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에 한명숙 전 총리의 동생들을 소환 조사한다고 하더군요
한전총리의 허물을 찾지 못하니까 이젠 동생들에게까지 손을 대는 모양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도 허물을 찾다가 못찾아서 그 식구들까지 조사 하다가
결국 대통령께서 다 뒤집어 쓰시고 마지막길을 택하셨는데.....
작금의 현실이 너무 안타까워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3년후 이 정권이 바뀌고 나면 오늘의 이 사태를 어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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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우리 뉴질랜드로 이민갈까?" 이랬더니 "이민을 왜가?" "갈라면 혼자가 !"
엊그제 똑같은 질문을 던졌더니
"거기 살만해?" " 뭐 먹고 살건데?" "오빠도 뉴스보면 짜증만 나나봐?"
딱 3년만 더 버텨볼라구요... 아구지 꽉 다물고...
윗 대가리들 하는일이 다 그렇죠~
그러니 밑에 나랏밥 먹는사람들도 멋대로고...
그 밥에 그나물인데 뭘 더 바라겟습니까...
저도 종종 이민생각까지하고 싶다란 생각이 들곤 합니다.
내가 낸 세금이 너무 아깝고 내가 낸 국민연금이 너무 아깝다란
생각이 들어서요!!
일년 중 약 세금으로만 몇 백만원 국민연금 또한 백만원이상 지출..
이 돈 다 모아 모았으면 벌써 내가 놀수 있는 작은 집터는 살 수 있었을건데..
나라는 날 위해 해 준거라곤 세금만 많이 내면 머든 다 해 주겠다란 식이고
정작 세금 더 내고 보니 그 세금 지네들 인격(=배) 과 뒷 주머니 채우가 바쁘니
할 말이 없어지죠!!
서민을 위해 일 한다라고 한 사람들 모아 모아 아오지 탄광이라고 보내려는
특정의 정치인들... 이런 사람들 언제까지 .. 이 나라에 .......
나라가 가면 갈수록 엉망이 되어가네요!!
이 엉망이 나라 어떻게 잡을 수가 있을까요??
국민의 힘 보여 준다라고 하지만,국민의 힘을 발휘하기전
국민 때려 잡는 犬찰들 때문에... 쪽바리 순사도 아니고....
가뜩이나 일이 없어 졸지에 백수가 되어 구들장 신세인데
나라꼴이 저 모양이니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생활비도 보태주지 못하고 있으니 아내의 눈치는 기본이요
아이들 보기에도 영~~~~
힘 드네요!!!
잘먹는 쥐약을 놓던지 약을 치든지.....
아직 2년 남았는데 앞날이 캄캄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나름 선전 하는것을 보니
아직도 멀었구나............라는 생각에
정말 갑갑합니다
이땅에 친일파 청산 하지못것이 정말 한이 될껌니다..
프랑스 나치독일에 협조한 사람은 남여 노소를 불문하고
단두대에 목 잘라 버렸다는
반구가 행위자 청산이 확실해서 그들이 그래도 유럽에서 힘좀 쓰고 살게 되었지요..
대단한 애국심은 존경 하지요/./
하지만....
총리재임시절 총리공관에서 수만달러 줬다고 말하던 곽영욱과 떡검들...
결국 조중동 트리오는 돈받아 먹은 x 으로 몇날며칠 1면 톱기사로 내보냈고....
몇몇국민들은 결국 한명숙도 돈 받아 쳐먹었구나...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얼마후 곽영욱은 스스로 이렇게 자백합니다.
"검사가 무서워 거짓말을 했다"
이러면 과연 한명숙이 나쁜사람일까요? 곽영욱이 나쁜사람일까요? 떡검들이 나쁜놈들일까요?
하지만 개 짓는 소리는 참기 힘듭니다
그 개xxx는 혼자서 잡기는 너무나 큽니다
어찌 하면 조을가요?
참고 살가요?
개xxx를 잡아 목아지를 비틀까요?
소수의 외침은 목만 아플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