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는 분노하고 40-50대는 박탈감을 느끼고 60-70대는 혐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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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구 인듯 한데 건수당 수고비 잘 받으시구요..ㅋㅋ
이렇게까지 대단한 사람이었나?
나 같은 사람만 몰랐던건가?
자한당의 모든 화력이 집중 되는걸 보니....
온갖
카더라~
그러더라~ 는 다 동원되고....
에혀~
국가의 명운이 걸린 일본과의 경제 전쟁에도
이것의 반에 반 만이라도 힘을 쏟지 ....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빨리 청문회 열어서
검증을 하면 될걸,
나라가 어떻게 되든
시끌시끌한걸
즐기는 모양이군아
변태들이 .....
님 말처럼 청문회. 쉽게 안열림니다.
지금 자한당은 당의 존폐를 걸고 못하게 하는겁니다.
청문회 열리면 분명 불통인사로 밀어붙일겁니다.
당연히 무법부 장관으로 임명돼겠죠.
임명돼면 끝입니다.
지금 의혹들을 뒤집을 수도없고 그동안 자한당이 조금이라도 잘못한거 있으면 깡그리 기소할겁니다.
윤총장과 조법무를 같이 역어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씀니다.
말로는 개혁인데 사실은 그동안의 자한당 기득권세력을 어찌할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 조국을 임명하고 그동안의 부조리라던가 인줄같은걸 짤라낼려고 맘먹고 하는 것이죠.
일단 검찰에서 수사권발동하여 기소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우면. 말안해도 뻔하죠?
대한민국 국회의들을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거리일 정도로 맘먹으면 언제든지 기소할수 있씀니다.
만약 정치적으로 밀리면 한놈때려 잡아 이슈만들면
역전 돼는 것이죠.
이혜찬 의원이 이런말을 했씀니다.
자한당은 없애버려야 된다고...정권초기에...
결론은 자한당이 물고 늘어지고 의혹들이 사실관계에 들어나면 정부입장에도 곤혹스러울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임명하고자 청문회 할려고 그러는것이고.
제 생각은 집권당이나 정부는 한마디로
진퇴양난에 빠질수 있다고봅니다.
임명하자니 여론을 생각해야돼고 안하자니 모양세 안나와서 자한당에 밀리는 형세가 돼고......
그래서 일단 밀어붙이는겁니다.
여론은 금방 잠재울수있다고 보는것이죠.
Ps. 그리고 자한당이 검찰에 조국을 고발했는데
윤석렬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소물꽝님이 지난번 뚱복님에 단 댓글이네요...
근데 더 정치적이네요...
낚시 어쩌구 발 뺴고
자신의 입맛에 맞으면
길길이 날 뛰죠.
모두 사람이니
그러려니 합시다.
이 정도로 의혹이 집중되면 청문회 전에도 충분히 해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문회가 단지 그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지명 이후 청문회 당일에 이르기까지 청문회 아닌게 어딨습니까?
출근길에 "아버지로써 미흡한 점이..", "가짜뉴스입니다." 한마디 던지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어느정도 구체적인 해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전 정부, 전전 정부때에도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의혹에 대해 청문회 전에도 해명을 했습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전 박근혜를 뽑았지만 정유라 사태때 크게 분노하고 지지를 철회했었는데...
지금와서 보면 차라리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딴 정유라가 나은거 같네요.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으로 보면 정유라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는거 같은데요.
정유라는 금메달리스트로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했습니다. 적어도 입학과정엔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뒤 출석 제대로 하지 않고 학점 받은것 등으로 이대 교수들 싹 날라갔습니다
후보자 따님은 고등학교 시절, 병리학, 조류학 논문에 물리학회 상까지 받았습니다.
이건 밝혀진 팩트 아닙니까
석사학위를 거쳐 박사학위를 받은사람들도 한 분야에서 논문을 쓰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고등학생이, 그것도 문과 고등학생이 2주간 인턴을 한 뒤 과학계에 논문을 제출하고 상을 받다니요?
그것도 과학고도 아닌 외국어고 학생이...
그러면 그만큼 천재라는 소리인데
의전원에선 왜 두 차례나 낙제를 했습니까?
게다가 서울대 대학원 시절에는 서울대 동창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을 두 차례 받았지요?
그리고 서울대를 자퇴해버렸습니다.
이어 부산대 의전원에 가서 두 번 낙제를 먹고도 6차례 장학금을 수령했습니다.
후보자 따님 빼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1차례, 그것도 후보자 따님이 수령한 액수보다 50만원에서 100만원 적은 액수로 지급되었습니다.
물론 사설 장학금이라고 하지만, 사설 장학금에도 기준이 있습니다.
성적증명서, 연구실적서, 연구계획서 등등 온갖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1년, 즉 두 차례 이상 장학금을 주는 장학회는 드뭅니다.
게다가 낙제생에게 장학금을, 그것도 다른이들보다 많은 금액을 준다는 건 정말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면학차원의 장학금'...
그럼 '면학'이 필요한 학생이 후보자 따님밖에 없었을까요?
여러분들 자제분들이 낙제생에게 밀려 장학금을 받지 못하고, 설령 받았다 해도 낙제생보다 적은 금액을 받았다면
납득하시겠습니까?
이게 과연 옳은 일일까요?
후보자에게 기타 재산이나 경제적인 문제들도 제기되고 있는데 그건 다 차치하더라도
따님 문제만으로도 법무부 수장은 안된다 봅니다.
최순실-정유라에게 분노를 하셨다면
똑같이 분노를 하시고 따지십시오.
'자한당이 반대하니 무조건 임명'
'자한당이 반대하면 무조건 뽑아야된다..'
이건 맹신입니다.
지금 촛불을 들겠다는 대학생-대학원생들을 모조리 자한당 끄나풀 취급하지 마시고...
외
최순실이 처럼 조국 수석이 청와대 들어가서 침대놓고 거기서 문대통령이랑 잠이라도 자면서 어떤 정책을 좌지우지 한적이 있나요?
아님 정유라처럼 조국 후보 딸이 고려대 다니면서 아빠 서울대 교수인데 니들은 부모 잘못 만난 루저라고 얘기를 한적것도 아니고...
조국 후보 딸이 문재인정부에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녀서 아빠가 민정수석이라서 어떤 특혜나 특전을 받은것도 아니잖아요.
이명박 정권때 고등학생으로 할수 있는 여러가지 일들을 한것 가지고 이것이 왜 문제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연구에 참여를 안했고 그당시 서울대 교수인 조국 후보가 로비를 해서 논문에 1저자 3저자를 올렸다면 문제가 되지만 그런것도 아닌데..
딸 문제로 법무부 수장이 안된다는 논리는 뭔지 ㅡㅡ??
딸이 대학 들어가고 대학원 들어가는데 조국 후보가 어떤 로비를 했고 어떤 불법을 저질렀는지 그런 구체적인 사례가 나오면
저 또한 조국 후보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 합니다.
고등학교때 스펙 쌓을려고 국내 학술지에 인턴쉽 프로그램 참여해서 논문 올리는 경우가 조국 후보 딸 혼자일꺼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그렇지만 편법은 사실이죠?
전 정부, 전전정부때 그렇게 반대했던 인물들.
예컨대 '전관예우', 등으로 낙마했던 분들.
그것도 '불법'은 아니죠?
그때 반대파들은 '국민적 눈높이'에 어긋난다고 했었습니다.
그러면 현 후보자는 '국민적 눈높이'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전 정권 탄핵을 외치고, 헌정사상 최초의 탄핵이 이루어졌습니다.
그걸 토대로 정권을 잡고, 그 무엇보다 도덕적 기준을 우선순위로 두었던 정권이 현정권입니다.
취임사에서 "평등, 공정, 정의"의 깊었던 울림.
국민이 실망하는건
단지 '불법'의 문제만은 아닐겁니다.
특목고 없애야하지만 자신의 자제는 죄다 특목고 출신에
강남에 살 필요 없지만, 자신들은 강남에 집이 여러 채
다주택자 문제라더니 자신들은 다주택에.....
5대비리 배제하겠다더니, 절반이 해당자...
등등....
전정권의 도덕성을 문제로 삼아 탄생한 정권이 전정권과 똑같아도 되는건지요.
"고등학교때 스펙 쌓을려고 국내 학술지에 인턴쉽 프로그램 참여해서 논문 올리는 경우가 조국 후보 딸 혼자일꺼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지요?"
->몇 달전, 미성년 자녀의 논문등재 전수조사..
왜 후보자 따님만 빠졌는지요..?
고등학생이라고 쓰여있지 않아서죠.
이 부분을 조국이 지시 했다면
편법이든 불법이든 옳지 않습니다만,
교수가 인터뷰에서 인정하지 않았나요?
스스로 과한 처사이며 잘못을 인정한다고 말입니다.
조국 딸 학번이 어찌 되죠?
오늘을 예상했어야 했나요?
인사청문회 열고
판 벌려서 다구리 치면 될 일입니다.
청문회 전에 소명자료 제출 할 것이구요
그것이 부족하고
뭔가 실체가 밝혀지면
그때 국민들이 일어서면 됩니다.
대통령도 탄핵한 국민입니다.
고등학생이라고 쓰여있지 않아서죠.
-> 이 자체만으로도 불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수가 인터뷰에서 인정하지 않았나요?
스스로 과한 처사이며 잘못을 인정한다고 말입니다.
-> 인정하고 반성하면 다 된다면 역대정권 중 낙마한 사람은 왜 있습니까.
조국 딸 학번이 어찌 되죠?
오늘을 예상했어야 했나요?
-> 모릅니다. 대략 10학번, 11학번쯤 될 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 전후로 당시 후보자가 SNS 등에 남긴 글들을 보면
그의 딸이 그랬을 것이라 믿기지 않습니다.
인사청문회 열고
판 벌려서 다구리 치면 될 일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고 있고, 제대로 된 해명이 단 한건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현 정권에서 청문회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강행한 사례가 많습니다.
그리고 전 정권에서도 인사청문회전 지명철회, 사퇴의 사례가 있었습니다.
청문회란 지명 당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후보자가 정책도 제시하고 하는데,,,
지금 까지 제기된 의혹은 청문회 전에 어느정도 해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청문회에선 정책도 들어봐야 할 거 아닙니까.
토론이 어렵네요.
조국이 그랬다는 팩트가 없지요?
결국
원하는 것은 조국의 사퇴 아닌가요?
그러니 사퇴를 할 만한 팩트로 조지라는 말입니다.
도대체 어떤 팩트를 원하시는지요?
후보자와 후보자 따님을 별개로 취급하시나요?
미성년 자녀가 지멋대로 했다. 아버지는 상관은 없다.
이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토론을하면서
"원하는 것은 조국의 사퇴 아닌가요?" 이런 말이 가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럼 하드락님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원하는 것은 조국의 임명"인가요?
사퇴인가요?
해명인가요?
해명은 나름 하고 있는데
믿지를 않지요?
조국이 관여한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아주 두루뭉술한 해명말고, 구체적인 해명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지금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처음엔 장학금으로 시작되었던 것이
병리학 논문,
조류학 논문에
게다가 인턴 하고 있던 시기와 다른 인턴 시기와 겹치고
겹치는 시기에 물리학회에서 상까지 탔습니다.
게다가 무슨 50년대도 아니고,, 주민등록 생년월일까지 바꾸었습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해명이 있었습니까?
의심가는 정황이죠.
생각해 보세요
해명은 그 일에 대하여
잘 아는 사람이 하는 겁니다.
모르면 못하죠.
그러니 조국이 입 다물고 있는 것은
둘 중 하나겠죠?
그러니 관여했다는 팩트를 찾아 내야 한다는 겁니다.
논문이 남아있고
수상경력이 남아있고
주민등록 변경이 남아있는데
이게 어떻게 가정이고 의심가는 정황입니까
고려대 입학 당시 편법도 불법도 아닌 "대학 입시 전형"의 하나를 이용한 정상적인 입시 결과를 입니다.
그것을 강남 좌파에 속하는 조국 교수 집안에서는 하면 안되나요?
수업 빠져서 학점 받은 것도 "교수 재량"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잘못 된 건 아니겠죠?
박사학위를 받고도 논문 한 편 쓰는데 쩔쩔매는 사람이 대다수인데,,
인턴 2주한 문과 고등학생이 병리학 논문을 제1저자로 집필한다는게 가능한 건지요?
그런데 왜 의전원에서 병리학과목은 낙제를 했습니까?
그리고
문과 고등학생이 병리학 논문, 조류학 논문, 한 분야도 아닌 여러 과학 분야에서 이름을 올릴 수 있는게 가능한지요?
그렇게 올렸다고했지요?
조국이 그 행위를 시켰다는
팩트를 찾아야 합니다.
왜 교수가 한 일을
조국에게 책임을 묻냐는 거죠.
그 커넥션을 찾아내면
우리가 이러고 있을 이유가 없지요.
조국이 사퇴 할 테니까요.
길면 1년 뒤에 결과가 나온답니다.
그렇다면 1년 뒤에 청문회를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청문회가 아니라
시간끌기 였네요.
인사청문회가 뭘까요?
단국대의 결과를 기다리자는
발상은 참신하네요.
국정 조사나 특검으로 하면 조금 더 빠를 것 같기도 합니다.
정권의 하수인들이
올바르게 하겠습니까?
그냥
다음 정권까지 공석으로 둡시다.
일본 중고 낚시몰 있더군요.
계류대인지 뭔지도 많아요.
이제 이곳은 더러우니 오지마세요.
주제에 어디서 오라 말아라
집구석에서 놀고 자빠져 있으니 보이는게 없나보지
우물안에 살면서 바깥 세상은 전혀 모르니 부도덕도 모르고 불법도 모르고 그러나 보네
좋겠다 머리에 든게 눈에 보이는게 없어서 ..
바로 버럭하시네요.
이따위 글이나 쓰는 분께서
부도덕을 들먹이시니
머리가 멋지십니다.
지금은
개 입니까?
호랑이 입니까?
그 편드는 넘들은 똥개처럼 사는거지..
지금 모습이 어떤지 물은 겁니다만,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스로 잘 아시겠지요.
개 라면 더 이상 드릴말씀 없고
호랑이 라면 영광이라 생각하죠.
힘으로
그의 딸이
논문을 발표하여 그 가산점으로
대학을 갔다면
정유라케이스 보다 더
분노하여야 합니다.
조국이 후보 사퇴하면 될 일이죠?
현정권의 부담은 그 것으로 끝입니다.
현정권의 청와대가
얼마나 현명한지 두고 보시죠.
지금 자한당은
아주 길게 시끄럽기를 바랄 뿐이죠.
조국의 해명이나
조국의 딸이 어떻게 대학에 갔는지는 궁금하지도 않을 겁니다.
조국이 내일 후보자 사퇴하면
오히려 섭섭하겟죠
모든게 자한당이 란다
왜 고려대에 가서 온몸을 불사르지 그러냐 촛불 시위 하던데
챙겨주는 겁니다.
조국이야기만 가짜뉴스인가요.
관여했다는
증거가 없지않나요?
지금 누구
청문회 하자는 거죠?
조국 딸 청문회 합니까?
자신에게 그대로 돌아옵니다.
나경원 딸
황교안 아들
김성태 딸
장제원 아들
또 있을텐데 기억이 안나네요.
근데 분명한건 후보자 따님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라는거....
지금까지의
논리가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이제 알겠네요.
문제인이야기는 기억을 못한 겁니까?
아니면 자한당만 쓴 겁니까?
뭐 여하튼
알겠네요.
문재인 입니다.
황교안 아들 (황교안은 법무장관때 본인의 의혹이 하도 많아서 아들까지는 가지도 않았슴.아들 문제는 본인이 입으로 끄낸것임)
김성태 딸 (이건 명백히 들어난 사실로 취업 청탁에 해당되고 수사 진행 사항입니다.)
장제원 아들 (이껀은 아들이 SNS에 성매매 관련 글을 올려서 논란이 된것이지요?)
위 내용들을 보면 다들 별것 아닌것도 있고 문제가 있는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위 4명의 의원들이 현직에서 의혹이 불거지거나 사실로 판명이 나도
여기에 대해서 책임을 진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 조국 후보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해야된다는 논리는 뭔가요?
그리고 조국 후보 딸에 비하면 조족지혈???
나경원 의원 딸이 어떻게 성신 여대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지 스토리 한번 적어 볼까요??
"뉴스타파 나경원 딸"로 검색 해보심 다 나옵니다. 이런것이 오리지날 청탁이지요.
연밭님은 한쪽은 나쁘고 한쪽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렇지 않으면 한쪽도 그랬는데 왜 나머지 한쪽도 트집을 잡느냐 그러시는건지..
전 정권, 반대파가 그랬다고 자신도 그래도 되는건지
그러면서 적폐청산, 사법개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나경원 딸이 지적장애인 이라 합니다.
성신여대가 얼마나 유명한 학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성신여대 장애인 전형이 얼마나 개천에서 용을 만들어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고대->서울대->부산대 의전원을 시험 하나 없이 패스하고
고등학생이 온갖 과학계 학술 논문에 저자로 이름 올리고 수상하고,
주민등록까지 바꾸고
성적과 경제적 상황에 관계 없이 특혜성 장학금을 8차례나 받고,,,
오늘 아침 뉴스보니
장학금 받기 직전에 의전원 장학금 규정이 완화되었다는데..
김성태 딸처럼 수사 해보면 알게 되겠죠.
관한 글은....
팩트를 떠나서
저렇게 글을 쓰면 안됩니다.
원래 남의 자식을 건드리면 안됩니다. 라고 하시고
4명의 인물에 비해서 조국후보 딸에 비해서 조족지혈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비판을 먼저 하신거잖아요.
나경원 딸 사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셨으면서 끝에는 모르겠습니다만 으로 얼버무리시면 안되죠.
고대>서울대학원>부산대 의전원 시험하나 없이 패스라고 하셨는데 시험을 봐서 들어가야되는 안본게 있나요?
그 당시 입학 전형에 의해서 들어간것을 마치 시험도 안보고 특혜를 받아서 들어간것 처럼 올리시는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부산대 총학생회에서 이번 장학금 관련 해서 입장을 발표했지요.
내용인즉 의과대학의 외부 장학금은 성적에 관계없이 지급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 지급을 결정하는 것은 해당 교수님의 재량이라 하더라도 유급을 당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국민과 많은 학생들의 정서와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최종 결론 입니다.
해당 교수님의 재량인데 해당 교수가 왜 유급을 당한 학생에게 지급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럼 해당 교수는 왜 조국 후보 딸에게 유급을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줬을까요?
해당 교수 인터뷰를 찾아 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주민등록을 바꾸는 시기와 논문을 올리는 시기는 전혀 상관 없으며 태어난 날과 주민등록 번호의 날짜가 틀려서
그것을 바로 고치고자 바꾼것을 뭔가 비리가 있어서 그런것 같다라고 추측을 하심 안되구요.
고등학생이 온갖 과학계 학술 논문에 저자로 이름 올리고 수상하고 이것은 그당시 이명박 정부에서 권장하던 사항 아니던가요?
고등학교랑 대학교 또는 초등 중등까지 결연 맺어서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장려하던 사항임을 입시전형의 하나임을 알고 얘기하심 좋겠네요.
그것을 얄밉게 잘 활용한것이 잘못인가에 대한 생각은 각자 하면 될것이고 저는 문제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님꼐서도 후보자 따님 사건을 이해 못하시는것, 아니 안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입학전형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아니라,
입학 전형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을 문제제기 하는겁니다.
몇번 되풀이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문과 고등학생이 온갖 과학 잡지에 논문 쓰는게 가능한 일인가 말입니다.
그렇다면 입학 전형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기까지의 불법성, 편법성은 상관 없이
그 전형만을 따지는게 옳은 일입니까.
이명박 정권때 권장사항이라구요?
이명박 정권때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했지만
실력도 없는 학생이 빨대꽂이 식으로 논문에 이름 올리는 걸 권장했나요?
그래서 교수들이 미성년 자제 끼워넣기 식 논문을 몇 달전 전체 조사했죠.
그런데 왜 후보자 따님은 열외입니까?
그리고 그 전전정권의 권장사항.
후보자가 이명박-박근혜 당시 정부에 대해 얼마나 비판적이었습니까?
그런데 그 비판적 정부의 권장사항을 따랐다.....
그래서 문제가 없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은
유신정권 시절 유신헌법을 열심히 공부하여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는데
그러면 왜 유신정권을 비판합니까?
후보자 따님이 주민등록 바꾼 것은 논문과는 상관 없습니다만
의전원 입학발표 전에 주민등록을 바꾼 것은 팩트이고,
의전원 진학에 나이가 중요히 작용한다 합니다.
2월생이 9월로 바꾸는 예가 1990년대생들 중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만 나이로 계산하는 공문서 상, 입학을 앞두고 한 살을 내린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는 겁니다.
이게 무슨 억지의혹제기입니까?
장학금 문제는 문제 없다,,,,?
해당교수가 특정 학생만 특별대우 한건 사실이고,
그몫이 그 특정학생보다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학생에게 제공될 기회를 6번이나 차버렸던 것도 사실입니다.
만약 그 상황에서 그 특정학생 때문에 기회를 박탈당한 피해자가 내 자식, 내 동생, 내 조카라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인데
님께서는 가만히 계시겠군요.
"골프치는 사람도 귀하던 1982년 부터 영국왕립요트협회 공인자격증을 보유한 일본인 전문가에게 호화 요트 배우러 놀러다닌 노무현이가 서민을 위하는 흙수저 인권변호사 라고요? 오륙도 요트클럽 회장 노무현, 하는 짓거리가 김일성이랑 똑같죠?"
자한당의 조상님인 전)새누리당에서 나온 말입니다.
근데. 그 초호화 요트의 실체는..
노우현의 요트..
갑자기 그 요트가 생각나네요..
얼른 청문회합시다..
자한당 얘기는 믿고 거릅시다!
먹고사는 걱정 없을정도의 재산이있는데
굳이 장학금 받으려고 애쓸게 아니라
유급 안되게 애쓸것 같아요
조국 후보 딸이 장학금을 받았다고 해서 서울대 교수 신분이였던 조국 후보가 무슨 힘으로 그걸 했겠습니까?
의전원 교수가 장학금을 줬다. 그 장학금의 성격
조국 후보 딸과 멘토 멘티가 이뤄진 교수가 부모상을 치뤘는데 학교와 병원에서 동료들의 조의금이 많이 들어왔는데
이걸 개인적으로 쓰지 않고 학교와 병원을 위해 쓰겠다 하여 이름을 붙이길 돌아가신 아버님 성함으로 xx장학금을
만든것이고 그때 제자가 조국후보 딸이였기에 그걸 준겁니다.
좀더 깊이있게 들어가보면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내용들인데 다들 그냥 앞에 있는 자극적인 제목만 보고 얘기를 하시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유급이 안되게 애를 쓴다고 하면 그것이 바로 청탁이 되는겁니다. 낙제점을 안받게 뭔가 로비를 해야되니까요...
겨우 장학금 받은거로 싸구려 의혹 질문하는게
제 개인적으로 답답해서 그렇습니다
평등한 교육이념 다좋은 소린데 그렇게 평등
외치는 민주당 이나 자한당은 대치동 고가격
학원들이 운영되는 이유를 모를까요?
되도않는 세치혀로 서로 나불대는 정치권에
이갈 해봅니다
조국 후보의 딸은 그 당시 입시 전형에 해당되는 사항들을 너무나 잘 활용하였고
이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얄밉도록 잘 준비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지방 출신이고 흙수저이고 애들 둘 중학교 다니고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가진 사람들의 그들만의 리그에 늘 불만은 있지만
조국 후보가 이런 일로 법무부 장관에서 낙마한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조국 윤석열로 이어지는 검찰개혁과 그동안 기득권에 기대서 온갖 불법을 저지른 사람들
여야 없이 불법은 죄다라는 것을 확실히 각인시켜줄 만한 인물들임에 믿어 의심치 않아서 지지합니다
많은줄 압니다
의혹은 해소 되어야 하고 밝혀져야 합니다
다만 의혹다운 의혹을 제시해야 해명을 할수있게
만들져
위에서 선배님 몇분들 눈문 논문 하시는데
조국 딸의 에세이 발표자료는
석사 박사 저자논문이 아닌 에세이 입니다
뭔 고교생에게 논문발표라고 추켜세우는
언론의 발표에 놀림 당하시는지...
학창시절 발표하셨던 선배님들의 논문과
고교생의 에세이 발표 자료를 동급으로
인정 해주시려는 겁니까?
게다가 그깟 에쎄이에 책임저자, 제1저자 제2저자 등 박사급 연구원이 달라붙고요.
한국연구재단 국비까지 수천만원 지원받고요...
6월에 수사받을 사람을 2월에 왜 만났느냐...
병리학회 및 다른공적 교육기관들이
나중에 민정수석 법무장관 지명될줄알고
선경지명이 있어서 알아서 처리 해쥤군요
정유라 비유 하셨는데요 문체부와 그외 기관의
도움으로 몇십억 말을 임대하였든 사쥤든
개인적으론 그걸 가지고 뭐라 하고싶진 않은데요
그렇게 평등 공평을 외치면서 2등선수에게
3등선수에게 20~30억 짜리 싸구려 말을
임대해주던 사주던 왜 안 했는지
묻고싶내요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실험 다 끝나고 자료 정리기간중 잠깐 2주 와서 영문 번역하고 1저자
책임 연구원은 얼굴도 못보고
담당교수는 자식과 같은 학교 다니는 학우라서 그 부모가 부탁해서 넣어줬다고 인터뷰 하고
부산대 의전원에서는 학교내 장학금이 아닌 학칙에 반하는 개인교수장학회로 장학금이 지급이 되 었다고 언론에 나오는데
어떤 부모가 자식 잘되려고 안하는 부모가 어디있습니까?
후보자 본인이 그런걸 신날하게 비난 해놓고 정작 자기의 과거는 드러우니
화나는 사람이 많은거죠
참 정치가 종교화 되서는 안되는건데
정치적인 문제로
끌고가는 것이 더 우습지 않나요?
저 위에 자녀와 관련하여
언급한 사건 사고로
정치 그만 둔 사람 있나요?
그런데 조국은 특별히...생각해주면서
한다는 소리가
정치가 종교화 되서는 안된다구요?
애쓰시는건 알것는데 그만하시죠.
너무 과하면 반감만 커질뿐입니다.
내로남불이고 진퇴양난입니다.
제 글이
비난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그만하라구요?
어설픈 훈수는 여전하시네요
어설픈 충고는 바람님께 부탁합니다.
강행해요 그럼되지 언제는 강행 안했나?
양쪽에서 가재 붕어 개 돼지들이 저 위에 있는 넘들을 종교로 신봉하는 무리들이 불쌍해서요
서로 지들이 한짓은 문제가 없대 . 참..한심해서리
정치화 시키고
비난하다는 것이 옳지 않다는 글을 쓰셨다는 소리죠?
그럼에도
스스로는 의연하여
너희들과 다르다는 글이죠?
여기서 뭐하고 계시죠?
우습네요.
양비론? ㅎㅎ
하지만
쓴 글에는
이곳의 회원들까지 까고있다는 것이 문제죠.
스스로는 아닌양....
"양쪽에서 가재 붕어 개 돼지들이 저 위에 있는 넘들을 종교로 신봉하는 무리들이 불쌍해서요
서로 지들이 한짓은 문제가 없대 . 참..한심해서리"
"참 정치가 종교화 되서는 안되는건데"
언젠가
스스로의 직업을 밝히셨죠?
개인적으로 글 쓰는 것을 보아서는
절대로 믿을 수 없네요.
이곳의 회원들까지 까고있다는 것이 문제죠.
스스로는 아닌양...."
참 이슈방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기왕 달기도 잔뜩 달았고
낚시도 못가고 술은 한잔했고 답니다.
하드락님 지금까지 스스로 다신 댓글 찬찬히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생각다른 회원들
인신공격
비꼬기
비아냥
...
신봉자들이 한심해서 한심하다 하는데 ㅎㅎ
앞으로 기대하세요.
뭐 학생이 잘하니까 준다는데 아무 문제 없죠
앞으로 장학회 만들어서 정치인 자식들한테 장학금 주는상황이 많아 질듯 합니다
김영란법에 안걸리는 새로운 루트 하나 생겼네요
조국이나 윤석열이나 다 그나물에 그 밥
경제도 뒷전이고
과거청산 뭐 하나 제대로 해 놓지도 못 하고
북한한테는 뒤통수나 쳐 맞고
지금 나라꼴보면
나치니즘 시대가 떠오름
일본불매로 나라가 온통 미쳤음
툭하면 토착왜구니 뭐니 ㅉㅉ
뭐만하면 좌빨이니 빨갱이니 뭐니 부르던 인간들하고 결국 똑 같음
그래서 없는것들은 영원히 없다~
지가 뭔짓을하고 있는지도 모르니 말이다~
잘 보셨습니다.
그러니
님께는 얼마나 관대한지 아시겠죠?
새물찬스 노리러 가시죠
저야 사정이 있어 못가지만
좋은 기회 노리시고 4짜 하시길 기원합니다.
정치이야기는 국회의원들이나 정치평론가들이 할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낚시꾼입니다 날이 선선합니다
낚시갑시더
그리고 선동질..
제발 좌우놀이 선동질에의한 생각들이아닌
제 3자의 눈으로 들여다 보세요
썩어빠진 쓰레기들이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