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를 전달하는 매개체는 이집트 숲모기로 밝혀짐.
감염 시 발열, 발진, 관절통, 눈충혈 등의 증상을 유발,
특히 임산부가 감염될 경우 신생아에 소두증이 나타날 수 있음.
지카바이러스가 아시아에서는 태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됨." 이라는 기사입니다
회원님 여러분 남얘기가 아닌듯 하지요?
우리가 낚시하면서 모기 한두번 물립니까! 이젠 안이한 생각은 버려야겠지요
현재는 열대지방에서 주로 발생한다지만,
좀 있으면 모기가 번성하는 여름이 다가오고, 낚시를 다녀야 할지? 접어야할지?
고민하는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메르스때 경제가 어려움을 겪듯이, 이번 지카바이러는 낚시계에 치명타를 줄듯합니다
낚시를 다녀야합니까? 접어야합니까? 무거운이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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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에서 이렇게까지 얘기하는 걸로 볼때 방역의 임무가 엄중하다 보여집니다. 치료백신 또한 만들겠지만,
보편하 되기까지 상당한 고통이 따른다 봐야겠죠.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조류독감, 구제역...
21세기는 전쟁보다 바이러스의 공포가 더한것 같습니다.
낚시요? 뭐... 모기 기피제 발라야죠...
사실 모기성화 인곳은 안가는게 답이구요.
주변에 임신부들 벌써 난리 라는데,
가뜩이나 저출산 문제로 심각한데, 설상가상이라 봅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대부분은 인간이 만들어낸 바이러스들이
변이가 생긴 것들이 대부분이라구 하네요..
심지어는 제약 회사에서 일부로 만들어 퍼 트린 것들도 많다라구 합니다.
결국인 인간은 인간 손으로 지구를 파괴하는 꼴만 되어가네요..
추후를 지켜봐야 할 듯 싶습니다.
수마트라쪽에서도
첨 발생했다고 하더군요
아시아도 안전지역이란 용어
곧 무너질수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