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응원을 바라면서 이벤트를 한답니다.
- 국민의 생각을 읽고 변화를 추구하려는 시도 - 라고
개인적으로 해석하고
작은 응원을 합니다.
자유한국당!! 다음 대선의
유력당이 될길 응원합니다.
한국을 위한다면,
국민을 위한다면,
당 청소하고 진정한 보수로 거듭나시길......
p.s : 당선 될까 봐서 이곳에 쓰는 것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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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이래 가장 썩은
한심한 넘들
국민들이 명령한다
당장 당을 해체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라! ~
이야... 이렇게 기발한
오행시가...
쥑여 줍니다 ^^
유치하기 짝이없으며
한국정치사에
국민 우롱한당으로 길이길이 남을것이며
당명과 박근혜는 꼴보수 종식을 알리는 지표가 될것이다.~~
유리에 비춰진 자신의 모습을 똑똑히 보아라
한나라의 정치인으로서 부끄러운줄 좀 알고 살자
국민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금뱃지 반납하고 살길을 찾으라
유 치한 이런 발상은 또 어디서 나오는 거냐~?!
한 심한 정치이론은 또한 어디서 나오는거냐~?!
국 민을 줫밥 취급하는 개념은 또 어디서 나오는거냐~?!
당 해체 발표기사는 왜 안나오는거냐~?! 죠낸 기다려지는데 말이지..
유치찬란
한계상황
국민불쌍
당수막말
유치하고 치졸한 대국민 농락 국정파괴 망국정치
한계령 넘어 깔딱고개에 이르러
국민절망 극에 달하노니
당장 달려가 영원히 잠재워주마.
멋지심니다...
유한국당 놈들은 존ㅡ나 쳐 맞아야 함 자유
한국당 놈들은 존ㅡ나 쳐 맞아야 함 자유한
국당 놈들은 존ㅡ나 쳐 맞아야 함 자유한국
당 놈들은 존ㅡ나 쳐 맞아야 함 자유당
어디서 본거 ㅎ
유신독재로 바꾼당 ㅡ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ㅡ
국민을 기민한들 ㅡ
당명이 바뀐다고 속까지 바뀐다야 ㅡ
왜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번에 잘못했어 그러니 다음엔 잘해서 제일당이 되어야 한다.
왜 그렇게 생각을 하고,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세상은 잘못을 저질렀으면 처벌을 받아야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 이치입니다.
왜 자한당, 새누리당이 그 어떤 잘못을 해도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지 못하고
계속 지지하고 다음에 잘해야 한다고 응원해줘야 하는건지
한번쯤 설명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잘못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하고,
그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자한당의 그 어떤 의원도 이 책임과 처벌에서 무관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이 잘해주길 바래야 하는 마음은 어떤 것인지
그것이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자한당 국회의원중 한분이시거나, 자녀분이 거기 국회의원이신가요?
그럼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아니면 자한당인 제일당이 되고 자한당에서 대통령이 나오면
님에게 돈이라도 준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아니면 님이 그룹재벌 총수라 자한당이 다시 집권하면
그룹들에 많은 특혜를 줄것 같으니 지지한다면 이해 하겠습니다.
도대체 자한당이 추진하는 정책방향에서 님에게 혜택이 오는
정책이 뭐가 있었고, 그로인해 님이 어떤 득을 보셨는지 설명해 주신다면
이해할수도 있을듯 싶습니다.
서민이면서 그래서 삶은 힘들어 지고
대기업들 금고엔 돈이 쌓여만 가는데, 서민들 주머니는 비어만 가던
그 자한당 정책들과 님과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 건가요?
개 돼지도 자신들 계속 힘들게 만들면 주인이라도 따르지 않습니다.
님은 도대체 자한당 정권에서 무슨 득을 본겁니까?
님이 아니면, 님의 자녀분들이 자한당 정권이 추진한 친재벌 정책들로
다들 삶이 힘들어지고 고통스러워 졌는데
무엇이 님을 이렇게 강하게 지지하게 만드는 건가요?
저는 힘듭니다.
제 주변도 다들 힘듭니다.
담배값 올려서 한달 담배값 지출도 늘어버렸고
단통법 만들어서 핸드폰도 바꿀때마다 더 많은 돈을 내야되고
고등학교 의무급시 해주지 않아서 애들 급식비 내느라 골병이 들었고
애들 들어갈 직장이 없어서 비정규직 될까봐 사교육비 쓰느라 힘듭니다.
제 누나는 근처에 대기업 빵집 들어와서 장사가 거덜나고
주변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목에 거미줄 치고 있습니다.
저는 자한당이 싫습니다.
민주당이 좋아서 자한당이 싫은게 아니라
내 삶과 내 주변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어 버리니 너무 싫습니다.
생각 같아서 그들은 영원히 정치속에서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님은 왜 자한당이 좋습니까?
저처럼 구체적으로 님의 삶에 어떤 부분들이 혜택을 받아서 좋은지
한번 말씀을 해보세요.
내 삶과 내 주변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드는 사람들을 왜 추종하는 겁니까?
개 돼지도 그러지 않습니다.
오직 세뇌된 인간만이 그럴수 있는 겁니다.
고정하시고요.
세상에는 조화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제가 쓴 글 읽어보시고,
그래도 1817님 생각에 변화가 없다면,
그냥 서로의 생각이 그런것으로 이해하죠 .
정당은 나는 보수나 진보 정당입니다.
하는 소리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보수나 진보라는 소리를 하는건
지금까지의 정치상황으로 본다면 맞지 않는 소리입니다.
보수를 표방했던 정당이 정권을 갖게 된다고 해도
펼치는 정책은 보수적 정책과 진보적 정책이 병행됩니다.
반대의 개념도 마찬 가지입니다.
내가 보수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정권이던 나와 맞지 않는 진보적 정책엔 반대를 해야하고
반대로 진보적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정권이던 나와 맞지 않는 보수적 정책에 반대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이게 아닙니다.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면 보수적 정책이던 진보적 정책이던 다 찬성하고 홍위병 역활을 해주고
내가 지지하지 않는 정당이면 어떤 정책을 펴던 다 반대적 입장을 개진합니다.
보수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냥 자한당 지지자일 뿐입니다.
자한당이 잘하고, 내가 원하는 정책을 많이 펴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내가 지지하는 정당이니 모든 정책을 지지해 주는 겁니다.
자한당이 내 성향에 맞아서 지지하는게 아니라
내가 사는 지역 정당이기 때문에 지지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로 나눌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민주당 신도와 자한당 신도로 나누면 맞을 겁니다.
자한당이 너무 자폭을 많이 해서
갑자기 민주당 신도들이 많이 늘어났을 뿐이지
대한민국이 갑자기 진보적 성향으로 변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배경은 다르게 봅니다.
결국 사람입니다.
자한당이 너무 오랬동안 영남에서 묻지마 지지를 받다보니
자한당 국회위원들 정치적 수준과 인간적인 수준들이 너무 낮은 사람들로
채워져 버렸습니다.
물런 몇몇 정치 지도자의 면모를 가진분들도 계시지만
대다수의 자한당 국회위원들이 너무 낮은 수준입니다.
이것이 자한당의 근본적인 몰락 원인 입니다.
국민들의 요구를 잘못 읽어서 이리된 것도 아니고
개혁을 못해서 이리된것도 아니고
자한당이라는 곳에 소속된 국회위원들 수준 자체가
국민의 요구를 읽을 만한 수준이 못되기 때문에 이렇게 된것일 뿐입니다.
세월 참.....
알겠습니다.
제가 쓴 본문에
제가 보수라는 또는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글이 있나요?
보기 싫다고 없어져야한다는 생각보다는
변화하여 잘 해보라는 뜻의 글 입니다.
단어를 보고 판단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성향을 보고 판단해주세요.
참고로, 저는 글 길게 쓰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찌 생각하시던 그건 개인의 판단이니,
길게 이야기 해봐야, 소용 없다는 것 잘 아실테니,
제가 이슈토론방에서 작성한 글들을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유 유치한놈들이
한 한 짖이라고는
국 국민학생수준의
당 당신들은 다음 선거에선 땡이야
유:한국당은 맞아야한다.자유
한:국당은 맞아야한다.자유한
국:당은 맞아야한다.자유한국
당:은맞아야한다.자유한국당
죄송합니다.
유: 유아적 사고 0순위당.
한: 한심한 당정 0순위당.
국: 국민은 개돼지라 생각하는 0순위당.
당: 당장 없어져야될 0순위당.
유 유신을 찬양하고,
한 한맺힌 삶만을 국민에게
국 국민을 우습게 아는
당 당신들이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유: 유신을 찬양하고, 자신의 영달은 위해 억울한 누: 명으로
한: 한맺힌 삶만을 국민에게 안겨주었다.
국: 국민을 우습게 아는
당: 당신들이 제일 먼저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국민이 산다!
위에껀 클릴실수~
유: 머 하는 정치 이제 끝장났다.
한: 국땅에 두번다시 발부치지 못하게
국: 물하나 안남기고 다 씹어 삼켜줄께
당: 한것 생각하면 3족을 멸해도 시원찮다!
난 한국당 편이지만 갸들 무너져도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대단들하십니다 열정이 ^^
화이팅 하세요~ㅎ
사계절손맛님이 푸른노을님에게
" 아주 모지리구만 ㅋ,쪼다야, 한심한넘,짱구가 " 운운한 것도 모자라 푸른노을님 몸에 흐르는 피까지
들먹이면서 욕보인 것에 대해 푸른노을님이 수긍할 수 있게 해명을 해 달라고 했는데 답을 안하시네요
아 몰랑?
이게 아 몰랑~ 으로 넘어갈 문제인가
아 몰랑~ 으로 넘어갈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덧붙인다면 뿌린대로 거둔다 입니다
유 신 잔재의 정통성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후계
한 국당은
국 민의 조롱 과 뜻을 받들어
당 을 해체 하고 자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홍0표 배상 ^^
토나와유~~
매립한 닭 과 함께 땅파서
매립 해야하는 것들이여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ㅡㅡㅡ
옛날갔으면 삼족을 멸할것인데.
유 유신 정권때 만들어진 당인가?
한 한국이 역쉬나 안돼.
국 국가 좀 먹던 유신 시대 당이 아직두 있으니
당 당장 지워 버려.
아래로 내려갈수록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겠네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자한당은 정당이라고 보기 어려운...그냥 집단이죠 집단
성추행이나 성폭행, 군면제, 위장전입이 기본스펙인 꼴통 집단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런 사람들은 진보가 아니라
이런 사람들이 보수라고 생각합니다.
진보는 노회찬, 심상정 이런 사람들이 진보죠
예전엔 NL의 색이 짙었으나 이제는 그렇게 보기도 어렵다는 게 제 생각
진정한 NL은 통진당이었죠...
그 이유는
당시 형사재판에서 이른바 ‘아르오’(RO)의 실체가 인정되지 않고 내란음모 혐의에 무죄가 선고되는 등
검찰 발표의 뼈대가 무너졌는데도 헌재가 해산 결정을 한 것에대한 비판도 적잖았었고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당시 통진당해산 결정의 결정문에서 소수의견으로
이석기 의원 등이 국가 기간시설을 공격한다는 발상과 주장은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된다”고 전제하면서도
진보당 당 노선에도 반하고 이석기 의원 등이 당 전체를 장악했다고 볼 수도 없다며
강제적 정당해산은 정당의 자유 및 정치적 결사의 자유에 중대한 제약을 초래하므로 신중해야 한다는 등의 이유로
홀로 반대 의견을 냈던 것에 동의하기에....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의 논리적 정당성의 헛점을,
헌법재판소의 논리적 비약을 메우는 데 중요한 역활을 한 이가 다른 이도 아닌 바로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이었다는 것이지요
언제 기회가 주어지면 얼음좋아님과 토론해 보기를 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