쩌고 하셨는데
동일 잣대로 보면 윤석렬도
똑같은거 아닌가요..ㅎ
한글 독해력 수준이 딱 윤건희 수준....
데이터(근거자료) 들이밀어 놓으니 반박도 못하고 인민군 핫바지 방구 빠지듯이
도망간 주제에 뭔 타인에 대한 판단을.... 공부좀 하고 오기를....
아니면 말아야죠.
발끈하시는거보니 뒤가 구린가봅니다.
친중 종북 선별중
기다려봅시다
누구의 목에걸린 올가미가 당겨지는지
니편내편을 분리해서 생각하니
정작 본인들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
무조건 우리님.님님 우리당.당당
참으로 한심한 사람들이 이곳에서
선동질하는것이 몰라요#질이 수준이구만....
우리 만주당.당.당
대북제재법 위반
미국이 직접 수사를 할수도 있는 사안
외국에서는 야당대표를 좌익선동가로
묘사 했더군요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인가 거기서요.
말로만 하지 말고...
여기저기 많이도 나오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