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프는 박근혜가 특활비 안 밝힌다고 마음대로 사용한다고 난리치고
자기는 치약 휴지 생필품 자신의 돈으로 산다하고
고우신 영부인은 오래된 옷 수선해서 입는다고
바느질하는 사진까지 올려서 지지자들의 눈물과 사랑을 받았는데
왜 국가안보를 들먹이며 법원에서 공개하라고 한 특활비 사용 내용을
밝히지 않고서 사랑하는 부인 욕먹이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깔끔하게 밝히면 더 사랑받고 지지자들이 검소하다며
명품옷 사줄려고 후원금 모금 운동 할수도 있을텐데요
왜 안 밝히나요?
그때 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요?
그때 그때 다르나요?
진심 궁금합니다
그리고 조민은 아직 의사이고
윤미향과 이상직은 아직 국회의원이고
왜 페미의 권리를 주장하는 박시현은 피해 호소인이라 부른
박홍근 원내대표에게 말한마디 없을까요?
진심 궁금합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보고 짖는다"
연속 두대통이 감옥소에 끌려간 비루한 국힘당이
상대에게는
신에 가까운 완벽을 요구하며 먼지만큼의 빈틈만 있으면 물어 뜯으려는 행태
곽상도 모르시지는 않겠죠
비싼세비 받아 먹어가며 주구장창 대통령 자녀 뒷조사만 일삼더니
자신에 아들 앞세워 50억 해잡수는 악질에 대해서도 말씀좀 부탁 드립니다.
곽상도는 그냥 끄나풀이에 불과하구요.
- 그리고 곽상도를 먼저 구속시킨것은
좀 의심이 가네요.
선거를 대비해서 국힘당을 모략시킬려는게 아닌지??
그리고 김정숙 시발년 옷값에서
왜 곽상도로 논점을 비트시나요??
물타기 하시는 겁니까??
그냥 깔끔하게 공개하면 끝인것을
비겁하게 숨길려니까 비판받는 거죠.
서민코스프레 하면서
힘없고 불쌍한 사람을 돌보는 사람인척 하면서
초호화옷만 입고 비싼 음식만 쳐먹는
문재인부부 이년놈들이 위선자인거죠...
구속이 또 의심 이라며 국힘당 모략이라는 자의적 해석
그쪽에는 그렇게 너그럽고
영부인이 외국 순방길에 청바지나 쫄티 입고 갈수는 없듯이
의전상 어느 영부인도 관례대로 했겠지만
과다하게 사치를 했다는 팩트가 없는 내용을
조선 동아의 메신저 역활 하듯 의혹 부풀리기 선동하며
현재 엄현히 구속된 범법자를 비호 하는군요
아무리 적대감이 있다 해도
현대통 영부인을 육두문자로 욕지거리 하시는 분께 이런 답변글이 무슨 효용이 있을까요
박근혜는 박근혜고
김정숙은 영부인이라고 깍듯이 하시네요.
문재인이 박근혜 의상비 7억을 사치라고
집요하게 물고 뜯었잖습니까?
그러면서 지마누라 옷값은 공개하지 못한다??
취임전에는 옷을 직접 바느질하면서
서민코스프레나 하고...
더러운 위선자들.....
박근혜는 불편하고
영부인에게 쌍욕하는 것은
싫어해서고....
턱이 아주 강하신듯 합니다.
이제는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ㅎㅎㅎ
제가 하는 말은 개보고 개라고 욕하는 사람이 왜 똑깥이 개라고 욕먹을 행동을 하는가
궁금해서 묻는건데요?
누가 누가 더 나쁜가를 물었나요?
고우신 영부인 진주 반지 돌리는 순간 짤 올려 드릴까요?
첫마디에 박근혜와 비교 하면서 시작 하셨지요
제답변은
국힘당발 조선일보, 동아일보 확성기로
선동되는 내용만 들춰서 논 하려 하길래
팩트적인것 위주로 말씀 드린겁니다
이를테면
윤석열 특활비 147억등등 말이죠
드러난 사실적인걸 먼저 논해야 순서 아닐까요
박근혜와 비교한게 아니고
자기는 야당 대표일때
그렇게 말했는데
지금은 왜 그러는가?
왜 아직도 조민은 의사인가?
궁금하다 물었는데
무슨 비교를 해요
진짜 동문서답만하시고
요점은 비틀고...
몰라서 할말 없다면 댓글 안다시면 되지
왜 그러나요
물위의뜬입만 하겠습니까 ㅎㅎ
근거 발췌 해다 달라면 해드릴수 있습니다^^
비아냥 그렀나요?
할말없으면 인신공격인가요?
"독해력이 없군요"
"글 내용이 이해 안가면 댓글 달지 마세요
논점 흐리지 말고요"
"질문 내용이 이해 안가시면
이해하기 쉽게"
"영부인 진주 반지 돌리는 짤부터
사진으로 올려 드릴까요?"
상대의 댓글을 저렇게 비하 하고
자신의 말만 주옥같은 글이라 단정짖는 비아냥
방금 쓴글도 부정 하는 용기와 뻔뻔함 어찌 감당 할까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습관은 여전 하다는 말씀 입니다
147억이
3년간의 검찰청 총 특활비를 윤석열 재임기간으로 나눈거네요.
그것도 마치 윤석열이 혼자 다 쓴것 처럼 말을 지어서...
아니 상식적으로 대검찰청 근무 인원이 몇명입니까?
그 인원이 활동할려면 1년8개월동안 그정도 돈은 필요할것 같은데요.
이런식으로 프레임 만들어 덮어씌우기가
당신네들 특기인가요??
멀쩡한 사람 나쁜놈 만들기...
그리고 147억 주장하는 언론들은
죄다 편향적인 보도만 하는 좌파방송매체들밖에 없네요.
마지막으로 문제가 있다면
고소해서 수사받게하면 됩니다.
그리고 문정권 특활비나 공개하세요.
법원에서 판결이 내려졌으니...
국가비밀이고 국익을 위해서 하면 안된다.??
문재인 개인비밀,문재인 개인이익을 위해서
공개하면 안되는게 아니구요??
"이런식으로 프레임 만들어 덮어씌우기가
당신네들 특기인가요??
멀쩡한 사람 나쁜놈 만들기..."
"마지막으로 문제가 있다면
고소해서 수사받게하면 됩니다"
티자 치기도 수고 스러위 말씀 내용중 일부 옮겨 왔습니다
덧붙혀
일개 차관급의 총장도 안밝히는데
대톨령이나 영부인 보고 먼저 밝히라는건 무슨 경우 일까요
검찰총장이 대통령 위에 있는 신이라도 되는걸까요?
아님 그냥 말싸움 하자시는 건지
모르겠네요.
청와대 특활비,김정숙 의전비는
법원에서 공개하라고 판결이 났어요.
문재인 이넘이 항고해서
결국 시간끌기해서 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해서
15년간 못보게 만들 작정이구요.
윤석열 특활비는 그냥
님이 기소해서 수사하세요.
그럼 되잖습니까??
그리고 윤석열 특활비 147억에 대해서 해명해 주세요.
해명이라...
그짝분들 한번 따라 해볼까요 = 찾아 보세요
저는 국민의 짐 아주 싫어해요
물론 더불어당도 열라 싫어해요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사고 방식이 이해가 안가서요?
그냥 우리편이라서 식으로 댓글 다실분들
달지 말아 주세요
진심 궁금하시니
제가 대신 답변하지요.
질문이
영부인 옷값은 얼마인가?
입니까?
아니면
영부인 옷값으로 무엇을 했는가?
입니까?
그것이 무엇이든
월척에는 그걸 아는 사람 없습니다.
알고있다고 이야기해도
믿는 사람들도 없겠죠.
아래 진심궁금해서....에서는
긴 글 쓰신 분들 많습니다만,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은 없네요.
마치 대단한 뜻이 있는 듯이
쉴드치기 바쁘시더던데요...
그 대단한 뜻은 글로 표현하기 힘드신가 봅니다.
여하튼,
옷값에 문제가 있으면
그에 맞는 결과가 따르겠지요.
뭐 또 문제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잡아 넣고 사면 해 줄것인데요.
경중을 떠나서 그게 수순이겠죠?
월척에서 말싸움 하려고
미러링하는 이유가......
진심 궁금하네요.
얄팍한 말장난으로 사람들 피곤하게 만드시는데는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김정숙 사발년 의전비는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되면
최소 15년 이상 못봅니다.
수사를 어떻게 합니까???
아랫란 댓글마다 답변에는
어떻게 참으셨을까 궁금하네요
제가 너무 싫네요.
술한잔 먹은김에
용감하게 욕 한번 해봅니다.
본성이 미천해서 죄송합니다.
님은 아주 깨끗하신 분인가 보네요...ㅎㅎㅎ
그래서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지난 것은 쉽게 잊고
최신 것은 집요하게 파시네요.
그러면서 " 역사적 상식" 이라는 뇌피셜로
보수정권의 우월함을 피력하시더니...
현직대통령의 부인 즉 영부인은
말씀하신 그런분이되었네요?
창피한 줄 아셔야 합니다.
보수를 자칭하시는 분들께서
윤씨라고..칭했다고
매너없고 몰상식한 사람이라며
좌파는 그렇다면 나무라서던데요.
한방님께서는 아무렇지도 않으시네요?
원래 그런 분이라 상관없으신 것은 아니실텐데요.
얄팍한 말장난에
담지못할 욕지거리 하시는 분께서
팩트 앞에서는 어떤 분노를 표하실지 기대됩니다.
왜 논점일탈을 하십니까?/
박근혜는 의상비 특활비 다 공개했구요.
재판받고 교도소 들어가서 살다 나왔습니다.
그리고 재산도 싸그리 추징 당하구요.
여기에 팩트가 더 있는가 보네요.
그럼 말씀해주세요.
요상한 말로 사람 홀리지 마시고
알아먹기 쉽게 글을 써 주세요.
사람 피곤하게 하지 마시구요..
얄팍한 말장난으로 사람들 피곤하게 만드시는데는
재주가 남다르십니다."
이 글은 누가 쓴겁니까?
시작을 이렇게 하시고
예쁘고 바른 답변이 따르길 바랍니까?
양심이 있으시면
사과부터 하시죠.
논점이 제 평가 였습니까?
그걸 까던말던 쳐 넣기로 한것 아닙니까?
정치보복은 이미 선거공약 이였죠.
광화문시대처럼 말입니다.
그냥 1조라고 하고 잡아 넣고
특사 할 일... 뭐가 더 있나요?
서로 댓글 달지 말기로 합시다..
그럼 공평할것 같네요.
비싸보이지 않는 옷값이 궁금한게 아니고요
왜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특활비 사용 내역을
낱낱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사람이
법원에서 공개하라는 판결에도 국가 기밀 주장하며
안 밝히는가 이유가 궁금한겁니다
사족
다리가 많은건 님 같은데요
님이 스는 표현이 멋있어보여 따라 하는겁니다
논점 흐리지 말고요
질문 내용이 이해 안가시면
이해하기 쉽게
영부인 진주 반지 돌리는 짤부터
사진으로 올려 드릴까요?
자극적인 단어와 문장으로 주위를 끌고
달라드는 나방을 기다리고 있는
그 속내 모르겠습니까?
솔직해집시다.
게시글 쓰는 이유를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그럼에도불구하고
- 뭐가 어때서!? 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하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논리적인 답변이 생각 아나면
그냥 아무말 마세요
멋있는척 추신 붙이며 글쓰다
할말 없으면 열심히 하세요
그건 참 예의없어 보입니다
쓰는 말 입니다.
상대가 쓸데없이 신념이 강할때 쓰죠.
그걸 어찌 막겠습니까...
잘한다고 하다보면 스스로 알게되더군요.
제가 상대를 낮잡아보는 뜻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시고
제 글에 문제가 있다면 무시하시면 됩니다만,
제 인성을 들먹이시려면
더 많은 분들을 들먹이셔야 할 겁니다.
단지 님의 글이 댓글에 성의 없다 느꼈을 뿐입니다
추신
궁금해서 적습니다
혹시라도 누군가가 님 인성 들먹이는데 다른분은 왜 들먹이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
혹시 이 글은
제 인성과 관계가 없는 건가요?
현 영부인께 쌍욕하는 분들도 있다는 뜻입니다.
아.. 예의없는 것은 포함이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분들 댓글에
열심히 하세요라고 몇번 적었는지
캡쳐해 올려 드려요?
답변하는 사람한테 논점 흐린다 하나요?
선생님이세요?
제 질문에 답하는 댓글을 다셔야죠
논점 흐리지 말고
님도 궁금하면
질문하세요
그럼 아는분이 답글 달겠지요
그리고 선생 아니면
논리도 없나요?
꼭 찍어먹어봐야
글루텐인지 어분인지 아나요?
무슨권리로 자꾸 사적생활에 관여하고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는 삼시세끼 먹은것까지 토해내라보여라 하겠네요.
그렇더라도
치사한것 자꾸 들먹이면 역으로 내로남불에 걸린다는것을 모르시나요?
내로남불은 둘다 나쁩니다. 답을 모르시나요?
여쭐것을 여쭤야 생각하고 말을하지요.
사람은 실수도 하고 삽니다.
하나하나 들먹거리면 내자신한테도 되돌아옵니다.
그리고
남이 한말 그렇게 궁금하시면 말한사람 한테 여쭤보세요.
남의 사고방식을 어떻게 알수있겠습니까?
이슈방에 괜한 분란 소음만 많아 식상하고 안타깝습니다.
아니면 적용을 잘 못하시던지요
지금 박근혜는 밝히고 털었는데
왜 자기는 국가 기밀이냐고요
그게 내로남불 아닌가요?
이런식의 상대 비하, 조롱, 비아냥 달인급이죠
이번이 처음 아닌걸 모르시나 봅니다
알일도 아니구요.
주무시기 바랍니다.
거절합니다.
제가 안앍으면 되니까요....
아무리 다시 읽어도
저는 논점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데요.
제 글이나 단어 또는 문장과
버릇까지 들먹이시는 분들이
할 말은 아닌 듯 합니다만....
열심히 하세요라고 몇번 적었는지
캡쳐해 올려 드려요?
열심히 하시라는 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누가 문제일까요?
논리적으로 말못하고
비꼬듯이 열심히 하세요라고
적어니까
그리고 난 님처럼 모든글에
댓글달며 열심히 할 생각도 없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왜 그때와 지금이 다른지?
행여 아는분이 있나해서
그래서 질문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열심히는 님이 하면서 남보고 열심히 하라니
조금은 웃기네요
못 알아들으시면
제가 친절하게 쓰는 말이
열심히 하세요 입니다.
그걸 이해못하시고
기분나쁘다.
예의가 없다.
논리적이지 않다.
비꼰다.
이렇게 받아들이시는 것은
제 잘못이 아니라
물위님의 필터가 그런겁니다.
에를들어서,
낚시를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열심히 하시라는 말은
더 잘하라는 뜻도 되지만,
낚시나 열심히 해라가 되기도 합니다.
그 해석은 스스로 하는 것이겠지요?
설명해봤자...
이미 제게 화가 난 물위님께서는
마냥 좋지않게만 들리시겠지만요...
왜 낚시를 열심히 해서
기분이 나쁠까요?
스스로도 알고있는 것이죠.
지금이 낚시를 열심히 할때가 아니란 것을....
관점이 참 특이하십니다..ㅎㅎㅎ
여기서 매일 님처럼 진짜로 열심히 해보죠
추신
님은 이미 너무 열심히 하고 계시니
좀 쉬엄쉬엄 하세요
여기에 적습니다.
님이 윤석열특활비 147억
말씀하셔서
제가 답글 달았지 않습니까?
그 결과
민주당 넘들이
그냥 프레임 만들기에 불과했구요
여기에 대해 해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술 한 잔 한김에 욕을 한 것이니
그냥 넘어 갈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논리적인 답변이나 할 말이 없으면
열심히 하세요 라고 한다고...
추신.
제가 쓰는 말 중에는
- 기대하세요. 라도 말이 있습니다.
마치 처음 온 듯이
수줍게 말씀하시네요.
열심히 하세요.
윤 후보의 검찰총장 재임 당시 특수활동비 관련 자료를 공개하며
"사용내역 자체가 없고, 영수증도 미첨부다. 전액 현금으로 다 썼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민단체가 그 내역을 공개해 달라고 법원에 정보공개 청구를 했고, 시민단체가 거의 승소했다"며
윤 후보는 당시 검찰총장 업무추진비에 대해 항소를 하면서 공개를 회피하고 있는 상태
오늘은 요기까지 합니다^^
한방님의 요구 답변입니다
별 다른 글도 안 적었는데 삭제 .......
현재 맹물회장님을 비롯 몆분이 제제중이네요
조심 하십시다^^
극우 언론들의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대화를 안하는게
귀중한 내시간을 아끼는 길입니다..여러분 !!!
"이런 선동성 기사나 긁어와서" 말씀은
본문 내용에 말씀하신 걸로 이해 하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