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이야기하면 좌빨이라고 합니다
왜 좌빨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북한도
평화를 이야기하는게 같아서 그러는 것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우크라이나처럼 우리가 되지안으리란 자신을 가질수가 없겠어요.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미군에 맡겼으니 당연한것인것 같습니다.
왜 북한이 평화를 이야기하고 미국과 대화를 통해 평화협정을 할수 있었는데
왜 미국은 그리하지 못하고 계속 전쟁이야기만 하는것인지
지금까지는 미국은 최고의 국가라고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생각이 틀리다는것을 이제야 알게되었군요
전쟁이 남의 나라 이야기만으로 치부할수가 없는 현실인것 같습니다
이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인가요
기본설정이 잘못된것같습니다
전쟁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는것이죠.
좋은전쟁 나쁜전쟁은 없습니다.
아니면
전쟁업
전쟁반대=평화수호 는 같은 말인데 뭘 선택을 해요. 참 생각 많이하게 하는 좀비들 많습니다.
또 이상한게
미국이든 서양이든 우리가 입고자고 타고 일하는것 99%가 서양 문명으로 살아가는데 그 서양문명 그것도 그 중심인 미국을 배척하는건 자기모순에 빠진거죠. 말하자면 본인이나 자녀들 마누라등 미국이나 유럽 아니면 일본서 유학한 분들 많은데 공부하고 배우는건 미국 가서 하면 서 들어오면 미국욕하고 비난하고 삿대질하는 이중성격은 연구 대상입니다. 좌파으 본 고장은 쏘중 북인데 거기서 유학하고ㅠ공부한 사람 별로 없더군요.아이러니 합니다. 여러분.
아님 전쟁을 통해서라도 행복한 여유있는 삶을 살고싶으신건가요
최 근 명언에
평화를 원한다면 항상 전쟁에 이길 준비를 하라 .
나라가 망하는건 전쟁에서 져서가 아니라 내부의 적 때문에 망하고
국가에 적을 이롭게 하는 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전쟁을 해보지도 못하고 망하게 생겼습니다.
용산 국방부 벙커가 뚫렸는데, 현역 대위가 정보를 코인 몇ㅠ푼 받고 팔아 먹었다지죠?
내부 적이 없어도 해킹 당할 판인데 정보를 갖다 바치는데 ㅠㅠ . . . 나라가 망해 갑니다.
나가는 그 사람은 북에 usb를 넘겼다는데
생각하기도 싫고 소름이 돋습니다.
도대체 학교서 누가 누구에게 뭘 가르쳤기에 이 지경이 됐는지 말문이 막힙니다.
한가지 묻습니다.
만약
전쟁이 나면
님들은 북.중.쏘로 도망가렵니까?.아니면 미국이나 서방으로 도망갈렵니까?
그 잘난 초대 비서실장 미국 죽어라 미워하던데 ,그 딸은 6개월 학비와생활비로 5000만원을 쓰는 시카고 **대 다니고, 명품은 머리서 발까
지 다 두른다고 하더군요.
이게 현 좌파들의 주소입니다.
님들은 아마 림씨 같은 이중인격자는 아니겠지요.
일본에게 정보를 넘겨주는것도 죄악이죠
언제 또 한반도로 들어올지 모르는 그들에게 우리의
군사기밀을 넘겨준다는건 말이 안되죠
좌파는 없습니다. 그당시 열심히 자유대한을 위해
군사정권과 맞서싸운 그들이 있기에 자유가 그나마
지켜지고 있을뿐입니다. 공산당도 싫어요. 하지만 군사정부도
독재정부도 싫어요
우리 민족사의 아품 남북한
북한의 숙제는
우리 민족의 염원이고
미국뿐 아니라 지구촌의 재앙적 일수도 있는 현실 아닐까요
구시대적인 왕습체제
김씨 조선의 지탱을 위해 유린 당하고 있는
북한 인민들의 해방이 8.15보다 더욱 갑진 기념일을 만들어야 될텐데요
그날이 언제가 될른지...
무력은 모두 괴멸
오로지 평화
그 길만이 민족이 살길 아닐까요
그 길을 위해 노력 안하고
결과가 올까요
한국과 북한의 평화를 원치 않죠.
우리나라에 진정한 평화는 미국 손에 달려있으나
미국은 우리에게 평화를 안겨줄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자신들의 국익에 반하니까요.
때문에, 남북 평화를 파고 들어가게되면
동맹국이라하여 좋게만 볼수는 없게 됩니다.
그렇게 미국에게 원망의 눈초리를 보내면
빨갱이로 몰기 시작하지요.
참 아이러니 합니다.
평화를 이야기하기위해는 미국이란 존재가 꼭 필요하다는 쪽과 그렇지 안다는 쪽이
서로 충돌하는 상황에서 좌빨이라는 용어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남북한이 대치한 상황은 인식해야겠지만 그래도 같이 평화적 통일을
위한 남북주체인점도 인식해야할것 같습니다.
적이라는 개념앞에서는 아무것도 할수없고 한발짝도 나아갈수없는 것이겠지요.
강력한 우방이길 기원합니당산 현실은 그렇지 못하게만
보입니다. 우리 한반도의 평화를 가로막는 존재로 부각된지 오래
인것만 같습니다
신탁과 반탁으로 갈라진 좌익 우익 세력의 결과물 남과 북
강대국의 틈새에 어쩔수 없는 현상 이라지만
지금은 양쪽다 유엔에 가입된 독립국가 이므로
서로 존중 하면서
독일식은 못되드라도
좀 여유로운 남한 만이라도 평화 체제를 굳건히 하면서
화해모드를 견제 하다보면
막연한 이야기라 할른지 모르지만
구멍만한 틈새에 댐이 붕괴되듯 우리민족의 좋은날
그런 기대 하면서
실리적으로 강대국들을 견지 하면 그날은 올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우리 국민성
양쪽의 지도자 둘때문에
현재 전쟁으로 국민들이 아비규환인 우쿠라이나 보다 좁은 국토에서
남과 북이 갈라 지고도
남한 내에서는 영호남의 고질적인 지역 갈등 정치 싸움으로
후대들에게도
부끄러운 요원함 아닐까 합니다
하여 말과 글은 펑화를 지키지 못하며
평화라 말하지만 실상은 전쟁억제
전쟁억제의 요체는 군사력을 포함한 국력
남북한 통일이 가장 불편한 국가는 중국
남북한 통일은 가장 원하는 국가는 미국
유지하는것으로 들립니다. 평화협정에서는 더 많은것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쟁이 진정한 승리를 가져다준다고 봅니다
많이하고 있어요
미국의 운명도 다한듯 합니다.
돈은 굴러가겠지만 지금처럼은 아닐것 같습니다
강대국 미국과 전쟁을 쉬고 있는 북한이라는 특수성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봅니다. 정상적인 생각으로 그들을 이해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해서
잃을것 보다 얻을게 많으면 하는것이고
얻는거 보다 잃는게 많으면 안해야는것이고 ....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답이 있겠죠..
온라인상에서 온갖 폼 잡을려는 인간들치고
오프라인에서 힘쓰는 인간 드물듯이
답을 모르는 인간들이 전쟁 운운 하는 상등신 들이고 .....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해도 그들은 먼산불구경하듯 폭탄 떨어뜨리며
오늘도 무사히 비행하였구나를 하늘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지요
지상에 있는 그 무엇도 사람이 아니었을 거라 생각하겠지만 그들도
똑같은 사람이란걸 알게될때는 삶이 얼마나 비판적일지
불쌍하겠군요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도 모르죠
그냥 조선으로 남아 있을것을...
우리의 생각과 바램에 따라 달라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