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서울서 태생입니다
부모님은 경기도. 청주분이구요
불법을 싫어합니다
그냥 서민이기에... . 사소한 법규 같은거 ..
꽁초 버리기 밀리는구간 끼어들기 같은거 정말 싫어합니다
초년시절 여의도에서 근무하여
정치인들의 생리를 바와서 그런지..
무지 싫어라 합니다
전 김정은 일가 무지 시러라 합니다
일본 또한 무지 싫어 합니다
개헌? 부분 찬성합니다.내용중 중임제. 국회의원소환제 빼고는 싫습니다 그냥 저 두개만 해도 될듯.싶은데요...
사드? 필요없단걸 알면서도 미국의 힘에 어쩔수 없겠구나 합니다
천안함? 경비실패라 하는 사람들 줘 패주고 싶습니다
핵보유? 찬성합니다
재벌? 비열한 짓거리만 안하면 뭐라하고 싶지 않습니다
최저임금제? 상향은.찬성하나 지금처럼은 반대합니다
선거가 차악이라는거 동의 못합니다.
기권표란이 있어서 민의를 정확히 표현 됐으면 합니다
자한당? 쫄딱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진짜 보수다운 보수가 나올듯 싶습니다
민주당? 하는 짓거리가... 싫습니다
이재명 같은놈을 지사후보로.. 경멸합니다
그래도 각 당에 괜찮지 싶은.의원들 한두명은.있습니다
노무현 정책은 반대했으나 탄핵? 짜증납니다
정책은 실패 인간적으로 좋은사람이다 라고만..
이명박.. 신이 내린 대통령이죠... 그때의 상황이 전과자를 대통령으로...
지금은 저의 부모님도 욕하시네요 ㅎㅎㅎ
저는 뭘까요?
회원님들끼리 막말하는것도 무지 싫어라 합니다
서로가 잘못 안걸수도.. 제대로 된 정보일수도 있는데 서로가 잘못은 인정 안하고 막말에 비아냥에 고소 드립에.. 싫어 합니다
저는 어느쪽 성향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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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되는 거보다 더 어렵지 싶습니다
아....술푸다 ㅡㅡ^
그런데 그렇게 어려운 문제를 쉽게 어느한쪽으로 단정지으며 다른쪽을 타도해야 할 적으로 취급하는 일을 밥먹듯하는 사람들이 어떤사람들이고 누어떤집단인줄 잘 아시겠지요?
국민이 그렇게 쉽게 그런 2분법분열논리에 놀아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진보도
보수도
중도도
회색분자도 아닌
대한민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 시민 중 한 분이십니다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보통 다수의 시만중하나겠죠^^
그냥 투덜이..일뿐요. ^^;
기분 안나뻐요^^
보수도
중도도
회색분자도 아닌 투정꾼 같습니다
같은 사안이래더 이 항목은 좋은데 이항목은 싫은데...
이렇게 변하네요
진보,보수,중도니 하는 말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진보,보수 같은 "편"속에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생각입니다.
내 생각이 그러하다면 그것이 맞다고 믿으면 되고,
그 믿음에 따르시면 됩니다.
마치 잘못된 것은 알지만 그놈의 진영논리에 사로잡혀서,
또는 진영의 이익에 따라 진실을 이야기 안하는 것보다는 훨씬 소신있어 보입니다.
투덜이, 투정꾼?
차선 차악은 인정하지 않듯이
어디에 속하려 하지 마세요.
나는? 그냥 나 !
다만 정책만을 놓고 보면 이쪽일때도 저쪽일때도 있습니다
저즌 저죠~^^
감사합니당
문득 드는 생각이~
안철수님 좋아 하시나요?
요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땐 새로운 정치가 나왔으면 할때 였잔아요...
지금은 안해요 실망 많이 했죠
중요한 유권자십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님들의 표가 사실 진보냐.보수냐
당락을 결정하니까요
제가 예전에 여기 글쓴적이 있는데
진보30%.보수30%가 콘크리트라 봤을때
이분들은 여간해서는 바뀌지 않지요.
따라서
당락의 결정은
님들의표가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결정되는것 입니다.
해서
저는 중도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