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에게나 반말하지않기
2 남의 글에 댓글달지않기
3 댓글달고싶으면 남의글 정독하기
4 조구사 상대로 문재생기는일에 발벋고 나서기
5 자게에만 글남기지말고 이곳저곳 두루 글 남기기
6 낚시가서 지나온행적 돌아보기
7 자판보다는 낚시대랑 친해지기
8 올년안에 조행기 하나 올리기
9 싸움닭 근성 버리기
10 혼자놀기 끊기
11 자신의 나이값이 얼마인지 계산하기
12 주변사람들이 외 내게 이럴까 생각해보기
이런것들 해보세요 12번을 해보셨는데도 이유를 모르겠다? 그럼 사람이 아니거나 입신의 경지에 다다른겁니다 하산하심 됩니다 쉬 흥분하고 남들에게 자기 고집부리는거 정말 나이를 많이 드셨거나 아주 어린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입니다 월척에서 오래 활동하셨는데요 많은사람들이 뭐라할땐 그 이유가 있지않겠습니까 잘 생각해보시고 이제는 잠시 쉬실때라 생각합니다 훗날 돌아오실때는 기쁘게 맞아드릴께요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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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님 부모 자식 않들먹이기...
부모님께서 칭송 받을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 효도하시는 겁니다.
매달 하나씩 올리기
그래야 이분이 어떻게 하는지를 알수 있으니까요.
한분 매장 시켜서 얻은 이익은 무엇이 있는지요.
인지도 . 혹 모낚시점에서 물품. 아니면 상금이 나오던가요.
아무것도 없는데 무엇때문에 시작했는지 모르겠네요.
한사람 매장시키니 시원한가봅니다.
악동님보다 더한분들도 많은데 그분들 매장시켜야 하나요.
정말 답답합니다.
하실라나?
자신의 마음의 양식에는 뭐 쓰십니까?
낚시미끼만 찾지 마시고 마음의 양식을 찾으세요.
"닉네임은 본인과 맞는 님네임 사용하기"
다소 여러분들도 한분을 맘상하게 하고 있으니
이건 같다고 봐야하나요
이제 모두 그만들 하시고 서로 좋은 글들로 답해주면 안되는건가요
비온뒤라 오늘은 시원하네요~~~
서로들 화 푸시고 즐겁게 같이 하시지요^^
그리고 대다수가 문재점을 지적함에도 다수가 문재라고 하는 발상은 어디서나오는건지 저는 이해가 안가내요
이런 글 올릴 정성이라면 자신의 인격부터 쌓겠습니다.
인성교육을 받아보시면 나중에 이 글이 얼마나 부끄러운 글인지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다수가 틀릴수도 있읍니다 왜 무조건 다수에 따라야 하는지??????
소수몇명인데...
님글이 막말이고 욕입니다..
저는 댓글빼고 이런글 처음올리고요 모여서 이런다고 뭘 느끼실 자연님이 아니라는것도 잘 알고있습니다 제생각에 제가 여기 글 남기신 분들이 여전한게 아니고요 자연님이 마무리 지으시면 끝날 일입니다 이런글 보고 넘어가다보면 잊춰 지겠죠 그순간을 못참으시고 빛의속도로 댓글을 위글과같이 다시니 끝날까요? 그리고 인격을 쌓으라니요 제 인격을 보셨으면서 저는 자연님처럼 남의 부모 들먹이거나 아무에게나 말짧게하지 않습니다....
제가 이곳에 들어와서 이렇게 글 마다 댓글을 올리고 있는지 아십니까?
님과 같은 한심한 사람을 일깨워주기 위함입니다.
간당님은 이런글 올리는 의도는 자연자연님 그냥 까기 위해서 올리신듯 보입니다.
아니시라고 말씀하시면 님도 자연자연님 하고 똑같이 행동하신 겁니다.
씨 발라먹을 수박이나 먹어야겠당^^
남한테 기준을 정해주지 마시고
본인부터 기준을 정해서 행 하심이 먼저 아닐까요?
過猶不及 [ 과유불급 ]이라 했습니다
그만들 하셔도 이미 지나침이 있네요
한자 적어봅니다.
가끔씩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시는 이유가 뭡니까?
3년전에 제가 어째다는 겁니까?
지금 3년전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거예요?
한심한 소리 그만하세요.
육정이아니고 월척에 닉네임으로 육사정으로 쓰는 정선윤 입니다.
3년전 생각이 나시기는 나는가 봅니다 그려 봉창두드리는소리가.....
이제 그만 월척에 머무시고 자연으로 돌아가 세월낚시도 해 보심이 좋을듯해서 한마디했습니다.
혹시, 10년전 말씀도 하실 생각입니까?
부질 없는 말씀 이제 그만두세요.
육정님 -> 육사정님으로 정정합니다.
3년전(?) 신수향과 관련해서 토론한 것에 어떤 미련이 남아 계신다면
은성 포럼방에서 저에게 정식으로 질문을 하십시오.
그러면 제가 성의껏 응하겠습니다.
이런 곳에서 비겁하게 찔끔 찔끔 말씀하시면 그 내용을 알 수가 없지요.
은성사 포럼에 용기있게 질문하십시오.
이제 충분히 만족하십니까?
유치해서 월척인들 약올리시는 분위기 만들지 마시고
물가에 나가서 자연속에 동화되는것도 넘 좋치않을까요?
가끔 이슈토론방에 보기가 &&&
전188cm에98kg입니다....
나보다키큰사람....
아ㅡ죄송합니다,,
월척에선 괘기큰놈잡은회원이장땡이입니다...
큰괘기잡은자랑하심이,,,
꾼님 의 부모가 살아 있는지 몰라도 꾼의 부모도 한심 합니다..
꾼을 글을 보고 훈게도 하지 않으시고 그냥 꾼을 두고보니..
꾼의 부모가 불쌍 합니다..
더이상 꾼의 부모를 욕되게 하지 마세요..
다시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
그래서 그러고 다니십니까 부모님 그렇게 만드시려고요? 말을 좀 가려하십시요 후배님들 배우십니다
하지만 한님은 저가 그리 부탁 하여도 툭 하면 부모를 들먹입니다..
여기 님들 부모가 잘못 가려치나요..아니잔아요..
근데 한꾼은 부모가없는 고아 인가요,,
툭 하면 부모를 들 먹이니 화 나잔아요..
제발 부모 자식은 들 먹이지 마세요..고작 낚시꾼 주제에..
자연자연부모님들 자연자연님을 어떻게 키우셨나요?
.
.
.
.
이러면 기분나쁘시잖아요 이것도악플이잖아요
자연님 이런댓글달시간에 인성교육이나받으세요
.
.
.
.
.
이것두 기분나쁘시죠? 맘에안들면 이러시는것도 악플이잖아요
이러구선
악플은 폭력입니다 하시면 누가그말을 좋게듣나요
버릇없이굴어서 죄송합니다 제가사과할게요
그러니 자연님도 끝까지이러시지말고 인사하며 웃으며 그리하면안될까요?
사과글 딱한번만쓰시면 다들 화합할수있습니다
진심입니다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 받아주실거지요?
자연자연님께 훈계를 할 만큼 스스로는 잘하시는지 한번쯤 돌아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일침을 가하는 부분에 대하여 적극 지지하고 찬성합니다.
본인은 잘못된 것을 알면서 끝까지 숨기고,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조건 자연자연님이 싫다고 잘못된 부분까지
옹호해주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나는 현실이 당혹스럽습니다.
여보.
컴퓨터 때문에 아버님이랑 애랑 매일 싸워요.
잠을 안자고 저러시니..
놔두소.
뭐 남 말 듣는것 봤소.
지난번에 한마디 드렸다가 3일동안 훈계 들었던것 기억 안나요? 에휴
싫어싫어..할아버지 나빠.
나도 게임 하고 싶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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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며칠후 젊은 부부는 애만 데리고 이사를 했다.
"원문정독""인성교육"이라는 찢어진 플래카드가 나부끼는 그 집엔
지금도 자판소리만 요란하다 전해진다.
"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그런데 오늘은 참 이상합니다.
자게방에서는 심각하게 느껴지는 것들이
이슈방에서는 또달리 느껴지네요.
두 개의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 것인지,
바이오리듬의 변화가 있는 것인지,
월척지에 서서히 동화되어 가는 것인지...
지나던 나그네의 혼잣 말이라 생각하여 주세요.
무 개념의 사람들에게는 어떤 느낌도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지 않습니까?
자신들이 먼저 저지른 언어테러는 모두 까마득하게 잊고
자기 잘났다고 무식하게 떠들고 있는 저들의 광적인 놀음을
그냥 구경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 같습니다.
세상사 오늘 틀리고 내일 틀린데...궂이 젊은분들께 싫은소리 들을필요 없잖아요.
회원님들, 이제 그만들 합시다.
이렇게 서로 막말하면 남는게 뭐가있습니까?
낚시는...일상의 스트레스를 털기위한 도구입니다.
이곳 월척지는, 지금 물가에 나가지 못함을 위안삼아 들려 스트레스 푸는곳입니다.
남에게 욕하거나 싫은소리하거나 막말해서 스트레스 푸는것은 변태들이나 하는일입니다.
다같은 낚시인으로서, 월척인으로서 서로간의 화합과 친목을 위해 노력합시다.
욕하는 회원님, 욕먹는 회원님, 지금 이 순간 글쓰는 저...모두 똑같은 부류의 사람입니다
거참 비겁해 보이네요.
세월이 흘러도 진실은 정의로울것이다.
내가 정의롭지 못한 순간이 진심이 아니였다면,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정의에 대한 사과를 하라.
ㅡ 도덕서생의 "진심" 中 ㅡ
언어는 자신의 얼굴입니다.
말가려하세요
낚시꾼 주제에 ㅡ 라니요
그건 모든 낚시인들 욕먹이는
언행 입니다
댓글달려고 몇번 딸막이다 이제사 올리네요.
자연자연님 제가 아는 여러조사님도 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인연되면 한번뵙도록 하죠..
무더운날씨 편안한 맘으로 잘지내시기 바랍니다.
단점도 있겠지만 장점이 많으신 분 같습니다.
자연자연님의 글들이 월척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간당님의 이런 글은 제 기준에서는 좋은 글이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관자대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채고액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
넓은 마음으로.... 관세음보살()()()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무슨 마녀 사냥하세요?....
운영자님에 의해서 결정된일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라!...<<<<이말 몰라요? <br/>싫으면 않오면 됩니다 복권 하니 마니 하지말고 오지 않으면 됩니다~~~
이상 입니다 더이상 마녀사냥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