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홍 아무개씨가 ' 두번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고 세번속으면 그때는 공범이 된다 '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국민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한번속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두번째 속았습니다..
홍 아무개씨 말에의하면 국민은 바본겁니다..
이제 공범이 되지않으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속인 사람들의 뿌리인 자한당을 심판해야 합니다 공범이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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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소멸에 앞장서고 있는 영웅입니다.
제발 지금보다 더욱더 분발해 주십시요!!
그러니
제 표는 부동표가 되었습니다.
물론
당을 보고 투표 하는 것이
지방선거에서는 독으로 작용 할 수도있습니다만,
그래도
공범이 되는 것 보다는.....
결말이 우찌될지 궁금하긴 하지만 울나라가 지역색이 너무 강해서 다음총선에도 90-100석은 가져가리라 봄니다
제일야당은 따논 당상이죠
이곳 에서도 보지만 성향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사드때문에 성주에서 매일 시위를 하지만 자한당 이완영이 지역구 이고 탄핵후 대선때도 홍씨 60% 지지를 보내줬지요
국가와 민족의 미래의 향방을 죄우할 매우 중대한 문제에 초를 치는 큰 잘못과는 별개로 다른 한편 ..
일관성 있게 주구장창 사대주의 극우적 모습을 보이고 있는 점은 정당인으로서 장치인으로서 일관성 있는 정체성을 보여 준다는 면에 있어서 의미는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이라면 그렇게 일관성 있는 정체성을 가져야 하는 것이고 책임이 무엇보다도 붕요한 겁니다.
그러므로 지금 홍대표는 그렇게 변절 없이 일관성을 지킴으로서 스스로 자한당을 소멸의 길로 이끈다고 볼수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홍대표가 아니라 책임을 잔류자한당에게 떠넘겨놓고 자기책임을 팽개쳐 버리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변절자들입니다.
집권과정과 권력행사과정에 함께한 정당인이라면 책임도 같이 공유해야 하는 거쇼이 정치인의 기본이라해야겠죠..
나아가 홍대표를 비판하면서도 뒤에서는 국정농단해 놓고 책임을 패개치고 있는 자한당을 또다시 선거에서 찍어주는 지독한 지역주의의 불쌍한 국민들입니다.
그런 국민들보다는 정체성에 일관성을 가진 정직한 홍대표가 차라리 훨씬 인간적이고 바른 겁니다.
홍대표가 그렇게 일관성을 가지고 자한당을 자멸의 길로 이끄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지 책임을 회피한 자한당을 모래 다시 살려주는 국민들이 흉악한 것입니다.
정치는 책임입니다.
어디 권력이란 것이 서푼어치 껌깞이던가요?
천문학적 국고를 맘대로 집행하고 수청 수만가지 엄청난 공직의 자리를 만대로 가지고 나눠주는 그런 것입니다.
그 권력을 잘못 집행하면서 논공행상으로 집단이익으로 자기들 배만 불려 먹는다면 더군다나 국가시스템을 망친 국정농단으로 발생한 국가적 손실과 국민의 피해는 천문학적인 것입니다.
제대로 된 국민들이라면 이정도 상황이면 정파적 이해 지역여부를 떠나 자한당을 해산시켜야 마땅합니다.
그래서 홍대표가 솔선하여 자한당 소멸을 이끌고 있습니다.^^*
자꾸 명을 단축 하지마
오래 살아야제?
니 보는 재미로 사는 사람이 많던데...
좀 있으면 팽 될값에
창피합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안하무인 성격은
천성인것도 있겠지만
독재시절 검사일때
굳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강력범도 아닌 노점상들이
검사실에 불려가면 부모같은 이에게도
반말에 욕지거리를 밥먹듯 들었답니다.
그는 상대가
여자든.남자든 기자든 일반인이든
반말이 일상화 되어있고 아무에게나
호통치고 가르치려 듭니다.
지난 대선후보시절 티비토론때
자신보다 나이도 위이고
사법연수원도 위인 문재인 후보가
여보세요.라고 했던가 했을때
여보세요.라니 하면서
버르장머리 없다고 호통칠때
그 방자함의 정점을 찍었죠.
온 국민이 보는 티비에서
아랫사람에게도 해서는 안될
버르장없이를 찾을때
온 국민은 아마
홍준표가 나이가 위인가
착각 했을겁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더 웃기는것은 남북정상회담을
그토록 반대하고 헛소리를 하던 홍준표를
정상회담 만찬자리에
초청안했다
국회를 무시했다
김성태가 시비를 걸고 있는겁니다.
이 제어도 안되는 막말 폭탄을 말입니다.
저는
홍준표를 초대했을때
이런 상상을 해봤습니다
불만도 있겠다
술한잔 쳐드시고
나이 어리다고
어이 정은이 ㅡ 해버리면 ㅎ
나가리 되는거 말입니다.
끔찍한 일 아닙니까?
더 슬픈것은
오늘 보도를 보니
조원진 이라는 친구는
반대집회에서 국중들에게
문대통령을 미친××라 했더군요.
비판!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지인들과 술자리도 아니고
백주대낮에 군중들 모아놓고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그런데
치료받아야 할
이런 인격 장애자들이 국회에 있습니다.
필요한것 아니었겠어요?
저런 아애들 나대지 못하게 하는좋은방법이
없을까요?
진짜 일본으로 보내고 싶어요...홍준표 김성태 나경원 장제원 조원진....
한숨만 나오는 인간들,,,,
대통령도 잘 못하면
탄핵을 통해 끌어내리는데
국회의원도 잘못하면
당연히 끌어내릴 수 있어야지요
국회의원 소환제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당벌래 쫌 있음 기승을 부릴텐데
발로 다 밝아 죽여야지
지역주민들이 바뀌지 않는한
방법이 없습니다.
그들은
저 또라이들이 잘한다고
생각하는같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발전 저해하는 또라이 같은 놈들
홍준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참 궁금 합니다.
원래 끝이라는걸 알면 겁대가리가 가출하죠.
그러다 덜컥 현실로 맞이하면, 자위 합니다. ^^
진상의 끝을 봐야.. 지지하던 사람들이 웬만큼 떨어져 나가죠.
우리 준표 진상짓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가짜보수 궤멸의 역사적 사명을 가지고
엑스맨 역할 잘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당대표 쭉 해야합니다.
내버려 두세요.
저쪽 성향의 끝을봐야죠. 지지하던 사람들조차
외면하는 상황이 올때까지..
애써 아니라고 끝까지 버텼던, 믿고자 했던 사람들이 제정신 차릴때까지 ...
지금처럼 진상짓을 쭉 해줬으면 좋겠네요.
저런사람이 20% 넘는 지지를 받았네요.
누가 찍었는지, 지지하는지.. 참....
지지하신분들 자랑스러우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