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정치재벌 김대중 명성 홍삼트리오가 말아 먹다.

민화협 의장시절 작년 김홍걸 대북 경협주 현대로템 억대 매집.....

흔히들 삼대 흥청한 집안 없다는 말들을 한다.

삼성, 엘지, 등등 엄청난 재벌들이 간혹 삼대 호황을 이어 가고 있지만 한국 재벌 역사상 2세 경영자 등장하면서 먼지처럼 멸망한 재벌들이 대부분이다. 1970년 이후 한국 30대 재벌 중 살아 명맥 유지한 기업은 10개 기업도 안 된다. 이런데도 좌빨 성향 노조들은 재벌 개혁을 마약 환자처럼 되뇌인다.

지금 한국재벌 성공 요인은 국내 사업장 해외사업장 규모면에서 쌤쌤으로서 한국 강성노조 대처 방법에서 생존의 길을 해외에서 찾고 있다. 재벌개혁 보다 재벌 투자여건을 만들어야 고급 일자리가 생긴다. 강성노조 방치로 좌빨 정권은 오래 갈수 없고 좌파 노조인이 실업자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지난 IMF때 중소기업은 오뉴월 하루살이처럼 바싹 말라 죽었고 재벌들도 수명을 달리 할 수밖에 없는 처절한 금융대란이 일어났다. 재벌 중에는 50%시장 지배력을 차지하고 있었던 진로 해태까지 패망했다. 기업의 운명은 판단착오에서 비롯된 경영자 마인드 부족인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치권의 입김도 한몫했다.

해태와 금호그룹은 전라도 주민이 중심이 되고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향토 재벌이었다. 과거 80~90년대에는 전라도인 대부분이 금호고속 버스만을 골라 탔다. 과자나 음료수는 해태 상품을 애용함으로 전라도에서 롯데상품 매출은 저조했을 정도였다.

김대중 노무현 시절 금호 그룹을 지극히 사랑한 나머지 아시아나 항공 등등이 금호그룹에 복속되고 여타 대형 빅딜 호강을 전라도 기업들이 누렸다.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SM그룹 중흥건설 호반건설 같은 곳에서 매출 폭발하고 사업체수가 획기적으로 늘었다.

정치인 특수로서 대통령이 누가 되는가에 따라 기업의 운명은 극명하게 뒤 바뀐다. 특히 한국내 사업장 분포도가 높은 정권 밉상 기업은 망조가 들 수밖에 없는데 문재인 정권 대표적인 피해 기업이 바로 롯데이다. 롯데는 지금 한국내 사업장 보따리 챙기기 바쁘다. 해외  투자로 눈을 돌린 롯데 작년 한해만 미국에 4조5천억 투자 인도네시아에 4조 투자를 감행했다. 반대로 롯데 유통 상당부분 처분하면서 국내 수많은 일자리가 날아갔다.

문재인은 경제인들을 자기중심적인 지원을 했고 정치인과 정부 요인도 잘못이 명백하더라도 자기 사람이라 하여 감싸 주고 특별한 우대를 함으로서 여권 정치인들이 국민을 무시 할 수밖에 없도록 망나니 칼춤을 추고 있다.

부동산 정책 대 환란을 초래한 김현미 김상조 홍남기 노영민등등 정부 실세들이 대가리 내민 국회에서의 아가리 놀림에 국민은 분노 하고 있다. 무식한 것들이 합창으로 현정권의 부동산 정책은 제대로 가고 있다.

노영민은 대박난 아파트 평수가 얼마 안 된다고 아쉬움을 토로했고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50%이상 이미 폭등한 아파트 값 오름세 주춤을 시세 하락이란 말로 혹세무민 자화자찬 대국민 사기를 치고 있다.

서울 아파트 청약 300%경쟁률을 기록한 곳도 있다. 이젠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주택까지

서울에서 경기도로 주택가격 전체가 급등이 전이 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여권 국회의원 및 지자체 단체장들의 아파트 사랑에서 비롯되었다.

두 채 보유자는 다반사이며 심지어 44채 보유한 지자체 단체장이 여권에 있다.

김대중 삼남 김홍걸이의 부동산 행각은 현정권 정치인들의 보편적 생각이란 느낌이 든다.

김홍걸이가 자식한테 증여한 것은 문제 삼을 일이 절대 아니다. 그러나 3주택 보유자에서 1주택자로 매각하여 더불어당 총선 언약식에 호응 하겠다고 각서를 쓴 더불어당 출마자 처신으로서 부당하다는 것이다.

종전 6억짜리 전셋집을 재계약 하면서 10억으로 변경 계약함으로서 전세 상승률 61%를 기록했다. 아마 전세가 상승률 최고가에 해당 할 것이란 생각이 든다. 김홍걸의 진짜 기행으로서 61% 전세금을 폭등시켜 서민의 호주머니를 소매치기한 김홍걸은 곧바로 더불어당  발의 전세금 상승률 4%한도 법안에 동참했다는 사실이다. 이런 자를 사기꾼이라 한다.

전라도 정치 재벌 김대중의 재롱둥이가 아빠의 수염을 잡고 뿌리째 뽑기 시작했다.

노벨상금 유용 건부터 하는 짓 마다 막 나가는 정치재벌 2세 김홍걸은 김대중도 정치적인 측면 외 이성 간에 있어 윤리적인 측면에서 부정한 사람것을 감안하면 김홍걸은 아빠  김대중의 나쁜 점만 추려 닮은 것 같다.

정치재벌 김대중은 삼남 김홍걸이가 다 말아 먹고 있다. 진로 장진호가 그랬고 해태 박건배가 그랬듯이 이젠 김대중의 정치자산은 희미해지고 삼남 김홍걸의 패륜만 기억 될 것이다.

예수 모하메드 붓다 공자를 4대 성인이라 칭한다.

세상에는 저렇게 위대한분들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인품이 내면적으로 숙성된 인물들이 넘쳐난다. 엄청난 지식과 윤리의식 선행으로 이어 지는 자신을 철저히 낮추어 저행하는 모습은 오히려 4대 성인 능가 할 수도 있다.

예수 모하메드 붓다 공자가  명성을 얻은 것은 휼륭한 제자들과 추종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성인의 말씀을 일일이 기록하고 되새기면서 발전에 원동력을 제자들과 추종자들이 수행했다.

호남의 등불 김대중을 추종하는 세력은 바로 호남인들이다.

호남인들에게 훌륭한 김대중의 투쟁의 역사가 바로 서려면 특히 자손들이 처절하게 바닥을 홅고 다니는 서민의 행보를 해야 한다. 그러나 김대중의 세 아들은 전부 부정축재에 가담한 전과자들이다. 그 전과자들이 차례대로 아빠의 후광을 등에 업고 국회의원 직을 차례대로 도적질 해 갔다.

후광은 김대중의 아호로서 후광을 제대로 입은 김대중의 세 아들 모두들 철면피 같은 부친의 젊은 시절 비윤리적인 측면 성을 빼다 박았다. 김대중 전라도 정치 재벌은 부도덕한 후손 홍걸이로 인해 패망한다. 김대중이 빅딜이란 이름으로 정치적으로 파괴한 수많은 기업인들의 피맺힌 복수극 그림자가 김대중 정치 재벌가에 깃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