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님 아랫글은 이미 월송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된 것입니다.
그것이 공정하다고 할수는 없을거 같아 토론방 개설합니다.
자게방에서 끊임없는 논란이 일거 같아 이리 합니다.
자유로이 하고픈말 있으시면 여기서 다 하셔요.
한풀이라두 하실려면 하시구, 분풀이라도 하실려면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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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욕하고 싶은 사람이 2명 있는데..
서로도움되는
좋은것입니다
방법이잘못되었고
협찬이없으면
월척최고의 인지도를발판삼아
망하게만들겠다
내가 감사하고마움에 눌러준
조행기추천이
협찬을위한수단에이용되었을줄
정말꿈에도 상상하지못했습니다
그만하자고 하신말씀도 여러번인거 같은데
이제 엥간하면 그만하시죠
자꾸 보니 그닥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잘지내셨죠?~
요즘은 조행기가 안올라오더군요. .
맨처음 월척에 가입했을때 처음으로 연락주셔서 동출도하고 술자리도하고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렌스형님 형님이 저에게 그러셨죠. .
예전 자게방 시끄러웠을때. . 그사람들이 뭘하든 시끄럽든 신경안쓰고 낚시만하면된다구요. . 요즘 가끔다시는 댓글들을 볼때면 제가 아는 렌스형님이 아닌 다른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냥 예전처럼 지내셨음 합니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듯 합니다..
여당? 야당? 간간히 시민단체??ㅋ
정치판과 매 한가지네요..월척이 일종의 이익집단이 되었나봅니다.
우리그냥 낚시하입시다.ㅋ 저는 여타 다른분만큼은 못해도 나갈때마다 파란색 쓰레기봉투 20리터짜리...한개씩만 하고옵니다.
솔직히 그 이상은 안되네요...죄송합니다.
그냥 조용히 월척에 계신분들...저처럼 많이는 못하고 자기것 주변것...정리하시는분들..더 많으신걸로 압니다.
당연히 해야하는것을 (저는 이게 요금이라생각합니다.내가 하루밤 낚시하기위해 지불해야하는 요금) 궂이 많이하네,적게하네...
그냥 낚시하입시더..월척 하시고예...
일과시간인데 자게 글 다 읽으니 벌써 3시네요..^^
당연한 일로 알고 행하는 사람도 예전부터 주변에서 많이 봐 왔습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때문에 그러한 일을 하는게 부각이 되어
사람들 마음에 와 닿았나 봅니다
악동님 같이 많은공간을 청소하고 꾸준히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것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생각 합니다
허나,
그렇다고 많은 사람들을 기만한 행위가 면죄부가 되진 않습니다
자유게시판의 어느님인가가 그러한 표현을 쓰셨더군요
"교주" ......
그글을 읽을땐 다소 심한 표현이 아닌가 생각 했습니다만
악동님 물러나고 게시판에 올라오는글들보니......
할말을 잃게 만들더군요
조금 심한 표현을 빌리자면
시장바닥에서 엄마 치맛자락을 놓치고 징징대는 어린아이들 같다라고나 할까요?
악동님이 죽었나요?
다신볼수 없나요?
왜들 그러시나요?
월척지에서만 못볼뿐이지 손꾸락 몇번만 움직이믄 전화통화도 얼마던지 가능하고
낚시터에 동출도 얼마든지 가능한일인데....
끝까지 편가르기식 원망과 분노에찬 글을 올려서 무엇을 얻고자 하나요?
가뿐숨들 잠시 고르시고 평정심을 되찾길 바래봅니다
저는 조용히 낚시하고 쓰레기 치우는 사람이 좋습니다.
내가 무슨 조우회 회장인데 하면서 밤새도록 지껄이는 사람은 꼴불견이라 생각합니다.
문제가되고있는 그회원님 평소에 조행기보며 남들못하는것 진짜 잘한다 생각했고 응원했던 한사람입니다
또한 몇분이 동참하여 같이 하는걸 본적도 있습니다
전,제 나름대로 느끼고 생각해본봐를 적어보겠습니다
같이 낚시도하고 환경정화운동도하면서 그분은 그분대로 같이동참해주시는분들에게 고마움을 느꼈을거구요
그렇게하면서 아마도 친분도 쌓으면서 정도 깊어졌을꺼구요
그러다보니 나도 머하나 선물이라도 해줄께없을까? 하다보니 이곳저곳에 요청해
낚시용품협찬이란걸 받아 나누어주지않았나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조행기 잘올리고 저수지 쓰레기 잘치우니 처음에는 조구사도 한개정도야하고 좋은뜻으로 협찬이란걸 해줬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의 요구가 많아지다보니 이업체 저업체에서 볼맨소리가 나오게 된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평소에 불만가지고있던것이 더보태져서 (강압적이다,조행기로협박할꺼다,부탁이아니라 강탈수준이다.등등)
올라온것 같습니다
단적으로 좋은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전에 젊은 한쌍의 연인이 같이 낚시다니면서 이쁜사랑을 낚시터에서 키워가는 조행기를 많이봤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좋아하는것 같았고 한편으론 부러워들했었던것도같고 다음주 그회원 조행기를 기다리던때도있었지요?
곧60이돼가는 나도 기다린적이 있었으닌까요
문제의 마지막쯤에는 그회원도거론이되는것 보고 아타까움을 느꼈고 그렇게 된거구나 생각했습니다
참으로 이쁜사랑꾸며나가는 젊은한쌍의 마음에도 상처가 남은것같아 안타깝습니다
처음에 문제제기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조행기추천 구걸, 조회건수,등등으로 문제 제기된걸 본적있습니다
그 글에는 많은회원들이 쓰레기 잘치우고 환경운동잘하고있는데 머가 문제냐 하는분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사실 그말이 맞기도 하구요
나도 그거보고 별문제아닌데 이렇게까지 하는건가? 이렇게 생각했으닌까요
그래서 그분 조행기에 처음으로 신경쓰지말고 계속하시라고 딱두번 응원글도 달았었습니다
처음부터 문제제기할떄 조행기올리고 추천수많이받아서 조구사에 협박하며 협찬품 받아내고 안하무인으로 행동한다라고
문제 제기를했더라면 아마도 많은날들 많은사람들이 그러지는 않았을꺼고 이렇게까지 오랜시간 시끄럽게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낚수물이 바위구멍뜷는다고 많은시간을 들여 해나가신분에게 찬사를 보내야하나요? (전 아니라고봅니다)
강압적인 협찬요구의 근거로 마지막에 1년전에있었던 텐트일까지 올라온것이 ko펀치였던것 같습니다
나머지 조구사에관한건 그해당업체에서 직접 밝히지않았으니 그랬구나.. 하는수밖에...
전국 유명낚시점,낚시회,낚시싸이드, 상품으로 내건것은 거의 협찬품들입니다
그곳은 조구업체에 직접적인 매출과연관있고 공생공존하는곳이라 자연스레 협찬이라는것이 따라가겠지만
이분은 개인이하는 환경운동이라는 명분하에 요구하였던일이니 해당업체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개인이 리더아닌 리더를 해나가다보면 영웅심도 생기게되고 또한 그 리더를 계속지탱할려면 무언가가있어야되는데
그무엇을 충족하다보니 생기게된 부산물이라 생각됩니다
아마도 그분은 강압적이던 아니던 협찬받은것 이러저리 다 나누워주고 자기가쓰는건 많지않을거라 생각됩니다
단지 좋은그림 좋은뜻을 행하였던 조행기를 보며(그속에 나쁜뜻이있던 없던지간에)
대리만족했던 풍경을 이젠 보지못하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죄는 미워하나 사람은 미워하지말라 했습니다
가식이던 아니던 그동안 땀흘리며 행하였던 그분의 노고도 칭찬은 해줄만 합니다
여기에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적으라해서 적은것뿐이니 생각이 다르고 본질이 다르다고 욕하지는 마셨으면합니다
혼자만 보는것두 아닌데 좀 차분히 하죠 남도방에 그분이 계셔셔 불편 하면 강퇴 시키세요
보는 사람들 좀 이상하지 않겠읍니까?
꽝 조사님 그분이 계셔서 불편한 점이 없습니다.
그냥 지켜 볼 뿐이죠.
강퇴 시켜라 마라 하지 마세요.
남도방 이야기는 참붕어대물님 댓글 밑에 포커님이
남기신 댓글 보면 남도방 이야기 나옵니다
댓글 정독 하세요
정독하세요.
댓글 정독 하세요^^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아참 이건 제 생각이네요
사견 쓸수있는거죠?
"어설픈 말이 천리 간다" 속담을 만들어 봅니다
그런욕은 좀 그렇네요..
많은분들이 보는곳인데 쌍욕이 난무하네요
ㅉㅉㅉ 왜 그런짓을 하고 다니셨나요!
다수를 이용해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짓거리는 몹쓸행동입니다
부디 앞으로는 눈팅만 하시길~~~
잘 모르면 이슈 만들지 말고,사생활은
얘기하지 말고.즐낚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