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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그만큼"이란 전제를 붙였습니다.
kdoowon님과 쏠님은 대한민국 공직사회 중에 청렴하지 않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020년도 국민권익위에서 모든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검찰청은 청렴도 2등급 나왔습니다.
1등급 못맞은게 안타깝긴 합니다만, 1등급은 "통계청"밖에 없더라구요.
그정도면 선방한게 아니겠습니까...
현재의 보수와 진보라는 틑의 정치구도에서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제입장이지만
쏠라이클립스님 처럼 냉정한 사고를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은 쉬워 보이긴 하지만 쉽지 않죠.
시장선거에 나름대로 두어번 입장을 밝혀온 제가 봐도
쏠라이클립스님의 뜻과 같습니다.
선거는 이기기 위해 하는거지만, 지름길보단 대로를
택하고 꼼수보단 정수를 택할줄알고 스스로 당당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단어나 말을 가려할줄아는 대인들이
필요한 시대임을 정치인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민주당 경선 통과해서 최종후보로 나오면 찍으실 거면서..ㅎ
어떤 정권이든 정권에 부담을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 싫어합니다..
윤창중이도 그래서 싫었고..
전부터 심연님은 본인의 생각대로 다른이를 재단하고 예상하며 비꼬는 나쁜 버릇이 있으시군요..ㅎ
그래도 예시하실거면 안희정 임윤택 박원순 오거돈 등등이 더 생생하게 다가 올텐데.. ^^
뭐 근데 님꼐서도 베베 꼬면서 얘기하시는거 보면 저에 대해서도 예단하며 얘기하시는거 아닙니까?
글만봐도 의도가 무언지 알만한분이 또 한물간걸 소환한다고..ㅎ
제가 님처럼 예단해서 말하는것도 아니고..
오래된 윤창중 보다는 이윤택을 비롯한 안희정 박원순 오거돈 등등이 더 와닫지 않겠어요?
님이야말로 예단하며 빙빙 둘러 관철하는 성향이 있는것 같은데...
혼날까봐 직접적인 얘길 못하는 초딩은 님에게 해당하는 캐릭터 같네요.ㅎ
제가 이렇게 썼죠..
' 어떤 정권이든 정권에 부담을주는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싫어 합니다..'
어떤 정권이든..
여기에 이번 정권은 원글처럼 박영선을 거론했으니 다른 정권의 예를 들어서 윤창중을 거론한 겁니다..
됐습니까 친절한 설명.,
아니 그렇게 하면 정권 자체가 흔들리려나요?
살아생생한 현 정권의 성범죄자들이 뻔히 있는데
윤창중이를 소환하시는거 보니 .. ^^
역시 소 귀에 경 읽기군요..
오늘 오신환이가 고민정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 했더군요.
몇 번 반복되는 거에 보기 싫었는데 깨소금 맛이더군요.
김남국이도 그렇고 철딱서니 없는 것인지 ...
민주당쪽 사람들 보기 싫어 죽것습니다.
안철수도 싫고 오세훈이는 왜 또 ...오세훈도 뵈기 싫고
에잇 나경원 니가 해라.서울시장.
강성친문들 광신도들의 지지를 받고자
맘에도 없는 소리를 하는것보면
이나라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한줄 써드립니다.
정치가 뭘까요?
사전적 의미도 있을테구,
기타 작의적인 해석들을 할수도 있습니다만..
개소리들은 죽기전에는 그만들 해야지요!
당신들 식구들 한테는 그렇게 해도 통할지는 몰라도,
되도 않는 사고방식과, 정신질환 적인것들을
논리라구 그만들 우기면 비로써 세상이 보일겁니다.
이하, 개소리 할 환자들을 위해서 미리 써두고 갑니다.
그래도, 여전히 짖는 애들 많을겁니다.
민주당이 좋아서 찍어주는게 아니고!
국민의힘 하는 행태가 너무 0같아서
도저히! 찍을수가 없어서 찍는겁니다.
좀! 찍어주도록.. 사람에 준하게 행실들을 한번 해보면 조카수다.
그라고, 문재인 보유국이란 말은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는 대충 알겠습니다만.
저도 100% 동의하고 그분을 이나라 대통령 중에서는 가장 존경합니다.
밟구 뛰어 넘을수 있는 다음분들을 제 생전에 또, 계속 만났으면 합니다.
정치에 의미에 관해서는..
다시한번 쓰레기들은 빼구 전달 해보겠습니다.
검새들이랑 일부 판새들 그 방식이 왜 통하냐 하면은?
강패들하구 똑같은 방식인데도 아직도 통합니다.
일반 공무원으로 회귀하구 싶어서
그마이 분탕질을 했으니, 원하는대로 해주면 됩니다.
싫다고 계속 그라믄 강패처럼 처리하면 됩니다.
정치할려는 사람은~
주위부터 자를줄 아는분들이 해야된다구 옛부터 압니다.
여 보면은 아무리 0같은 말과 행동을 하더라도 지편이면 눈치 봅니다.
금마들도 수준이 그것뿐이 안되는대도 상대쪽들만 비판하기 바쁩니다.
역사책들중 아무거나 한권만 읽더라도 무슨말인지 알것이다.
니들 후손들이 살아갈 세상이다!
물가에 가서나 일상생활 에서나 쓰레기 버리지 말거라!
여그서도 그만할때 안되었나~
사회에서는 안전신문고 사진 한방으로 거의~ 다 정리가 됩니다만,
여그 아들은 답이 없습니다.
저는 자칭 문빠들을 아주~ 싫어합니다.
그래도, 이나라 대통령께서 문재인님이라서 아주 행복합니다.
제일 쪽팔린게 얼굴에 똥쳐바르고 아닌척 하는 니들이다.
부디, 죽기전까지는 부끄러워 할줄도 알구, 미안하다구 말할줄 알거라!
왜 문재인 대통령이 싫은지 이유를 대보구 말해보거라~
환자짓은 그만하구, 이유를 대보라구 했어요^^
퍼 나르기 할려면 전후 사정 다~ 알구 퍼 날라야지 훅~ 가는데?
참으로 훌륭하신 분이다!
여 아들은 전에 청아대인가? 유한양행 욕을 0나게 해대길래 한마디 해준적 있었구,
기타 애들도 마찬가지인데 당체 부끄러움에 관한 자체를 모르니,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본인들은 그래 살다 죽어도 될지 몰라도,
남아있는 가족들은 참~불쌍합니다.
무슨 소리요
보고있으니
열심히 하세요.
자칭중도님들의
말씀을 빌리자면
" 이곳의 주인인양 ... "
하는 꼴이 볼만합니다.
동감하며
기고만장과 안하무인의 발로에서
비롯도는 억지와 괴변으로
합리화 정당화를 일삼으며
마치 이슈란을 황폐화 하는게
긍국적인 목적인 듯한 행태
어디까지 일지 모르지만
예전 그들을
따라 갈꺼라 보여 집니다
단장이 임관혁인데 첨부터 적당히 덮으라는 윤석열의 싸인 아니였음?
어느분은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인정 안한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 수사는 불가능한거 맞음 수사를 검찰이 하는 한..
혹 35년전의 안상수나, 30년전의 홍준표처럼 혈기방장하고 그때 당시는
나름 정의감 넘치는 희귀종 검사가 있다면 모를까..
경찰?
수십년간 검찰의 지휘하에 있어선지 알아서 기는 인간들이니..
존심도 없는 스키들..ㅉㅉ
검찰 기소율이 낮다고 하시는 것보다
그만큼 검찰조직이 청렴하다고 보시는게 좋을 듯.
검찰조직이 수사권 기소권 기소포기권..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본인이 본인을 수사하는데...기소는 뭘...
공수처의 필요 이유이기도 하지요
일반인은 구속하고 아마 난리도 아닐껍니다.
수사권 기소권 기소포기권 모두를 다 가지고 있기 떄문에 가능한일이지요.
공수처 필요의 이유이기도하고..
"그만큼"이란 전제를 붙였습니다.
kdoowon님과 쏠님은 대한민국 공직사회 중에 청렴하지 않은 곳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2020년도 국민권익위에서 모든 공공기관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검찰청은 청렴도 2등급 나왔습니다.
1등급 못맞은게 안타깝긴 합니다만, 1등급은 "통계청"밖에 없더라구요.
그정도면 선방한게 아니겠습니까...
뭔가 착각 하시는게 아닐까요?
여기서 기소율이란 일반국민 범죄 100건, 검사 범죄 100건이라고 봤을때의 기소율을 말하는게 아닐런지요..
님의 계산대로면 일반국민이 5천만잡고 검사가 2천명인데 엄청난 검사 범죄율이되죠..
검사기소율을 범죄율로 착각하신 거라면 0.14%면 엄청난거죠..
마치 군대에서 열심히 청소해놨는데 흰 걸레로 훑어내서 먼지 나온다고 갈구던 선임 같으시네요.
그래도 2등급인데...
그 밑에 기관들부터 좀 개혁을 외치셨으면 어떠실까 합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
위에 팩트에대한 답변을 해보세요..
일반인 기소율 40% 검사 기소율 0.13%..
이렇게 유아틱 하실줄이야.. ㅎ
어릴적 선생님께 고자질 좀 해보셨군요..^^~
검사 범죄 100건
이라고 봤을때 검사 기소율이 그보다 낮다면
법조인으로써 그만큼 법을 잘 지키고 다닌다고 보면 되지
뭔 그렇게 삐딱하게 보세요?
인간이 노무현은 왜 찾아갔지.
노무현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참 부끄럽다.
문재인 보유국이란다.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왠지 기분이 꿀렁합니다.
몆일전까지 국무위원직을 임했던 인사로서 대통령의 생일 축하 발언중에 서울시장후보 경선에 당내 친문들로부터 환심을 받으려는 오해와 상대 세력으로 부터 꼬투리와 빌미를 제공하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보여집니다
덧붙혀
발제자이신 쏠라님께서 중도성향 이지만 차선적 차원으로 민주당을 지지하신다는걸로 압니다
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지지층일지라도 본란처럼 기탄없는 비판...
저짝분들과 비교가 되는 교훈적인 글임에도 딴지를 걸며 이죽거리는 행태에는 ×무시가 답일듯 합니다
자기가 사의를 하면 윤총장도
사퇴할 줄알았다.라는 말에..
손톱을 세워 상대는 물론
주변까지도 그렇게 할퀴고도 말입니다.
병법 줄행랑 36계 다음에 물귀신작전 37계가
있었네요.
질기기도 질깁니다.
무조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제입장이지만
쏠라이클립스님 처럼 냉정한 사고를 하고 글을 쓴다는
것은 쉬워 보이긴 하지만 쉽지 않죠.
시장선거에 나름대로 두어번 입장을 밝혀온 제가 봐도
쏠라이클립스님의 뜻과 같습니다.
선거는 이기기 위해 하는거지만, 지름길보단 대로를
택하고 꼼수보단 정수를 택할줄알고 스스로 당당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단어나 말을 가려할줄아는 대인들이
필요한 시대임을 정치인들이 알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의 성범죄로 인한 보궐선거로 혈세 수백억이 날아가게 생겼는데
적어도 중도라면, 민주당 이름을 달고 나온다면 누가 됐든 제외하고 봐야지...
아무리 중요한 자리라하지만... ...
대통령님께서 당대표 시절 내건 당규를,국민과의 약속을 전 뒤집듯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은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면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해당 지역구 시민께서 투표를 통 해 결정 할 사항이지만...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야당 후보가 당선되어, 약속을 지키느니보다 못한 결과가 나와 경각심을 주었으면 합니다.
지킬건 지키는 모습을 보이는것이 향 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는 제자들이 망명을 권했을때 " 악법도 법이다 " 라며 스스로 독배를 마심으로
저항한 소크라테스 같은 사람이 좋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답에 전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비겁한 변명 입니다 "
님은 나팔새 입니까?
보궐선거는
혈세가 아니였다는 새로운 사실 ?
더덤어 망한눔을 비벼버리는 일월님
마치 민주당에 의해서만
비롯된다는 듯한 억지에 답글임다
뇌의 성분은 뭘로 구성되어있을지.
둘도없는 애국자 인냥
혈세 운운 하길래 지적하니
본질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엉뚱함의 변죽짖 누가 감당? ㅎㅎ
그 예의를 왜 또 저한데서만 찾습니까?
선택적 훈수질 보기 좋네요.
그리고 曰과 日은 원래 같은 글자로 문맥에 따라 읽어야 합니다.
이 사람 하는 행동으로 봤을땐 曰로 읽히네요. 왈월.
심연님이야말로 비겁한 변명이군요..
다른이도 심연님을 그리 생각하고 다르게 불러도 되겠군요..
본인의 뇌피셜대로..
국짐당 국암당 닭근혜 권징징 윤춘장 등등등 입만열면 막말 내뱉는 사람들과 쏠님은 정치성향을 공유하고 계신데...
日을 曰로 읽었다고 훈수질하시며 고상하신 척 하니 기가 막히네요...
그들을 서로간에 뭐라 부르건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여기서 같이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에대한 예의를 말하는 겁니다..
물타기를 하시려면 좀 이해가 될만한 컨셉을 찾으세요..
그리고 고의로 그러시는지 몸에밴 습관인지 대화중 상대를 참 곤혹스럽게 만드는 단어선택에 탁월하신분 같습니다..
그런건 고치시는게 좋을듯 하군요..
저에 대해서도 "심년아" 운운하는 분이 계셨던거 같던데.
그 사람에게 쏠님은 얼마만큼의 훈수질을 가하셨는지?
대명을 거론하긴 그렇지만
큰* 님에게 초승달이니 어쩌고저쩌고 했던 분도 있었던 것 같고...
찾아보면 꽤 나올걸요?
그리고 누차 말하지만 曰日은 현재도 서체에 따라 혼동되는 글잡니다...
그리고 그 대명을 쓰는 분을 보아하니 왈월로 읽는게 맞는거 같구요.
에구..
나름 머리에 지식이 있으신 것 같은데..
면장이나 하시지요..
닉넴의 당사자인
제가 민망 스럽네요
한문 날일자를 말씀(가로)왈과
동일시 하는 지식이 철철 넘치는
용감함이라 할까요
세상을 보는 시각이
얼마나 삐딱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네요
전 지금부터 상관안하고 낚시티비나 보렵니다..
박동우 교동도 고구지 갔네요..
전 추위를 많이타서 겨울엔 무조건 쉽니다..^^;
일월님도 티비로 대리만족이나 하세여..
그리고 왜 공정성이 없냐고 그러면, 물타기, 물귀신...
무엇이 잘못일까요? ㅎㅎ
서체 검색 해보시면 日과 曰은 구분이 안된답니다...
한자엔 이러한 예가 많지요...
비슷한 예로 己 已 巳 는 고문에서 전혀 구분 불가능합니다.. ㅎㅎ
전후 문맥에 맞춰서 해석해야 하지요...
저도 글쓴이의 대명을 문맥에 맞춰서 읽고 있는데 뭐가 그렇게 문제인지??
님께서 안본건지 못본건지 못본척 하는건지 그러는동안 님의 표현처럼 전 훈수질 합니다..
님은 한번이라도 훈수질 해보셨는지..
흔히 자기편이라 여겨지는 분들에게..
허긴 쓸데없이 욕먹기 싫으면 못본척해야..
조금 비겁하더라도..
그렇게 아는게 많은분이 왜 삐딱하게 해석을 하실까?
팁을 하나 드리자면 그 훈수질도 좀 말이 통하는 사람에게 하세요..
아니면 괜히 무안해 집니다..ㅎ
편향된 훈수질이시겠지요.
님의 말에 빗대면 자기편 감싸는 검찰처럼 ㅎㅎ
이미 비아냥 인신공격 가짜뉴스가 극에 달한 이곳에서
자기편이든 다른편이든 여기서 고상하게 훈수질 하고 싶은 마음은 없거든요..
얼마나 고상하게 노실려고....
비겁함을 운운하시며 편향된 훈수질을 즐기시는지..^^
본란에서도 마지막 댓글 응수로 승리(정신승리)를 취하려 하는데
오늘은 내가 방훼? ㅎㅎ
제멋대로 추측하고 비방하고
뇌의 성분이 도대체 뭐로 구성되어 있을지....쯔쯧...
님은 님이 하던대로 하세요..
전 제가 하던대로 하죠..
근데 이젠 저도 조금 변화를 줄때가 된것 같네요..
더이상 중립을 자처하시며 선택적 정의에 의한 위선은 그만 떠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가랑이 보전할 방법을 찾아야..
아무리봐도 제 가랭이는 멀쩡한데..
쏠님 가랭이는 그렇지 않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