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연락 사무소가 북한의 일방적 조치로 사라졌다.
현정부의 평화를 위한 노력이 무너저내린 사무소의
폭발속 연기처럼 한순간에 없어져 버렸다.
북한이 어떤 계산속으로 사무소를 폐쇄하며 땡깡을
부리는지 여러설이 있지만 지금 북한의 속셈 따위는
말하고 싶지않다.
일반적인 국민이라면 이런 사건에 아쉬워하고
안타까워해야 도리이며 같은 국민이라 생각할것이다.
현 시국을 깨소금 맛이냥 좋아서 킥킥대며 정부를
깍아내리는데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 그들은 왜 이땅에
살고 있는가?
대한민국 정부가 혹시 그들의 인권이나 재산권을
탄압했는가?
오직 지지하지 않는 정부란 이유로 적국보다 더
적 같은 말을 입밖으로 꺼내는 이들은 진정 부끄럽지
아니한가?
국내의 정치적 득실을 따져 정치적 논쟁과 정파적
계산에 따라 싸우는것과 다른,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는 그들의 안녕과는 무관한 일인가 묻고싶다.
대한민국의 가장 무서운 적은 진정 내부에 존재 하는가?
대한민국은 지금 내,외부적으로 사면초가에 빠졌는가?
게 말씀 그만 하시죠,
뭐주고 뺨 맞는거
댁들이 원하던 바 아닌가요.
총알아 좌우 가려 날아갑니까.
핵퍼주고 돈 퍼주고 이젠 그냥 통째로 넘길려고
정부도 한심하지만 저 좌좀바 빈 깡통들이 만ㅎ아도 넘 많아 대책도 안섭니다.
제발 다중 인격자 넘들아 그 입 닥쳐라.
이 와중에 혼란 가중시키는 넘들 있습니다.
북과의 관계는 좋아졌다 나빠졌다 해왔었고..
암튼, 도발엔 철저한 경계와 응징이 필요하겠죠.
국비증강, 자주국방이 더욱 절실하다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