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문맹률은 세계 최저라고 하는데
실질적 문맹률은 OECD 국가중 가장 높다고 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22%인 960만 명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실질 문맹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 5명중에 1명은 한글을 읽고 쓸 수는 있지만
복잡한 내용의 정보는 이해하지 못하는 실질적 문맹이라고 합니다.
그렇다 보니 의약품 복용량 설명서나 각종 서비스 약관등
일상적인 문서의 이해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대학, 대학원 졸업생이 많아 고학력 사회로 불리지만 학력별 문해율을 보면
OECD 최하위권으로 학력 거품이 심하고 하향 평준화가 되어 있답니다.
평등을 입에 달고 살더니 교육수준이 하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머지않아 경제력도 하향 평준화 되겠지요
특히 전국민의 75% 이상이 새로운 직업에 필요한 정보나
기술을 배울 수 없을 정도로 일상 문서 해독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고 합니다.
수년~10년 이상 새로운 직장을 찾지 않고 복직 투쟁을 하는 것이
뉴스에 가끔씩 나오는 것을 보면 거짓은 아닌 듯 합니다.
토론방 글을 읽다 보면 글 전체 맥락은 이해하지 못하고
단어 하나에 벌컥 하면서 살기 넘치는 댓글을 쓰는 것만 봐도
실질적 문맹자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용이 된 조국이는 자식들을 가재, 붕어, 개구리로 남지 않고
용처럼 보이게 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나봅니다.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가재, 붕어, 개구리 같은 실질문맹자들도
이해 하기 쉽게 써보려 합니다.
사람의 정치적 성향은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면 오랜 기간 여러 곳에서 발표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수주의 진보주의 우파 좌파가 되는 것이 타고난 운명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 좌우가 모여서 허구한 날 떠들고 싸워 봐야 소용 없습니다.
유전자에 새겨진 것을 쉽게 바꿀 수 있겠어요.
현실을 직시하고 생각을 바꾸려고 하면
과거에 내가 했던 말과 행동을 전부 부정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심지어 변절자라는 말까지 듣게 되니 쉽게 바꿀 수 없게 되는 것 입니다.
그러니 월척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각자 자기 생각대로 살아갑시다.
붕어낚시 이야기만 해도 짧은 인생인데
얕은 지식 갖고 떠들어봐야 사람만 추해집니다.
우리 선수가 잘해서 이겼든 상대방이 실수를 해서 이겼든
경기에서 승리를 하게 되면 모든 영광은 감독에게 돌아갑니다.
경기 내용이 아무리 좋았고 심판의 편파 판정이 있었다 해도
패배를 하게 되면 이유불문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습니다.
아무리 목이 터져라 응원을 했어도 패하고 나면 끝입니다.
세월호가 되었든 코로나가 되었든 많은 사람이 죽었으니
모든 책임은 감독에게 있다는 것입니다.
박근혜의 세월호에 촛불을 켜고 모여서 감독의 책임을 물었던 사람들이 모를 리 없겠지요
똥은 치워야 합니다.
향수를 뿌려서 냄새를 일시적으로 덮을 수 있겠지만 없앨 수는 없습니다,
님들이 아무리 신천지를 뿌려 대도 문재인은 패한 감독
즉. 패장입니다.
소득주도 성장도 안되고
세금주도 성장도 안되고
복지주도 성장도 안되어 허물어져가고 있는 경제에
바이러스 까지 창궐하니
고통에 시달리는 백성들의 통곡 소리가 하늘에 닿았습니다.
내가 강남 살아 보니 가재, 붕어, 개구리들은 강남에 살 이유가 없다
내 자식은 특목고 보냈지만 특목고를 폐지 해야겠다
좌파는 극좌로 우파는 좌파로 변해서 표퓰리즘 정책만 남발하며
나라가 망하든 말든 정치인들만 잘 먹고 잘살겠다고 하고 있는데
광장에 모여서 횃불 켜고 총 칼 들고 싸우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에게 뭔 희망이 있겠습니까
태클이 전문인 선수들에게 공이 주어지니 드리블은 못하고
백 패스만 하고 있다 자살골을 먹은 상황이 되었는데
북한을 끌어안고 중국몽이나 꾸고 있는 감독은 죄인입니다.
중국몽을 꾸다가 몽정한 놈은 헤벌레 꿈에 취해 있는데
빨래는 국민들이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불 깔아주고 같이 누워있던 인간들이 빨래를 했으면 좋겠는데
빨래 할 생각은 안하고 빨고만 있으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만 합시다. 그렇게 빨아대면 또 쌉니다
지금까지 싼 것도 너무 많은데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시는지요
몇일 전 와이프와 마트에 다녀왔습니다.
마트가 한가하다 못해 집 앞 편의점 처럼 썰렁합니다.
시끄럽게 스피커 소리가 나서 쳐다 보니
정육 코너에 미국 소고기 매대가 크게 생겨 할인판매 중입니다.
아주머니 대여섯 사람이 모여 고기를 고르고 있습니다.
미국 소고기는 할인 판매 할 때는 광우병도 안 걸리나 궁금합니다.
난 육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정육 코너는 패스….
평소에는 10개가 넘는 계산대가 열려 있어도 한참씩 줄을 서야 했는데
3개 열린 계산대에 줄도 안 서고 계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뉴스에 우한 폐렴 확진 환자가 내가 가기 전날
마트에 다녀 갔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그제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찬 느낌인데 기분이 안좋네요
이렇게 힘든 때는 시급을 2 ~3만원으로 올리면 소득주도 성장으로
모든 위기 상황을 한방에 끝낼 수 있지 않을까?
그냥 답답해서 실없이 생각해 봅니다
마른 기침도 나는데 기분이 안좋네요
문재앙코로나 검사는 어디 가서 해야 하는지
이미 대한민국은 각자도생 해야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살아 남으세요
굿 럭~
너무 뭐라 하지는 마시오
나는 조선족… 아니 개인이오
부분 부분 공감 가는글도 섞여 있고.....
한가지 의견을 듣고 싶네요
요 며칠사이 "재난기본소득" 에 대해서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내부에서 조차 의견이 엇갈리고
국민들도 의견이 쪼개지는걸로 아는데
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이건 정파와 이념으로 볼 문제는 아니니
좋은 의견들도 나올거로 예상 됩니다
재난 기본 소득이니 청년 기본 소득이란단어 자체가 적절치 못합니다.
재난보조금이든 청년 수당이든
무차별 지원은 반대 합니다.
아마도 스위스의 국민기본소득 투표 이후에 유행하는 말 같은데
스위스 국민기본소득제는
국민들에게 복지를 하는데도 비용이 들어가니
국가에서 복지를 포기하는 대신
복지 집행비용까지 국민들에게 300만원씩 나누어 줄테니
아이들 육아비에 더많이 사용하든
의료에 더많이 사용하든
참고살다 노후에 사용하든
국민 각자가 알아서 사용하라고 했는데
80%가까운 국민들이 반대해서 무산되었습니다
석유 매장량 세계1위인 베네수엘라가
국민소득 4천달러의 나라가 된것은
무차별 복지 때문입니다.
이미 대한민국은 무차별 복지를 하는 나라의 문턱을 넘어 섰습니다.
세금은 적게 내고 복지는 많이 받으려 하며 복지가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아도 너무 많네요
대한민국은 국제 사회에서 인정하는
기업하기 힘든나라 세계 최상위 국가입니다.
기업가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기업가들에게 늘 감사하며 살고 있고
저는 현재의 복지에도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야 합의하에 정하면 되니 .....
님이 얘기하신 스위스나 베네수엘라는 복지정책입니다
지금 얘기 하고자 하는건 재난에 준해서 대처하는 일시적 방편입니다
선례는 있지요
홍콩,
마카오,
태국
타다, 이재용 대표와 의견을 주고받은 황교안 대표도
필요성을 강조 했고
몇군데 지자체장도 얘길 하던데
개인적으론 공감이 많이 가더군요
생각해보지 않았습니다.
물론 현시국이 코로나19로 인해 개인과 가게의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음을 알지만 정치권에서 먼저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것은 표플리즘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주머니에 들어 오는 돈을 마다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한두푼의 돈보다 차라리 이번처럼 갑자기 부닺치게될
전염병이나 대형사고로 인한 환자의 치료와 보호를 위해
비영리 병원이나 의약품 개발, 확보등에 투자하는것이 장기적관점에서 합리적이고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국민 1인당 1백만원이면 대략 51조
의약품 개발은 미래지향적이며 국가 보건안보를 위해서도 필요하다 보여집니다
의약품 원재료를 중국으로 부터 미국이 80% 인도가 70%를 수입한다 합니다
코로나 19로 중국의 생산량이 감소한 상태며
감소상태가 수개월 이어지면 의약품 대란은 피하기 어려워진다 하는군요
헌데,
거기에도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비영리병원 같은 경우엔
있는 병원도 없애는 단체장이 있고
의약품 개발은
주로 사설기관에서 주도적으로하고 .....
이번과 같은 변종은
발병하기전엔 개발을 못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난과 부유함도 유전이라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는군요
''좌파는 극좌로 우파는 좌파로 변해서 표퓰리즘 정책만 남발''
좌로 기울어진 정당이 우파라 말하며
주사파대부 강철서신의 저자 김영환영입을 운운할때 ,
친중 정치인이 보수라 말하며 자한당 국회의원 이라는 명찰을 ,
과연 이나라가 자력으로 자유를 시장경제를 지켜나갈지 ? ~~~~~~~~~
전 한글만 간신히 깨우친 실질문맹인가 봅니다.
북한, 중국몽과 함께 문장 맨 마지막 글이
이 긴글의 결정체로보입니다.
진보를 자처하시는 분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실질문맹에서
못벗어 나겠습니다.
너무 예민 했나요?
저 상황에서는 며칠이 바른 말 맞습니다.
원래 한글은 누구나 쉽게 읽고 쓸수 있도록 소리나는대로 쓰고 읽는 소리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화기에 주시경선생이 한글을 정리하면서 많은 문제점이 발생했습니다.
옛날에는 돐잔치라고 썼는데
요즘엔 돌잔치가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말이 먼저 탄생하고 규칙은 나중에 찾은것인데 규칙과 어원에 너무 얽매이다 보니
국민들이 이해할 수 없고 사용하지 않는교과서 전용 인쇄전용 글자가 탄생하게됩니다.
문서를 작성하고 나면 맞춤법 틀린곳을 찾아야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글을 쓸때는 몹씨도 불편합니다
예외없는 규칙이 없다고
어원이 어떻게 되었든 모든 국민들이
짜장면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한글 학자들이 자장면이라고 강제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국민들의 반감이 심해지니 짜장면과 자장면 둘다 표준어가 되었습니다.
소고기도 쇠고기가 되었다가 둘다 표준어가 되었고
단어의 원뜻이 어떻든 소리나는대로 쓰면 되는데 법칙과 어원에 너무 얽매이다보니 외국인들이 한글을 배울때 영어처럼 발음기호를 따로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요즘 TV를 보다 보면 눈에 거슬리는 자막이 가끔 보입니다.
"나는 네가 잘 되길 바라"가 표준말입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들은
"나는 니가 잘되길 바래" 라고 말합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바라다와 바래다가 어쩌구 저쩌구 장황한 설명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어쩌고저쩌고가 표준어 입니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쩌구저쩌구라고 말합니다.
습니다라고 쓰고
읽을때는 슴니다로 읽습니다
어떻든도 소리나는대로
어떠튼으로 쓰면 헛갈리지 안을텐데
한글학자들이 놀지 않고 열심히 일하고 있는것을 보여 주려는지
자꾸 새로운 맞춤법 표준어를 만들고 있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모든 글자는 소리나는대로 쓰기로하면
간단한것인데... ...
표준말의 존재이유에 대해서 먼저 공부좀하시지요.
본인의 입으로 얕은 지식가지고 떠들면 추해진다고 하셨는데~~~
짜장면이 자장면과 함께 표준어로 인정되 것이 국민들의 반감이 심해져서입니까?
언어의 특성 중 언어의 사회성에 대해서 공부좀 하시고ㅡ
우리가 표준어로 삼고 있는 말이 경상방언이나 전라방언보다 훌륭해서입니까?
왜 언어에 규칙과 기준이 필요한지도 모르시는지요?
모든 글자는 소리나는대로 쓰기로하면 간단하다...
참 쉽네요 ㅎㅎ
같이 있다와 가치있다는 모두 가치있다로 발음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어찌해야 하는지요?
이런 경우가 어디 한둘입니까?
발음기호를 따로써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우리말에 어떤 발음기호가 있죠?
혹시 외국인을 위한 영어식 발음기호 말하는건가요?
Tv자막을 보다보면 눈에 거슬린다는 예로 제시한 바라다와바래다는 그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는거 모르시나요?
님은 많은 사람들이 다르다와 틀리다를 구분 못하고 잘못사용하는 것도 옳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 님께서도 그렇게 하실 수도 있겠네요.
실수로 몇일이라고 했든 무지해서 몇일이라고 했든 그냥 인정하세요.
억지로 장황하게 자기 변명하지 마시고.
근거나 데이터는 있는지 궁금하네요
글고 세월호와 코로나를 똑같이 감독책임이라니
웃고말지요
님이 붕어,가재, 개구리에 비유한 75%의국민에 해당되는 월척 회원들에게
"용"에 해당되시는 님께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쓴다는 글이
논점없이 횡설수설하면서 오로지 정신승리만 하시고 있다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
갑자기 조국이는 왜 등장하는지요?
님께서 신봉하고 계시는 운명론적 정치성향은 누구의 학설이며,
무엇의 연구결과이고 얼마나 호응을 얻었으며 그렇게 단정지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었인지요?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고한 님의 주장 또한 똑같은 강요가 아닌지요?
얕은 지식을 가지고 떠들면 사람만 추해진다는 말은 격하게 공감하는 바이나,
님이 지니고 있는 지식의 깊이 또한 뭐 그리 자랑할만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세월호 사건이나 코로나19사태나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무슨 신도 아니고 역시 인간이다보니
어쩔 수 없었다고 할지라도 사후처리나 대응과정에서는 능력을 평가해야하는 것인데,
그걸 똑같이 평가할 수 있는 것인지요?
님이 쓰신 글 다시 읽어 보십시오.
이것이 님이 말한 "용"에 해당되는 사람의 글인지~
논지 전개과정, 비유, 논점, 뭐하나 제대로 된 것 하나 없는...
님이 말한 "붕어나가재, 개구리"의 글에 지나지 않습니다.
글도 쓰시네요.
맨 욕설에 막말만 하시더만,
나아진 모습에
박수를 드립니다.
어디서
수작입니까...
순진한 회원님들
깜박 속겠습니다.
과거
주옥같은 막말들 퍼다 드려요?
아..
다 삭제당해서 없으려나...
열심히 하세요.
내가쓴 욕설을 찾아오세요
삭제 되었으면 삭제된 글이라고 나오니캡쳐 해 오세요
나는 기억이 없으니
찾아오면 지금이라도 사과 하겠습니다.
못찾아오면
너님은 xxx 입니다
탈퇴하고
다시 오셨나
회원정보는 비공개시고
쓴 글은 몇개 없으니..
제가 그냥 xxx 되죠 뭐...
아는 분들은 다 아는 걸요.
열심히 하세요.
제가 돈데보이란 대명부터 치우시라 말씀 드렸었는데..
제가 다른 댓글에도 월척에서 말섞고 싶지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말한적이 있는데 그중 한분이 돈데보이님 입니다..
님과 나눈 수많은 대화가 생각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인 인간애란게 있는데 님은 아니시잖아요..
" 어디서 수작입니까 순진한 회원님들 깜빡 속겠습니다 " 란 하드락님의
댓글에 깜짝하고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기억 났습니다..
님이 어떤분이셨는지..
잠깐 깜빡 속았습니다.. ㅎㅎ
분탕만ᆢ
다들 토론하드만ᆢ
하드보고 한 얘기입니다
잘 모르시면 가만히 계시죠.
혹시 어디 기업체 사장님 이세요? 마인드가 아주 악덕 사업주 마인드이십니다.
토론방에서 단어 하나에 벌컥 하는 분들이 누군지 구체적으로 써주시는 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대구에 있는 신천지 신도들을 비난하는데 대구시민 비난한다고 버럭하는 누군가와 같은 맥락인가요?
정치적 성향이 태어날 때부터 결정되는 연구결과는 적어도 저희 집안에는 해당 사항 없습니다.
전라도는 빨갱이라고 얘기하는 동네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 나라 통째로 김일성이 한테 넘긴다라고 제게 교육했습니다.
님 얘기처럼 유전이면 저는 오른쪽 끝에 있어야 되는데 어찌 된 걸까요?
그리고 제 누님들은 조선. 중앙을 보면서 전라도 빨갱이 얘기를 하시다가
자식들이 성인이 되서 경향 한겨레까지 같이 보게 하니 지금은 오해해서 미안해라고 하십니다.
50줄까지는 우파였고 이후는 좌파인데 이게 유전???
밭을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 성향은 바뀝니다. 조카들이 밭을 아주 잘 갈아서 명절 때마다 칭찬합니다.
세월호 감독이 욕먹는 것은 감독석에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관중석에서 보는 것도 아니고
경기장 밖 성형외과에서 필러 시술받은 의혹 때문에 욕을 먹는 겁니다.
세월호랑 코로나를 동급으로 생각하는 글쓴이의 사고방식에 깊은 빡침을 느낍니다.
특수목적 고등학교가 일류대를 가기 위한 방편으로 쓰인다면 당연히 폐지를 해야지요.
목적에 맞게 쓰이는 게 아니라 편법으로 운영되면 그것을 수수방관하는 책임이 더 큽니다.
교육부 들어가셔서 특목고 애들이 어디를 선호하고 어떤 대학 어떤 과를 찾는지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님의 정치적 견해라 댓글도 아까운 상황....
박근혜가 중국 전승절에 참석한 것은 외교라 생각하고 문재인이 중국에 간 것은 비굴하다?
그런 확증편향적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면서 누굴 비판하려 듭니까?
두 정상 모두 외교를 위해서 중국에 방문했고 문재인 대통령 같은 경우는 사드로 인한 중국의 경제 보복이
심할 때 중국을 방문 한 겁니다.
중국 전쟁 승리 기념일에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국가에서 어떤 정상이 참석했는지 찾아 보세요 있는지....
이것이야 말로 전형적인 내로남불 아닙니까?
마지막으로 님이 적은 글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냐면요......
나는 경상도에서 태어나서 우파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
미래 통합당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신뢰한다. 이것을 자랑하려고 글 적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느꼈습니다....
뭐 그렇다구요.. 개인적인.... 감정....
최소한 저말이 사실인가 검색해 보았으면 이런 글은 쓰지 않았을텐데
고도로 정제된 순금도 100%라고 안쓰고
99.99라고 씁니다
작년에 한참 이슈가 되었던 일본에서 수출 안한다고 했던 고순도 불산도 불순물이 0.0000000001%니 하면서 100%를
표시하지 않는데 답답하네요
댓글을 쓰려면 쓰기전에
이성을 갖고 먼저 저사람이 하는말이
사실인가 저런 기사가 있는것인가
확인부터하고 글을 쓰셔야지
이런 수구꼴통 친일파 경상도놈이 뭔개소리야 하는
욱하는 마음을 가지고 감정을 앞세우니
100%로 알고 글을 쓰게 되는것 입니다.
보수적인 글을 썻으니 경상도 일거라는
님의 말대로 확증편향을 갖고있네요
미안하지만 저는 이낙연씨가 출마한 종로구에서 태어났고 본적이 충청도 입니다
그리고 님이 지금은 좌파라고 했으니
좌파는 유전이 맞는것 같네요.
잠시 외도를 하고 돌아온 좌파쯤 되려나
발제글에서는 연구결과라고 하시길 래 무슨 저명한 학자의 연구논문이라도 되는 줄 알았는데 그냥 기사입니까?
기사라~~~
한글로 쓴것도 안읽는데
외국 연구논문을 읽겠어요
외국 기관에서 발표한 연구논문들을
기사화 한것입니다
유전이 제게는 해당 사항 없다고 얘기를 한 것이지 연구 결과까지 제가 볼 이유는 없습니다.
나머지 제 의견에 대해서도 의견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물론 무시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허나 누군가가 바뀌려고 한다면 지난일은 잊어버립시다
나또한 바뀌고 싶은 사람입니다
증인이 계시네요.
그냥 둘까요?
내가 어떤 증언을 하였나요
돈데보이님
문맹률 어쩌구 하시더니
청아대님 보고 하신 말씀인가 보네요.
잘 읽어 보세요.
뭔 소리를 하셨는지...
중도보수성향에서
꼴통보수로가고시픈
1인 입니다
또지 럴할껴 돌대가리가~~
한사람 두사람 자중하다 보면 좋아지겠지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철학 없는 당파적 지역적 집단이기주의 페거리이기주의 사기정치가 문제 아닌가요?
정파집단이기주의에 미쳐 있는 위정자들이 국정농단이나 헌정유린, 집단살해만행, 정경유착 정언유착 권언유착에 의한 각종 부정부패비리범죄, 직무유기 직권남용에 의한 범죄를 저질렀어도 그런 악행들을 단순히 운명론적 보혁 정치성향의 양비론적 문제로 각색하여 유권자들의 탓으로 뒤집어씌워버리면 그것을 덮썩 받아 그들의 홍위병 노릇을 잘 하면 문맹이 아니요 사실에 충실하여 그들의 사기성 운명론이나 정치성향의 문제로 돌리는 위정자들의 책임을 추궁하는 사람들은 운명론이나 정치성향을 도외시한 문맹들이란 말씀으로 들립니다.. ...ㅎ
광신도적 묻지마 집단이기주의 정치사기꾼들이 국가와 국민에게 저지른 악행과 실정을 국민에게 뒤집어씌우고 출행랑치기 좋도록 판을 깔아주는 정치의 본질문제를 희섞하는 운명론 언급이 아닌지 실소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실질적 문맹들은 이해를 못합니다
몇줄 읽다가 밑으로 쭉내려가서
좋은글 감사합니다라고 하겠죠
코로나 환자가 7755명이라네요
2월달에 jp모건 보험팀에서 1만명 정도환자가 발생하고 3월하순경 부터
줄어들것으로 예측 했다는 기사를
아들녀석이 보내왔는데
물론 대한민국 언론에는 안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도 2천명 넘게 남았으니
건강 조심하세요
" 한번도 경험해 보지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하고
아직 임기의 60%도 안지났는데 많은 경험을 하고있네요
서울에서 살다가 죽게 될지
미국 땅에서 살다가 죽게 될지
저도 미래가 궁굼합니다
혹시라도 미국에서 살게된다면
미국땅에서 수많은 대한민국의
좌파 정치인들이 살고 있는것을
볼 수있을거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더 찾아야 하나요?
링크
보시면 아실겁니다.
나는 말을 할 때는 가끔씩 욕을 합니다.
그러나 글을 쓸때는 욕을 쓰지 않아요
말할때는 감청에 치우쳐서 실수를 할수 있지만
글을 쓸때는 생각하면서 쓸수있기 때문 입니다.
삭제된 내용은
김복동 할머니가 했던 말이 계속 변한것에 대한 글이었는데
님들이 신고를 해서 삭제 당한것 입니다
사실을 말했는데 막말로 몰아가면 어쩔수 없지요
월척 관리자의 성향이 좌파인것은 알고계시잖아요
글쓴 사람의 ip 주소를 감춰 주는 센스나
비추천이 많아지니
추천 비추천을 없애주는 센스
아뭏든 고생했습니다.
변론하는 것은
당연하지요.
사과?
기대도 안했습니다.
지금까지의
돈데보이님을 아니까요.
찾으려면 더 찾을 수 있으나...
의미없을 것 같고..
왔다갔다 하시는 분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겠죠.
불리할때는 모른척 ㅎㅎ
그니깐 김정은 똥이나 딲아주죠
김정은이는 하다못해 카리스마라도 있지
우리의 문씨 아저씨는 영혼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여기저기 나대고 있는데에 통한을 금할수 없습니다
이제 슬슬 코로나19가 서울경기권으로
북상중인데 우리 박원순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대처 하실런지?
뭐가 맞는 말이고 논리있는 말인지요? 김정은이똥꼬닦는다, 닭 똥꼬빤다등 유아적인 비난 말고 제대로된 글좀 쓰세요.
그리고 코로나가 북상해서 고소하다는 겁니까?
아니면 진정한 걱정 이십니까?
님이 하드락님의 글에 달아놓은 댓글 다시 보세요.
그게 댓글입니까?ㅎㅎ
회원들을 무식한 난독증 환자를 쳐다보듯이 하는 저 난필증 가지신 분이
대단케 느껴지시나 봅니다.
님이 얘기하는 문씨 아저씨가 생각도 없고 영혼도 없다고 볼수는 있지만
이젠 김정은이 만도 못하다? 어떻게 그런 한심한 사람 밑에서 사십니까?
님이 동경하시는 나라와 수장이 어디인지 몰라도 그리도 이민이라도 가시죠.
코로나가 수도권으로 북상중이라 아주 즐겁고 기대가 되십니까?
나에게 가르칠 생각 마세요.
태생이 그런 인간이라 셀프디스 하시는가요?
부모님을 생각하세요. 그렇게 낳은적 없다 하실듯...ㅎㅎ
할말을 잃었습니다 ....
돈데보이님, 생각을 좀더 볼수 있었던 기회였던것 같은데 .....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추천드립니다.
성조기들고 가래침 뱉으며 몰려다니는 부모의 자식은, 부모가 하는 짓이 부끄러운 행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죠.
그래서 "씨는 못 속인다"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