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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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반장선거에서 조차
없는 일이죠.
전학 간다면 모를까;;
저런 현수막을 올리다니 참 어의없는 일입니다..
주권자인 국민들이 얼마나 우숩게 보였으면 저렇게 대놓고 비아냥 댈까요..
정말 후안무치한 일입니다..
저런자들 떨어진게 다행 입니다..
인물과 능력ㆍ공약을 따져보고 찍겠다고 말하고선 막상 투표장 들어가면 이념성향에 따라서 묻지마 투표가 우리 국민성 아닌가?
안희정이가 어떤생각을할까?
누군용서가되고 난왜않돼 ㅋㅋ
이념성향에 따라 묻지마 투표라.....우리 국민성....
본인께선 몇글자로 표현하시고 우리국민성 이라는 단어를 한마디로 평가 절하하고 싶은신거져?
아직도 본인께선 자유당시절의 막걸리 투표 유권자로 살고계신건 아닙니까?
그런데 전 안그랬습니다 ^^
7장 골고루 했어요^^
다 좋은데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예를 드실 때는
정확한 사실 관계를 적시하며 예를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의도와 다르게 모지리 소리 듣습니다
안희정씨는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고
이재명씨는 미혼모의 불륜 고백입니다
노을님이 판사보다 먼저 죄를 확정짖네요^^
이재명은 아무관계 아니라는데
모가 불륜고백 이라는지^^
폭로 또는 고백이 맞지요.
그것이 사실인지는 따져봐야 알겠지만요.
김부선씨의 행동 자체는 폭로 또는 고백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김부선씨의 거짓말인지 이재명씨의 모르쇠 인지는
차후의 문제가 되겠네요.
또한,
안희정씨의 입장도 비슷합니다.
죄의 여부는 판사가 판단 하지만,
고발이나 고소의 내용은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 맞습니다.
죄의 유무는 그 후의 문제겠지만요.
그러니 전제의 오류라기 보다는
누구의 입장에서 변론하냐가 문제겠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일전에 쓴 것처럼 이렇게 썼어야 했는데 말입니다
푸른노을™ 18-06-17 01:22 more_vert전제의 오류라는 말을 또 써야겠네요
안희정씨와 이재명씨 두 분의 행적 모두 팩트로 결론 나지 않았지만
안희정씨는 위계에 의한 성폭행이고 이재명씨는 이혼녀의 불륜 고백입니다
안희정씨와 이재명씨 두 분의 행적이
모두 팩트로 결론이 나지 않았지만 이라는 전제를 생략한
글을 써놓고 궁금하기는 했습니다
어느 분이 팩트 체크? 딴지?를 걸지가 말입니다 ^^;
모가 불륜고백 이라는지^^
고백이라는 것은
입증되거나
상대의 인정이 전제가 되어야
성립되는 진실(팩트)과는 다른 겁니다
고백은 상대의 인정 여부와는 상관없는 겁니다
딴지는 아니고
고백과 팩트를 잠시 혼동하신 거 같아서.... ^^;
그 고백의 상대가 이재명 인데 전혀관계가 없다 하니
그런건 고백이 아니라 불륜 이라는 허위사실 유포 겠죠
그러니 노을님께서 말한 불륜고백 이라는게 성립되지가 않는다는거죠^^
이해를 하셨다면 이런 반박을 펼치지 않으셨을텐데....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고백이고
허위로 밝혀지면 허위 사실 유포가 되는 겁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사실 관계의 결론이 나기 전 까지는
불륜 고백이라고 해야 하고
사실 관계를 가려서
김부선씨의 말이 거짓으로 판명이 나면
그 때는
작은찌님이 말씀하시는 거 같이
고백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
허위 사실 유포라고 해야 하는 거라는 말입니다
그게
작은찌님이 위에 댓글에서 말하신
"선고가 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의 원칙 인데요 "
라는 말에 부합하는 거구요
항상 이재명 측 입장에서
변론을 한다고 받아들이시지 마시고
입증되지 않은 것을 전제로 한
선무당 놀이에 대한 반론이라고... ^^;
똥만
보이는
법
이지요
저런 현수막을 다는 쓰래기에게도 표를 준 유권자들 참 대단합니다ㅎ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
염병들하고 자빠졌습니다
대통령 지지율이 70%라고하면 최소 40% 이상은 생각을 바꾸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사람들에게는 저런 문구가 과연 가당치나 할건지.... 저런 썩어빠진 인간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었다는 사실에 치가 떨립니다 아직까지도 국민을 속여 정권탈취를 꿈꾸는 저런 쓰레기집단 빨리 청소해야지요
자기 잘난맛에 살라고 하세요
결국은 자기만 옳다고 하는 말이네요
오만덩어리들
정치인들의 오만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대표적 사례 입니다
자기들 잘못은 전혀 생각치 않는 바퀴벌레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