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정말 치사한 행위
"부정부패 사건으로 직위를 상실한 경우 공천하지 않는다."
민주당의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출마 시키기 위해 현대통령이 전대표시절 만들었던 혁신적이라 칭했던
당헌을 무시하고 꼼수를 부리며 당원투표로 기필코 후보를 내겠다는 생각으로 이뤄지는 행태를 보며
정치란것은 원래 그렇고 그런것인줄은 알았었지만 그야말로 그놈이 그놈이란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사실 가만히 보면 정치가들은 자기들의 이익과 직접 결부 되어있어서 꼼수를 부릴수 있다고 너그러이 봐준다
쳐도 명분없는 실리만 챙기는 정치가들을 언제까지 응원을 해야 하나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서울과, 부산시장쯤 야당에게 양보한다고 해도 (무공천) 실보다 득이 많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그들의 입장은 그게 아닌가 봅니다.
또 권리당원들은 무슨생각으로 그들을 지지하고 또한 80%가 넘게 찬성표를 던진걸까요....?
이러니 정치후진국 정치하는 놈들은 다 똑같아, 그나물에 그밥이야 라는 소릴 듣죠.
쏠라님
보수 지지 하는 한사람 인거 아시는데요
보수가 잘못 하고 있는거 생각좀 해보시죠
어느나라 에서 대통령을 고소 한다 ?
정신이 있는 정치인들 인가요
아직도 명박이는 다스 내꺼 아니다 잘못을 인정 안합니다
박근혜 수감 일때 편지 보낸거 정신이 올바른 전직 대통령 인가요
정말 무능한 전직 대통령 이죠
왜 윤석열 이는 나경원 11개월 동안 수사 안했을까요
나경원 남편이 판사 입니다
왜 대학생 들이 윤석열 사퇴 하라고 할까요
자유당 시절 처럼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야 정신 차리겠나요
야당은 더한데 민주당은 양호하다?
당신의 그런 잘못된 논리가
대한민국을 더더욱 망쳐가고 있습니다
성범죄자 공천문제를 제기하는데
이명박 박근혜 나경원 윤석열이가 나오죠?
원글은 썩은 박원순이나 오거돈 애기하고
민주당 당원투표에 대해 잘못된 일을
애기하는데
이상한 애기를 하네요
서울시장 부산시장 공천 애기를 하는데
민주당에서 서울 부산시장 후보를 내면 안된다고
애기하는데
물론 민주당 후보가 나와도 당선될일은 없을꺼 같지만
문재인 일당의 야만성을 지적하는겁니다
누구는.누구는.누구는...등등
해당 코멘트에 대해서 제 의견을 말하는 겁니다..
누군가 님께서 제기하신 문제들을 제기한다면 또 그에대해 제가 생각하는 코멘트를 쓸 수 있겠죠..
뭐 코멘트없이 슬쩍 넘어갈 수도 있구여..
제가 보수를 지지하는 1인이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
전 가끔은 혼란스런 캐릭터인가 봅니다..
여든 야든 과거사 뒤져보면 말 바꾸고 약속 어긴게 수두룩 하죠..
이놈이 저놈이고 그 나물에 그 밥 맞습니다.
근데 좀 다른것도 아니고, 성범죄로 인해 보궐된 경우인데,,
이번건은 그냥 후보 안내는게 득보다 실이 많을 많을건데
이 곳 월척이라는 곳에서만 한정해도
맹목적 지지자들을 보면 저들의 득실계산이 이해는 갑니다.
이상한 애들 찍던가 투표하지 말란 말입니까~
나오던 말던!
어차피 안찍을거면서 ㅎㅎㅎ
타인이 누구를 찍던 당신이 왜요?
감히, 그나물에 그 밥이라니;;
그카지말구 왜 갸들을 찍어야만 되는지에 관해서,
논리적으로 한번 이겨볼려구 노력이나 해보셈
상대 찍어내리면 본인이 이긴줄 아나본데;;
그카이 죽어도 안되는기라..
그들이 생각하는 정치학은 모르는 소시민입니다.
보고 느끼는 제 생각이 그렇다함입니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거나...
바늘 도둑이나 소도둑이나...
냄새 나거나 도둑인건 팩트이고
그래도 너 보다 내가 양반이다 라는 식의 반성 없는
부류의 사람을 싫어 합니다만
똥 묻은 개...소 도둑은 경멸합니다.
누구든 잘 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개선하려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계산기 두드리고 이해득실 따져가며 없는 명분으로
합리화 하는 사람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제 사상과 철학쯤으로 생각해 주세요.
과도한 코너 몰기는 내공 부족입니다...^^
우리의 정치현실이 우리가 후진국 같은 국민의짐당을 만들었고
아직도 변화가 없지요
한쪽만 명분을 찾는다고 정치가 달라질까요
선의의 경쟁은 같은 시작점에서 있어야 되는것이겠지요
지금은 양보니 실리니 이념이 중요하지 않은 시대인것 같습니다
정치는 국민수준일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겠지요
대한 배신감을 글로 표현하고 나누고자 썻읍니다. 몇분께서 제 의도와 다르게 정치인 한사람 한사람을 지칭하며
마치 '너희 편이 나쁘다는 말이다,' 라고 하는 뉘앙스를 피우는데 그런 뜻이 아닙니다. 지난 정치역사를 보면
여나 야나 정치의 수준과 현실이 어제와 그제 작년과 그옛날에 비해 별로 나아지고 있지 않음을 말하는 겁니다.
민주당이란 단어가 들어간것은 요즘 민주당에서 그런일이 있었음을 상기하며 이해를 돕기 위함이지 제가 성과 관련된 자 라던지
특정 정치인을 지칭했나요? 이런 정치적 행태가 사그러들지 않는 이유는 무조건적인 편들기나 무조건적인 헐뜯기가 원인인것을 인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