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선거운동을상시허용한다고선관위의입장을여야가환영한다고
하네요
머민주주의신장이라나?
상시허용에다른의견있으신지요?
제의견은과학기계의승리라평하고싶습니다
통제불가상황이니허용하는거라는우리가쟁취한것이아닌
주어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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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시대의 흐름을 어찌 막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지, 한심할 뿐입니다
2040세대에표심에 차이가 날듯한데...
그분들은 다 인터넷 하시니깐 ..
여태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고
제생각에는 인터넷 선거운동 효과가 미미할것 같습니다
이미 다 정해져 있을테니까요...
우리나라 인구중 20-40대가 가장 많을걸요 깨어있는 사람은 투표 할겁니다.
상위10%의 정책이 못마땅해 서울시장 바꿔놓고보니
하위1%에게만 다퍼주고 자신을 지지해준 20~40대를위한 비젼이나 정책은없고 ㅎㅎ 세금은 올랐고
세상 물정 얼마나 안다고, 젊은애들 우르르르 몰려다니며 좌파에 표 던지는거,,
좌파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보조수단을 지녀야지 그것이 주가 되서는 안됩니다.
하향평준화를 꿈꾸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대한민국 아무리 살기 힘든 곳이라 해도
열심히만 한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입니다.
그렇게 성공해서 하위계층에게는 복지를 해주면 됩니다.
경쟁사회라고, 자본주의의 문제점만 집어서 무상복지는 뭐니 하는 양반들,
그거 고맙다고 표주는 양반들,
실제로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버티지도 못하는 양반들입니다.
도피안님 말씀대로면 어르신들 묻지마 한나라당이랑 뭐가 다른가요?
젊은사람은 그나마 깨어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6.25 전쟁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산증인들은 닫혀있는 사람들인가요?
어르신들 묻지마 한나라당 잘못되었습니다.
허나 호남지방의 묻지마 민주당은 더 잘못되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아무리 한나라당 텃밭이라 해도 대선때 보면 80% 안넘습니다.
그런데 호남은 원,,, 97% 경이로운 자발적 투표율을 보이니 경악합니다.
지역감정까지 들먹이는 거 보기 안좋습니다
80%이나 90%이나 뭐가 다른가요?
사실 적시한 것이 지역감정인가요?
참고로 제 댓글 보시면서 지역감정 얘기하시는 분 많으실건데,
저 호남쪽에도 낚시 종종가고, 아는 분들도 있습니다.
죠니뎁님이나 대한민국 지금까지 일으켜 세운 어르신들 매도하지 마십시오.
대한민국 일으켜세운 어르신 제가 매도한적 있나요^^
님이나 투표율가지 들먹이며 정치인ㅁ이나 하는 짓은 하지마십시요..
묻지마 민주당은 문제 없고,
묻지마 한나라당은 문제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둘다 문제 있고 고쳐야 할 대한민국의 고질병입니다.
묻지마 한나라당 어르신들 매도하시는게 그게 매도한 것 아닙니까?
대한민국 현대사 생증인 고생고생 한 분들
단순 수구꼴통영감들 이라고 하는 소리로박에 안들리는데요?
5.18은 아직도 의문이 많은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윤기권이야 그래, 그 알라녀석 이라 칩시다.
다른 것들은 어떻게 증명합니까?
북괴 간첩설도 터무니 없는 설이 아닙니다. 그만큼 탈북자들의 증언과, 북괴의 5.18에 대한 태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맨손의 민간인이 순식간에 무기고 습격해서 무장한다는게 가능합니까?
했던말 반복이네요. 아뭏튼 여기까지 왔으니 나도 할말 다 해보렵니다
5.18 진압과정에서 27명의 군경도 죽었습니다.
그들은 뭐라고 생각할까요?
광주시민들이 그렇게 생각 한 만큼
그시절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수당이고 진보당이고 떠나서 몽둥이들고 경찰 두들겨패고, 불법도로점거 난동 미국만 나오면 촛불드는 인간들,
그놈들이 민주투사로 인정받고 그시절 묵묵히 일했던 자들을 부정하는 것이 웃길 딸므입니다.
미국만 나오면 촛불드는 사람들 별로 없습니다
소고기는 국민들 생명과 연관된 일이기에 주부들도 들고 일어난 거고요..
백번 양보해서 5.18이 순수한 민주화운동이라고 할수는없지요
군사정부를 향해 민주주의를 외치는건 비판받을수 없지만
공권력을 짋밟고 국가체제전복을 시도했으며 간첩을 잡입시키고 북한의 도발기회를제공했던 광주사태를 민주화로 칭하다니
친일청산
친일청산을 제대로 했으면 김대중은 대통령이 될수없었을겁니다
그럼 지역감정도 없었을거고
호남사람들이 자본주의를 부정한다고는 안했습니다.
단지 많이 편향되어있지요. 그건 갱상도도 마찬가집니다.
허나 호남은 그 경우가 심합니다.
그리고, 자본주의 부정하는 단체, 꽤 있습니다.
지난 민노당만 해도 당령 읽어보시면 깜짝 놀라실텐데?
그리고, 무상복지 외치는 지금 자칭 진보정당도 자본주의를 부정한다고 까지 보여집니다.
천안함 폭침사건 연평도 도발사건만해도
대한민국 부정하고 북괴놈들 주장과 똑같은 주장 피는 양반들 은 뭡니까?
북핵에 침묵하고 김씨일가 찬양하면 자본주의 부정 맞지 않나요?
협동농장 좋아하고, 배급 좋아한다는 소린데??
실제로 우리나라의 민노당같은 정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나라도 잇습니다
그나라들은 확실히 빨갱이국가입니까?
머 난두 민노당에 대해서는 반반치킨이기 때문에 갸들에 대해서는 두둔할 생각없수다
그렇다면 핀란드와 스웨덴, 노르웨이는 초특급울트라 빨갱이국가입니다
그걸 가지고 자본주의 자체를 부정하느니..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정말! 미워할꺼에요
왜냐?
무식해서....
거기는 소득의 절반가까이 세금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랑 우리 대한민국이랑 비교하는 건 어 불 성 설 입니다.
그 국가와 우리대한민국가 차이점을 알아보시죠.
우리는 지금도 휴전선에는 남북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판문점 가보신적 있나요?
그 곳의 긴장된 분위기를 느껴보신적 있는지..
유럽의 사회주의 정당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회주의 사상이 모두 나쁜 것이 아니라, 필요한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자본주의 체제에서 소외된 계층에겐 무조건적인 낙오자라고만 볼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허나 그게 2차적인 것이 되어야지 1차적인 것이 되면 대한민국에서는 문제가 달라집니다.
휴전선 이북의 빨갱이들에 동조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어지는 것이지요!
대머리의 석고대죄가 필요하다 말씀하셨습니다.
사형선고까지 받은 양반 풀어준 양반이 김대중입니다.
그렇게 호남민들에게 애착을 주었으면 대머리를 집행해야지요
뭐 또 영호남 화합 얘기 하실 겁니까?
전두환에게 자필로 정치 안하겠으니 제발 살려줍쇼 보냈던 양반이기에!
한나라당 뿐만 아니라, 좌파 정치인들도 대통령 당선되니 찾아가서 고견을 바란다고 합디다!
그렇게 광주시민 수백명 학살한 대머리가 죽일놈이면
야밤에 탱크밀고 내려와 수백만명 학살한 김씨일가는 동포고 민족이라 주장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더 무식한가봐요 ㅠㅠ
우리나라는 분단국가이고 민노당같은경우 사회문제를 이슈화해서 세력형성이 가능하다는게
그쪽과 다른점이고
무상복지 스웨덴이나 핀란드는 국민이 그만큼의 세금을 부담하지만
우리나라의 무상복지는 국민부담없는 무상으로 결국은 국가적위기를초래할수밖는 위험한정책이고
세금을 많이낼수있는 중산층이 튼튼해야 하는데
이미 우리나라는 중산층이 무너져버렸고 결국은 현재의 무상복지가 나중엔 세금으로 되돌아올수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초과세율구간신설이라든가... 세원양성화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하는 이유이겠구요
님 말대로 중산층 무너진 마당에... 지금처럼 해왔던 것처럼 경쟁논리로만 경합을 벌이면, 이나라 잘 돌아갈 것 같죠?
아이러니하게 긍데 왜 중산층이 무너졌을까요?
약자 돌보는 정책과 배려없이 더더욱 경쟁에만 열을 올린다면 중산층 살아나고, 학교폭력사라지고~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적 가치와 자본주의의 견고함이 한층 강화가 될까요?
역설적이게도 자본주의의 영속성을 위해서는 복지가 필요조건입니다. 그 방법과 폭, 깊이는 세상 어떤 현인도 몰라요~ ㅋㅋ
백년쯤 더 되었나? 미국의 연방법원 대법관이 이런 말을 했습죠.
" 자본주의와 부의 편중은 양립할 수가 없다"
님 생각대로 복지를 지금수준만 유지하면서... 중산층도 두터워지고, 이 나라가 잘 굴러 갔으면 좋겠네요
불가능하겠지만....
민주주의와 부의 편중은 양립할 수가 없다
- 그만큼 부의 편중은 무서운 것이면, 신자유주의 정책이라는 것이 경쟁만 부추기고 복지에는 신경을 안쓰는 그래서 결국 서브프라임사태까지 불러온 개판 5분전의 정책입니다
나는 민주당지지하지도 않고, 한나라당은 배스, 블루길보다 싫어하는...
그래서 대선은 몰라도 총선날은 투표하지 않는 지지하는 당이 없는 1인이요
하지만 전라도가 왜 한나라당을 그토록 증오하는지는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이 변할려면 한나라당이 변해야겠죠
그만큼 잘못한 것도 많고,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고, 오만방자하고... 젤! 중요한 것은 과거의 잘못에 대하여 일언반구도 않는 종자들이니깐 말이죠
끝!
우리나라 300조 예산에 복지가 100조 입니다 적은가요?
낚시 이야기만 하면 모두들 좋은 사람들인데.....
정치쪽 이야기만 나오면 웬수가되니.......
그나저나... 도피안님 대단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마디 거들다가 다구리로 욕볼거 같아서" 피하는게 다반사인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의 주장에 공감하지 않는것도 있지만 김대중에 관한 이야기는 백배 공감입니다
한국 정치사에서 김대중이 사라졌다면 이만큼 나라가 혼란스럽지는 않을겁니다
하기사.... 김정일이한테는 주딩이 닫고 명박이한테는 독재자라 칭했던 양반이니......
진짜 독재자 맛을 못봐서 그런지............
그나저나 다음 대선에 민통당이 집권 못하면 여기 사람들 무슨소리 할런지.....ㅋㅋㅋ
100조인지 아닌지~ 또 세세한 지출내역은 제가 몰겠으나~
그렇다치고!
농수산장관조차 농사 안짓고, 쌀직불금 받아가는 나라~
쌀직불금도 복지예산에 편성되어 있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예산편성 세목으로 봤을 때 복지에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 실감할 수 있고, 실질적인 편익과 효용을 제공할 수 있게 설계되고 지출이 이루어져야겠죠. 너무 비율에만 방점을 찍지 마시구요~
경제성장률과 경상수지흑자규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활성화와 국민 1인당 소득수준이 중요하듯이
총량적인 지표보다는 내용과 질을 봐야 합니다
대통령과 청와대, 국개의원, 공무원이 허당인 것은 정파를 떠난 모두의 문제지요. 복지예산 허투루 쓰는 것 가지고 명박이나 한라당을 타켓삼을 새악은 없구요. 다덜 거기서 거기이니깐~
제 말의 요점은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평가이구요. 복지예산이 지대로 쓰여진다면 전쳬예산의 30%이상을 쓸 필요는 없겠죠. 우리나라 국민들, 법인들의 실효세율이 낮으니깐요~
콩도 드시고~ 대중이도 욕하고~ 하시면서... 다른 각도에서도 보세요. 총량적인 지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상을 지나갔습니다.
물이 어느정도 탁해야
붕어도 잉어도 베스도살지
전부 1급수로 깨끗하면 산천어만 살아요 ㅎㅎ
저는 떳떳하게 국회의원, 공무원, 그리고 지각수준/행동수준이 낮은 국민들을 욕합니다. 제 스스로는 떳떳하다는 것이죠
그 뻔뻔함이 어디서 나오느냐? 시민으로서 제 역할을 평균이상은 한다고 자평하니깐요
실례로
횡단보도에 주정차해 놓거나, 좁은 인도 위에 주차해놓은 차가 있으면 전면유리에 붙혀놓은 차주폰에 저나해서 따집니다. 그래서 실제로 설전이 오간 경우도 많죠. 하지만 절대 안밀리죠! 왜냐? 제가 잘못한 게 없으니깐요`
뿐만 아니라 저희 동네에 몇달전에 교수와 여제자라는 선정적인 연극을 홍보하는 현수막 여기저기 몇개 달아놓은거 라이터로 줄 끊어서 다 떼내었습니다. 제 행동이 어떠한 사법적 처벌과 행정처분을 받을 짓인지 거기에 대한 법적 지식이 부족해서 모르겟으나~ 어짜피 불법현수막이고 주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오가면서 보게 되는 곳에 그딴 것을 달아놓는 것이 도의적으로 보나, 관련 법령으로 보나 말이 안되죠.
저는 이렇듯 제 생활속에서 부정이나 잘못된 행위에 대해서는 스스로 바로 잡을려고 노력은 합니다. 적어도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엇으면 하는 것이 제 바램입니다. 상식이 통하면 결국 세상을 지금보다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애덜 교육적으로나. 그리고 교육이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앞날도 밝을 수 잇겠죠.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에 기반한 행동들을 하셨으면...
너무 주제 넘죠? ㅋㅋ
정말 다 옳은 말씀이시네요 (완전동감합니다 ) 전 경상도(안동) 사람이지만 나이가 어려서인지 지역감정은 없습니다..물론 제친
구도 그렇구요
전라도건 경상도건 제대로 된 지도자를 원하는 것뿐인데 툭하면 빨갱이 타령만 하시니.. 요즘 쥐왕 타령 나왔던데 ㅋㅋㅋ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총선 대선때 보면 알겟죠 민심이 어떤건지.. 인터넷으로 선거운동하면 잼나겟네요..
현정부 경제성장률이 3% 대이던데 노무현 김대중 대통령때는 5%와 4.5% 알고있는데 지금이잃어버린 4년이네요
달성네거리 지하도에 지금 지상철 공사한다고 편도2차선을 1차선으로 변경해놓고 명확한, 시인성이 뛰어난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 북구청방향에서 지하도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두개의 차선에서 달리다가 교차로 지나고 갑자기 차선이 하나로 변하니깐 어이없게도 중앙선 넘어서 역주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두개의 차선에서 1차선으로 달리던 차가 차선 좁아진 것을 모르고 차선 변경없이 그대로 달리다 보니 그것이 더이상 1차선이 아니고, 중앙선침범해서 역주행이 되어 버린 것이죠
저는 그곳을 1주일에 한,두번 다니는데 제가 봐도 위험하지만~ 실제로 마주오는 차와 사고난 경우를 두번 봤습니다.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서 대구시청 도로과인가? 교통과에 저나해서, 또 거기서 소관부서라는 다른 곳으로 전화 돌려지고, 또 거기서 상인동에 있다는 실제 소관기관으로 저나 돌려서 그렇게 어렵게 통화해서, 민원제기하고 앞으로 1주일 안에 안전조치 없으면 언론사에 제보하겠다는 엄포놓아서 이제는 미흡하지만 그래도 운전자가 명확히 차선축소를 인지할 수 있는 조치를 시측에서 취해놨습니다. 그쪽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전과 달라진 것을 아실 것 입니다.
통화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누구도 민원제기가 없었다고... 위험한지 몰랐다고!
이것이 우리의 시민의식입니다. 내 일만 생각하지 말고, 사회를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지 않을까요?
작금의 현실... 너무 안타깝네요
고단한삶을 조상탓,정부탓만하랴.
어짜피,선택된정부이거늘,반대를위한 반대보다는,
지지는 못할망정,지켜보는 여유는가지고 살아야 내속도 편할진데.
가득해져서이겟지요 채 일년도않남은 현정권과 대통령 언제까지 도대체 언제까지
바라보며 지켜보며 여유를가져야할가요
저희아버님도 김대중은 빨갱이다하시는 팔순노친네이십니다 노무현도 마찬가지구요
당연히 이대통령찍으셧구요 625직접격으신분이십니다 지금 어떠신지 아십니까?
당신 살아생전 이렇게 한심하고 보기싫은 대통령 처음이라고 죽일놈 살릴놈찻으십니다
한낫 시골촌부의 생각과 믿음을 이렇듯바꾸어놓는 기가막힌 정부와 대통령입니다
십개월정도 그저 지켜보면서 기다리면 역시 한나라와 이대통령이구니하고
인정해줄수잇게될까요 그냥 답답합니다
토끼를 사냥하는 여우가 세월이간다고 잡아먹히는 토끼의심정을 알까요?
절대 불가능하겟지요 그것이 현실이지요
잘 보았습니다.
원글주제에 관련된 토론이었으면 좋았을것을 !
방문 닫습니다.
낚시끝! 저수지에 돌 던집니다.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