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우리는 너무 당연함에 우려라는 자박을 하는것은 아닐까요?
오늘의 탄핵찬성이 그간의 국민염원으로 이뤄낸 결과이기도 하지만, 마냥 그렇게 자축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정의 합시다. 안그려면 대한민국의 정치라는게 쥐좃만도 못하게 되버리니까요...
국개의원들아! 제발 좀 정신좀 차려라~~~
아무쪼록
불금이기도 하겠거니와.
오늘은 마트가서 암닭이나 한마리 사서 삶아 먹어야 겠습니다!
아주 뼈까지 흐물흐물 할때까지 팍팍 삶아서 먹어야겠어요. 국물도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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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핀소의 전후사정이 험난한 길이더군요...
법리검토가 그리도 방대한 자료를 필요로 한다면,
낚시대 팔아서 알파고라도 한두달 빌려주고 싶네요
심리가 오래걸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첫째
혹자들은
세월호를 포함 그혐의가 많아지면
일반 민.형사 부분의 이유를들어
심리기일이 오래걸린다 하는데
형사소추야 그혐의에 따라
형량이 더해지니 그렇지만
탄핵은 대통령의 탄핵사유에 해당하느냐.
그리고 사유가 직을 유지할수 없을만큼
중대하냐 여부만 심리해 판단하기 때문에
그것은 탄핵소추에 미비할때나 그렇지
한가지라도 명백하면 그외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보도된내용과
박대통령의 몇회에 걸친
대국민 담화에서의 시인성 발언과 거짓말.
자신이 임명한 검찰의 공소장.
국회의 압도적 가결 등.
그리고 가장 크게 받아 들여야할 민심.
촛불과 여론조사결과등등.
다만 정무적인 변수인데
결과는 뻔하지만 정치권이 대선준비가
안됐다는 것을 헌재가 염두에두면
빠르면 1~2월
늦어도 3월이면 결과가 나올듯.
법대1학년생이 보아도 이미 명백한 탄핵사유가 차고 넘친다 할 것입니다.
문제는 관권부정선거 대선소송에 대한 직무유기를 하면서도 탄핵을 받지 않고 있는 대법관나리들과 같은 정치적으로 편협한 수구꼴통 헌재재판관이 혹여나 ...
면장님께서 설명하신 바처럼 헌재재판관이 마땅히 수행해야할 국민의 봉사자로서 퇴진촛불민심과 세월호 학살만행 재통령자신의 정부 검찰수사에서 드러난 범죄혐의내용과 국회의 압도적인 탄핵결의 등을 외면해서 자신을임명해준 국헌문란범의 은혜에 보은하기 위해서 그 국헌문란범죄를 은폐시키고 국헌문란에 가담하는 반역을 저지를 위험성도 있습니다.
국헌문란범 뽕닥이 최후 방어수단용으로
능력면이나 국헌질서 건전한 상식 신의성실 그리고 특정권력자가 아닌 국민을 위한 봉사자여야하는 헌재재판소장의신분 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판사출신이 아닌 검찰 출신 그것도 이념적으로 상당히 편향되어 있고 특수관계로 얽혀있는 허접한 검사출신을 헌재소장에 떡하니 앉혀 놓은 것은
헌법수호의 최후보루인 헌재가 오히려 국헌문란범죄를 정당화하여 국헌문란범죄에 가담하는 반역의 역사를 쓸 막무가내 돌출행동을 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는 상당한 우려를 가지게 만들고 있는 것 또한 무시못할 요소이지요..
당연한 국민의 권리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것이었지요.
저는 다음 대선때 새누리가 되엇건, 민주가 되었건 제대로 된 사람만 나온다면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민의를 받들지 않은 66명의 역적의 부역자들 그들을 찾아서 엄중히 문책을 물어야됩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