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보도 내용입니다.
중간에
"지금 생각하면 이런 일은 누가 시키더라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국민이 좋아하는 국보를…. 국민들에게 마음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부분과
마지막에
채씨는 "감옥에 들어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남대문 방화범 채종기입니다. 만나서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라는 편지를 보냈는데 3개월 뒤에 노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고 했다.
라고 했는데......
조선일보....도대체 무슨말을 하고 싶은것이냐
기사원문 아래클릭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08/20100208000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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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말대로..고인 걸고 넘어지려는 잡사람은 아니길!~
감형 원해서 정치적인 멘트 하는거라면..역시 돌아이겟죠~!
역사에 남을 죄인이 조용히 반성하며 살아도..부족할텐데!~
씁씁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그냥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치는 그렇고
경제는 어떠신지요 . 딸라사논게 잘 되야 ~~ 할텐데.^^..
대갈빡님..
조선일보따위 기사에 신경을 쓰시고 그러십니까 ^^.......
그냥 xx놈이 헛소리하는구나 하시고 넘어가세요..
너무 오래된 신문이자나~~??? ㅋㅋ
위에 거론하신 기사 내용 보았습니다만....무슨 의도된 조작이나 문제가 있는지???
흔히 남들 말하는 조.중.동.... 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과민반응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신문에 어떤 것이 났건 기사 내용에 대한 평가는 독자가 합니다.
별거 아닌 내용으로 부지런히 군불을 지피는 분들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웬만하면 댓글 달지 않으려 하지만....
입질을 기다리시는 분의 정성을 생각하여 살짝 입질만 하고 갑니다.
오늘도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는 어떤 인간이 1년무료 구독에 백화점 상품권들고 와서 구독 구걸을 하도먼요.
과연 제정신으로 이런 쓰레기 신문을 구독하는 독자라...거참 평가는 무슨...붕어가 기가막혀 얼어죽습니다.
신문1부당 장수가 많아서 폐지수집상에게 인기는 많겠도먼.
기사 원문 읽어보았는데, 마지막 단락에 노무현 대통령 이야기는 전반적인 글의 흐름이나 글의 맥락에 맞지 않는 내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글이라는것은 각 단락마다 서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연계성이 있어야 하는데 왜 마지막 부분에 노대통령이야기가 나온건지
생각하다보면 글쓴이(기관)의 의지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자랑스럽겠습니다 천황폐하 만세!!!
또한 모든 기자는 소설가로 믿고 있습니다.. ^^
아이가 있으니 "제발 노크하지말고 초인종 눌러주세요"를
대문짝만하게 써았습니다.
작은녀석이 좀 민감하기에..ㅡㅡ;;
갑자기 쿵쿵쿵..
아이 깜짝놀라 울어재끼고..
마눌님 엉겁결에 확인해보니 신문보라는 사람..
그사람이 어느신문사 사람인지는 모르나
먼 매너를 뒷구멍으로 삶아드셨는지..
대문에 써진 글씨도 못읽으면서 신문구독 영업하러 다니는 모습을보니
참으로 한심스럽습니다.
제발 남의집에 방문아닌 방문을 할경우 기본적인 예의라도 지켰으면...
조선일보를 열심히 구독하시는군요....
싫으면 안보고 지나치면 될터인데... 왜 싫으면서도 ..구독자들은 별 신경도 쓰지않는 내용을 이리도 세심하게
"콕"찝어 떠~~~억하니 이슈화 시키시는걸 보니..."군불의 대가"라 칭할만 합니다그려...
위에 어떤분께서 말씀하셨듯이...조선일보가 소설이며 기자가 소설가라면 조선일보 구독하면 일거양득일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신문도 보고 소설도 보고...
참...저는 조선일보 구독하지는 않습니다만... 왠지 구독하고픈 욕구가 근래에 들어 상당히 생깁니다..
비가 옵니다. 건강들 챙기시는 하루 되십시요..
저의 글이 군불은 되는것 같고, 또한 이슈화 된다고 하시니 뿌듯합니다.
조,중,동은 돈내고 보지는 않지만
식당같은데가서 볼것 없으면 오늘은 또 어떤 "거시기"를 써놨나 검사를 하기도 하구요,
윗분 말씀처럼 포탈 댕기다 보면 자극적인 타이틀로 유혹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덥석 물게 됩니다.
저도 조중동의 진실을 알고서는 처음에는 무조건 안 보려고 노력했으나
이제는 조금 달관했는지 가끔 "검사"는 할수있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래도 행복한시간님의 의견은 존중합니다. 소중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덩어리 하세요~~~~
과거 군 의문사 문제로 또 한 건 했네요....
아....정말 용서할수 없는 집단입니다...
일제시대엔 친일하고, 군사정권엔 빌붙고, 좀 더 민주화된 세상에선 민주화가 싫은지 가장 극렬하게 민주대통령들 공격하는 조선일보,,,,,,,,,,,,,,,,그들을 시대의, 역사의 범죄자들이다.
정도전의 예언
숭례문이 불타거든 나라의 기가 다했으니 도망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