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에서 동학운동 유족수당
10만원씩 준다고 하네요
진짜 이건 아니잖아요
진짜 이번정부 대박이다
아예 임진왜란 병자호란 유족도 찾아서 주지
진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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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지급…전국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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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9.12.16. 오전 10:05
최종수정2019.12.16. 오전 10:06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명예 회복과 유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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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현 동학농민혁명 기념제[정읍시 제공]
정읍시는 내년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에게 매월 10만원씩 수당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신청일 현재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유족 중 혁명 참여자의 자녀·손자녀·증손 자녀이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 유족통지서, 신분증, 통장을 지참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어렵게 살아온 유족들을 예우하는 게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 자부한 정읍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동학 선양과 기념사업으로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재조명 시켜서 수당지급한다는게 이해불가 입니다
차라리 일제시대 독립운동 유공자 6,25참전유공자
월남참전유공자 518유공자는 이해합니다 그리고
결국 지자체예산은 정부부처에서 주는거 아닌가요?
가짜 뉴스의 전형 입니다.
그리고 정부예산은 결국 국민세금 아닙니까?
뭔 불만요??
동학농민혁명을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비교한다는자체가 진짜 어이없네요
표현한것 뿐입니다
월척 뿐만아니라 보배드림 오유 mlb 오디오관련
사이트 및 각종 사이트보면 현정부 잘못된점
무조건 비판 하면 토착왜구 일베충 고향 경상도 되네요 경상도출신이면 무조건 나쁜사람으로 만드니
참 어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을 읽는 것은 아무나 한다.
하지만,
글을 읽고 이해하고 전달하는 것은 아무나 해서는 안된다.
수당지급한다는게 이해불가이고 지자체예산은
결국 정부부처에서 주는거 아닌가?
그리고 정부부처에서 주는거 국민들 세금 아닌가?
어렵게 살아온 유족들을 예우하는 게 동학농민혁명의 발상지로 자부한 정읍시의 역할"
당연히 시장이니 저런표현 하지않나?
재조명해서 수당지급하는게 이해불가입니다
지차체 예산에서 수당지급하는건데
결국 지자체예산은 정부부처에서 주는거고
정부부처예산은 결국 국민들 세금 아닙니까?
조선시대 말기때 입니다
이건 너무하잖아요
지자체 차원에서 시행 하는 거랍니다
좀 알아 보시고
혈압 올리세요 ~
정부부처예산은 결국 국민들세금 아닙니까?
그리고 조선시대 말기때 일어난거 아닙니까?
님말씀처럼 결국 국민세금으로 동학란 후손 먹여살리는거 죠.
이런일의 꼭 특정지방에서만 공공연히 자행됩니다.
이러지 말고 따로 공화국 만들어 대한민국 국고 축내지 말았으면 합니다.
참고로 포항진진 피해 주민은 2년째 겨울을 천막에서 지내고 있서도 어떤 넘들도 관심없습니다.
이게 나라입니까.
포한지진피해 애기해서 한마디합니다.
이미 국회 특별쟈난지역 예산 자유일본당에들이 발목 잡고 가결안시키는겁니다.
똑바로 알고 애기하세요.
민주당에서 이미 포항지진 피해주민들 예산안 올려져 있어요 님이 그리 지지하는 자유 일본당 가서
가결 시켜달라하세요.제발 ~~~~
해
골찬등이 강주 일시금스억 배상받고 매월 연금?에 공공기관 에서 버스에서 비행기까지 교통수단,전기 가스 , 중고대 등록금ㅇ연제에에 그것도 모자라 장학금까지, 모든 국가고시 ,정부투지기관 가산점에 대기업까지 가산점주니 일반 인들은 그들과 경쟁한다느건 미.친.짓이거나 유치원생 성인과 시름하는 꼴이지.
국가직 곰무원 0.5점차로 당락이 결정되는데 과목당 5ㅡ10점가산이면 5과목이면 25ㅡ50점차인데 계란으로 바위치는 꼴이지.
구카세금특정이들이 마구 드셔도 옳다그ㅡ 코스프레 치는 인간들이 더 악질이다.
자격도 없는
차칸님과 청아대님이 주워가서 앙대요.
자격은 없고 돈은 받고 싶죠?
사람들 참...간사합니다.
그러나 문장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머리라면 차라리 입다물고
가만히나 잇으면 중간점수는 까먹지 않는다
분별력 모자라면 정치 시사 열심히 공부한 후에 글쓰기를 추천함돠
댓글쓰는 당신이야 말로 입다물고 댓글 안쓰면되고그리고
조선시대 말기때 일을 재조명해서
수당지급 한다는게 도되체 말이되나?
지역예산은 정부부체에서 주고
정부부처 예산은 국민세금인데 이게 말이되냐고ㅋㅋㅋㅋ
구성원대부분이수긍할수잇는이유가아닌이상어려운사람을모두떠안을순없다고바요
관점의 차이입니다
모두를 공감시키는 복지가 있을까요?
위 행정을 독단적으로 결정했을까요?
지자체의 예산 집행에도 절차가 있고
그 절차에 합당한 예산집행이라면
그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보는게 상식이죠.
지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남발이라고 단정할 수있나요?
120000000000000윈 즉 120조입니다.
이 적자예산 결국은 우리와 우리후세대가 질어질 등짐입니다.
나라가 망해도 정은이놈과 중공놈들에겐 꼬봉노릇하고 우방은 적으로 만들고.이나라가 어디로 가는지 나 자신도 어벙해 집니다.
지들은 수10억 차익 남기고 아직 안판 청아대 것들은 집 팔면 양도세 유보해 준다고 실장이란인간이 지들 식 구 챙겨주고
고인형 대변인 또 말실수....지기 집값은 안올랐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지 집은 전세라네.
저넌 사람이 청아대 입이고 KBS아나라니 정말 쪽 팔린다.
혀를 찬다고
그 또한 일반화할 수 없지요.
결국에
집행하는 절차나 과정을
마음에 들게 하는 사람 뽑으시고
투표로도 이루지 못하셨다면
마음에 맞는 곳으로 이사를 가면 됩니다.
또한
스스로 결정 할 일이죠.
문제는
위와같은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그 불만을 마치 남 탓 인양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스스로 투표해서 대표를 뽑고
그 대표가 나라를 이끄는 민주주의 입니다.
무슨소리냐구요?
그 모든 불만은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는 뜻이죠.
또한,
정책은 우리가 뽑은 대표들이 모여서
결정하는 겁니다.
그 대표들이 4년간의 평가를 받고
내년에 그 성적표가 나오는 겁니다.
그 성적은 우리 국민들이 채점하는 것이죠.
고로
정책을 비판하기 보다는
그 정책이 나오기까지의 배경이나 과정을
살피고 비난해야 한다는 겁니다.
위에 다룬 행정은 지자체에서 그렇게
결정하였고
그 이유는 기사에 잘 나와있습니다.
글을 읽고
개인적인 상황이나 감정을 넣어서
호도하고 폄훼하는 것은 옳지않지요.
그러니
반대급부의 의견도 있죠.
댓글에
공감과 동의만 있을 수 없죠.
그걸 바라신다면
일기장을 이용하시구요.
그러니
감수해야합니다.
그것이 게시판의 기능입니다.
글을 쓴 것을 뭐라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글이 가지고있는 의미를 해석하고
지적하는 겁니다.
재조명해서 수당 지급 조선시대 전기 중기
고려시대 까지 가즈아!!!
한번 찾아서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안타깝네요....
고려시대 팔공신 중 한분이신데....
유족연금을 태조왕건한테 신청해야 하나요?.
읽기가 억수로 불편합니다,^*^
뭔가 잘했다는 생각에
그 공적을 인정받기 위한 민원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 공적을 인정하느냐 마느냐는
현정부의 능력이 아니라
그 공적에 있다는 생각은 해보시지 않았지요?
우리가 낸 세금으로
그 비용이 지불되는 것은 당연하구요
조선말기여서 안된다면
그 경계를 누가 정하죠?
천재님이 정하고 딱 그렇게 되길 바라나요?
혹시 모르니 조상 중에 공적을 인정받을 만한
행위를 하신 분 계시면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것이 구석기 시대라도 신청해보세요.
천재님 조상들의 공적을 인정해 줄
그 지자체로 이사를 가서라도 신청하세요.
비석, 기념비, 사당 등등 여러 방식으로 업적을 기리지만
그 유족에 대해서는 명예와 존경은 표할지 몰라도 대한민국 건국 이전 또는 왕조의
공적으로 유족에게 연금을 지급한다는 것은 들어 보지도 못했고, 형평성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건국년도를 두고 그렇게 많은 논쟁을 하는 겁니다.
모든 기준점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무슨뜻인지 똑똑하신 분이니까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동학혁명 유가족 중 현재에 생계가 어려우신 분들을 선별하여 복지에 우선순위를 두어
지원한다는 등의 정책이라면 복지확대의 측면에서 그나마 다소의 공감이라도 할텐데, 아무리 지자체라 하여도 지자체 주민과
국민들의 세금으로 시행하는 정책으로서는 실로 공감하기가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복지와 포퓰리즘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합니다.
누가 어떻게 구분하죠?
기준을 잡아보시죠.
공감하기 어려운데
정읍에서는 그렇게 결정했네요.
금호강님께서 공감하지 못 하니
잘못된 정책이고 포퓰리즘이라는 건가요?
촌구석 까지 이사를 왜 하나요ㅋㅋ
갑자기 이사까지
뜬끔포시네요ㅋㅋㅋㅋ
상식적으로 조선시대말기때 일인데
그럼 고종후손한테
수당청구 하라고 하면되겠네요 그죠?ㅋㅋㅋ
조만간 조선시대때 일어난 사건들
국민청원 불나겠네ㅋㅋㅋㅋ
심사해서 준답니다.
뭐가 문제죠?
촌구석에서 마을 알리려고
동학운동발생지 마케팅을 한다는데요.
그게 거짓이라면 그걸 문제 삼으시면 됩니다
신청해보시죠
그 공적을 인정받으면
받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아무나
길가다 줍는 일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헬기로 뿌리는 꿈은 꾸지마시길..
에
좋아요>>>21
화나요>>>.536
대한민국인지 머시기 공화국인지.
수당받아서생활하는 가정생길듯 ㅎ
정읍시?재정상태전국1위인가보네
역시 전라도
아니..그러고 계시지 않나?
아무리 지역문제로 넘기기엔
너무한건맞지요
재정능력도없는 시에서이런식으로
예산을퍼주면 나중에감당할주체역시
국민이죠?
어느정도 능력이있는시에서한다면모를까
감당할능력도없는 시에서 남보란듯이
행하는 묻지마복지 당연하다여기는
님이진정문제요 ㅎ
무엇보다 먼저 편성되야하는 것이
복지기금과 연금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받는게 당연하고
남이 받는 것은 낭비요?
아..
이런 사람들하고
이러고 있는 내가 한심 할 뿐입니다만,
그래도 어쩌겟습니까..
호도되고 폄훼하는 글에
인내심을 갖고 댓글 써드려야지요.
동학은 조선이고 지금은 대한민국인데
120년 지난 일을 국가 반란군에 보상한다.
이런식이면 대한민국 다 팔아도 보상금내지 배상금 다 지긒 모싸고 나라 없어지겠다.
개념을 좀 잡아드리죠.
정부가 예산을 심사해서
각각의 지자체에 전달하면
그 뿐입니다.
물론,
그 후 예산의 쓰임새를 살피고
헛 돈 쓰면 지원을 줄이죠.
결론은?
투표합시다.
동학농민 운동은 다 아시다시피 탐관오리의 수탈에 못이겨 일어난 농민의 봉기입니다
그것이 발단이되어 ...갑오개혁을 도화 되었지요 ..더 나아가서는 국민이 직접 나라일에 관여하는 계기도되었구요
그러다 ...짱깨놈들 쪽바리놈들 싸움에 족바리가 이겨서 우리나라 내정간섭이 시작된겁니다....
보다못한 농민들이 2차 봉기가일어나서 일본놈들과 싸우다가 수만명 도륙을 당했잖습니까 ...
위에 댓글을 보면 ...반란군에 ..보상은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그런 표현은 정말자제하셔야합니다.
수만명의 영령들께서 지하에서 다시금 통곡을하실 표현입니다...
독립군도 연금받잖습니까? 동시대의 분들입니다,,,
이분들 후손도 정말 정확히 심사해서 지자체에서 준다는데 .... 그리 나쁜일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임란때 돌아가신 분들의 후손들도 보상빋고.벙자호란때도.정유재란때도,한일합방으로 일본과 싸우다 산화한 가족은?
세조의 왕위 찬탈을 반대하다 돌아가시거나 멸문지화를당한 후손등은 어쩌고?
단군이래 나라를위해 하우거나 폭정에 항거하다 반란을 일으켜 산화한 이들의 후손등 ...
전쟁이나 민란만해도 수천건이고 이로 목숨을 잃은 자만 수백민이고 그들 후손만 수천만인데 다 보상해주자.
유독 특정지역만 특권 계급이고 특혜를누리고 우리 혈세로 배불려야 하는지..
정신 줄 놓았구먼요
멋진 생각을 하셨을까..
근거 찾아서 신청해보세요.
분명
마음에 꼭 맞는 지자체가 있을 겁니다.
지금 살고있는 곳 부터 시작하시죠.
님이 글쓰시는건 자유지만 가급적 말씀을 삼가하였음합니다 대한민국이 정싫으시면 원숭이나라로 가시던가
아마 그이후 그지방에 사는 친인척들 제대로 배우고 살수 있었을 까요. 역적이면 삼족을 멸한다는 말도 있는데 얼마나 어려운 환경에서 살았는지
보지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자체에서 하는 것을 배나라 콩나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지역주민들의 정서를 생각해서
지역화합과 발전을 위해 하는 것을 굳이 왈가왈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중하고 중한 일이 많이 있는데 굳이 그럴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동학농민운동으로 항일운동의 역사적 배경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대들은 니북이나 중공에 가서 사시지 이 좋은 자유대한에서 맨날 불평으로 궁시렁거리며 사실까요.
왜 우방을 일본으로 꼭
찍어 말씀하실까. 자유미주국가 얼마나 많은데요.
맨날 지들 대깨문이 집권해도 주구장창 글올리는자 대부분이 달창대깽들 아니신가요.
혜택은 지들이 다 가져가고 먼 말이 그리 많은지 참
연구대상이야.
그냥 웃고간다.
503 있는 성심 병원 앞에가서 찬양해라~~~~
대가리는 폼으로 달고사니???
인간이면 생각이란거도 좀 하고 살자.
권철욱??? 빨 갱 이 이름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에 크게 열라고 짜증나면 달창인거죠. \
무슨 건 수만 있으면 나라 세금 등쳐 먹어요.
틀린말 아닌데 왜 삐질까요.
이미 늦은거 아닌가요? 지난 정부이 못한 일을 이제야 하는건데 뭐가 어떻다는건지.
지난 진보 정권 10년동안에 못주던걸 이번에 (오히려 늦은감은 있지만, 그것도 지방정부에서 생각해내) 보수라는 인간들은 생각도 하지 못하는일을 하는데 칭찬이나 해줍시다.
전북 정읍에서 주는 동학농민운동 유족에 주는 세금은 글쓴이님이나 저나 다른분들이 낸 세금으로 충당하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좀더 알리고 국민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정읍이라는 지자체가 자신들의 목적에 의해 지방세를 편성하고 정읍의회가 승인을 해서 지급되는겁니다.
인터넷을 찾아보시면 지방자치제도가 뭔지,
지방자치세입의 재원이 어떻게 되는지.....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제 예상으론 안찾아보실것 같습니다.
그냥 가짜뉴스 퍼나르고 진실을 왜곡해서 지역감정 유발하고....
그게 목적이니깐 말이죠.
결론은 조선말기에 일어난 동학농민운동에 대해 2019년 왜 그 유족에게 수당을 주는지 그게 그렇게 싫으시면 정읍시장과 정읍의회, 나아가 정의시민에게 따지십시오.
경북 구미엔 박정희 생가와 기념관이 있습니다.
과거엔 어떤지 모르지만 현재는 말그대로 세금먹는 곳이죠.
아스팔트 태극기부대 아니면 거의 안옵니다.
일왕에 대한 견마지로의 충정으로 만주군관학교를 나와 대한민국 독립군을 때려잡고...
해방후엔 남로당에 가입하여 공산주의에 매진하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동지들 다 팔아먹고 친미로 갈아타고....
쿠데타로 정권을 탈취하여 안가에서 여대생, 여자연예인 강제로 불러 시바스리갈로 마시며 회춘하고...
욕망이 부족했는지 장기독재를 획책하려다 부하의 총탄에 맞아 죽은 진실!!!
이런건 기념관에 없습니다.
그냥 찬양일색에 다까키마사오가 우리나라 경제를 이만큼 성장시켰다는 내용뿐이죠.
이런 뭣같은 인간에 대해선 기념관까지 만들어 세금 들이붓고 있는데 저같은 사람들은 속이 좋을리 있겠습니까 마는....
그래도 구미시라는 지방자치의 주체가 그걸 유지하고 보수하는데 자신들이 지방세를 쓰겠다는데 제 속이 아플지언정 뭐라고 못하는거죠.
구미시민이 뭐라고 하면 몰라도....
글쓴이님께서 정읍의 동학수당정책이 마음에 안드시면 정읍으로 이사가셔서 시위하시고 반대진영에 투표하시면 됩니다.
제가 구미시 다까키마사오 기념관이 마음에 안들면 그렇게 하면 되고요.
이런 지극히 당연한 이치와 그 해결방안이 있는데도....
국민세금 운운하며 지역주의와 지역감정만 유발하려고 하니.....ㅉㅉ
가짜뉴스 인지요? 그럼 저 기사도 가짜인가요?
위에 기사 검색하면 나오는데 무슨 가짜뉴스
인지요? 그리고
조선시대 말기때일인데
갑자기 박정희가 나오고
이사까지 그리고 지역감정까지 왜 나오는지요???
지역감정 아무런 상관없고요 동학혁명은
조선시대 말기때 일어난 역사적으로 유명한
혁명입니다 당연히 후손들이 알고 본받아야되고
매년 기념행사 하는게 맞죠 근데 지금와서 조선말기때 동학혁명 참여자는 어떻게 찾아낼것 이며
수당도 지급한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님께서 쓴 본글을 취지가 '조선 말기 동학운동 유족에게 수당을 주는건 말도 안된다. 어떻게 그 유족을 파악할것이며 그렇담 임진, 병자난의 유족도 줘도 되겠네 정말 답없는 정부다' 이거지요
가짜뉴스라고 말한건 그 기사를 정확히 읽지 않고 단지 세금낭비 프레임, 더나아가 전라도라는 곳을 비판하기 위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뉴스가 소비되어서 일컫는겁니다
요즘 나오는 극우매체의 보도 행태가 거의 그렇구요 님의 글 댓글 여러개중 지역비방하는 댓글들도 나온다는것이 그 반증입니다
물론 님께선 지역비방의 목적이 없었다고 우길순? 있으나 하필 정읍 지자체의 정책을 비판한것이나 이글이 아닌 이슈방 다른글 댓글ㅇㆍ도 동학유족수당을 비판하는게 보이니 당연히 님의 행간을 지적한것이지요
그리고 지역주의를 운운한다고 전 판단했으니 반대로 경상도의 세금낭비라고 생각되는 부분으로 다끼키를 언급한것이지요
정부를 비판하려다
동학이 후세에 교훈을 줄 일이고 역사적 사건이라면 당연히 사료가 남아있겠지요
그 사료를 바탕으로 후손을 추적해보면 될꺼구요
얼마전 관련 드라마도 하더군요
그리고 그걸 정읍지자체에서 한다는데....
님께서 생각하시는 세금낭비를 지자체에서 한다는데 정읍시민도 반대하지않으면 님께서라도 정읍시민이 되어 비판하라고 이사를 언급했네요
정부를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근데 논리와 이성을 가진 비판을 하세요
그예산으로 지역에 소외된 이웃 돕는게 보기좋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경상도 전라도 그런지역 감정 없고
친할아버지 충남 이시고
외할아버지 충북 이고
부모님은 두분다 서울입니다
재조명해서 그런거죠
차라리 그예산으로 지역에 소외된이웃 돕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역감정없고
조부조모 충청도분들이고
부모님은 서울분들입니다 아무 상관없어요
위의 사안을 연결지어
그 돈이면? 이라는 말로
마치 정읍시가 소외된 이웃은 등안시 한다는 뜻은
아니죠?
그건 그거고 이건 이겁니다.
초딩도 이런 논리는 유치해서 전개하지 않늘답니다.
정말 필요한곳에 쓰이면 정말 좋죠.
지역에서 소외이웃에 쓰는 예산도 있고 이렇게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진행하는 예산도 있고요
이런 예산에 대해 '금액도 그렇고 실제 효과도 그렇고 동학농민운동 후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에 되는것엔 회의적이다.' 정도면 어느정도 이해할만하고 공감할만하다 생각이 됩니다면....
결론이 세금낭비프레임, 답없는 정부 프레임으로 연결하려 하시니 비판하는겁니다.
그런 프레임으로 글을 쓰시니 달리는 댓글들이 '전라도 어쩌구저쩌구....' 라는 수준낮은 댓글들이 달리는거고요.
올 여름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인해 몇몇 역사적 사건들이 소환되었죠.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불매운동은 반드시 한다'
'아직 소인에겐 불매운동은 남아 있습니다' 등 독립운동과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의 어록등이 회자되었습니다.
조선시대말기든, 초기든 간에 사회적 이슈와 함께 이를 각성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역사적 사건입니다.
이를 재조명해서 지금에 교훈을 얻는다면 긍정적이죠.
동학농민운동 역시 낡은 봉건사회와 기득권세력에 대한 농민(민중)들의 혁명적 사건이고 이 사건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봉건시대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근데 왜 하필 지금와서 재조명하느냐....
(주)대한민국 최순실 회장, 박근혜 바지사장 사건으로 분노한 국민들이 평화적인 시위로 인해 정권을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정권만 바뀌었지 비선출직인 관료와 공무원, 언론, 재벌 등은 아직도 건재하고 언제든 정권이 바뀌면 또 과거로 회귀하려고 하겠죠.
사회제도만 봉건제도에서 민주사회로 바뀌었지.....
실상은 돈과 권력에 의한 신봉건사회나 마찬가지라는게 저같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이를 각성하고 민중이 국가의 진정한 주인이 되는 그런 동학운동의 교훈을 살리겠다는 취지가 아니겠나 생각해보네요.
그리고 출신지역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지역주의와 지역감정을 유발하고 편가르기를 하는 언론과 그 언론을 소비하는 지인들이 주위에 많으시면 후천적으로 특정지역에 생각에 매몰될수 있습니다.
밝혀내지도 궁금하네요?
전봉준 이라고....
사발통문은 아시나요?
사발을 대고 둥글게 참여자의 명단을 썼다네요
집강소는 아시나요?
동학운동 결과 생긴 자치기구랍니다
그럼 그 자치기구관련 사료를 찾아보면 되겠죠.
역사학자도 아닌 저같은 일반인도 손가락 몇번 누르면 대략적으로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 세금이 들어가 허투로 못하니 관련 역사학자에게 고증도 받을테구요
정읍시에서 잘 알아서 할거고 잘못운영되면 감사에도 적발되고 정읍시민들에게 비판받겠지요
밀고자에 의해 체포됬는데 그 밀고자는
전봉준 장군이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인데
결국 밀고자에 의해 체포되죠
그정도만 알고 있죠
그리고 블랙홀의 녹두꽃필 무릅이란 노래는
좋아합니다ㅎ
조금 떨어지죠.
하지만
안고 갔습니다.
이신데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가끔 집에서 lp로
듣습니다ㅎ
그분들의 숭고한 노고를 이해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 항일 의병 항쟁의 중심세력이 되었다는 것에는 큰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스스로의 논리도 없고
그냥 뭐 하나 마음에 안들면
알지도 못하고 떠드는 사람들...
참...많지요.
그나마 월척에는 그 수가 적은 편입니다.
문제는
그 적은 수가 퍼나르는 것들이
문제죠.
그래도 너무 하드하진 마시고 때로는 소프트하게~~
부들거리기만 하는구만.
아무리 포장 잘해봐도 타이밍이 않좋아...
요지는 이거잖아....
총선 앞두고 선심성 돈퍼주기...
왜 지금이냐고..
총선후에 해도 늦지않을 일을 왜 하필
지금 그럴까?
내가 낸 세금을 지들맘대로 퍼주고 있네!
육시랄.....
선거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다는 것은
잘한다는 뜻입니다.
고로,
부들거리시는 분들은
정치적으로만 해석하는
사람들이란 뜻이죠.
만약,
잘못된 행정이라면
선거에 도움이 될 일이 없겠지요?
매우 간단한 논리죠.
바뀌지 않씀니다.
역사의 무지에서 나올수 있는 오해 아닐까요?
동학혁명의 의미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신것은 아닐까요?
역사가 없는 민족은 미래가 없다 라는 말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ㅋㅋ 역쉬. ...
본인들만 똑똑한줄 아시네 ㅍㅎㅎㅎ
지금 이시기에 그럴까요?
누가 동학운동을 모른다고 했나요?
시기가 문제란 얘기죠.
그전이나 이후에 해도 충분이 될것을.....
그 지역 사람들이
잘못된 행정이라고 생각하면
선거에 부정적인 영향이 있겠지요?
거꾸로 잘된 행정이라고 생각하면
선거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겠지요?
이제
생각해보세요.
동학농민운동이라는 우리 과거사의 민주적 혁명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억하려는 노력은 훌륭합니다.
특히나 진보세력이 권력의 중심에 선 시점에 이러한 민주적 역사들을 더 발굴하고 홍보, 격려하려는 노력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유족수당의 형태로 실행되는게 과연 어떤 정당성과 실효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유족수당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개인이 공익을 위해 희생했을 경우, 그 개인이 건강하게 살아서 부양하고 지탱했어야할 가족들을 국가 혹은 공공이 대신하여 지원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사건이 비교적 최근, 적어도 3세대 정도 이내, 즉 세대간 직접적 교감이 있었을 할아버지 세대까지의 사건이라면 이제라도 유족수당의 형태로 보상하려는 정책이 충분히 타당성을 가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동학농민운동의 경우 120년도 더 지난 과거의 일입니다. 이제와서 갑자기 '고고조부님의 희생으로 그간 가계에 입으셨을 피해를 고려하여 매월 10만원씩 포상드립니다'하는 것은 그 합리성이 충분히 납득되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월 10만원이라는 금액이 유족에 얼마나 실질적 가치가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다만, 이를 바탕으로 "진짜 이번 정부 대박이다"라는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은 매우 편협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여러 댓글분들께서 말씀하셨듯, 정읍 지자체에서 실행하는 정책이지 중앙정부의 국책사업이 아닙니다. 더구나 그 규모를 생각해보면, 전국적으로 왈가왈부할 사안도 안됩니다. 지자체에서 논의하고 비판하고 결정하면 되는 일입니다. 딱히 이상적인아이디어는 아니라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나은 노력으로도 보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그 모든게 전라도 지역에 근간하는 현 정부의 지령 혹은 지향성에서 비롯된다고 하더라도, 과거 특히 보수세력의 정권기에 경상도 지역에 유치됐던 수천억 규모들의 국책사업들과 지역 편향적 정책들을 고려하면,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그정도면 참 양반이다라는 생각입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당장 박근혜 전대통령 때만 하더라도 수천억 규모의 연구기반시설 3곳이 대구에 설립되었죠. 특별한 이유없이.
발제글이 '유족수당 정책의 정당성에 대한 비판'을 하다보니 더불어 '정부정책 지향점에 대한 비판' 도 하게되는 흐름이면 나름 동의할 수 있었겠지만,
발제글은 어떻게 읽어도, 맘에 안드는 현정부를 까기위한 소재로 애써 유족수당문제를 찾아 온 노력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조금 더 마음을 열고 내가 편향된 시각을 갖고 있지 않은지 생각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물에서온 그대님 댓글수준이면 이슈방 토론수준도 한층 격이 높을것 같네요.
좋은 글입니다.
신문A1면 1단 기사입력 2019.12.20. 오전 3:17 최종수정 2019.12.20. 오전 8:23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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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정부 부총리·DJ정부 장관 등 文대통령에 건의문 전달
김우식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과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등 과학기술계 원로 13명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탈원전 에너지 정책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원로들은 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 정부 때 장차관 등을 지냈다.
사단법인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는 19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2019년 과학기술계 원로 간담회'를 열고 원로들이 문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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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뎡이 전정권이 한 모든 정책을 부정하는 인간 . 대갈님이 나쁘니 , 특히 법대 출신연놈들
우라늄이 먼지 풀루토늄이 먼지 모르고
대기오염을 나라 망치는 정은이표 석탄이나
기름태워 터빈돌려 전기 만드니
온나라가 미세먼지에 거기다 중공놈들 SMOG가 합쳐 거의살인수준이다.
앞으로 모든 생활이 전기로 수렴된다
전기차. 가정에서 가스대신 인덕션이 대세안데
멍텽구리는 구석기시대 회유하고 있다 .앞으로
대통령은 지역, 집안내력들을 철저히 검증해서 걸러 내야 한다.
복지 = 국가가 국민에게 최소한의 살권리를 보장해 주는것
포플리즘 = 심사나 기타의 방법으로 정당성을 포장하여 마구잡이로 퍼주는것
중앙정부 = 기재부를포함한 나라전체를 관장하는 부서
지방정부 = 일정지역을 관장하는 부서
우리나라는 아직도 지자체 예산의 대부분을 양여금이나 교부금형식으로...
또는 매칭사업형태로 중앙으로부터지원 받기때문에
지방정부의 행태가 중앙정부의 암묵적 묵인속이 이뤄지고 있음
그래서 지방이나 중앙의 행정적 행위가 정책이란 이름으로 통합인식되고있음
조선시대의 일들을 지금와서 기념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면 모를까...
족보 따져서 돈 지급한다니.....
아직도 625 실종자 유족들 다못찻아서 유공자 혜택도 다 못드리는 판에...
이건.... 아닌겁니다..
천재님 파이팅!!!!
온통 대한민국 돈은
로마도 아니고
절라도로 통한다.
미친공화국
베네주엘라는 석유라도 펑펑 쏟아졌지만
우린 사람과 기업빼면 꽝인데
대기업 특히 창업주가 갱상도재벌기업은 온갖 더러운 죄목으로 엮어 창업주를 자살케 만들거나
전직 대통령과 엮어 모가지 날리고
국가소유로 하자는거 아닙니까?
이건 드루킹 문건에서도 밝혀 진거고
우리의 미래 목숨줄인 국민연금으로 대기업 주식 매집해 경영권을 박탈한데
한진그룹이고 회장님 돌아가셨조,
지금은 삼셩 때려 잡기에 나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