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어느 분이 TV 대담프로에 나와서 하시는 말씀이....
우리 사회의 양극화가 심각한데,
그걸 치유/해소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하는 원론적인 의견을 피력하더군요.
그러면서 그 양극화의 현상을
지역,빈부,세대(연령),이념의 양극화로 세분하며
그 중에서 지역,빈부,세대의 양극화는 나름 노력에 의해
어느 정도 해소 또는 완화가 가능하지만
이념의 양극화는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인 듯하며
미래 한국의 성장발전에 큰 장애가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더군요.
저는 이슈토론방을 보면서 이런 걸 느꼈습니다.
과연 한번 좌파이면 영원한 좌파,
한번 우파이면 영원한 우파,
한번 노빠면 영원한 노빠,
한번 반MB 이면 영원한 반MB,
한번 보수면 영원한 보수,
한번 진보면 영원한 진보....
..........
특히나 4대강 사업에 관한 작금의 이슈토론방의 논조를 보고는
"한번 XX 이면 영원한 XX" 라는 말이 실감으로 다가옵니다.
즉,처음부터 MB를 반대하던 분들은
역시나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보라고 외치고 있고,
그렇지 않은 쪽에선 어느 정도 두둔 내지는 좀 더 두고 보자는 관망의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업의 성과나 사건의 진실에 객관적으로 접근하려는 노력보다는
이념과 성향에 의해
4대강 사업이던 천안함이던,
이미 논조는 갈리게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긴 사안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니
그 실체도 달리 보일 수 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이념의 양극화가 존재한다고 보십니까?
또한 이념의 양극화가 그런 시각과 논조의 바탕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순수하게,이념과 무관하게
사안만으로 판단하고 논조를 펴는 것이라고 보십니까?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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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념의 양극화가 논조어 바탕이됨을 무시못한다봅니다!
저또한 순수...이념과 무관한눈...잣대를 드리운다 하지만 나름 색깔을 가지
고 있는지라 나도 모르게 나타날수 있다보이며....
반대로 다른색깔..이념을 가진자가 저를보는 시각에 따라서도 제가 가진 색깔과 이념이 아니더라도 그리 비춰질수도 있다보니 무섭단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해서 객관적인 논조 자체가 힘들고 하기가 꺼려 집니다!
성장만 있어서도 안되고, 분배만 강조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새에 한 쪽날개만 있어서 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도 한쪽만 있으면 제대로 살아가기 힘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좌파'라고 할 경우에,
단순히 이념을 떠나서, 주적집단인 북괴를 추종하는 성향이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從北은 '좌파'가 아닙니다.
북한 '우파' 입니다.
이것이 무슨 '좌파'인양, '진보' 인양, '서민' 인양, '평화' 인양,,,,,
온갖 좋은 말 다 갖다붙여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분열하고 갈라놓고 더나아가 대남 적화를 노리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문재인이나 좌파계열을 지지했던 분들에게 물어봅니다.
정책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국가 안보에서는 위험하지 않느냐?
골수 종북이 아닌이상, 안보는 문제가 있는것 같다고 대답합니다.
그래도 좌파계열에 투표를하고 지지를 합니다.
좌파 계열은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고, 연평도 포격을 우리 책임으로 돌려버립니다.
그러나 국민은 천안함 폭침을 70%가 넘게 북괴 소행으로 믿고 있는데, 좌파 정당에는 50%가까운 지지를 합니다.
이렇기 떄문에
좌파집단에서도 종북인사를 등용하고, 비호하고, 심지어는 공천까지 내줍니다.
그래도 당선이 됩니다. 문제입니다.
분단국에서 다른 정책을 제껴두더라도 안보가 1위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들이 이러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면, 좌파쪽에서도 종북을 드러낼 수가 없겠지요.
실은 우파계통이 정권유지를 위해 북한을 이용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과거 박정희, 전두환 정권때 간첩사건이 여럿 있었지요. 이것은 성장의 그늘입니다. 분명히 격에 맞게 보상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까지 오늘날 상황이 된 것은 좌파계통의 야비한 정책 때문이라고 봅니다.
겉으로만 평화를 가장하여 북괴에 현금을 보내고, 적군의 눈치나 보고, 아군은 외면했던 과거 사실들이
사실은 '평화', '우리민족' 이라는 교묘한 단어로 포장이 되어버렸습니다.
백번 잘못하더라도 백번 용서해주자 하는 '좌파' 계통 들은 특히 선동을 잘합니다.
저는 사실 이번 대선, 인터넷 상의 여론만 살펴보면 문재인이 80%로도 이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아니었지요....
노무현 당시 노무현에게 투표했던 40대들이,
이번 대선에서는 50대가 되어 박근혜에게 많은 표를 주었습니다.
당시 좌파정권 10년간의 종북행위를, 계속 지켜볼 수 없었던 것이지요.
좌고 우고 다 좋은데 종북만은 안된다는게 저의 입장입니다.
이러한 종북은 무조건 처단해야 합니다.
좌도 좋고 우도 좋고, 진보도 좋고 보수도 좋은데, 종북만은 안됩니다.
어디 대한민국에서 종북이 정당질을 해쳐먹는단 말입니까?
종북에게 관용으로 베풀었다가는 분명히 야비한 술수로 우리자손들을 친일파로 모함할것입니다.
우리 독립군 자손들에게 친일파라고 모함하는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종북세력이거나 그들의 옹호자들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이번 대선에서 20 ~ 30대 젊은이들을 치켜세우고 선동하여 아버지 세대인 50 ~ 60대들을
짓밟게한 반인륜적인 행위입니다.
사람이 이토록 야비할수있다는것은 통탄할 일입니다.
오랫만에 대명 뵈오니 반가워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시대적 좌우를알고
우리나라를 거기에끼워보면,
작금 여기서 말하는... 보수가말하는 좌우와, 진보를 주장하는이들의 좌우는 서로다른해석을 낳지요.
그들의 각자의 필요에따른....
주장을 주장하고나 말아야지....
주장이 다르다고 매도하는자, 닥치느니 못할수도잇지않겠습니까?
보수라고, 지필요한소리만하고...
진보라고, 지필요한소리만하면...
아마 둘다 개잭이 일걸요?
극에가잇는사람들의 목소리가 크니, 그둘이 상충돼지만....
실제는 그극에 있는사람들이 얼마나됄까윰?
하다못한, 저같은것도 진보를 주장하지만...
사실은 진보에더가까울뿐, 은근 보수적인 인사로서다가....
엄한 똥물에들어가계신분들이, 저처럼 물가에 맴도는사람들에게 들어오라 손짓받는거같은.....
이분위기, 뭐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ㅋ~
마지막적으로, 진보를 응원하는 1인적으로....
개코도, 진보좌파면 종북빨갱이라는 대목에... 쳐웃지요~!!! ㅋㅋㅋ~
간첩세기 아닌다음에야~
우리가알고있는상식선에서, 종북을 할이유가 뭐있을건지?
지같으면, 종북할건가? 왜 엄한대로 등떠미는지... ㅋㅋㅋ~
간첩도 남한생활 오래하다보면, 종북마인드 개질거같은데?!!!
주접주접주접~
ㅋㅋㅋ~ 그렇습니다.
부른배움켜잡고 잠시소화좀시켰음돠~ 노여워하지마시옵소소들~
그렇기 때문에 자유롭게 종북행위를 하며,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종북을 지켜볼수만은 없는것이 우리 보수들이 생각하는 분단국가의 안보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종북이 아닌자들이 종북세력을 비호 또는 옹호하려는 심리는 왜 그런것일까요?
종북의 피가 흐르는것일까요?
차라리 간첩이라면 잡아서 벌하겠지만, 잡아서 벌할수없는 종북 이하 그 옹호자들은 보수에게 있어서 반정부 세력입니다.
선동을 한다고 하여 모두가 종북세력은 아니지만, 선동을 잘하는것도 종북세력이므로, 국민의 의심을 피해가기 힘듭니다.
그게, 학문적으로나 대접받을것이지....
이미 완성돼지못한, 실패한 이론이 증명돼었읍니다.
오해의 소지는, 그공산주의가 주장하는바와 비슷한부분들일겁니다.
좀더나은세상을 바라는 복지같은부분이 제일큰데....
복지를 나눔을 애기한다고, 공동체를 얘기한다고... 종북빨갱이겠습니껴?
복지가 안정됀 복지선진국들은, 거의 우리나라 보수님네식으로 해석하면... 빨갱이들선동에 세뇌됀곳이됍니다.
복지라는것과 빨갱이의 넌센스라고나할가윰?
즉은, 진보를 빨갱이라고 함부로 매도하면안돼고...
진보는 진보, 빨갱이는빨갱이...
궂이말한다면, 빨갱이들이 진보들 속에 숨기가 좋을테니... 그속에서 암약한다면 말이돼겠죠?!
그몇놈들때문에, 필요에 의한채로 무턱대고 진보를 종북발갱이쳐모는건... 19세기 악령들을 앞세운 친일의댓가로이뤄진
기득권형님들의 수작이라봅니다.
적어도, 보수를 보수답게... 진보를진보답게..... 그렇게 다툴필요가 잇습니다.
위대한 수령님하는걸 보싯으면, 신고하싯고... 다잡혀갔겟네요?
그건, 아마 신문뉴스에도 나오고 남아야할 이슌데...
귀한구경도 다하시고... 부럽습니다?!
또하나의 경우의수, 종북빨갱이...
말그대로 간첩세키들입니다.
결국, 그들의 노림수는 내부분열....
그내부분열에 적극호응한게, 어이없게도... 보수라는 이름을 앞세운 그분들입니다.
진보를 말하며, 좀더 살기좋은세상을 바라는 국민들 반을 종북빨갱이로 쳐만든게.....
몇몇 발갱이간첩세기들을 빌미로....
ㅋㅋㅋ~
빨갱이와 진보를 동일선상에 노고 보고계신거 같은데...
ㅋㅋㅋ~
전, 자수해야하나효? ㅠ,.ㅠ;
김정일 찬양가를부른다?!
말슴대로면, 여기 툭탁이는분들중에도... 누군가 빨갱이찬양가부르는분이 있음직해야겟군요...
어쩌면, 누군가가아니고.... 그들이라고 생각하실듯....
ㅎㄷㄷ
끄르르르르륵~~~~~~~~~~~~~~~~~~~ OTL.........................
종북,빨갱이는 안잡아갑니다,
유렵이나 일본등 역시 공산당이 있지요
우리나라역시 북한노동당 남한지부 민노당이 있지만 수사하거나 잡아가지 않습니다
국가보안법은 있으나 마나
있으나마나한 국가보안법마져 패기해야 된다고 외치는분들 빨갱이맞아요
간첩하고는 다르죠
복지애기 한다고 빨갱이 ㅋㅋ
복지 선진국들
그만큼 의 댓가를 지불하고 복지라는 혜택을 누리고 삽니다
그럼 우리나라 복지,무상 외치시는분들
세금인상하고 복지외치시는분 없죠 ?
우리나라 복지는 세금인상없이 공짜라야 복지입니다
이건 빨갱이보다 못한 양아치들입니다
빨갱이라해도 안잡아가니 굳이 자수하실필요없구요
보수와 진보 역시 말장난이고
이념은 항시 변합니다
이건 빨갱이보다 못한 양아치들입니다"
이부분이 와닿네요... 재벌만 모두 죽여서 나눠먹으면 단번에 해결 되겠네요.
그래서 이정희가 막무가내로 재벌죽이자고 한건가 보군요...
찾아보니 2년도 안됐네요. 아니, 1년도 안됐는데, 이 월척 이슈방에 남긴 글입니다.
한번 보시길..
http://www.wolchuck.co.kr/bbs/bbs/board.php?bo_table=issue&wr_id=23113&sca=&sfl=wr_subject&stx=%EC%A7%84%EB%B3%B4&sop=and
바즈라님 말씀대로 라면, 대한민국 투표자의 48%는 킹왕짱 종북 아닙니까? ㅋㅋ
안보 좋지요. 군인들이라고 죄다 1번 찍지는 않았을것인데... 이런 안보에 직격탄으로 구멍난 처사를 어찌하실지...
여차하면, 빨갱이 쳐들어 오게 문이라도 열 준비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휴전선이든, 동해든, 서해바다든...
자~~~ 선동과 호도라는 말을 감히 보수라는 쪽에서 할수 있을지 궁금 하군요.
ㅎㅎㅎㅎㅎㅎ
천안함 북한의 폭침을 70%가 넘는 국민이 믿는데,
그 폭침을 부정하는 정당에 48%가 투표를 했다구요.
그 48% 중에는 천안함 폭침을 북한 소행으로 믿고 있는 국민들도 많이 계시지요...
그만큼, 안보를 제외한 부분에서 종북의 탈을 쓴 진보들이 선동을 한다는 이야기겠지요.
진보가 종북이라면 천안함 폭침이 누구의 소행이냐는 중요치 않겠죠.
당위성을 물으셔야 바즈라님 식의 몰아가기가 성립되는 겁니다.
연평도 포격도 상동 이구요.
.
.
.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다수의 진보를 종북으로 몰고가는 선동을 하지 마라는 뜻입니다.
이해하셨죠?
원래의 진보는 보수보다 자유롭고 혁신적인것인데,
종북을 옹호하는자들이 있으니 국민의 의심을 사는것이죠.
진보와 종북자는 다릅니다.
진보 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면 그냥 종북자로 몰아 가지마시길 바랍니다.^^*
진보와 종북을 구분 못하실까요?
전 여기서 의문점이 드는게 진보라 말씀하시는분들께서는 어떤 신념과 어떤 경제관과 어떤 행동들을 하시길래 진보라 자칭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종북 .빨간놈.간첩... 주사파... 등등
여기계신 여러분들이나.. 야당. 재야세력. 시민단체등이 결코 위에 나열한 부류가 아니란것을...
하지만 어쩝니까?
그들에 반하는 세력을 그냥 놔두고는 대대손손 해먹기 곤란하니 뭐라도 덮어씌워 망가뜨려야 되지요....
항상 그랬습니다. 그들에겐 집권이나 통치에 방해가 되면 뻘겋게 색을 칠해 하얀 속살을 덮어 버립니다.
윗글 선비님 글에" 복지를 얘기하면 빨갱이"
이런 웃지 못할일이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거 남의것을 찬탈하거나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산형성을 한 그들에겐 나눔이란 개념이 없습니다 "왜? 내가 가진걸 널줘"
못 벌어 먹는 네죄를 네가 알렸다 ! 이게 그들의 실체죠.
박당선자가 복지를 강조하면서 당선 됐는데 무상복지좀 확대하면
맹목적 추종하던 사람들 어떻게 변명하며 빠져 나가지요?
아니죠.. 역시 그녀답다 ..멋있다...함께 잘살자....뭐 이러면서 호들갑 떨겁니다
북쪽에 정은이 하고도 정상회담 이라도 열리면 또 어카지요?
궁색하지만 뭐 이러겠지요?
구국의 결단이다..... 줄건주고 받을것은 받자... 퍼주기는 아니니 괜찮다...
조금더 파격적 행보를 하면 그때가서 빨간물 씌울 준비는 하고들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국가를 걱정하는 님들은 보세요....
나라가 어지러울때 마다 그 선봉에 서서 불의에 항거하고 지금의 민주주을 꽃피운 사람이 누군지를....
님들은 지금 그들이 피흘리고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덕을 보고 편히 사시는 겁니다.
배부르고 등따시니....필요없다! 라고 하시면 드릴말씀 없네요.
묵묵히 맡은일에충실한 모든사람들이 함께 이루어낸것입니다
경제가 발전하지않고 중산층이 풍족하지않으면
민주투사 ? 아무리 민주를외쳐도 민주주의는 오지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꼿피운사람들?
정권잡자마자
룸싸롱 에서 술마시고 후배성폭행이나 하고
권력을 방패삼아 비리안저지른 사람이 있었던가요?
그들에게 감사하라고요 ㅎ
대표적 예로, 고(故)장준하 선생님 같은분,
그 분 외에도 죽임과, 누명, 오명, 핍박 속에서 민주주의를 외쳤던 수많은 분들을 생각하신다면 님의 말씀에 타당성이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셔야 할것 입니다.
보수냐 진보나 할것없이 존경하고 존중합니다
이러한 분들은 소수에그치죠 ?
자칭민주화 세력들 그들의 시작과끝이 일관되신분들 몇이나되나요
어떤 한세력에 의해서 대한민국의 민주화가 오지 않았다는것입니다
아직 연세를 조금 드셨나 봅니다.
적어도 역사를 얘기 하려면 몇십년은 놓고 얘기해야 하지요?
민주화의 열사로 얘기할 축에도 못드는 불한당 집단을 예로 들며 반론을 펴시는것 보니
님은 좀 역부족인듯 하여 이후 님의글엔 댓글 회피 합니다.
사족 :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한 모든사람......좋은 말입니다만
순응하며 비겁하게 살와왔다는 뜻도 되니 너무 순진한 생각만 하지 마세요.
이 사회에 얼마나 공헌을 많이 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허물만 살피지 마시고
"김대중,노무현,그외 민주화세력들 전부 불한당세력" 이라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사람의
지적수준 내지는 도덕성을 의심해 보신후
위의 글들을 유추해 보세요...
되지도 않는 말로 상대를 자극하는 언사는 냅두고 거기에 대꾸를 한 사람을 타이르는 것은
고슴도치의 내새끼 사랑입니다.
쓰다듬다 찔리면 많이 아픕니다.. 조심하세요.
분명 여기서 소위 말하는 양쪽의 몇몇분들 지나치는것을 넘어서 눈살이 찌푸려 질정도로
본인들의 주장을 내세우는 글 많이 봅니다
제가 보는 관점은 서로 처한 환경에 따라 선호하는것 진실로 생각 되는것이 다르다는 것으로 생각 되기에
언성이 높아져도 그럴수도 있구나 하고 반론할때도 있고 넘어 갈때도 있지만
인간 이하의 취급하는 말을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만 타협하기 싫습니다.
그렇다고 내일은요 님의 마지막 댓글에 동의하는것도 아닙니다.
우리의 선조,선인들의 공적을 언급한 겁니다.
그들의 희생아래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다는 공명정대한 명제에 관해
"민주투사 ? 아무리 민주를외쳐도 민주주의는 오지않습니다 님 말씀대로 불의에 항거하고 민주주의를
꼿피운사람들? 정권잡자마자 룸싸롱 에서 술마시고 후배성폭행이나 하고 권력을 방패삼아 비리안저지른
사람이 있었던가요? <----- 요런식으로 깐족거리는 사람에 관한 글이니 괜히 나서시면 곤란 합니다.
내일은님의 묵묵히 맡은일에충실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나라고 역사 입니다.
이 후로 나라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그중에 여러분이 말하는 기득권층에 끼여 나쁜일 한사람들도 있구요
낙수님이나 내일은님 모두 처음엔 좋게 중간 부터는 말장난 하신거로 보이네요
김대중 이후 노무현 그외 민주화세력들 정권잡은이후
비리로 교도소같다오지않으신분 누가있는지요
제 애기는 정치권에 발을담그신분들을 애기한것입니다,시정잡배들맞고요
아니라면 신상비하가 아닌 토론으로 증명해보이시면 됩니다
민주화세력에 환멸을느낀 국민들이 선택한것이 이명박이었지않나요 ㅎ
그리고 민주화세력을 너무추켜세우지마세요
이름없는 촌부의 희생도 값어치 있고
그들역시 나라가 어려울땐 절약할줄알고 나라걱정도 합니다
NL, PD로 알려진, 흔히말하는 주사파, 종북좌파, PD파는 종북은 아니지만, 공산주의자들이죠.
김지하 시인의 경우, 박통 정권 "그늘"의 최대 피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긴, 김지하가 박근혜를 지지한다 했을떄,
정신나간 종북좌파들은 "김지하 노망났다." "김지하 미쳤다." 등등....
입맛에 안맞으면 바로 내팽겨칩니다....
조롱이아니라, 안타까움을 토로해봤네요...
허나 진보를 말하는사람들이 다 종북은 아니란건 바즈라님도 아시잖아요
구분해서 말씀하시면 이렇게 큰(?) 반발은 안 받으실 듯 합니다.
사실 민주,진보 계열에 사상범죄자들 많지 않은가요? 전향할 생각은 않고 선거철 되면 더 날뛰니까 방어를 해야지요.
북측과 회담 성사시에는 거액의 돈을 북측에 건내야만 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거액을 안주고 하는 회담을 한다면 문제될것은 크게 없을것이며, 남측 회담자가 반듯이 남측사상에 검증된 사람이여야 하겠죠.
종북사상을 가진 사람이 남한대표로 부측과 회담하게 할수는 없는것이죠.
콕집어서 누구를 지칭하는것이 아니니까 오해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인공기들고 환영할 사람들 입니다....정말 나라를 위해서 총들고 싸울 사람들은 보수들이말하는 종북이라는 사람들 일겁니다...
우리나라에 진정한 보수는 아무도 없습니다.....보수를 가장한 기회주의자만 잇을뿐.....
87년도 전두환이 물러가라 데모하다 잡혀갔는데요...경찰간부라는 사람이 하는말...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라도 하데요?..그 많은 국민들...그리고 학생들..그 사람 눈에는 빨갱이로 본겁니다..
지금도 현정부에 반대하면....새누리당만 반대하면... 종북이니..좌빨이니.. 이렇게 몰고 갑니다...
참,,,,답답해요......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을해서 이루어놓은 지금의 민주주의인데....보수를 가장한 기회주의자들이
농락을 하니 말입니다.....아마 전쟁이 나면 그보수들 유리한쪽에 붙을겁니다....으그.....
북한에 김정은이가 밀고 내려오기도 전에, 대한민국을 북쪽에 갖다 주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나라를 위해서 총들고 싸울 사람들은 모조리 친일파에 친미파라고 치부해버립니다.
우리나라에 진정한 진보는 아무도 없습니다.... 진보를 가장한 종북주의자만 있을 뿐
87년도 전두환이 물러가라 데모할 때,
학생회 간부 대부분이 주사파였죠? 저도 그 시절 데모꾼들 잘 압니다.
특히 큰 대학교 같은데 학생회 간부들은 북측 지령을 받았죠...
일반 학생들이야 선동되어서 데모를 했지만 간부들은 북측 지령을 받고, 그거 알게 되면 더이상 데모도 안하고 그랬죠.
그런 NL파 주사파들이 "야당"이 되어 반대한민국, 반새누리당 하고 있고
당시종북인사들 다 끌어앉고 있으니 종북이니 좌빨이니 소리를 듣는 겁니다..
참 답답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 지킨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고, 근대화된 조국인데
진보를 가장한 종북주의자들이 나라를 북괴에 넘기려 하니 말입니다...
아마 전쟁이 나기도 전에 적화될 것 같습니다.. 으그.......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는 글이 없이
모처럼 품격있는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비록 성향이 다르고 이념이 다르더라도,
그리고 각자가 내리고 있는
"종북"의 정의나 개념에 관한 한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에 대처하는 자세엔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제가 던진 "이념에 따라 시각이 달라지고 논조도 달라지는가"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그렇다'하는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슈토론방을 뜨겁게 달구는 토론은 그저 이념이 다른 사람들간의
말싸움일 뿐,
사안/사건의 실체와는 애초부터 관련이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하긴 엄중한 사안/사건을 다루는 재판관들도 본디 지닌 이념이나 성향에 따라서
같은 사안을 놓고도 정반대의 판결을 내리는 예가 있는가 하면,
헌재나 대법원마저도 첨예하게 다수의견/소수의견으로 나뉘는 예도 있으니....
이슈토론방에서 그런 식의 토론이 이뤄진다고 해서 이상할 건 없다고 봅니다
비록 실체보다도 이념에 의해 정해지다시피 한 논조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단,과정과 수단(품격있는 말씨,용어등)은 논조의 방향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른 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런 의견도 있을 수 있구나...하며
서로를 인정하는 자세...
오늘 이슈토론방에서 엿볼 수 있어서 흐뭇한 기분입니다.
또한 뜨거운 댓글을 달아주신 여러분의 관심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눈팅 하면서 사실이던 아니던 그냥 저냥 얘기하는건 그냥 웃어 넘기면서 보고있는데요
글쓴이에게 비난 하는글보면 아주 많이 짜증 나면서
저 사람들은 과연 본인들이 말하는 이념에 맞는 행동을 하는건가?
학교서 배웠던 살면서 배웠던 인간에 대한 예의란것을 알텐데도 토론방에는 적용을 안하는분들이 더러 보이네요
보는이는 두사람 모두가 우리의 정서상 옳지 않은 행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못마땅한 시선으로 두 사람을 볼때....
한사람은 속에 칼을 감추고 상대를 찌를 기회를 보고 있고,한사람은 돌멩이를 들고 맞서고 있습니다.
감추고 있는 칼이 님께는 안보이니, 돌을들고 있는 사람이 더 위험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예단하는 우를 범하시는 겁니다.
제 입장에서 볼땐 양쪽 주장다 맞다고 생각 될때도 있고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서로 의견차를 좁히지도 못하면서 언성 높이는건 토론의 한부분으로 인정 한다 말입니다.
다만 회원들 간의 인신 공격은 안해 주셨음 하는 바램 입니다.
댓글들의 진행과정을 정독 하셨는데도 웃음이 나오시면 오랑우탄이 또 이긴겁니다.
일반 월척꾼들에게 인신공격 안할 리가 없죠.
누가 먼저 잔잔한 연못에 돌던지기 시작했는지,
조금만 게시판 뒤로 가보시면 다들 아실 겁니다.
원래
이명박이 나쁜놈이든
김대중 노무현이 나쁜놈이든
적당히 "비판"하는 건 훌륭한 민주시민인데,
끼리끼리 모여서 "비난", "조롱" 일삼는건
천하의 북괴뢰 놈들과 다를 바가 없지요,
늘 외치죠 북괴놈들이
"리명박 역적 괴뢰패당"
여깃는 분들도 똑같습니다.
누가 먼저다를 따지지 마시고 이런글은 그만 하시지요.
대통령, 정치인들 사람마다 평가하는건 다 다르잔아요
때론 칭찬 때론 욕도 받아드려야할 그네들 인생 입니다.
뭐뭐 때문에 싫고 뭐뭐때문에 나쁘다 생각한다 이건 토론의 일부분으로서 당연한 겁니다
그러나 우리끼리는 회원이 아니고 우리 국민들끼리는 서로 비방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근신 하겠습니다.
토론에 내 의견을 관철시키거나 설득하는것도 하나의 토론입니다
저도 토론한번하면 갖은 자료 판례 등 쌓아두고 합니다
우위를 가려야될 상황이라면 상대방을 죽일듯이 공격합니다
논제에 대한 조롱비유도 치사하지만 객관적으로 비유가 맞다 싶은것은
어느정도 토론에 일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좀 이상하긴 하네요)
허나 패널간 글쓰시는분들간에 대한 비방은 다르기에
얘기 드린것입니다
낙수님 지금보다 더욱 활기찬 이슈방 토론 부탁 드립니다
이제것 어떠했길래 이런토론이 괜찮아 보이는지....
이런토론또한....
댓글이 길면 길수록 이상하게
밑천을 드러내시고 토론으로 안보이고 내용이 서로에겐 전달되는지 모르겠으나 제가볼땐 내용전달은 커녕
밑천 다드러내보이는 ....
빈깡통에 돌하나 넣고 발로 굴리는 소리뿐이네요....
똑똑하신분들은 분명한듯한데 이상하게 점점 바보같이되려하시는 이유가 모죠?
저는 댓글보면서 웃어 넘기면 그만인데....
그래도 잘나신분들께서 자폭 하시는게 안타까워서...,
삭제될 정도의 험한 말은 오고가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댓글이 늘어나면서 제가 던진 주제를 벗어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이념은 역시 어쩔 수 없는가 보다...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이념의 양극화도 정치놀음
세대간 양극화도 정치놀음
이번 겨울 사랑의 온도가 100도가 넘엇답니다
팍팍한 세상이다고 떠들어대지만 현실은 아직은 살만합니다
손가락 아프게 열폭들하지맙시다
그리고 종북이니 빨갱이니 이런 소리는 인간적으로 하지맙시다
저도 진보성향이지만
대한육군 특전사에서 군생활 열심히햇고
만약 전쟁발발한다면 지금이라도 싸울각오잇습니다
아무리 이념적 차이가잇다손 치드라도
같은나라 같은 국민을 저 북한놈들하고 동일시하는건
좀 그렇지않겟습니까?
진보든 보수든 나라를 좋게하자는 방향이 다른것이지
나라를 망치자고하는쪽은 없잔아요?
춥습니다 감기들 조심하세요
제가 먼저 얘기 드릴려 했는데..ㅎㅎㅎ
양극화화제을주셨군요
먼저입으로먹고사는전문가인냥떠드는놈들의의견이라것이
서너수는생각해보아야그꼼수가보입니다
이념의양극화가문제일까요?
이념대결의시대는가고있고
당장돈안드는이녀양극화얘기해야누구에게손해가지않고
입으로돈값하는겁니다
빈부격차얘기하면복잡해지잖아요
ㅎㅎ
이념 양극화라는 문제는 당장 돈 안들고 그냥 떠들기만 하면 되는
그럴싸한 사안이라 봅니다.
그렇지만,엄연히 존재하며
모든 판단의 출발점이 되어버린 듯한 심각한 문제라 생각됩니다.
왜 진보는 종북을 옹호하거나 방어하고 자신의 분신인마냥 여길까요?
민주당쪽에 정치 범죄자 없나요?
진보당쪽에 정치 범죄자 없나요?
민주당하고 진보당하고 한편처럼 느끼지 않나요?
국민들은 새누리가 독단 독선적이고 군부적이고 부패적이라면서도, 왜 민주당보다 더 신임 하겠습니까?
그것은 북풍공작 때문만이 아닙니다.
민주당이 야비하게도 남풍공작을 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새눌의 북풍공작은 공작이 아니라 사실이고, 민주당의 남풍공작은 대한민국에 대한 모함입니다.
알만한 어른들은 모두 알기때문에 마음에 안들더라도 최소한의 안보책으로 새누리를 뽑는것입니다.
민주당이나 진보가 국민에게 인정 받으려면 스스로가 종북과의 고리를 말끔히 끊어 내어야하지만,
오히려 옹호를 한다던가, 내욕하는것처럼 느낀다던가 하여 반격을 하는것이 국민에게는 더큰 의심을 낳고있습니다.
민주,진보가 빛나려면 종북의 고리를 끊고, 남풍공작 행위를 청산하여야 할것입니다.
'진보'라고 불리는 사람들의 '종북'행위를 비판하자는데,
왜 옹호발언이 나오고, 인신공격이 나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명백한 '종북행위자'를 '진보인사'로 국회의원에 앉혀놓고,
그 '종북행위'가 분명히 한반도를 핵과 미사일과, 한민족 젊은 피를 낳게 했음에도
왜 옹호를 하려들고, 비판을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진행형인 종북행위를 말하자는데,
왜 박정희 남로당이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박정희가 남로당에 있었고 진짜 이적행위를 했다면,
북한을 '미 친 개'로 취급하고, 빨갱이 떄려잡은 백선엽장군이 그를 사면시켰을까요?
'현재진행형'인 종북을 이야기하자는데, 한반도 공산화를 막고, 한반도 산업화를 이룩한 양반은 왜 튀어나오는지...
김통과 노통의 명백한 '현재진행형' 종북행위는 감싸들면서
박정희 남로당은 꼭 물고 늘어집니다..
과거의 일에서 변명거리를 찾으려는 이상한 행동.
현재의 일은 외면하는 이상한 행동.
우리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임이 분명합니다.
일제시대엔 친일을, 해방후에 남로당이 득세하니 남로당을 따르고, 남로당이 망하니 다시 또 바꾸고...
이 사실은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이리갔다 저리갔다 지조도 없고 시대에 따라 자기 개인의 이득을 취한 것이죠.
난세의 간신이라는 조조도 지조는 있었는데 말이죠.
박정희가 전쟁을 막고, 산업화를 했다고 해도 그것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핑계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정희 이전에 배는 고팠어도 대부분의 국민이 따뜻한 집은 갖고 있었습니다.
박정희 집권이후에는 집가진 사람이 전국민의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전세로 이리저리 떠돌고 있지 않습니까?
박정희의 한반도 산업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보통학교 교사 생활 하다가,군인이 되겠다고 간 거죠.
당시독립군은 중경(충칭) 쪽에서 지하활동만 겨우 하고 있떤 시기에
군사학 배우긴 위해서는 식민모국으로 갈 수 밖에 없었던 거죠.
박정희의 형이 남로당원이었고, 박정희 같은 인재를 섭외 하려 했었던 겁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박정희는 생각을 바꿨고, 백장군이 그를 사면시켰죠.
이같은 역사적 사실을 단편으로만, 종북세력들이 주장하는대로만 보면 님처럼도 충분히 해석가능하니 이해 하겠습니다.
전쟁을 막고, 산업화를 했다 = 권력유지용.
세상에 어느 권력자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막고 산업화를 합니까.?
북한을 위시하여 제3세계 권력자들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산업화를하고 전쟁을 막나요
국민을 때려잡고 억압하고 배급이나 주면서 감사해라 카지요..
게다가 박정희는 당시 정신문화연구원(현 한국학중앙연구원)을 설립하여 인문사회의 발전도 촉진시켰습니다.
세계의 권위주의 정권, 독재자들이 가장무서워 하는것이
역사며, 인문학입니다. 따라서 그런 인문학은 철저히 봉쇄하는데비해 박정희는 그걸 오히려 육성시키려 노력했습니다.
박정희 이전에는 배는 고팠어도 국민이 따뜻한 집은 갖고 있었습니다.
초가집에 3대가 모여살았죠. 요즘도 그렇게 살면 집없는 국민 없습니다.
쌀밥에 고깃국, 의복, 약, 생필품, 휴대폰, 컴퓨터, 자동차, 지하철, 비행기,,,
이루 말할 수 없는 편리함을 만끽하고 있는 시대에
"산업화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봅니다."
라는 말씀은 "투정"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군인 장교가 되고 싶어서 '조국(일본)을 위해 일사봉공(一死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하겠다'는 혈서를 쓰고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한 후 일본 육사에 편입하여 장교가 된 것이 그저 군인이 되고 싶어서 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박정희 정권 하에서 경제가 발전하고 대한민국이 성장한 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소위 산업화의 공로를 인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인정하고요. 그렇다고 그의 유신독재가 정당화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부마항쟁의 극한 상황 하에서 측근의 손에 비명횡사 하신 일을 좋게 생각하기는 어렵겠죠.
우리는 이제 어느 정도 박정희와 그 정부에 대한 평가를 내릴 수 있지 않나요. 산업화의 성공과 오늘의 대한민국 정립에 공이 많다. 하지만 민주주의 노정에서 독재와 장기 집권은 많은 부작용을 유발했다. 따라서 공과 함께 과도 봐야 한다.
그런 면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김대중 정부와 노무현 정부도 공과 과라는 측면에서 앞으로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져야겠지요. 물론 요즈음 동네 북인 이명박 정부에 대한 평가도 어느 정도 객관화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종북 타령 지겹지 않으세요. 이 땅에 종북은 이제 별로 설자리도 없고,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다수의 많은 사람들을 종북으로 몰고 빨간 딱지를 붙여서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어차피 우린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데 말입다.
앞으로는 좀 더 선별하시면서 말씀하시고, 아무에게나 딱지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와 분노를 주면 님께도 결코 좋지 않을 것이라 사료되고, 또한 이 나라 발전에도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켜 보겠습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박정희는 생각을 바꿨고, 백장군이 그를 사면시켰죠"
어이가 없군요..
제대로 알고나 말하세요
생각을 바꾼것이 아니라, 남로당의 기밀/잔당 및 기타정보를 모두 자백을 하였기에 이는
골수분자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오직 박정희만 사면된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거의 총살당하거나, 사형이 집행되는 시기에서 오직 살기위해서.. 자백을 한건데,
생각을 바꾸다니요.. 맹신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그의형 박상희가 총살을 당하자 배신감에
남로당에 가입해서 협조함
취조 가정에서 골수 당원이 아니라 구재가능한 사람이라 판단되여
구재를 받음
김대중이 부역한건 잘도 쏙빼먹는 건망증도 안타까운 현실 *
여기에서 나오는 사람들 전부 종북인가요?
방글라데시보다 못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었습니다
전세계 독재자 중에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개방을하고 산업화 경제개발에 힘쓴 독재가가 있었던가요 ?
박정희 의 경제개발 덕분에 오늘날 민주주의가 온겁니다
박정희를 독재,친일이라 욕하면서
북한 김일성의 독재에 대해서는 한마디 입도 벙긋안하시는분들이 종북이구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모든혜택과 권리를누리면서도 체제를 부정하고
사회주의 노선,주체사상을 따르는세력 또한 종북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종북은 진보에 틈에 숨어 버려서 가려낼수가 없고
박정희 시대에 반공이 없었고
지금처럼 민주화가 이루어졌다면 결코 국민소득2만불의 선진국은 오지않았을겁니다
독재정권 하시는데
그 당시 독재로 인해 어떠한 불편을 격어셨는지요 ?
박정희 의 친일 ?
인터넷에뜨도는 글들 모두 허위사실로 판결이났고
법치국가에서 법으로 판결난 것들을 부정하는것또한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장제스, 이광요 같은 지도자들도 대만과 싱가포르를 개방하고 경제적 성공을 이끈 지도자들입니다.
우리에겐 박대통령이 있었다면 싱가포르와 대만에도 그와 같이 성공을 이끈 지도자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글이 허위로 판결난 적 없고요. 박정희의 친일행적(혈서, 만주국 군관학교 입학시쓴)은 일본 국회
도서관의 마이크로 필름(만주신문)에 지금도 보관되어 있고요. 사실은 조갑제 씨의 <박정희>라는 글에도 혈서를 쓴
얘기가 나옵니다.
만주국 장교로 주로 활동한 것은 맞는데 만주국 장교는 일본과 아무 관련이 없고 따라서 친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만주국이 일본의 괴로국이었다는 사실을 부정하면서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조선이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엇다는 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독립군 사령관 지청천장군도 님 잣대로는 친일파군요.?
물론 육사 나와서 다시 독립운동을 했다고 들이대실수도 있지만,
박통이 육사 나와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한 건 인정하고 싶지 않으시겠죠.
육사에 입학하기 위해선 나이제한이 있습니다.
교사생활 한 박정희가 나이제한에 걸렸었죠,
따라서 입학하기 위해 혈서를 썼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시 한편 올립니다.
나도 박정희를 독재자로 불렀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아니 전혀 아닐 뿐만 아니라
그가 없었으면 이 나라도 없을 뻔했던
역량 있는 지도자였다.
그는 군인이면서 선비요 先知者(선지자)요 철학자로서
나라를 5천년 빈곤에서 번영으로 改造(개조)시킨 영웅이다.
그가 대통령 선거 때만 되면 나라의 逆賊(역적)이 된다.
이 나라의 백성은 분명히 天罰(천벌)을 받는다.
... 은혜를 원수로 갚는 민족에게 祝福(축복)이 있을리 萬無(만무)하다.
그것은 하늘의 法則(법칙)이다.
빛을 아무리 골고루 비추어도 그늘은 있게 마련이다.
그 그늘은 나중에 格(격)에 맞게 보상해 주면 된다.
6.25 戰歿(전몰)장병 유족에게 주는 연금은
고작 10여 만 원이라고 한다.
그것도 안 된다면 이렇게 하자.
자동차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없애려면
자동차를 버리면 된다.
터널공사에 도룡룡이 죽으면
그 공사를 안 하면 된다.
구럼비바위가 소중하면
해군기지를 건설하지 말자.
왜 누떼는 악어에게 잡아먹히면서 마라江을 건널까?
그 강을 건너지 않으면 되는데.
멍청이 바보들.
경부고속도로 금강휴게소에 위령탑이 서 있다.
그 고속도로 건설에 77명의 숭고한 생명이 죽었다.
그 공사를 안했으면 희생도 없었을 걸.
그래서 김 선생은 건설현장에 드러누워
나를 밟고 가라며 반대했다.
대단한 先見者(선견자)였다.
그래서 노벨상을 탔다.
維新(유신)은 소수의 희생에 전체가 埋沒(매몰)되는
그런 현상을 打開(타개)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나는 감히 말한다.
유신은 아직 갈 길이 먼데
그리고 벌여 놓은 일을 마무리를 해야 하는데
일부 국민들은 독재의 손을 놓으라고
극렬하게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조금만 참으면 더 좋은 날이 오고
독재는 좋게 끝날 수도 있었을 것을.
나는 조국산천이 樹木(수목)으로 울창한 모습에 눈물이 난다.
四通八達(사통팔달)로 뻗은 도로와 교량을 보면서
나의 조국이 언제 이렇게 발전 했나 두 눈을 비빈다.
북한의 초라한 민둥산을 보며 나의 幼少年(유소년)기를 생각한다.
넘쳐나는 음식물쓰레기를 보며
옛날에 먹었던 멀건 죽을 想起(상기)한다.
교과서만 있다고 공부가 되나?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와
공부를 하고 싶도록 動機(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세계가 그를 벤치마킹한다.
후진국들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을 배워간다.
그런데 그것으로 성공했다는 나라를 들어본 적이 없다.
理論(이론)과 制度(제도)를 가져다 놓는다고 그것이 저절로 자라나?
動力(동력)이 필요한 것이다.
흔들어야 물결이 퍼져나간다.
이것이 지도력이고
그것을 행하는 자가 指導者(지도자)다.
항상 구성원에는 傍觀者(방관자)와 反對者(반대자)가 있다.
그들을 솎아내지 않으면 제도가 발전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들을 정확히 가려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 무리를 제거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성장의 그늘이다.
5.16은 憲法(헌법)을 위반한 정치적 구데타가 맞다.
그런데 그 구데타가 나라를 구했다면
不可不(불가불) 혁명으로 인정을 해야 한다.
나라가 발전하며 그늘이 생겨 저항에 부딪힌다.
배가 부르니 생각도 많아져 저항도 그 위세가 커진다.
그것에 굴복하면 지금까지 이룩한 성공신화가
모두 물거품이 된다.
다시한번 구데타의 필요성이 요청된다.
바로 그것이 維新(유신) 아닌가?
항상 구데타는 피를 흘리는 법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불법이고 반대자가 있으니까.
그러나 5.16은 총알 한방 피 한 방울도 없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국민 대다수가 바랐던 혁명인 것이다.
세계 역사상 구데타가 18년을 유지하고,
국토가 桑田碧海(상전벽해)로 발전하고
국민소득이 천 배로 뛰며
쌀이 남아서 골치를 썩이는
그런 구데타가 있었다면 누군가 말해보라.
나는 그를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왜 그런지 나도 모른다.
내 어머니의 죽음을 생각해도 눈물은 나지 않는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런 것이다.
나는 그의 경제적 業績(업적)에 물론 감사하지만
나의 눈물은
그가 나라와 백성을 엄청나게
그리고 眞心(진심)으로 사랑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흘러나오는 것이다.
그런 독재라면 나는
이 나라가 영원히 민주국가보다
독재국가이기를 바란다.
패기와 필력에 잠시감탄 ㅎ
박정희의 혈서 ?
민족문화연구소 요것도 종복단체맞지요
만주일보 ㅎ
조작이라는증거가 넘쳐나는데도 증거를 제시해볼까요 ?
반박하실수있으시면 제시하구요
바즈라 님, 님께서 지금 어느 나라의 군인이 되고 싶어서(그 이유가 개인의 영달이든 그 어떤 것이든) 그나라(혹은
그나라 왕이나 지도자)에 충성의 서약을 하고 사관학교에 들어가서 장교가 된다면, 님을 친그나라(국가) 인사라고 부르지 뭐라고 부릅니까?
박대통령이 남로당원이 되었던 사실도 부인하나요? 특무대에 체포되어 조사과정에서 군 남로당 조직을 불고 백선엽 같은 사람들의 구명을 통해 구원된 것은 엄연한 사실이 잖아요. 미국 자료도 있도 한국 자료도 있습니다. 남로 당원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한 과거가 그의 이후 업적 자체를 부정하거나 부인하는 근거는 아니 잖아요. 엄연한 사실조차 조작이다라고 말한다면 역사 왜곡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우파 논객 조갑제의 <박정희>에 잘 나와 있습니다. 좀 읽어 보시죠.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좀 차이가 있을 지라도 사실조차 부인하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누구처럼 변명하거나 부정하지 않습니다
우파논객 조갑제 ? ㅎ 전 종북빨갱이도 싫어하지만 극우인사들 역시좋아하지않구요
민족문화연구소가 외 빨갱이 단체가 아니지요
이건 차후 기회가 된다면 외 빨갱이 단체인지 토론해드릴수 있습니다
민족문화연구소에서 7년동안 박정희의 혈서가 만주일보에 보도되었다고 떠들다가
공개한것은 만주신문 으로 말을바꾸고
신문기사날짜역시 구라였고
맨처음 발설한 사람은 그냥 책에서 본내용이라 얼버무리고
이런 조작질을 사실로 믿으시나요
만주신문이나 만주일보
박정희육사입학전에 모두 폐간된신문입니다
이해되시는지요 ?
왜 자꾸 까마득한 과거로 박정희를 음해하십니까?
박정희가 만주군 중위생활로 친일로 몬다면요,
님..
한반도 인 극 소수 독립운동가를 제외하면 다 친일파가 되는 겁니다.
님 조상님들이 일제강점기에 농사나 지었다고 친일이 아닌거 같죠?
그러나 그 곡식들의 대부분이 왜놈들 전쟁하는 군량미로 비축되었다면,
결과론적으로 님 조상님도 친일파가 되는 거에요.
(그 이유가 그 어떤 것이든)
이미 독립국에서 다른나라 군인으로 서약하고 간다면 그건 친그나라 인사라고 부르겠죠.
그러나 식민모국에서 해방후 필요한 자양분을 빨아들였고
해방 후, 그 식민모국을 뛰어넘는 국가로 발전하기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했다면
그건 친일파라고 볼 수 없는거죠.
그것은 "현재 진행형"이 아니라, "과거"에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빨갱이들을 다 때려잡고 대한민국을 구했던 백장군이 박정희를 살렸습니다.
그것이 박정희가 빨갱이엇기에 백장군이 박정희를 살렸나요?
그렇게 매도 하지 마세요.
"전향"을 했으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러나 제가 늘 비판하면 전직 두 대통령은 끝까지 "전향"을 안했기에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죠.
김문수, 이재오가 과거에 주사파였더라도 지금 문제가 되지 않죠?
"전향"을 했고, 이후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 했기 때문입니다.
싱가폴의 리콴유 총리는, 식민모국인 영국 유학을 하고 그곳 법조인으로 일하다가 싱가폴로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싱가폴 국민들은 그를 "친영파"라고 안부릅니다.
제국주의 시대 당시,
극 소수의 저항인사(이승만, 김구)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식민모국에 순응하는 길로 갔습니다.
철저하게 폐쇄되는 식민국가에서, 식민모국은 당시 식민지사람들이 보기에 세계의 중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런 순응의 길로 간 사람들 중에서,
훗날 독립된 조국을 개혁했던 혁명가들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박정희가 그런 인물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분노를 감추로 외로움을 감추며 한반도에서 배울 수 없었던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고
독립된 조국에서 그것을 온전히 활용했다면
그를 비난 해서는 아니됩니다.
반공과 경제의 신.
아멘...
그래도 국민이뽑은 한나라에 지도자들입니다
아무리없는분들이라고 욕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않좋아서 댓글함 달아보았읍니다 제댓글이
님한테 거슬리는지요?
이러해서 토론의 내용이 지나치다 하셨으면 수긍하고
사과하였을것인데요
그런 내용없이 비꼬는듯한 댓글2줄달아놓으시면 충분히 오해할만하지 않는지요?
저역시 토론방을 만드신 운영자분을 탓하고싶습니다만
좌파고 우파고 친일이고 종북이고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입니다.
통일이고 뭐고 간에 자기만 잘사면 돼죠.. 이런 국민의식으론 뭘 할수 있을까요?
토론회에보니 이정희가 박정희대통령의 일본식이름을 거론하던데 자그만치 36년입니다..3-4년이아니고 반세기이지요.
제가 알기로는 산골구석의농부나 외딴섬 어부아니고는 먹고살기위해 다 일본식이름인걸로압니다..
제 부친도 물론 일본식 이름이었고요..아마 이정희 할아버지도 일본식이름이었을겁니다..
그나저나 십여년전에 무슨위원회를 만들어 하사이상은 친일파고 하사이하는 아니라는 그런잣대도 저는 웃긴다고보고요..
또한 지금의 잣대로 옛날일을 재는것도 위험한짓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시대?
쩝~
십원짜리의 값어치없는똥색이 어느빛좋은날엔 금빛으로보이니.....
오묘한지고~ ㅋㅋㅋ~
원효 할부지으 득도가 진리~
그래도 힘내시고,
빨리 꽃피는 봄이 와서 물가에서 만납시다.
민족문제 연구소까지 종북이라?
할말 없습니다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역사를 부정하는분들하고 이야기 해봐야 어떤 결론이 나올지는
자명한 일이지요.........
강정구
강만길
윤경로
등등 구성원들 종북행적 살펴보세요.
그리고 웃긴점이,
이들이 친일이라고 규정한 인간들은, 대한민국 건국, 근대화 시킨 세력들 즉 우익세력들을 모조리 친일로 몹니다.
반대로 친일행적이 명백한 여운형 같은 좌익 세력들은 친일사전에 절대 집어 넣지 않았죠.
대한민국 건국의 주역들을 친일로 몰아 매장하고
종북좌파들이 구성원들로 있는 민족문제연구소 하는 짓이 웃기고 자빠졌죠.
대한민국은 법치국가가 아닙니다.
저런 놈들이 국민 선동하는걸 방관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많은걸 생각 하게 해 줍니다.
"식민 모국이라..."
역사랑 민족문제 연구소가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요
친일인명사전에 공정성이 있다생각하시는건아니죠?
양보해서 박정희를 친일행위로 등재했다고 한다면
진보측 인사들의 친일행위는 외 삭제시켰는지
역사를 부정하는것이 아니라 연구소자체를부정합니다
연구소 소장 임헌영 이분이누구신지 아시나요?
79년적발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외 공안사건에 관련된인물입니다
임헌영의 부친과친척등 6,25때 간첩협의로 총살되었고
그외 이적단체 설립
편찬위원장 윤경로 역시 연방제통일을 지지하고
그외 강만교,김승기 씨등 은 남한체제를부정 북한정권을 정통성있는 국가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종북이 아니면 누가종북인가요
국익은 둘쨰요~ , 당파싸움에만 연연하니 쪽바리 넘들에게 시달리고, 오랑케에게 시달리고
과거 역사를 보면 강력한 지도자 아래서는 부강해지고, 힘없는 지도자 아래서는 패당 싸움만 하네요
한국인 한사람 한사람은 세계 최강의 능력이라 생각하지만, 둘이상 모이면 싸움만 하는것 같습니다.
조금 뒤돌아보시고, 명분이나 억울함 뒤로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 길을 찾아봅시다. 이러다간 *도 *도 안되겠네요
지금과 뭐가 틀린가요?
진보니 , 보수니 잘 들어보면 서로 맞는 말도 많습니다.
싸워봐야 결론이 날것 같습니까?
그냥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이라도 좀 하세요.
좁은 땅떵어리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다보니.. 한국민은 여유가 없습니다.
모두 힘들모아 새로운 정권이 잘 하기를 바래야죠.. 잘못해서 5년뒤 정권 바뀌면 지금 반대하시는 분들은 기분 좋겠어요?
어쨌거나.. 한배를 탓다는걸 왜 상각 않하십니까? 침몰되서 다같이 힘들어지면 누가 좋을까요
누가 선장이 되건... 힘을 모아줍시다... 다시 선장 뽑을때 심판하면 됩니다.
한줄 보탭니다
힘냅시다
실제로 종북단체가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유관순,윤봉길 같은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부르는 뉴라이트단체 인물들이 우리사회 요직에 두루두루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 섞이기 쉬운 진보 그늘아래 종북인사가 숨어있다는 현실.....
*** 권력의 그늘아래 친일인사들이 요직을 차지하며 활개치는 현실 .....
우리끼리 서로 니편 내편 싸우며 혼란스러워지면
북한이나 일본은 뒤에서 더욱 더 부추키면서 좋아할겁니다
서로 생각은 달라도
자극적인 단어나 극단적인 언어는 피하는게 한민족으로서 도리일거라 생각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00번째 당첨 되셨어요
뭐없나요!
ㅋㅋㅋ
대물참붕어님도 축하드립니다101번째를..ㅎㅎ
요 위글에도 금방100번될듯한데 참붕어님께 양보합니다!ㅋ
맞아죽습니다
조우님 한분이 무서우셔서.... 못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