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란 무엇이고
누가 만들어낸 것이고
누구에 의해 청산되어야 하는가?
누가 기존의 적폐를 청산하고
이땅을 새롭게 만들어낼 권리와 의무를
가지고 있는가?
이 논제 앞에 모두가 혼란스러워 하고
적폐청산의 정당성과 당위성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되고
적폐청산과 정치보복이라는 이분법적 구분과
적폐청산으로 발생하는 국론분열과
기대효과에 대한 저울질로
숫한 논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실상 적폐청산을 찬성하는 분들조차
적폐청산에 대해 명확한 개념정리를 하지 못하고
있고, 적폐청산을 통해 우리가 궁극적으로 이끌어
내야하는 재조산하가 무엇인지 정확히 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적폐란 무엇인가?
무엇을 적폐라고 말할 것인가?
적폐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룰의 불공정성"
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적폐란 불공정하게 도출된 결과가 아니라
그런 결과가 당연히 도출되게끔 만들어진 "룰"인
겁니다.
권력이던, 재력이던, 학연이던, 혈연이던, 인기던....
기득권자들이 더 유리하고 쉽게 이득을 취할수 있게
만들어진 이 불공정한 룰이 곧 적폐입니다.
이런 불공정한 룰이 작동하는 사회에선
부던 권력이던 모든게 더 강화되어 세습되고
가난 또한 더 강화되어 세습이 되게 됩니다.
좋은 일자리던, 권력과 부던, 연예인들의 인기던
세습 가능한 모든게 세습되게 됩니다.
적폐청산은 부당하게 얻어진 결과를 처벌하는게
아니라 이런 불공정한 룰을 바로잡는 작업입니다.
그런데 이런 적폐를 누가 만들어 냈느냐? 라는
논제에 이르게 되면 모든게 막막해지고 막연해 집니다. 이런 룰의 불공정성의 인류역사 내내 존재했던 것이고, 모든 문명속에 모두 존재했습니다.
더구나 사소한 우리 일상 속에서도 이것은 너무 깊게 퍼져 있습니다. 정에 이끌리고 인연에 이끌리고,
핏줄에 이끌리고...이것은 인간의 본성인 것처럼 당연시 받아드려 집니다.
그럼 이것을 사회통념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세상엔 이분법적 논리는 실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느시대엔 룰의 불공정성이 약화되고
개인의 능력에 따른 계층간 이동이
더 활발했던 시대가 있었고
룰의 불공정성이 강화되어
개인의 능력으론 계층간 이동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시대가 있었을 뿐입니다.
적폐란
불공정한 룰에 따라 얻어진 부당한 결과물이 아니라
불공정한 룰 그 자체이며
거기서 더 나아가 불공정한 룰이 더 강화되게
만들어낸 그 시대 입니다.
누구에 의해 청산되어야 하는가?란 논제는
혼란스럽지 않습니다.
불공정한 룰을 이용해 부당한 결과물을 얻어낸
기득권자 몇명 이번 정권이 법으로 처벌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몇명 처벌 한다고 해도 이미 이런 불공정한 룰에
익숙해진 기득권자들은 수십만 수백만이
존재합니다. 그나마 이런 불공정한 룰이 약화시키는 법을 만들어 내려는 노력은 조금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실제 중요한 것은 그 불공정한 룰을 이용할
잠재적 범죄자들인 기득권자들이 아니라.
그런 적폐가 강화되는 사회로 가도록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지원하고, 지지하고, 눈 감아 주던, 그들을 부러워하고, 같은편으로 가르고,
대리 만족을 느끼고,
그 부류속에 끼게되길 간절히 꿈꾸던 이 시대,...
우리 모두가 가장 큰 적폐였고
진정한 적폐청산은
그런 우리들의 길들여진 심리를 청산시키는 것이고,
공정한 룰 속에서 우리 자식들이 억울하지 않게
살길 바라는 간절히 소망하는 갖는 것.
이것이 곧 재조산하인 겁니다.
적폐청산, 재조산하는 복잡하지도 않고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그 모든건 각자의 마음속에 있고
한 사람의 작은 변화가 세상을 바꿀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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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정권이 생각하는 적폐죠^^
김대중 노무현 때는 적폐도 없고 인류낙원 대한민국이였던거죠
지금 문재인정권 1년 민주당이 집권하는 한은 영원한 지상낙원 대한민국이고 적페란 없는 나라 라는대 동의합니다
이제 맘에 불평불만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게 낚시즐기며 사세요
적폐 박근혜(최순실).이명박(bbk).전두환(국가독제).박정희(민주주의말살) 이분들의 공통점 하나 있죠.. 서민 서민 서민을 생각 한다는 말 앞에서만 하지만 서민을 방패로 서민을 무기로 권력 재력 모든 것을 자신을 위해 사용한분들이죠. 앞에서는 서민<국민>정치 하지만 실상은 자신 주변인을 위해 모든 권력과 모든 것을 자신의주변인을 위해서 사용하였고 점점... 고름이 터지다 못해 박근혜라는 세계적인 무능한 부폐정권이 생겨났죠 .... 지금이 80~90년대 였다면 많은 희생과와 함께 전국 에서 민주화 사태 3.1운동과 똑같은 운동이 일어났겠죠..... 하지만 지금은 2000대 다행이도....(스마트폰) 실시간 생중계 예전처럼 언론장악 등을 못하니 천만다행이엿습니다.... 적폐 청산은 당연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아주 조금씩이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5살 딸아이 아빠생각-
그럼 행복하게 낚시만 즐기시면 됩니다
김대중 노무현 때는 적폐가 없었으니 수사도 안하잔아요 ~
여튼 민주당이 집권하는 한은 비리도없고 적폐도 없고 맑고투명한 정치로 지상낙원 이뤘었잔아요~~
영원히 행복 하실겁니다.
근대 정권이 또 바뀐다면 우리국민은 적페를 사랑하는거겠죠^^
이명박. 박근혜 지지했던 적폐국민60%는 어디간겨? 나는 적폐국민 맞는데 나혼자 갸들 대통령 시키지는 않았을긴데~~
10년 주기로 적폐가 바뀌니 10년만 내가 적폐 하께요 ㅎㅎ
하나가 너무오래하면 적페가 커지니 10년정도씩 바꿔야 조심은 좀 할거같긴 합니다만 ~^^
한쪽만 너무 믿어면 뒤통수 제대로 맞고 큰배신감에 우룰증올수도 잇어요 그냥 행복한 생각만 하세요.
그러려니~~~씨익 웃을수 있는 마음가짐이 내마음의 적폐를 없애는 길입니다 ㅎㅎ
정치인 요것들 저들끼리 알아서 치고 박습니다....
말그대로 내로남불이지 임대주택 맹근다고 피땀흘러 일거논 보금자리 강탈하러
덤비는 꼬라지가 가관도 아니여 군사 정권때 맹글어논 국토개발 악법을 그대로 답습하는
인간들이 적폐 청산한다고 꼴갑을 다떨어요 (군사 정권때 보다 한술을 더 떠는데 언론도 재갈을 물었는지 그냥 묵묵부답)
민주국가에서 주민들 90프로 이상이 보금자리 탄탈에 반대하는데 정은이가 통치하는 땅도 아닌데
그사유 재산을 강탈하려 덤비는 꼬라지보고 만정이 다 떨어져서
십수년 기부하든 기부도 정지시키고 산골로 들어갈 준비를 하는데 그저 가슴만 답답함
국가기관 산업이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찌질이들이 임대주택 맹글어서 뛰는 집값 잡겠다고 사유재산 강탈하겠다니
능력없는 인간들이 정은이 본은 잘받아유 ~
과연 이런 인간들이 적폐란 단어를 씨부릴수가 있을까
내글이 아리쑝한 분들은 백만호 임대주택을 참조하세요
내입에 맞는건 답습하고 보복에나 이용하니 오죽하면
추 대표도 척페에 피로감을 느낀다 할까
그동안 우리가 만들어낸 적폐들의
실상이 어디까지 인지
모두에게 일깨워 줘야 합니다.
그래도 스스로 어떤 적폐를 양산시키고
있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자기 합리화와 변명, 역공으로 일관하는 분들이
넘쳐나는 적폐의 시대입니다.
물에 빠지면 내자식부터 구합니까 남에 자식부터 구합니까?
당연히 내자식부터 구하죠. 이게 바로 적폐의 시작입니다
신도 하기어려운 적폐청산을 인간이 한다구요? 것도 대한민국이?
개기 웃을일 입니다. 인류가 멸망하기전까지 적폐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정권에 따라 적폐의 대상이 바뀔뿐. 정권 뺏기는순간 민주당뿐 아니라 문재인대통령 또한 적폐가 된다는데
케미 한봉 겁니다^^ 적페는 인간의 욕심이 부르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아니라면 부처 겠지요 ㅎㅎㅎ
꿈과이상을 현실과 혼돈하지말아야 인생 살아가는데 편합니다.
예를 들면 1817 님에게 제가 10억을 드릴테니 한국당에 이로운 글만 월척에 올려달라고하면 거부 할수 있겟어요?^^
저는 1억만 줘도 민주당에 이로운 글만 올릴수 있습니다 ㅎㅎ 저같은 사람이 있는한 절대 적폐청산은 이루어질수 없습니다
제가 경험한바로는 저같은 사람이 대부분이입니다 그래서 현실은 적폐청산 불가능 이라 생각합니다
각자의 이익과이념에 따라 적폐의 대상이 바뀔뿐~~~~~~
적폐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면 ===>전국 방방곡곡 사계절손맛 이런 사람들을 잔뿌리로 홍준표,김진태,조원진... 같은 기둥을 세워 박근혜 같은 썩어빠진 열매를 만들었죠. 썩어 문드러진 열매를 보고 튼실하고 달디달다며 퍼나눠 주는 꼴이라니... 그걸 또 좋다고 받아먹는 그런 인간이 제가 생각하는 적폐요.
잘 만들어지고 이상적인 어떠 한 시스템도 그것을 운영하는 자가 본래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역량이 안된다면 그 무엇을 구상하고 만들더라도 순기능은 퇴색되기 마련이라 생각합니다. 썩은건 도려내고 새 속살로 채워야 합니다.
요즘 티비광고에 유엔난민 불우이웃 돕기 자동이체 지원광고 나오던데 저랑 그거나 월 3만원씩 냅시다
여서 니잘났니 내잘났니 하지말고 그런거부터 저랑 실천 합시다
인증샷 찍어서 올리기 어때요? 그래야 여서 우리가 조금이나마 떠들 자격 있지 않겠어요 .
여서 안떠들면서 조용히 그런거 실천하는 월척님이 몆몆 계시드라구요
그거 보고 여서 떠드는자체가 무지 쩍팔렸습니다
예전 어느 어르신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이분들은 성공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남 위에 군림하지 않았습니다. 남들에게 눈물 나는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오늘도 돕고 있습니다.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오늘도 수고하고 있습니다.”
그런 어른이 되고 싶고, 그렇게 살아가고자 함입니다.
이런 호통도 하셨습니다.
“ 대한민국 군대들 지금까지 뭐 했노! 나도 군대 갔다 왔고, 예비군 훈련까지 다 받았는데... 위에 사람은 뭐해서 작전통제권, 작전통제도 제대로 할 수 없는 군대를 만들어 놓고 ‘나 국방장관이요!’ ‘나 참모총장이요!’ 그렇게 거들먹거리고 말았단 말입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어떠시나요? 무모해 보이십니까? 참으로 멋있지 않나요?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을 궁극적으로 지키고 위한 확실한 방법은 불의에 맞서서 물러서지 않고 눈 돌리지 않으며, 호통 쳐주고 나무랄 줄 아는 그런 용기를 가진 어른… 고통스러워 하는 사람과 조그만 마음이라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그런 따뜻한 사람… 그런 어른으로 살아 가고자 함입니다.
내가보는 사계절손맛 당신은 여러 잔뿌리중 하나에 불과할 뿐입니다. 정권이 바뀌면 내가 적폐고 니가 적폐니 하는 멍멍이 소리 작작하세요~
그럲게 표현하는 방법 밖에 몰라요?
이번은 제가 같이 돌 안던질테니 다음부터는 정제된 표현으로 욕하세요.
저도 막말 잘하는 넘입니다
누가먼저 막말할때 더 심하게 한다는거죠
그런데 저~ 위에 사계절 손맛님...맞는말이라고 하시면서 또 양비론으로 본질문제를 흐리면 어떻게 하나요.. 그런 행보는 본문에서 말하는 공정한 질서 룰을 파괴하고 불공정룰을 악용해 건강한 공정사회를 무너뜨리고 대다수 국민들의 공정한 기회를 빼앗아 열악한 궁지로 몰면서 자기들은 대대로 부와 권력을 세습해오는 불한당들의 들러리 시다바리짓이 아닌지요....ㅎ
착하게살자 말은 맞지만 착하게만 살수 없는게 인간 아닙니까?
원수가 오른쪽뺨 때리면 왼쪽뺨 내밀어지던가요?
다 말장난일 뿐이지요
많이 아파하실 것같아 이정도마느 ㅎㅎㅎ
여전히 열일 하시느라 노고가 많습니다
'적폐청산 인간은 할 수 없다,
신만이 할 수 잇다'
백번 천번 맞는 말씀입니다
지난 시절부터 켜켜이 쌓인 적폐
인간이 어찌 단박에 청산할 수 잇겟습니까?
전지저능한 신만이 할 수 잇겟죠
그래서 박근혜도 적폐청산 말만 하다 말앗겟죠
그런데 말입니다
적폐를 청산할 순 없어도
'청산'을 목표로 줄여나갈 순 잇다고 봅니다
지금 가장 큰 적폐는 '훼손된 민주주의와 무너진 법치주의로 인한 병폐'라 생각합니다
지난 박근혜이명박 정부에서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의 파괴가 심각햇지요
권력의 사유화와 법과 절차를 무시한 권력행사가
넘쳐낫지요
물론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도 적폐가 전혀 없엇다고 보진 않습니다
그때의 적폐 중 일부가 이명박근혜 정부의 그것과 결합돼 증폭된 측면도 잇겟지요
그것도 함께 고쳐 나가는건 옳다 봅니다
하여 적폐를 일소할 순 없더라도
줄이고 고쳐나간다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사회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잇지 않겟습니까?
사계절손맛님!!!
그런데 손맛님은 그게 불가능하시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혹 사계절님께서 세상을 넘 부정적으로 보시고,
패배주의와 비관주의에 빠지신건 아닌신지
걱정입니다
기독교 방송 목사님은 항상 긍정의 눈으로 세상을 봐야 축복을 받는다고 하셧는데..,,,,,.
사계절님은 적폐청산이 어렵다는 것을
'우린 영원히 범죄를 저지르고 범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예로 드셧는데
전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아니 위험해 보입니다
사계절님은 범죄를 묵인하고 조장하셧습니다
민주당에서 1억 준다면
자유한국당서 10억 준다면
그들을 위한 댓글 안 써줄 넘이
어디 잇냐고 하셧지요
전 안 할 겁니다
하면 안됩니다
제 양심과 도덕성이 굳건해서가 아닙니다
'슬기로운 깜빵생활'을 할 자신이 없어서
겁이 나서 그럽니다
아세요? 사계절손맛님!
정당에서 돈받고 댓글 쓰면 범죄가 되는거
특히 선거때 쓰면 선거법 위반이라는거
국가기관이 개입되연 더 큰 범죄가 된다는 사실을!!!
손맛님 전 10억 줘도 범죄를 저지르진 않을 겁니다
걸리면 감옥가 온갖 범죄자들과 세평도 안되는 빵에 감금된채
칼잠자며 급식먹어야하고
받은 돈도 다 토해내야하고
나오면 전과자됩니다
자식들과 친구들에게 가오없는 애비
쪽팔리는 친구되긴 싫습니다
사계절님 말처럼 인간 사회에서
범죄는 사라지기 어렵다고 봅니다
적폐도 마찬가지 겟지요
그러나 말입니다
범죄든 적폐든 세상에서 사라져야 할 것들이고
청산이 어렵다면 자꾸자꾸 줄여나가야 하지 않겟습니까
물론 문재인 정부의 적폐도 쌓인다면
다음 정부에서 또 청산하려 노력해야겟지요
그걸 정치보복이라 한다면 범죄를 방조하는 것과 뭐가 다르겟습니까
그래서 국민70%가 지금 적폐청산을 찬성하는거 아니겟습니까
사계절손맛님! 우리들에게 범죄자가 되고
범죄를 방조하라고 하심은 아니되옵니다
읽어주시어서 늘 감사합니다
패배주의와 비관주의에 빠지신건 아닌신지
걱정입니다
요부분 ^^
나만치만 긍정적으로 살으라하세요
이건 긍정 부정에 문제가 아니라 현실 비현실의 문제 입니다
제가 너무 현실적인게 문제라면 문제지요
그래서 못배워도 잘살아나가는 겁니다
정보(적폐)+현실(적폐)적입니다. 인간사 적폐 아닌것이없네요 ㅋ
가상화폐 치고 빠지기 잘하시면 집몆채 금방삽니다
미련가지거나 막차타면 집몆채 금방날리기도하죠
일종에 주식같다고나할까~~ 주식보다 훨 위험할수도 있고요~
항상 화이팅 하십쇼 대한민국은 기회의 나라입니다
글고 적폐 없애면 안된다고 했나요?
없어지지 않을거라 했지.
뭔뜻인지 몰고 설마 그냥 막 댓글 다는거 에요?
글고 엔씨소프트대표인가 하는 그양반이 판사인가 검사인가 한테 수십억 줬어도 직책에대한 댓가성 없어면 죄 안돼는거 모르나 봐요
좀 좀 제발 알고 댓글 답시다. 뭔노무 징역을 그냥 막보네면 돼는줄 아시네.
내가 님한테 10억 준다 칩시다 님이 나한테 뭐 해줄수 있는데요?...웃겨서 정말~
정독이 안되면 두번 세번 일고 댓글 달기바랍니다
제글 어디에 민주당이 1억 주고 한국당이 10억 주고 써였나요
제가 드릴테니 이로운글 써달라면 안쓰주겠냐고 적혀있지.
와~이거 글 안써놓고 말로 한거면 한넘 병띤 만들겠네 헐~
술깨면 댓글 다세요 제발~
솔직하지못한 몆몆사람은 천사인척 할뿐~
아니면 아직 그런환경을 접해보지못했거나~
사람은 누구나 천사와 악마의 속성
양면성을 갖고 잇다!
200% 동의합니다!
사람 중에 범죄적 행위 한번이라도 살면서
안 한 분 없을 거란 말에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사와 악마의 양면성 중
가급적 천사의 측면을 발동해
선량하게 살아가려고 하지 않나요
어려서부터 그렇게 하라고 배웟고요
그래서 도덕적 신념이나 양심으로
자리잡앗을 것이고요
하여 나쁜 짓 하면 내가 그것으로 이익을 보앗더라도 양심에 찔리고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나요
물론 그게 없는 사람도 잇겟지요
우린 그런 사람들을 사이코 소시오 패스라거나
미친 넘 범죄자 악마 등등으로 부르지요
그리고 그런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면
사회로부터 격리시키거나
교화하려 노력하지 않나요
그리고 가급적 선하게 사는 것이 결국은
나에게도 좋고 세상에도 좋다는 걸
깨닫게 되질 않나요
그렇게 살지 않고 악마의 속성에 물들어
그렇게 살다보면 가족에게 친구에게 이웃에게
따도림당하거나 결국 인생 파탄나는거 아닌가요
살다보면 누구나 법을 어깁니다
매일매일 범칙금을 부과받을 정도의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길에 꽁초를 버리거나 침을 뱉을 정도의 규칙위반은 대부분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작은 규칙 위반 과태료 부과대상이지 범죄라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어찌할 수 없는 상황에서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거나 범죄의 유혹에 빠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범죄를 저지르진 않습니다
전 살면서 수없이 많이 과태료 부과받을 짓 햇지만
운 좋게도 범죄로 부를 만한 짓을 아직 하진 않앗습니다
혹 사계절님도 그렇지 않앗다면 다행입니다
만일 그런짓을 햇는데도 처벌을 받진 않앗다면
그것도 다행입니다만 양심이라는 수오지심이라는 녀석이 불러일으키는 죄책감이라는 벌은 이미
받앗겟지요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벌을 받지 않으니 대부분 사람들이 악마적 속성을 어느 때나 발휘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사계절님은!
그리고 그게 현실이고 그렇지 않게보는 것이 비현실적적이라 하십니다
만일 그렇다면 사계절님은 정말로 비관과 패배주의에 찌들어 계신겁니다
삶이 많이 힘드셧겟어요
주변이 온통 범죄자 소굴이엇나 봅니다
전 주변에 악마성을 발휘해 범죄를 마구 저지르는 친구나 친지나 동료들이나 이웃들이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선량한 이들이 많습니다
자기 이익에 우선 하지만 그렇다고 남에게 고통주며 살려 애쓰진 않습니다
사계절님! 좀 흥분하신거 같은데요
제 의견이 님 기분 나쁘게 햇다면 용서하시고요
전 다만 님께서 늘 세상을 이기적이고 범죄적이이며더러운 놈들 판이라고
그게 현실이라고 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움에 제 생각을 말한 것뿐입니다
널리 혜량하시길 빕니다
강산바님 정도 수준이시면 제가 먼말 하는지 다 아시잔아요.
도덕적인 반칙을 예기하는겁니다
글로서 강산바님이 이기시고 싶다면 제가 졌다 하지요
강산바님 처럼 사시는분들이 진정 선량한 국민 맞습니다.
저는 선량하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범법자도 아닙니다.
그저 생각과 의견이 좀 다를 뿐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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