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밝혀져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진실규명은 사실에 근거한 객관성이 입증되어야 하고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억측이나 주장은 오히려 진실규명을 어렵게 하는 방해요소입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자살이라면 어떠한 자살인지 분명하게 검증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추측만 난무합니다.
그렇게 수치스럽게 여기고 있는 성폭력 피해문제를... 그것도 약자입장이고 상대가 위압을 행사할 수 있는 입장에 있었다는 것을 이유로 삼고있는 한 여성의 일방적 성폭력 피해주장이 정당한 사실이라면
왜?
가해자로 지목하는 당사자가 살아 있는 동안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공권력에 피해구제 호소의 진정이나 고소를 하지 않고 방치하다가 당사자 사망 하루 전 갑자기 성폭력피해를 주장한 것인지....
고소를 한 시기적 상황적 방관한 성 정체성측면에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매우 많은 의문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보통인의 합리적 의심일까요?
죽은 자는 말이 없습니다.
방어권을 상실한 상태입니다.
왜?
상대가 방어권도 없는 사망한 이후 상황에서조차 정체가 의심스러운 특정정파에 깊이 관여돼 있는 변호사를 앞세워 전국민을 향해 무리하게 성폭력을 입증할 만한 분명한 증거에 의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불과한 근거로 광고선전하는 듯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겠습니까!
그들은 일방적 피해주장에 앞서 우선 이 부분에 대한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국민앞에 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분명하게 확인된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 주장에 근거한 제2의 성폭력피해 주장의 행태 또한 성폭력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오히려 사자나 유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 될 수 있고, 수치를 모르는 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국민의 상식과 자존심을 짓밟는 국민을 향한 테러라는 의혹을 자초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진실은 분명하게 규명돼야 마땅한 일입니다.
그러나 확인된 객관적 사실에 기초하지 않는 무기의 군형이 무너진 상황에서 일방적 주장에 의존하는 것은 진실을 왜곡하며 방해 하는 공작에 불과한 일일 뿐입니다.
대변인처럼 보이네요.
왜?
여성의 성폭력은 눈감고 남성의 성폭력만 과장하고 있는가!
그것이 과연 순리에 맞는 정의이고,신성한 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것이며, 여성의 인권을 위한 일인가?
님의 글에는 가급적 댓글을 안쓰려 하는데 도저히 안쓸수 없네요..
' 여성의 성폭력은 눈감고 남성의 성폭력만 과장하고 있는가 '..
어이가 없습니다..
기득권 꼰대의 이야기로만 느껴지는군요..
진보적인 분이신척 하시더니..ㅉㅉ
그리고 무기의 균형이 무너진 상황에서 일방적인 주장이다?
누가 일방적으로 무너뜨렸나요?
본인 스스로 한겁니다..
고 박원순씨는 남성이고 서울시장이라는 막강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서울시장이면 청와대 국무회의도 참석하는 장관급 입니다..
변호사로 법에 전문가 입니다..
아니 주위에 방귀깨나 뀌는 도와줄 지인들도 많습니다..
그런 그가 왜 그 길을 택했을까요?
합리적인 의심이 과연 너무 심한걸까요?
스스로 방어권을 포기한 겁니다..
한쪽 당사자가 없는 상황에서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의 장이되게 만든건 고 박원순시장 본인입니다..
저같으면 지금 상황서 과도한 쉴드는 자제하겠습니다..
성폭력에 의한 자살로 예단한 일방적 주장에 의존한 2차피해 운운 선동은
한 사람의 성폭력피해보다 훨씬 더 큰 범죄요 대국민 테러행위다!!
광신도 같으니라고
고 박원순을 불러서 물어봐야 하나?
박원순의 현재 처지가 성폭력 피해보다 더 큰 범죄라고?
개그맨이세요?
세월호 관련자들을 미필적 고의에의한 살인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일갈 하시던분은 어디가셨나?
그래서 세월호는 미필적 고의라는 명확한 검증은 되었나요?
그렇게 내게 쓰는 잣대와 남에게 쓰는 잣대가 달라서야 어디 말발이 통하겠소?
지금은 그저 죽을죄를 지었소하고 납작 엎드려 있는게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경찰이 자살이라 발표하면 그게 진실이라고 믿는 님의 정신세계는 일당독제 봉건 군주국 또는 공산독제체제하의 노리개감인지 뭔지 살펴나 보셨소?....
아무리 각자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정치철학이나 사상이 다그아 할지라도 사회적으로 중요한 공인의 죽음에 관한 변시체 처리와 진실규명을 그런정도로 다루는 경찰이 정상적이라고 보는가요?....
말문이 막힐 정도입니다요......ㅎ
대깨문 아무도 없는데요 가상의 적을 만들어 싸우고 있는 모습이
좀 불안해 보이는군요. 돈키호테처럼 말이죠.허망한 상상을 계속하면 그것이 현실로
착각할수 있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할 사이가 아닌듯...
자랑이라고
글을 올려?
그걸 또 퍼날러?
거기에 맞장구를 쳐?
추신.
정신승리 축하.
부정해서는 안될 진실로 보입니다
유언장에 사실관계와 피해자에게
사죄의글이라도 남겼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피해자측에서
피해를 호소했던
서울시공무원들을 고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당에서도 진실이 뭔지 책임지고 밝혀내고
다시는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시시각각 밝혀지는 정황은 아무런 증거가 없습니다.
타살이 아니고 자살
댓글 끝!!!!!!
성폭력피해 주장 후 자살로 바꿔보면 어떤가요....
일방적으로 성추행이다 라고 말하는것도
과도하게 아닐거라 추측하는것도 위험한 일입니다.
평소 박시장의 모습에서 볼수 없었던 충격적인
일이고 아무리 믿고 싶지 않을 일이라지만
지금 이현실엔 피해를 주장하는 피해자가
존재합니다.
힘으로나 지위로나 약자가 여자인건 분명하지요!
혹, 실제로 음모론이란 생각과 정황이 조금 보인다
하더라도 일단은 피해자 중심의 사고로 접근하는것이
바람직하다 봅니다
이런 사건을 음모론으로 바라보기엔 저 개인은
창피한일이라고 봅니다.
어쩌면 박시장의 마지막 면피용 삶의 마감에도
전혀 도움이 안됀다고 봅니다.
말로도, 인간적으로도 별로 알고 지내고
싶지 않으니
그리고 몇번 말했지만 남의 글을 해석 능력이
안돼면 옆사람에게 좀 물어봐요. 무슨뜻인가.
함부로 헛다리 짚지말고.
내말중 어떤말이 잘못 들렸길래 그런 반응이
나오는지 궁금하긴 하나 안들어도 되니
답글은 달지마소.
알고지내자고했나 ㆍㆍ 혼자난리치넹 ㅎ
이보슈~~
망상하지마고. 열시미 헛발질 하슈
남이야 댓글달든말든~~
희한한 고집불통이여
적수역부도 있네요.
대단한..
서로가 생각이 달라 토론을 하는것인데 상대방을 비웃는듯한
표현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에 대한 도리가 아니지 않나요
아빠가 아들을 나무라는데 자식이 비웃는듯한 ㅋㅋㅋ하면 과연 기분이
어떨까요. 이건 아니지요
진영논리가 사고을 마비시키는 전혀믈본듯합니다
답답해서 전화드리려고몇번망설였는데
전화안하길 잘했네요ㅡ
건강하세요ㅡ
쓰인글을 정반대로 생각하시면 객관적사실이됩니다
성폭력에 의한 자살로 예단한 일방적 주장에 의존한 2차피해 운운 선동은
한 사람의 성폭력피해보다 훨씬 더 큰 범죄요 대국민 테러행위다!!
진실이 무엇인지 확인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당사자만 아는 사실입니다.
댓글은 이거로 ㅡ
주장하며 제시하는 음모론의 핵심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기사를 세번 읽어 봤는데 추측성 설로만 보이네요.
....라면 ....일수 있다. 그래서 ....해야한다.
제가 놓친게 뭐인지 말씀 가능하시면 해주시길
마인드 컨트롤의 정체는, 미국 NSA 예하, 각국의 시청에 파견된 CIA, FBI, 검찰
한국인의 모습으로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적으로 미국에 충성을 하는 미국 국적의 이중 국적자들입니다. 이중 스파이가 정체입니다. 가상현실+사물연동 RF 해커 + 컴퓨터, 개인정보 해커 + 현실 스토커 + 보이스피싱의 지원을 받아, 주로 국가유공자 집안의 사람들을 강제로 미국으로 이민보내는 작업을 하고 있고. 한국어로 한국인인척하면서 미국의 이익을 위해 양국을 이간질하는 국가 해드헌터들...
범죄수단인 해커 컴퓨터의 정체는 슈퍼컴퓨터입니다. 전자 교환기는 전자를 교환한다입니다. 전기와 자기장을 교환...
코비드 19 고성능 컴퓨팅 컨소시엄은 현재까지 16개 기관. IBM을 포함해 미 에너지부의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LLNL),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ORNL), 아르곤 국립 연구소 (ANL), 산디아 국립 연구소 (SNL)등이며, 전세계 민간인의 고성능 컴퓨터 cpu. 총 463만 개의 CPU와 43만 개의 GPU가 참여중....
이런 463만개의 cpu 대장인 슈퍼컴퓨터가 6개가 있고, 이걸관리하는 사람들이 마인드컨트롤이며, 한국에는 KT에 있고 KT 스위치실에 국정원, CIA, FBI가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13개 전파통신 감시소 내부에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대가 함께 배속되어 있으며 그 지역 KT 스위치와 전자교환기 안에도 역시 검찰 경찰 국정원 기무대가 상주중. 그래서 실시간 컴퓨터와 핸드폰과 모든 사물의 연동 및 해킹이 가능.
이정도 말씀 드릴까요? 궁금한 것은 직접 찾아보시길...
사실 기사의 내용중에 더 궁금한것이 있긴한데
이 공간에서 더묻고 답듣고 하는것은 힘들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51구역의 비밀?
달의 뒷모습?
머 막연히 이런느낌인가요?
인터넷 찾아보면 나오는게 기밀이고 보안이고 비밀인가?
먼 씨부레 cia/nasa/fbi만 나오면 다 진실이여
경찰 말대로 자살이라고 본다면 말입니다.
자살전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요?
가족에게는 미안하다고, 모두 안녕이라고 유서를 쓰면서....
자신의 명예는 지키면서 자신을 고소한 자에게는 무어라 한마디 없이 자살했네요.
죽으면서까지 한 글자 사과도 없었네요. "자신의 명예를 지키려고"를 강조하게 되네요.
그리고 현 정부의 언론 통제가 참으로 무섭네요.
박원순이 자살이라면 어떤 방법을 택했는지 어느 신문 기사에도 나오지 않았네요.
언론사들 스스로 자살현장 기사를 쓰지 않기로 단합했을까요?
정치적 논쟁은 다른 정치이슈 사이트에서
하시고요.
표현의 자유를 해하려고 하는건 아닙니다.
미통당은 백에하나 잘한걸 언론보도화 하는데 민주당은 못한것만 보도하는
언론이지요 조국때 수많은 언론기사를 묵도하지 않으셨나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 결과는 어떠했는지요
이런걸 언론을 통제하는 정부가 과연 맞을까요
언론과 재벌은 지금 정부를 부정하는것입니다.
그럼 야당을 인정하는것일까요 그것도 아니지요
언론과재벌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언론을 이용할뿐입니다
차라리 열 명이 뛰는게 낫지.
족구는 더 하고.
축구장에 농구공도 들고 오기도 하고.
어느 동네든 비슷하고.
그렇다고 동네 축구인데 빼거나 후보는
싫습니다.
감독들이 펼치는 전략,전술에 따라 좌우로 나누었는데 그 작자의 정치적 성향과 사상적 이념은 알 수 없었기에 나의 선입관이 배제되어 완독할 수 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작자는 개인적인 테크닉과 팀웍으로 골인 까지의 과정을 중시여기는 남미축구를 좌익축구.
관객이 즐겁죠.
우익축구, 과정없는 결과 없기에 당연히 과정도 중시하지만 결과에 중점을 둔 유럽쪽의 축구를 우익 축구라 하더군요.
종료 휘슬이 불리고 관객들은 더욱 환호를 하겠죠.
요즘 추세는 유럽에서도 병행한다는 듯.
본문 글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왠 농구공을?
솔직히 위 게시자분과는 말을 나누기 싫었는데 오는 처음일 겁니다.
또 숲을 이야기하면서 한 그루의 나무를 뽑아와 식물학자 같은 글도 보았고.
이번 박원순시장 사태에 대한 제 생각은.
진보쪽은 일련의 사태와 더불어 일단 몇 대 맞고
더 맞아야될지 어떨지 고민해 봐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님들의 큰 무기인 도덕과 과정이 무너지고 나아가 무시되는 듯한 태도를 보면서 또 지지자들의 생각들을 읽어 보면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소환하여 비교 할 수도 있겠지만 과거 보수는 어땟는데? 이런 표현들을 보면 더욱.
비빔밥 먹고 싶을 때, 백반 그리고 짜장면 먹고 싶을 때.
'때' 참 어렵죠.
핑계를 대자면 말같지 않은 논리를 펴는이를 보면
욱하고 나도 모르게 올라올때가 있습니다.
아마 저도 다른이에겐 그리 보이겠죠?
이번 박시장의 사건에 대해 어제도 잠깐 생각해
보았지요!
물론 저의 잘못도 감지 했습니다.
피해자에 대한 위로의 말보다.죽은자의
인간적 연민을 먼저 강조했으니 이것 또한
저의 한계이죠.
나름 박시장을 옹호하진 않았다고 자부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옹호는 하지 않았어도
그 자체 또한 그들에겐 미움일거란 자각을
순간엔 못했었습니다.
뭐 토론이란게 말을 주고 받는거니 당연히
부디치다 보면 감정이 안상할순 없으니 별소릴
다하게 되죠.
어쩔수없이 정치적 논쟁은 과거서부터 딴나라
이야기 까지 안할수도 없는 일이구요.
개인적인 생각에 토착왜구,빨갱이 이런 단어는
이곳에서 사라 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걸 건의를 못하겄습니다.
아마 이중적이네란 소리로 집중 포화를 쏘겠지요.
너무 극단적인건가요?
주절거릴 기회를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 언젠가 한번 스쳤듯 앞으로도 다시
한번의 인연이 더 오길 고대하고 고대하며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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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기술개발자 로버트 던컨박사의 양심선언 - Matrix deciphered 서문 마인드컨트롤피해 자료
로버트 던컨박사는 미국의 마인드컨트롤 전파무기 기술개발 과학자로써 수많은 기술을 개발했으나 자신이 개발한 마인드컨트롤 기술이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양심선언의 의미로 위의 책 <판독 된 매트릭스>를 썼으며 몇개월 전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피해자분의 소개로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을 뒤져보면 Matrix deciphered에 대한 서문이 많으나 원문과 번역본을 함께 올린 것들이 많고 직역이 많아 읽기 힘든 부분이 있어 네이버의 한아름님 블로그 번역을 참고하고 양해를 구해 직역부분을 읽기 쉽게 바꾸고 구글번역기를 다시 세밀하게 일일이 돌려 일부의 오역을 다시 수정해서 번역본만 올리지만 그래도 오역이 있을 수 있음을 알리며
일전에 미국의 대표적인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캐시 오브라이언의 <뜨거운역사, 추악한 진실- http://empal55.egloos.com/11053281 >을 출간한 <일송북>대표에게 책의 번역을 문의하니 번역부터 출판까지 2천만원이 든다는 답을 들었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는 가해기술 개발과학자가 양심선언으로 책을 낼 정도로 실제하는 일이며 그것만으로도 자신의 피해를 주장하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의 주장은 미친 사람들의 헛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원문출처: http://thoughtlessness23.blogspot.kr/
번역본출처: 한아름님 블로그 http://blog.naver.com/whrkchd/70157317399
"True nobility is exempt from fear".
– King Henry the Sixth, Part II (Act IV, Scene I)
진실한 고귀함이란 두려움이 없는 상태입니다"
- 헨리 6세의 2부(4장의 1 장면)입니다-
저를 성인이라 칭해주십시오. 저는 다른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사립학교를 다녔고, 하버드대에서 컴퓨터 과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부전공으로는 의예과를 공부하였고 또 하버드와 다트머스에서 경영학과 과학으로 석박사를 받았습니다. 저의 유명한 조상분들 가운데는 링컨 대통령과 스코틀랜드의 던컨 왕이 있고 메사츄세츠주의 첫번째 주지사인 윌리엄 브래드포드가 있습니다.
저의 연구주제는 신경네트워크, 가상현실과 EEG(뇌파)로 조종되는 로봇학에 대한 것입니다. 대학원을 입학하기 전에 저는 벌써, 미국방성과, 해군, NATO 그리고 다양한 정보국요원으로 컴퓨터 사이언스 프로젝트분야에서 활동했습니다. 저는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체들를 위한 경영 컨설팅과 컴퓨터 컨설팅을 하였습니다.
저는 교수이며, 발명가, 예술가였고 글을 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아마도 최후의 르네상스시대인에 해당 될 것입니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 가운데는 에셜론 Echelon 에 대한 알고리즘과 CIA의 자연언어 문서의 분석및 분류, 국세청의 레드 플래깅 회계감사, 소련의 핵 잠수함단과 모든 군함들을 자동으로 추적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암호를 기록하는 것이었고, SIGINT SIGCOM과 SPAWAR와 HAARP의 통합작업에 관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테러리스트를 추적하기 위해 각 지역,주를 연결하는 연방정부의 데이터베이스 프로젝트에 참여하였으며, FBI를 위해 요금소 및 기타 장소를 통과하는 차량의 번호판을 추적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생명신호 및 기타 신체정보들을 읽을 수 있는 신체네트워크망 Soldier 2000프로그램에 관여하였으며, 제가 개발했던 스나이퍼란 프로그램은 시가전에서의 총상에 집중되어서 지금도 이라크에서 운행중에 있습니다. 저는 소위 자유세계라 불리는 지역의 비밀 지하 기지에서 근무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특히 군대에서 가상현실을 이용한 원격 의료 수술로봇을 개발했습니다. 미 국방위 고등연구계획국(DARPA)를 위해서는 위성을 통한 목표추적 응용프로그램과 탱크 시뮬레이션뿐만 아니라 SOSSUS와도 같은 육,해,공 통합 감시 시스템등을 개발하였습니다.
제가 정부계약 외에 참여한 프로젝트로는, 컴퓨터생성 홀로그래피에 대한 논문과, 안무자극을 이용한 근육운동으로 마비된 사람이 다시 걷는 프로젝트, 안면인식과 음성확인과 음성인식, 지문인식, 그리고 신경네트워크에 의한 로봇통제기가 있습니다. 저의 연구분야는 현실강화 디스플레이와 착용가능한 컴퓨터 시스템으로 옮겨졌습니다.
최근 저의 연구는 마인드컨트롤 지향성 에너지무기에 의한 치료에 대한 연구입니다.
전지구적 통합 감시 통제 시스템이야말로 무기분야와 인간 통제시스템의 정점에 달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독재에 기여한 것에 대해 전세계 인류에게 사과를 드리는 바이며 저는 부패한 정부,
특히 나의 사랑하는 조국에 의해 악용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틀렸습니다.
연합 비살상무기이사회는 Skip Green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디오주파수 무기의 테스트를 통해 신경붕괴를 실험하던 캠브리지의 기술분야 책임자인 저의 옛 동료는 이제 전세계적인 사람들을 고문하고 죽이고 있습니다.
여러 미 해군과 영국해군 소속의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살해했으며 그것이 제가 나서게 된 이유입니다.
저는 제 시간이 아마도 얼마남지 않았음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컴퓨터 과학과 경영학 교수이며,
대중들이 정부의 부패와 탐욕, 그리고 어리석음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도움을 주려하고 있습니다.
저는 저의 조상 링컨처럼, 80여개의 정부기관들이 45년 이상 순진한 미국민을 대상으로 방사능, 약물, 바이러스무기를 테스트한 새로운 시민전쟁에서 정신적노예제도와 싸우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의 헌법적 가치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무고한 시민에게 생체적, 화학적, 사이코트로닉 영향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이 음모론과 상관 된 미국의 무능함과 무관심과, 어리석음을 폭록하는 것은 무례함을 보이려함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참으로 그들이 믿고 있는 미국이란 가치를 위해 우리 자신을 보호하고 싸우는 강인하게 무장한 힘에 대적해 싸우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보안의 획일화라고 불리우는 비밀화 된 정보들 때문에 상호간의 책임부재, 비밀작전, 일부 일급 극비프로젝트와 악마같은 요소들은 범죄의 주범이 되어 원래의 국가의 모습을 파괴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차라리 민주주의라기보다는 위선주의에 적합합니다.
저의 목표는 군부와 CIA 무기류실험자들에 의해 이 나라에서 자행되는 잔혹한 행위에 대해 그들을 중지시키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력을 미국민들을 각성시키는 것이며 그들에게 책임을 묻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요구하는 것은 여기 제시된 증언을 듣고 여기에 제시된 사실을 확인하시고 각자의 결론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소리없는 전복으로부터 미국을 되찾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지난 2년간 진행한 프로젝트는 정부의 부패와 무능을 조사하는 것이었으며 제가 어느날 역 MRI 스킴을 전자파 신호로 가상현실적용하기 위해서 두뇌에 주입할때, 갑자기 사고로 다리를 절게된 이유를 찾아 밝히는 중입니다.
저는 200명 정도를 인터뷰했으며 미국과 NATO 그리고 영국의 최고수준의 군사프로젝트를 위해 일한 적이 있으며 상원의원및 대표들에게 증언을 녹화한 비디오테입을 건넨 적이 있으나 그들은 실행할 진정한 힘이 없었기에 결과적으로 이 주제에 대해 립서비스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두 명의 FBI의 고위관료와 몇몇CIA요원이 마인드컨트롤 실험을 위해 무작위의 사람들을 잡아들이는 MK-울트라 프로젝트의 존재를 확인해주기 위해 나서줬습니다.
그들 중 두사람은 이후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 일상적으로 사이코트로닉 고문을 견디고 있습니다. 이 모든 고문은 소위 대륙간 탄도미사일 감시방어망과 직접적 사이코트로닉 무기로 가능합니다.
저는 인류에게 제가 관여한 4세대 무기개발에 대한 저의 기여에 대해 사과드리며 이것은 핵폭탄보다 끔찍하고 맨하탄 프로젝트보다 광범위하게 은폐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저의 연구를 통해 무려 2천명이 넘는 미국민과 타국의 사람들에게 끔찍한 폭력적 행위가 자행되었기에 제가 이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위험인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유는 소중한 것이기에 인류가 자신들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이러한 무기들에 대한 공개토론을 하는 것이 너무도 중요함을 알고 있으며 그래서 국가기밀의 누설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공하는 정보는 진실입니다. 이 책에서 제시되는 모든 정보는 정보공개 자유법과 군 문서들, 피해자 증언과 전향한 요원들로부터 합법적으로 입수 된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제가 국방부 자금으로 연구 한바있는 상세한 프로젝트에 대한 비밀을 함구해야한다는 선서가 여전히 유효하므로 지켜야 할 입장입니다. 이 책의 수익금 대부분은 사이코트로닉 실험 생존자, 생존자 가족들과 그 때문에 사망한 가족들을 돕기 위해 쓰일 것입니다.
“Remember. All I offer you is the truth.”
-"기억하시오. 제가 제공하는 모든것은 진실입니다"
- Morpheus, The Matrix
이 책을 쓰게 된 저의 동기는 전 세계적인 민간인들에게 테스트 되고 있는 첨단 비밀군사무기에 대한 기술정보를 통합하고, 새롭게 테스트 될 피해자들이 신속하게 참고할 수 있으며 경찰, 정신과, 그리고 가족들에게 피해자 자신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정보를 통해 교육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이미 약물과 전자파에 의해서 두뇌살해가 일어났을 때, 이 사람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는 이런 전략과 난해함으로 도대체 자신들의 피해를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밝히고 알리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단지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믿지 못하는 용서가 불가능한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바로 그들 자신들이 미국의 수치스러움에 대적할 무지와 무능에 대해 이해할 뿐일 것입니다.
저는 글에서 극단적으로 서술할 것입니다. 피해자들이 자신의 피해를 서술할 때, 도대체 제정신이 아니라 미쳤다는 인상을 타인에게 주도록 아주 격렬하고 거칠며, 가혹하게 하는 것이 정부의 실험의도인 것입니다. 저는 음성을 낮추어 더 많은 믿음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모색 해 보기도 했으나 그것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이며 우리 자신의 실패를 차세대들이 배우도록 역사적인 기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들은 바싹 경계를 늦추어선 안됩니다.
CIA/DoD(Department of defense)와 미 국방성이 대부분의 휴먼, 인간실험에 대해서 상용해 온 전술은 35년간 전혀 바뀐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마치 닥터 지킬과 미스터 하이드처럼 이중적으로 자신들을 가리고, 항상 쉽게 그럴싸한 거짓부정으로 가렸습니다. 그들은 심지어 그림자정부의 윤곽까지도 다 가려버리고 만 셈입니다. 만일 그들이 실험을 부드러운 자세로 시도한다면, 사람들은 아마도 DoD/CIA가 이러한 고문실험연구를 주도하고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믿을 것입니다.
의회는 비록 지난 몇십년간 실험을 멈출려고 시도를 했지만 이런 실험을 멈추기에 불가능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정부의 컨트롤 부재란 진실과 맞닥뜨려야 합니다.
그리고 정보 채널에서 통재되고 있는 이 진실을 구전으로 혹은 다른 방법으로 널리 알려서 싸워 나가야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있어, 무지가 바로 유일한 적이고, 모든 사람들이 비밀유지기제나 역정보를 전달하는 사람들은 단순히 고전적 진실과 거짓의 싸움이란 은유에서 중요하지 않고 가치없는 노리개감으로 희생당하는 역할인 것입니다.
저는 이책의 제목을 " The Marix Deciphered" 라고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사람들에게 일어날 확실하고, 아주 정확한 은유 "매트릭스"에 대해서 바로 영화 매트릭스 시리즈에서 강한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영화 속에서 뫼비우스는" 아무도 당신에게 '매트릭스'가 무엇인지 말할 수 없습니다. 당신 스스로가 그것을 보아야 합니다." 라고 말합니다.
아래 페이지를 진행가면서, 이 은유를 풀기위해서 저는 최선을 다할 것이고, 용기를 가지고, 정확하게' 매트릭스'가 무엇인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지난 반세기동안에 일어났던 힘, 통치, 그리고 역정보의 전략의 게임이 얼마나 복잡한 것인지를 재빠르게 파악하게 되실 것입니다.
평균 레벨의 일반인들이 이 거대한 다량의 문제를 풀기위해 그리고 수없이 많은 이해하기 어려운 진실을 확고하게 이해분석하기까지는 숙련된 단계와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유일하게 이 정보 시민전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이 기술을 이해하도록, 그리고, 수천명에 해당하는 목격자(피해자)들을 믿을 수 있도록 이러한 기술에 무지한 일반인들을 특정 레벨업 되도록 교육하는 법 뿐입니다.
그러면 단지 정부가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가지고, 은밀하게 하는 고문을 중단할 것이고 무고한 시민을 살상하지 않을것이고 국민을 무시한 경솔함을 무릎꿇고 사과할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진실로 고통을 받지 않고, 죽이겠다는 협박과 거짓이 허락되지 않을 하나가 되는 신인류를 위한 약속된 신시대의 새벽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인류 최후로 싸워야 할 전쟁입니다. 그러나 이 화형대는 굉장히 높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영혼들이고, 사고의 자유이며, 표현의 자유의 화형대란 것입니다!
우리가 실패하게 되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고유성과, 개인성을 영원히 상실하게 될것입니다.
다른이한테 설명하면
한마디 돌아옵니다.
ㄸㆍㄹ 아이 아니냐?
보고싶은 것만 보세요
남에게 시비하지 않으면 누가 뭐라 안합니다....ㅎ
장례절차아시나요?
그럼검증없이 화장할까요?
검사검안절차유가족동의 등절차다거칩니다ㅡ
이사건은
성범죄자미화작업미수사건입니다
일베수준의 글들이넘치고있는 친문싸이트틀을보라 ㅡ
장장 4년동안을..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여성이?
개인적으로 이것은 성추행이 아니라 서로 합의된 관계라고 본다.
그렇치 않고서야 어떻게 4년동안 성추행을 당하면서 일을 할수 있겠는가
어느 매체에서 여성분이 말하길 여자라는 동물은 본인이 정말 원하치 않은, 쥐똥만큼도 맘이 없는 남자가
성추행을 한다면, 절대로 1분1초도 같이 있을수 없는 동물이 여자라고 ...
이쯤되면 어디 무서워서 여직원 쓰겠나 싶다...
여직원 말한마디에 인생 망가질수도 있다. 사실이든 아니든, 피해갈수 있는사람이 있을까?
안희정오거돈을 보면서도추행을 멈추지않는자의정신상태는상상해보셨는지요?
이것이 민주당 지지자의 현실이고 수준이군요....
민주당에서 이렇게 글 쓰라고 시킵니까?? 어느 한순간 이런글들이 온 커뮤니티에 넘쳐나네요
살아있을때 시간 충분한데 가만히 있다가 죽고나서 난리를 친다니요??
자살인지 타살인지 죽기전에 고소를 했고 이미 고소인조사를 8시간 넘게 하고 그리고도 하루가 지나서야 죽었습니다.
당권을 위해 정권을 위해 무언가 해야 하는건 알겠는데
국민들을 등신 취급하는 선동은 해서는 안되겠지요??
어떤 이유로 시키는 대로 쓴다고 말을 하시는지?
두갑님은 통합당에서 그렇게 쓰라고 해서
다른분들과 똑같은 말을 하십니까?
통합당 지지자는 단체 합숙훈련 하십니까?
그게 통합당 지지자의 현실과 수준이군요!
보수를 지지하지 않으면 다 지령 받고
있을거라는 추측인지 교육을 받은건지요?
그것부터 생각해보고 결론나면 다시오세요
민주당에서 이렇게 글쓰라고 시킵니까?
이렇게든 저렇게든 반대의 글을 쓰는 사람은
다 민주당이 시키는데로 글쓰냐고 물으셨잖아요.
이해가 되실까요?
본인은 그리 써도 아무 이상 없다고 느끼시는지요?
눈가리고 아웅하는거도아니고 한두살먹은 ㅇ애들도아니고
- 경찰이 시신 사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소..
자살인지 타살인지 그 근거를 제대로 설명했소?
- 유서도 썻고 그의 동선 추적과 정황을 근거로 타살 혐의점이 없다고 하였소....
누군가 죽인 것 같으면 그리 의심하는 근거를 대보시오..
경찰이 자살 발표하면 그게 진실이라....노리개 감인지 살펴나 보셨소?
- 정당한 근거와 으심 정황이 있으면 의심하오..
그대가 걱정할 정도의 바보는 아니니 댁 걱정이나 하시오..
각자의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정치철학이나..... 경찰이 정상적이라 보는가요?
- 댁처럼 모든것에 부정적이거나 무식한 주장이나 일삼는 바보는 아니오..
때로 불리할땐 잠자코 가만 있는게 도움이 되오..
진실인가 공작인가 이런 명제로 글을써서 괜히 스스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는 않소..
하드락님의 댓글을보고 빵 터졌소..
" 차칸붕어 있듯이 적수역부 있다 " ㅎㅎ
여러 정황을 보시오 객관적으로..
성추행 고발이 있었고 피 고발인이 유서를쓰고 택시를타고 모처에 내려서 수색에 나섰는데
주검으로 발견됐다..
100%는 아닐지라도 삼척동자라도 어느 정도 자살로 추정하는게 무리한거요?
성추행 관련해서 솔직히 내 견해를 쓰자면 박원순씨는 정말 나쁘오..
어느분은 죽음으로 그 벌을 받았다 하시는데 전 다르게 보오..
죽음으로 벌을 받고자 하였다면 피해자에게 사과했어야 하오 유서에서..
그는 회피한거요..
그간 자신이 쌓아온 모든것이 허물어지고 또 자신에게 쏱아질 온갖 비난과 조롱을
견딜 자신이 없었던거요..
그의 죽음은 오로지 자신을 위한 행위였다고 생각하오..
뭐 내 생각이 틀렸을 수 있소..
나중에 혹 박원순씨를 만나면 물어보리다..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진보를 욕되게하지 마시오..
다음엔 " 달구지 있고 적수역부 있다는 소리 듣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