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식은 별로없는데요 의견이 좀다르더라도 과격한발언만 삼가한다면 국민들이 갑론을박하며 토론할수록정치가 발전할수잇지않나요?
저는사실 문재인이너무싫고 유승민을좋아하는데요 유승민싫어하는 사람도 많을꺼라고생각해요
마찬가지로 바람속고래님을 다들싫어하시는듯데한요
저도 그분의 모든의견에 동조하진 않지만 의견이다르다고 한사람을 너무몰아세워서는 안될것같아요 적어도 참여하지않고 방관만하는자들보단 훌륭하게느껴지더라구요전
내낚시나 즐기고 이슈방같은건 관심없다는분들 많이계시던데 이처럼 정치혐오가 많지만 세상을 바꿀수잇는건 정치라고 하더라구요 끊임없는 피드백과 투표참여가 국민의 도리라고생각하고 그래야 낚시도 맘편히즐길수잇는 나라가 되지않을까요?
그리고저는유승민좋아하니깐우파인것같은데이거보고혹시또하드락님머라고하실까바걱정이되서요ㅜ그동안하드락님글보고낚시많이배우고잇어요감사하게생각하고잇어요!
잘 말씀하셨네요.
추신.
부르셨으니
답은 해드려야죠.
저를
우파를 보면 뭐라하는 사람이라 느끼셨군요.
길게 보시면 아니라는 것 알게 될 겁니다.
물론,
제가 진보의 시선으로 글을 씁니다만,
사회적인 통념과 당위성에 기초합니다.
그런 면에서 대의에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확증편집증적인 지나친 집단이기주의나 독선으로 객관성이나 일관된 논리없이상습적으로 주제를 물타기하고 분란을 야기하려고 상습적으로 무책임하게 비아냥을 일삼거나 함부로 인신공격을 일삼는 행위는 건전한 대화와 토론을 방해하는 일로서 비판받아 마땅하고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테클은 아니구요 그냥 제생각입니다 ᆢ
유승민을 합리적보수?
박근혜 치마자락 붙들고 단물쪽쪽 빨다가 배신한 개 잡 놈입니다 ᆢ
이런 개종자가 보수팔이 하는한 민주당 천년만년 영구집권 기도하겠읍니다 ᆢ
박근혜 좋아하는사람을 치맛자락! 유승민 좋아하는데 개 잡 놈이라 본인이 표현하지만..아무리 개인댓글이라도 지킬건 지키야하지않나요? 본인생각이라도 댓글보는 보수층에서는 불편한건 맞지요!
정신승리 누가잘하나일뿐 ...
* 집회 준비 인물들
1. 고려대 - 자유한국당 청년 부대변인
2. 부산대 - 자유한국당 부산대 지부장
3. 단국대 천안캠퍼스 - 자유한국당 천안지역 국회의원 출마자 & 과거 새누리당 공천위원 &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
4. 서울대 - 트루스포럼 : 최순실 테블릿 조작 주장, 박근혜 탄핵 부정하는 개신교 모임
5. 광화문 - 자유한국당 은평구 출마 정치인 (변상욱 기자 트윗 논란 당사자인 평범한 청년 발언자)
1번에서 5번까지 요약 하자면... "자유한국당 정모"
어떤 청탁이나 압박이 있었는지요?
오늘 토론 한번 해봅시다. 하나에서 열까지.....
그난리를쳤나요?
교육청이 대한승마협회로부터 훈련 일지를 제출받아 정씨의 출결 상황과 비교 분석한 결과,
대한승마협회의 협조 요청 공문 가운데 2014년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처리된
62일 간의 국가대표 합동훈련과 7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처리된 43일간의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훈련이
실제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정씨가 최소 105일을 무단결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체 수업 일수
193일의 3분의 2인 129일을 채우지 못해 졸업 취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삼성후원?정유라혼자받은것도아니죠
이대 암투병교수까지적폐로몰고
이에비해조국딸은 공정하고
정의로웠나요?
결석?조국딸은 몇일출석했는데?
그리고 암투병이랑 비리랑 뭔상관인가요?
이화여대 김경숙 학장 암 걸린것 얘기하시는것 같은데
이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확정 판결 받았죠.
이상한 논리 ...
금메달 들고
면접장 들어가서 꺼내면
위법입니다.
결론은
위의 논리라면
조국도 문제 없는데요?
처벌받은 정유라가 억울 할지 몰라도
그건 정유라가 운이없네요.
단지 자한당에 소속된 사람들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하는것처럼 위장을 하니까 문제지요.
일반 사람에게는 없을수밖에요... 저도 저런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저런 입시제도가..
근데 그 당시 이명박정부에서 고고생 인턴쉽이라고 권장을 했던 내용들이지요..
입시에 열을 올리는
학부모는 일반인 입니다.
그런 학부모들은 다 알만한 내용이구요.
마치 큰 돈이나 인맥을 통해서
얻어진 듯 보이나
그렇지 않습니다.
조국의 딸이
얼마나 공부를 못했는지 또는 잘햇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조금이라도 좋은 대학을 보내려는
학부모의 입장과 학생의 입장에서는
알고있는 최대한의 정보를 활용하는 것이
인지상정이지요.
그 과정에서 불법적인 청탁이나 교류가 있었다면
문제를 삼아야하고, 분노해야 합니다만,
그런 사실없이 이토록 비난하는 것은
단순히 법무부장관 후보라는 이유로는 가혹합니다.
지금 시위하는 학생들에게 묻고 싶네요.
무엇에 분노하는지
현재 조국이 법무부장관후보자 라서 분노 하는 것인지?
그 당시 입시제도에 관하여 그 정보를 활용한 행위에 분노하는 것인지?
시간을 나열하고
사건을 나열하면
알기 쉽습니다.
한 그릇에 넣고 비비려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일반인에 가까웠지요.
만약,
조국이 교수일때
이 사건과 관련있는
교수와 청탁 등을 통해서
입학에 관련한 상황이 있다면
그 팩트로 비난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위치와는 아무 관련 없는 겁니다.
조국 후보 딸 조민 무시험이라고 하는데 그냥 뭉뚱거려서 무시험이라고 하지 마시고
고려대 입학.또는 부산대 의전원 등등 시험을 봐야되는데 안보고 특혜를 받은게 뭔지 적으세요..
입시 전형에 시험이 없는데 안보고 들어갔다고 비리인것처럼 매도 하지 마시구요.
이러면 토론이 안되잖아요.. 구체적으로 어떤게 잘못됐다고 적여주셔야 토론이 되지요..
장학금을 받았는데 받지 말아야되는데 받은것 같은.. 조국 후보가 민정수석으로 뭔가 로비를 해서 받았다던가
구체적으로 적어주세요....
누가 초대하면 그 집에 가는건 문제가 없지만
그 집에 가기 위해 술먹고 운전해서 가면 안되는 거잖아요!!
정유라 입시.. 의혹이 불거지고 특검으로 밝혀졌습니다.
후보자 따님 도 의혹이 불거지고 있으니 특검으로 밝혀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뉴스 보니 서울대 커뮤니티에서 97%가 조국을 반대한다던데,
님 기준에서는 그 97%는 전부 일베고 토착왜구인가봅니다.
자유당 지부장?
그러면 몇해전 촛불시위에서 민주당이 온갖 시민단체 동원한건 뭐지..
사실을 밝혀야 하죠.
예를들어
설명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단정하여 결론을 두고
예를만들면
글이 이상해 집니다.
정유라도 의혹이었지만
특검을 통해 밝혔듯이요.
저도 반대 할 이유가 없지요.
하지만,
특검은
인사청문회 다음 이야기 입니다.
일에는 순서가 있고,
그 순서를 틀기 시작하면
앞으로 이 나라에서는
그 누구도 일하려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무수한 비리와 의혹을 받고 있는 후보자에게 청문회라뇨?
특검을 통해 사실을 밝히고 청문회를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게 이성적인 순서 아닌가요?
박근혜는 현직 대통령이었는데 왜 특검을 해서 내쫓았습니까?
그때 특검은 바른 순서이고, 지금 후보자 특검은 바른 순서가 아닌가요?
그리고
그것은 국회의원들이 결정한 겁니다.
조국은 지금 뭐하는 사람인데 특검입니까?
조국이 후보자 사퇴하면
특검 해야합니까?
사퇴하면 자연인이고 일반인인데
일반인에게 특검할 수 있나요?
전수조사 차원에서 싹다 한다면 모를까...
그 사안이 중대하여
특검을 하는 겁니다.
제발
개념을 좀 갖고 글을 씁시다.
주체측은 민주당과는 상관없습니다.
제 글을 곡해 마시고 조국후보 관련 대학 집회
주체측이 누군지 얘기한겁니다.
탄핵 촛불때는 비상국민행동 이였던가?
공동대표가 아마 박석운님인가 그럴겁니다.
특검이라는것이 비리로 시작해서 수사를 진행하는것인데
조국후보관련 비리가 뭔가요?
입학과정에 어딴 문제가 있었는지요?
세계과학선도 전형인가? 그렇죠?
여기에 어딴 비리가 있었단 말인가요?
비리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특검하자 얘기하진 말구요
고등학생 시절 논문
-> 문과 고등학생이 인턴 생활 두 주만으로 SCI급 학술지에 제1저자로 등재.
송유근도 SCI급 학술지에 논문 못내서 현재 박사학위 못받았음.
자격 없는데 인맥 따위로 이름 올렸으면, 연구윤리위반 의혹
그 논문으로 고려대 입학에 반영요소가 되었으면 부정입학 의혹
지원자격이 안되는데도 유엔 인턴쉽 참가
-> 20세 이상 지원자격 임에도 고등학생 신분으로 참가
선발 담당 교수는 후보자와 동문, 인권위 활동
서울대 장학금
-> 서울대 동창회 장학금인 '관학회'는 경제적 상황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만 지급함.
그런데 2학기 동안 의전원 준비한다면서 1과목만 수강하면서 800만원 수령후 먹튀
장학기금 활용 관련하여 부정의혹
부산대 의전원 장학금
->두 차례 낙제에도 불구하고 교수 지목으로 6차례에 걸쳐 200만원씩 1200만원 수령
다른 학생들은 1차례만, 100~150만원씩 수령
그런데 그 장학금을 준 교수는 부산의료원장으로 취임
뇌물, 부정청탁 의혹
그 밖에도
고등학생때 조류학회 논문, 물리학회 수상,,
맞습니다. 아직 의혹입니다.
제가 다 썼는진 모르겠지만
이정도만으로도 특검 감은 넘친다 생각합니다.
아니라 생각하시면..
최순실 정유라 욕하지 마시고, 기존에 욕 하셨다면 정중히 사과하시죠.
조국을 비난할 이유가 없죠.
비교하는 것은 할 수 있으나
스탠스는 확실하게 합시다.
정유라의 무죄를 주장하는 사람은
조국을 비난할 수 없고
정유라의 유죄를 인정하는 사람은
조국을 비난할 수 있죠.
다만
팩트와 위법과 불법 편법은 따져봐야하지만,
정유라는 따져서 처벌받아 종료된 사건이고
조국의 문제는 따져봐야하니
비교할 수있으나
그 기준으로 당위성을 따질 수 없습니다.
내용이 뭔지나 들어 봅시다.
과연
법무부장관후보자의 특검인지
대학교수의 특혜특검인지
대학입학전형의 특검인지
들어나 봅시다.
특검법
고위공직자들이 연루된 사건이나 기타 검찰의 수사가 적절치 않다고 여겨지는 사건에 수사권의 범위를 한정하여, 특별검사라는 독립한 기관에 의하여 수사를 하게 하는 제도다.
[네이버 지식백과] 특검법 (매일경제, 매경닷컴)
제1장 총칙
제1조(목적) 이 법은 범죄수사와 공소제기 등에 있어 특정사건에 한정하여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는 특별검사의 임명과 직무 등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장 특별검사의 수사대상 및 임명
제2조(특별검사의 수사대상 등) ① 특별검사의 수사대상은 다음 각 호와 같다.
1. 국회가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본회의에서 의결한 사건
2. 법무부장관이 이해관계 충돌이나 공정성 등을 이유로 특별검사의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건
② 법무부장관은 제1항제2호에 대하여는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충분히 대상으로 삼아 특검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어느 부분이 충분하다는지는
이해가지 않습니다만,
높으신 분들께서
잘 따져서 하시겠죠.
당시에 한국 일보가 작성한 기사입니다.
내용을 한번 보세요...
인턴십 구하기 가장 쉬운 방법은 부모의친구 등 인맥을 통해서 알아보는것이다.
이렇게 지들이 기사를 써놓고 지금에와서 그것을 사용했다고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당장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 성신여대 특혜의혹부터 쭉~~~~~~
뉴스타파에서 당시 보도하길 심화진 성신여대 당시 총장이 나경원의원 딸을 입학 시키기 위해
장애인 전형을 신설로 지시를 했고 여러가지 비리로 심화진 총장은 구속이 되었죠.
아베마같은 단세포 성향의 바람속님과 토론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극우들의 하나같은 특성이 자신의 주장과을 펼치다 합리적인 논리에 봉착하여 난감하면
순간 언제 대화했냐는식으로 나몰라라 일수이며
조금이라도 빌미가 있는글에는 거품물고 달려들죠
본분에 필자분도 언금은 하셨지만 상대를 존중하며 건전한 갑론을박 그게 옳은건 모르는분 없을겁니다
위에 댓글 적수역부님의 말씀처럼
바람속님의 대화나 토론을 보세요 ...내용은 고사하고
말끝마다 ㅋㅋ 아니면 ㅎㅎ 이렇게 상대를 비하하고 깐죽이며 즐기잔아요
바람소님 깐에는 그게 상대를 이기는 자신의 정신승리 일거라 믿고 있는지 몰라도
토론 상대자는 그와 건전한 갑론을박 하고 싶은 상대로 여겨질까요
오죽하면 똥북님이 월척 운영자분께 퇴풀해달라고 하소연하고 안되니까
똥이무서워가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듯 탈퇴했을까요
답은 상대를 안하는게 맞는거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런분들은 일베같은데서 벌라지들과 어우러지죠
입에 개거품물고 비난할거면서 뭔 감싸기에 그리열중합니까?
지금 학생들이 시위하는게 전부 자한당의 딱가리란말이에요?
어느정도만 하세요.
조국도 딸 때문에 죄송하다고 그러는데
우째 추종자들이 더 난리 법석이세요.
그리고 논리가 어쩌구 저쩌구
이게 논리만 가지고 해결돼는 문제는 아니고
국민정서와 내로남불 때문에 난리인데 무슨 자한당딱가리로만 치부하면 당신들도 똑같은 적폐일뿐이고
내식구 감싸기하는 어줍잖은 충성심때문에
불특정 다수가 오히려 반감을 가진지 모르겠씀니다.
더불고 음주당 추종자도 있고
자위 한가한당 추종자도 있고 하니
서로 인정하고 막말은 삼가해주셨으면합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대표적 쉴드 사례입니다.
부정입학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나경원 의원이 고발했는데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났죠.....
국민정서상 법무부장관을 그만두라는게 말이 되나요?
그 국민정서라는게 언론들의 부풀리기 의혹으로 인한 페혜란 생각은 안해보시는건가요?
조국 후보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기에 법무장관후보로 청문회 진행도 못할 정도인가요?
했을까요?
뭘 잘못했냐고 자꾸 물어 보시는데
조국한테 물어보세요.
의혹이 없으면 당당히 법무장관하면 돼죠.
조국 본인도 불찰이라고 그러는데 우째 논리로만
생각해서 잘잘못을 선택할수 있나요?
젊은이들의 상대적 박탈감이 논리로만 따질수 있는것도 아니고 내로남불이 죄가돼지는 않씀니다.
하지만 법무장관될사람이 이말했다가 저말했다가
하면 감투쓰기 위한 위선으로만 보이니 그것이 문제고 이시대 젊은이들의 상대적 박탈감은
어찌 치유될까요?
법무장관돼서 적폐청산하고 개혁하면 치유돼나요?
전 이렇게봅니다.
실체가 없으니
논리로는 비난 할 것이 없죠.
조국의 불찰이라는 발언은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상대적박탈감?에대한
심심한 위로의 유감표명이구요
이것을 잘못을 인정햇다고 보는 것은
유치한 발상입니다.
이 정부는
아직 할 일이 남아있으므로
밀어 붙이나 봅니다.
그 자세를 저는 높이 사는 입장이구요.
적폐청산인지
적폐쌓기인지
두고보는 수 밖에요.
살맛나는 세상입니다.
가방모찌나 하며 한 자리 해쳐먹던 그 안경잽이를 좋아하는 걸 보니
분별력이 서푼짜리도 안되는 눈 뜬 당달봉사에 청맹과니로구만.......ㅋ
애잔하다
그런 돌대가리로 정치판 아수라지옥에 겨들어오다니??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