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를 들어가 보면 아무리 봐도 영업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어떤 사람의 경우는 2년 정도에 300건이 넘게 매물을 올린 경우도 있더군요.
아무리 봐도 개인 사용 물품은 아니라 생각되며 사이트를 영업장으로 사용하는 걸로 보입니다.
물건의 품질이 좋아 알리고 싶다면 업체 광고란이나 신제품 광고란도 있는데 굳이 장터에 올리는 이유가 있겠지요.
공지에 보면 영업은 금지로 보이는데 명확한 기준이 제시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보입니다.
또한 제재 수단 역시 필요해 보입니다.
이슈 토론방
· 회원이 토론의 이슈를 제안하면 그 주제에 대해 자유로운 댓글을 통해 참여하는 방식의 토론방입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 이슈의 범위는 제한하지 않으나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자극적이거나 비매너적인 댓글은 삭제됩니다.
· 뉴스기사 및 타 사이트의 게시글을 옮겨와 단순히 게시하는 것, 본인의 의견이 아닌 글은 삭제됩니다.
· 균형있는 게시판 사용과 신중한 이슈 제안을 위해 게시물 횟수를 3일 1회로 제한 합니다.
얍삽한 놈들이 설치는거보다
오히려 중고찾는 분에게는 좋을수도 잇읍니다
첫째 지속적인 장사를 위해서
물건을 속이지는 않을것이고..
둘째 사기치는 일도 없을것이며.
시장시세를 뻔히 알것이기때문에
덤테기 씌울일도 없겠지요..
어떻게 보면 환영할 일이지요
월척 아이디 해킹해서 사기치는 놈들도 있는데 차라리
적당한 중개는 권장하는 것도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157만원짜리 사기 당하고 나서는 솔직히 큰 금액 거래는 이제 겁나서 하기가 꺼려집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