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는 중에 낚시와서 쓰래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시더니 본인도 결국엔 쓰래기를 봉지에 담아서 버리구 가면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겉과 속이 다른 이중 성격의 소유자? 제가보기엔 그렇습니다 같은 월척 회원 인듯한데
제발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성격도 좋으신거 같던데..
혹시라도 이글 보시면 반성좀 하세요!!! 장비만 좋으면 뭐하나요? 인격이 되야되는거 아닙니까? 저는 솔직히 남이 버린거는 줍지안습니다 그러나 내가 가저간건 케미 한개라도 안버립니다 그래도 오염은 되겠죠 반성 합니다
낚시가 좋아 어쩔수 없네요 앞으로 주변은 정리 하겠습니다 이글 쓰면서도 반성은 하게 되네요 물가에서 좋은사람 이라 생각 했는데 너무나도 씁슬하구 열받아서 주절주절 해 보았습니다 회원님들 좋은꿈 꾸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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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이상 그런 문제로 말하고싶지도 않네요..
그냥..개..쓰레기..
에휴 ~자기얼굴에 침뱉네요
50L(1.050원) 종량제봉투를 같이 구입합니다..
철수할때 눈에 보이는건 다 주워담고
뒷자리에 모시고 와서 수거함에 던집니다..
일명, 1.050원의 행복이죠..^^;;
'너도나도 깊이반성'
전국 각 낚시점등에 판매하여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돌아올땐 동네 쓰레기수거지 등지에 놓고...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환경개선에 쓰면좋을텐데 그래도 세금더내는건
싫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