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우리의 대통령 근혜님께 올리는 헌시
내 평생, 님처럼 나라를 위한 최고의 가치로 국태민안을 위해 영육을 헌신하신 분은 보지 못하였나이다.
보매! 작금의 상황은 우매한 좌파들이 모략의 질병을 퍼뜨리고 있어 우려스럽기만 합니다.
대체! 그 누가 감히 님을 문전박대하며 고통의 돌을 이리도 모질게 던질 자격이 있단 말인가요.
두고보시오들! 우리 님의 순수한 진실이 조만간 명명백백 밝혀지리니.
단언컨데! 나는 끝까지 이 한몸 바쳐 님을 위해, 정의를 위해 또한 현 정권을 지키기 위해 싸우겠나이다.
갈데까지 가보자는 악의 축 무리들아! 너희를 지켜보는 백성들이 무섭지 아니한가?
대통령은 정녕코 하늘에서 내는 법이며 삶은 또 돌고돌아 윤회하나니
닭을 빗대어 우리 근혜님을 욕된 언사와 말로 희롱하는 자들은 정녕코 이대로 간과하지 아니할 것이며, 단두대의 심판이 영원히 유 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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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다르시다고
저속한 욕설은 사양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이고 창작의 자유가 있으니...뭐...쓸만합니다만...
그렇다고.. 단두대로 저주를 내리시면서...
저속한 욕설은 사양하신다니....겁은 나셨나봅니다. ㅎㅎ
아주 재미 있습니다 ^^
듣고만 있으라네...
아님 고단수 안티?
닭
대
갈
단
두
대
보
내
자
이걸 거꾸로 쓰셨네
저는 공개했습니다. (비공개해본적도 없습니다.)
무슨차이 일가요....
예 !! 근혜 스럽고 순실 스럽습니다.
이런 글은 올리지맙시다.
썩을대로 썩어빠진
나라꼬라지가...
불치병 걸리셨나요? 욕많이 들어서 장수하시고 싶은가보군요. ^^v
뭘 그리 어렵게 쓰십니까?
"닭대갈 단두대 보내자!" 대놓고 쓰셔도 됩니다.
갈아마셔도 시언찮은것들 입니다.
명예로운 퇴진? 명예라는 말이 필시 이런데 쓰라고 만들어 놓은 단어가 아닙니다.
오늘은 단두대로 보내기로 작심 하신듯 합니다
근혜공주는. 그래도
명박이 보다는 나아요...
뼈속 까지 더럽고 오기많은 놈은 명박이 입니다
무현이 샬려내라
이 쳐죽일 놈아!
이시점에
오대양 사건이 떠오르는걸까?
일찍히
김영삼이
칠푼이라 언급해 그의 무지를
경고했는데 왜 무시했을까?
후보때부터
토론을거부하고
토론때
컴퓨터를 들고들어와 컨닝을 하고
기자회견과 심지어
외국정상 회담에서까지
상대의 질문도 기억못하고
자신이 방금 한말도 기억못하고 되묻는
거의 치매수준의 기억력을 가진 그녀.
수첩과 누군가의 조언없이는 단 십분도
대화를 이어갈 논리나 철학도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한 그녀가
법과 원칙.통일대박.문화융성등
그럴듯한 구호로 포장하고 호도 하며
용케 들키지않고
오늘날까지 그직을 이어올수 있었던것도
간절히 원해서 우주가 도와준 결과인데
그 기운이 다된걸까?
박정희는
무고한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죽이면서도
그 쳐죽여도 부족한 최태민을
덜 떨어진 딸내미에게서 떨쳐내지 못하고
오늘날까지 우리국민들에게 시련을 주고 있을까?
촛불이 않 무섭소"""
이러니 무식하면배워야 하나봅니다
환장할 노릇 아님니까...
그들을 두둔하는 사람들은 정치가 바뀌는게 두려운 걸까요
아니면 정치권이 바뀌고 난뒤의 생활이 두려울까요?
아마도 후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한마디로 어휘력이 섬뜩 합니다~~~
원래 빈깡통이 요란하고 , 무는개는 짖지 않는답니다.
감자하나 놓고도 뭘해먹을지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 다를건디 어찌 삶아 먹는사람이 대부분이라면 구워 먹는사람은 완전 민족의 반역자?? 뭐 이런느낌~~~
아예 토론방을 없애는게 어떨까요??
월척 방 회원님들끼리 의리 상하겠어요~~~
아~ 내가 이런 꼴을 보려고 대한민국에 태어났나~하는 자괴감이 들어 괴롭습니다.
하십니다.나이는 변구멍으루 먹어 고스톱으루
쉽게 날리 수 있기에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순실이 딸과 비교적 정서까지두 비슷하니
순실이가 어무이 역활까지 했으니
순실이가 다 큰 애와 철 모르는 딸.
두딸을 데리구 다니느냐 얼마나 고생을 했겠습니까?
그러니 순실이는 쫌 봐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다 늙은 딸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을지
생각만해두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님에겐 님일지 몰라도 저를 포함한 많은 국민들은 닭대가리!? 아니, 닭은 대가리라도 있지 저 사람은 머리뿐만 아니라 대가리도 없지 않나요 !!
대가리라도 있는 사람!?(이것도 헷갈리네 ㅠㅠ';)이 생각을 못해 받아적고, 받아적은것 자체도 제대로 읽지 못하는게 사람!?( 또 헷갈리네 ㅠㅠ;) 인가 싶으오.
이 자판을 두드리고 있는 이순간에도 심장이 벌렁벌렁 합니다.
많은 욕을 하고 싶지만, 자제합니다.
문장은 참 길고 복잡한데...한참 고민했습니다^^
머리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