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담한 심정으로 이자리에 섰다.....
민생경제가 어렵고 한반도의 상황이 엄중한 이때에....
전직 대통령으로 할말도 많지만 말을 아껴야 한다는....
.....
.....
역사에 마지막이었으면 한다 '..
안타깝습니다..
불쌍한 국민들..
진정 이런일은 마지막이길 바래봅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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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박정희전대통령 무덤?
그다음은 이승만초대대통령 무덤?
에헤라디이야~~~
다들 신났셨습니다그려.
이명박 사회환원금액 얼마인지 아시는 분?
변호사 비용도 없으시던데.....
노숙자가 서울역 떠나면서
자신의 권리라 주장하는 의자 세칸을
사회에 환원하고 가는 것이
환원인가요? 아닌가요?
나는 왜 이 상황이 적응이 안되지요?!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강포 낚시대 월척에 기부하리다.
근데 나는 강포낚시대가 없다.
이건 기부인가요? 아닌가요?
그렇게도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랴"라고 하던 분인데,
이제는 차가운 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한푼도 안받았다고 하였지만, 독신자 숙소에서 살고 있고....
어떤 분은 부엉이 비극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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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국민은 헤쳐갑니다
국선 변호인은 안쓴다는 불편한 현실?
자원외교?
그것들 들여다보면 정말 우습지도 않습니다.
평생을 사업을 한 사람이
좋은 매물이 나왔다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깍으려고 해야 당연한데
시가보다 수십.수백배ㅡ
그것도 사는쪽에서 높은 가격을 제시하고
공장가격에 버금가는 수수료를 또다른것에
지불하고 그 폐허같은 회사들을
누구의 지시로 사들였고 해당부처가
반대했는데도 무슨이유로 누구의 지시로
사업성도 없는 회사들을 사들여
금방 다시 헐값으로 팔아 국고를 낭비했는지.
그리고 롯데타워.
보도에 의하면
그렇게 안보를 외치던 작자들이
국방부의 반대로 수십년 허가가 안나던 사업을
롯데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인수위시절에
이미 허가쪽으로 가닥을 잡고 집권하자마자.
정부쪽에서 먼저 롯데에 허가낼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가며 추진케하고 위험성을
감수해가면서까지 누구의지시로 무엇때문에
허가를 내주었는지?.
홍은이라는 회사와는 어떻게 얽혀 있는지?
정말 정두언의 말처럼
이명박이는 정권을 잡은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가의 부를 축적할수 있는
이권을 잡은것은 아닌지 ...
국민 대화합이니 이상한 소리 하면서 면죄부를 준다면 문재인 정권의 지지를 철회할 것입니다
촛불로 문재인 정권을 탄생시킨 국민들은
"비록 능력이 모자라 못하는 건 용서해도 생각을 바꿔서 안 하는 경우는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손석희 앵커브리핑중에서 인용......
나라살림은 잘 하겠지....
뽑아준 국민이건 표를 주지 않은 국민이건 대부분 국민들의
최소치 기대였다
믿는도끼에 발등도 유분수지,
나라살림 현상유지는 커녕,
100조 란 천문학적 국민돈을 말아 드셨다!
100조란 돈의 크기가 감이 쉽게 안온다
못하는 산수를 해보니
국민 일인당, 막태어난 얼라포함
200만원 이다
식구가 셋인 나에게도 무려 600만원을 갔다 드셨다!
돈도 돈 이지만
더 괘씸 한건 속였다는 것이다
사업은 실패 할수도 있는거지만
예초부터 국민돈을 눈먼돈으로 알고 사기를 쳤다는게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미런놈은 교수형감이다 !
세계적으로 비추어볼때 국가의수장이 사업가 출신으로 취임한 나라치고 잘된 나라가 없다고 한국의 미래가 한마디로 불쌍하다는 뉴스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유무죄는 확정되기까지는 아직 지켜봐야할 사안이고요 다만 검찰 포토라인에 섯다는 자체만으로도 타임즈의 예견이 맞았다는게 불편한 진실입니다
검찰의 정치보복 수사라고 하는데 무슨 보복당할 잘못이라도 하셧는지 돌을 던지라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남는데 돌만 맞을정도라면 그나마 이해 하겠지만 금도를 넘는다면 크나큰 후 폭풍이 기다리고 있는지 본인이 더 잘 알갓 같습니다
미국의 트럼푸 취임때도 타임즈가 좋은소리는 안했지만 타임즈가 예견했던 미국의 사업가정권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대법판결을받아 형을 집행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도 차고 넘치는 증거와 증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떴떴한 삶이였다는자서전을 고집하는 이유가 과연 무었이였을까요...
그 들 눈과 귀에는 아직도 몇마디하면 국민이 속아주는 그런존재로 남아있나봅니다
아마 그땐 자유대한민국이 존재나 할런지...
젊은돼지새끼가 고려연방 운전수가 아닐런지...
동동님 자유대한민국에 살고 숨쉬고 있으니 설마 지금 적화통일 빨갱이 나라속에 사시는건 아니잔아여?
그렇게 빨갱이 나라 안만들려던 보수정권이 빨갱이 한테 선거이기려고 총쏴달라고 부탁한 보수세력은 누구?
늙어 디지든 자살골 차든 디지는 날에는 성대한 잔치를 열겠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국민들의 처연한 마음을 아는지 비가 내립니다..
검찰청사서 나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거뜬한(?) 모습을보며 미운 마음이 조금 들었습니다..
어제 낮에 제 어머니께서 뉴스를 보시다가 문재인은 이러지 않겠지? 하셨습니다..
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엄마 문재인은 그러지 않을겁니다..
문재인도 그런다면 세상에 정말 믿을사람 없는거예요 '..
그리고 남북 대화에 대해서도 기대를 하시더군요..
어머니께 약속을 드렸습니다..
어머니는 힘드시겠지만 혹 통일이 된다면 저든 제 딸이든 아니면 그 아래 아이들이라도 꼭 어머니께서 평생 그리워하셨던 어머니 고향에 꼭 가보겠다고..
어머니의 고향은 함경북도 청진 부근 이원입니다..
진보든 보수든 국민들만보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보수와 진보로 극단적으로 갈라져있는 국민들의 화합을 위해서 노력해주기를 바랍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말씀처럼 이번이 마지막이길 이 아침에 바래봅니다..
다음의 복수가 무섭지 않다는 그런 뜻이겠지요.
지금 이 정부가 하는 행태를 보면
무슨 짓을 해서라도 정권을 내려놓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 무슨 짓을 해서라도 말입니다.
설마 그럴리가요.
이명박도 박근혜도
이런날을 생각이나 했겠어요.
박근혜의 순실이
이명박이 측근들의 배신
영포빌딩 지하창고가ㅡ
그들은 아마 정권이 넘어갈거라고
꿈에도 생각 안했을겁니다.
공영방송 일단 나팔수 만들고
종편을 만들어
보수논객들 동원해 찬양하고 미화하고
실정과 비리는 양비론으로 물타기하고
국정원.국방부.경찰 댓글부대 만들고
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 만들어 관리하고
경찰은 잡아들이고 판.검사 때리고 받아주고.
사대강.사자방.뉴타운.롯데타워.메리스.세월호등등정말이지 웬만하게 개차반쳐서는
알수도 알지도 못하게끔 완벽하게 만들어 놨지만
진실은 언제나 승리하는법
그동안 설.설.설.로만 떠돌고
여당대표란 넘은 국민들은 외면하고
일개 강남아줌마의 출현을 막고자
단식을 하는 쑈도 서슴치 않았지요.
그와중에 딱하나 국민을 위한 방송 jtv가
있었고 정말 칠푼이가 그리 믿었던
칠칠치 못한 강남아줌마의 테블릿분실과 손석희ㅡ
박근혜 입장에선 청천병력이고
국인입장에서는 천우신조 인데...
차기가될지 차차기가될지 모르지만
애들처럼 복수타령 하지 마시고
정권잡아 뭐 잘못한게 있으면 터세요,
서로 그래야 나라가좀 나라다워지지 않겠어요.
서로 복수가 무서버 봐주고 봐주는게
님이나 제가 호구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이쯤되면
그들을 지지한거 좀부끄러워 하세요.
요즘 안희정이보면 저는 쪽팔립니다.
후세들에게
내가 해 봤는데 징역 살 것이 못 되더라고 말해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