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자연님 여기서 하시지요.
자방은 여러분들의 놀이터 아닙니까?
노는데, 누군가 옆에서 토론하면 좀 그렇잖아요.
여기서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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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원문을 올리신 님도 파트린느님이십니다.
이제 와서 무슨 염치로 오라 가라 건방지게 말씀하십니까?
혼자 이곳에서 말씀하세요.
저는 다시는 이곳으로 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건방져서 죄송합니다...
파린님! 제 보기엔 그리 큰 문제 같진 않은데...소모적인 논쟁은 그만 두심 어떨까 하는데..
제가 괜히 나서서 불쾌 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솔직히 제 마음은 존중하는 두분의 이런 논쟁은 그만 두셨음 해서요.
당사자가 그렇게 싫어 하는데 굳이 이렇게까지
하셔야 될 이유라도.. ^^
다른뜻은 없구요, 옆에서 보기에도 답은 나왔다고 느껴졌기에
말씀드려 봅니다.
"같음" 과 "어울림" 차이라고 할까요?(조만간 이 부제로 토론방에 글 한 번 올리겠습니다.)
항상,안출 안낚 하시길 빌며 지나가다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시작한 적도 없어요, 물은거지.
뭘 묻기만 했는데 이렇게 까지 하시니...
그리고 아직도 본질 파악이 잘 안되고요.
본질파악하면 뭐가 달라지는지...
다만 두분이 이 일로 서로에게 작으마한 상처라도 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파린님 팬으로써 이런 바램하는거 헤아려 주실거쥬?^^
아님전화로 보기안좋네요
전화는 좀 그렇구요, 저 별로 여기 월님들 하고 전화 안하는 걸요...
온라인에서 말하면 되는 건데 무슨 전화를 하나 그런 생각이 있는 건대요.
족지로 하시면 더 더 좋겠어요...
어쩔수 없이 편이갈리어 악플이 난무할겁니다 이만하시지요.....
자연님 스타일이 영..그만두질 못할거란 생각이..
그냥, 파트린느님이 모른체 가만계심 안될까요? 혼자 지쳐서 쓰러질때까지..
그러나 아직은 자게방 시기가 시기인지라 조금의 오해를 불러일으킬수있는글은 지금처럼 이슈거리가 되버리는 시점아니겠습니까...
특히나 자연자연님은 더더욱 민감한?!시기일겁니다.
일부 소수들이 한사람을 겨냥해서 못잡아먹어 안달나있으니까요...
이런 시점에서 당연히 자신의 닉네임이 거론된다면 어느 누구라도 그당사자는 화가날껍니다.
님은 그냥 궁금해서 물었다지만 월척에 많은분을 아시는것 같은데 그분들한테 개인적으로 물어보셨음 좋지안았을까요?
굳이 닉네임을 거론하면서까지 글을 올리셔야했는지요...
과연 자연자연님은 불쾌하지안고 즐거우시겠습니까???
이 일은 제가 가입하기 이전 일이라 언제 무슨 일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었는지 잘 모릅니다. 몇 번을 말씀드리지만 잘 몰라서 물은 일에 불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들은 대로 그래로 옮긴 것이고요. "예전에 은성방에서 다툼이 있어..."
제 주변의 사람들이 당사자 였을지라도 그분들은 다 지난 일인데요 뭐.. 하면 끝입니다.
정말 몇 번 말슴드리지만, 몰라서 물어본 겁니다.
몇분이 그간의 일을 정리하여 쪽지를 보내 주셔서 이제는 윤곽을 알기는 하겠습니다만,
아직도 왜 이런 걸 물으면 묻는 자체로 저렇게 모진 언어를 들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대체 무슨일이기에 이런걸 물어보기만 해도 악의축이고, 다툼은 무슨 의미냐, 초등학생이냐, 이미지 나빠지면 책임져라...
이런 말을 들어야 하지요?
첫월척배딴놈님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야 하는데, 솔직히 억울한 부분이 있어요.
왜 알지도 모른다 하시면서 하필이면 자연님 대명까지 올리셨는지 긍금합니다.
자연님 흠집내기 이런것 아닌가요.
제생각이 잘못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궁금해서 물어본것이 이렇게 시끄럽게될줄은 모르셨다는것두요...
저도 솔직히 궁금한게 몇가지있는데 그냥 넘어갔습니다 제가 괜히 얘기꺼내었다가 원하지안는 파장이 일어날까싶어서요^^;
파트린느님도 조금만 마음가라앉히시구요 자연자연님과 좋은 마무리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 안동은 폭염이네요 ㅠ.ㅠ
항상 안출하시고 대물상면하세요~~~
그러고 보면 참 재밌는 분이세요.ㅋㅋㅋ
제기억으로는
지금 자게판이나 이슈토론방 올라오는글보다
더 메너있고 진지한 토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이후로 은성 a/s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다좋은데요. .
"댓글은 자신의 인격이고 지랄이고 뭐다 라면서"
# 건방지게 ~라니요
너 ~뭐냐 진짜 . .
한사람을 칭해서 한말이고 당신 기분인줄 알지만 토론을 하자고 글을올린곳에 .
이런글을올리는건 .
"댓글ㅇㄴ
말 좀 가려 합시다..
아무리 기분이 나빠도 말로서 이해하고 풀라고 하는데
누가 잘했던 못했던 그런 표현 삼가 합시다
듣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불쾌 합니다.
서로의 오해가 있음 말로서 좋은 표현으로 해결 합시다...
아시겟읍니까?
자연님이 줄기차게 말하는 원문정독좀 합시다
저 자연님한테 한 소리 인데요...^^
오해 마세여 ㅋㅋ
이해력이 부족한 저를 원망하시기를 오메
미안합니다
떠나시겠다고 하셨을 떄
"아직은 우리가 할일이 조금은 남아 있지않겠습니까?
붙든 것이 잘한 일이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늘 그러셨듯.... 아직은 꿋꿋해야지 않겠습니까!"
남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연님께서는 예전 악동님의 마음을 이제라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