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는 조황조행기,유료터정보,낚시용품정보,포럼,강좌,지식,장터,커뮤니티 등.....
많은 정보가 오가고 참여하실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대체로 주로 가시는곳이 있으신분도 많으실테고 저같은경우에는 여유만만이나 기타 몇몇곳은 잘 안들여다봅니다.
왜냐믄 별루 안땡기기도하구요 다른데도 볼게 많아서요
쉽죠... 선호하시는 곳에 관심가는곳에 글을 쓰시고 나누시면 되는데....
왜이리 어려우신건지요.
논쟁이 싫으시면 적당선에서 그만두실수도 있을테고요. 참여하시고싶으면 하시면되구요.
토론장의 성격 이걸 감안하시고 글을 쓰시고 존중하시고 참여하시면
기분이 상한 일이 있더라도 이겨내실수있을거라보는데요.
저는 이런 토론장이 그리 나쁘지 않다 여기는 일인인지라... 없었으면 하고 바라시는분들 미워보이죠 ㅎㅎ
이슈란이 싫으시면 굳이 없어져라 하시지마시고 다른 선호하시는데 글 남기시면 무슨문제가 생기겠습니까.
너무 쉬운거 아닙니까?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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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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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터좀 없앴으면 합니다.
장비병을 고칠수 없게 만들어요..^^;;
장사치로 보이는 분들도 우글거리고.. ^^ 그래도 필요한 분들이 계시니 있는거겠지요^^
손석희씨를 월척회원으로..
어뚱한 집으로 가서 ""너희 그렇게 놀지마""
하시면 안됩니다..
무슨 권리로 하지말라고 주장하시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넹...
월척지의 각 방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거기에 맞춰 즐겁게 참여하시면 됩니다..
분명 이슈는 있습니다...
이슈토론에 대한 분명한 선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월척의 한곳을 차지하는 포인트이기에 걍 지나칠수는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얼굴 맞대고 자기의 의견을 토론한다면
이슈방에서 토론하듯이 토론하셨다면
제가 생각키로는 여러분 다쳤지 싶습니다
보이지 않는 넷상이기에 반대의견 자체가 원색적이며 자극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또한 더 심한것은 이슈의 내용과 전혀 다른 댓글 헐뜯기를 한다는것입니다
그러하다보니 본질과 다른방향으로 흐르게 되어
물가에서는 거저 커피한잔 소주한잔으로
오랜지기처럼 되실분들이 웬수같이 대하니
먹고살것도 아닌데
취미공유이외의 상큼함을 위함이고 잠시 쉬어가고 이슈공유의 장소로 사용되어졌음 하는 바램입니다
말씀하시는분들만 하시는것이 이슈토론방은 아니지만
너무 심할정도의 인신공격과 비방이 오가니
넷상으로 떳어 말릴수도 없고.....참......
있어야한다 말아야한다는 운영자께서 결정하시는것 이라고 사료됩니다
다만, 이곳에 참여하시는분들이 상호존중과 배려를 생각하시어
인격체를 갖춘 사회적이며 이성적인 사고로 나의 행복추구권도 있지만
여러사람들이 같이 공유한다는것을 인식하시어 진정한 정보공유 및 토론의 방으로 발전하였슴합니다
2010년 물가에서 대박을 기원하며 소주한잔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가시고 난 후론 그런건 좀 없어졌지 않습니까?
어느 게시판이고 논쟁에서 벗어날수는 없을테구요
이게시판 성격상 그런점을 감안한다면 나쁘진 않을꺼같은데요.
그리고 이런저런 이슈거리가 재제된다면 뭐 딱히 할이야기도 없을거같습니다. 없어지는게 낫겠죠.
저가 여기 월척회원님들에게 느끼는 감정은 낙시를 좋아하시는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기 때문에 서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았어면 해서 입니다
저역시도 성격이 급하고 한번 불이 붙어면 끝을 보는 성격인지라
수양이 한참이나 모자람을 느끼며 살고 있는바 될수있어면 논쟁의
대상이 되는 길은 피하고 싶답니다...대다수의 님들이 그럴거라 생각 되어 집니다
바로위에 글에서도 비타민님을 언급 하셨기에....한가지 의견을 내어 봅니다
비타민님이 보수를 자청하며 각사이트의 글들을 여과없이 올리셨고
진보를 자청하시는 몇몇분 과의 토론중 또다른 분들과는 언쟁과 비난과 나중에는 욕설까지
오고 가는걸 지켜 봤습니다..이게 뭡니까...토론만 하신분 들이야 당연히
정치글이라도 상관없이 이방의 존재감을 영원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슈와 토론의 장이라 했습니다..그 글을 올리신 내용이 좌가 되었던 우가 되었던
이슈에 관한 토론만 하신다면 뭐가 그리 나쁘겠습니까...
진보를 외치시는분의 글에 보수를 논하면 토론은 없고 상대를 비하하고
보수를 외치시는분의 글에도 진보의 글이 올라오면 역시 토론보다 서로 똑같이 비하하는
진흙탕 싸움이 되는것을 봐왔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기다가 해서는.. 안될 온갓 상소리를 섞어가며 선대의 조상님까지 덜먹이고
글 올린이의 상식이 그정도 밖에 안되느냐는둥 이전투구의 모습을 보이신 몇분들
이슈 토론의 장 이였습니다.. 초등학생도 그정도의 말들은 가려 할줄 알겠는데 하는
진흙탕 싸움이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만약 그중심에 섯다면 어땟을까하는 무서운 상상이 들더군요
떠나신분 이나 남어신분 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떨까 하는 생각에 작년 년말에
처음으로 이슈 토론방의 폐해를 낙시장인 방이 되어 칭찬글로 도배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서로 글로서 다치는 분들도 없겠지요
여기에 지난세대들 (어른) 최루가스 마시며 길거리에 내몰린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정치와 종교는 이슈가 되어 토론이 되기가 힘든걸 안답니다 ....
워낙 예민한 상황인지라 편이 갈리는 또 다른단체가 되고 말지요
이슈와 토론방 에서도 명확히 갈라져 있지 않았습니까..그러기에 낙시인들이
정을내며 살기에도 바쁜데 좌.우.보수로.진보로 갈리어 토론이 아닌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떠난자와 남은자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낙시가 좋아 물가에서 만나면 전부가 친구가 되고 선후배님이 되어
한잔의 술에 정담도 나누실 분들인데 너무나 아쉬운 마음이 든답니다
끝으로 저는 힘센 중도 입니다..보수. 진보떠나 청렴결백한 정치인을 좋아합니다
에바님 .이글은 이념의 벽과 사상의자유를 서로 존중해주는 글만 가득하면
존재의 이유가 충분하겠지요..오늘 날씨가 봄날 같아서 물낙시 시즌인지
착각이 들정도 더군요 . 안출하시고 낙시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