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권이 검찰마저 장악하면
이정권의 독선을 무엇으로 견제 할까요
코로나 마저 이정권에 충성하는 기막힌 상황
유일한 희망은 우파국민
용기없이 비열하게,
윤석열의 등에 엎펴
빌려온 김종인에 끌려다니며
자신들의 정체성 마저 망각한 국민의힘 인간들 입니다
다시금 우파국민들이 권력을 찾아주길 바라는 나약한 인간들 입니다
진정한 우파라면
자성의 목소리 마저 상실한 국민의힘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못난 범부의 생각힙니다
이 정권이 검찰마저 장악하면
이정권의 독선을 무엇으로 견제 할까요
코로나 마저 이정권에 충성하는 기막힌 상황
유일한 희망은 우파국민
용기없이 비열하게,
윤석열의 등에 엎펴
빌려온 김종인에 끌려다니며
자신들의 정체성 마저 망각한 국민의힘 인간들 입니다
다시금 우파국민들이 권력을 찾아주길 바라는 나약한 인간들 입니다
진정한 우파라면
자성의 목소리 마저 상실한 국민의힘을 먼저 버려야 합니다
못난 범부의 생각힙니다
ㅋㅋ 당명바꾸면 새롭게 태어나는 부활의 짐보따리 ㅋㅋ
이제 슬슬 석열이는 버리는 카드인가보네.
천년학님 감사합니다
쭉~~열심히 활동하십시요
개도 돼지도 잡는 도살용 칼을 버리긴 왜 버립니다
좌파들이 잘 하는 차도살인도 하고 토사구팽도 하여야지
천년학님 행복한 멍청이로 쭉 사십시요
보수의 이념을 망각하고 염색된 야당
구태의연하게 자리지키기에 급급한 야당
새롭게 탄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잘 들여야 하는데...
다르겠지요. 국민들은 다알게 될겁니다
국민이 원하는 검찰개혁에 최선을 다해야 할것입니다
이제 시작일뿐 더이상 검찰을 믿을수가 없으니까 스스로가
한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새롭게 거듭나는 검찰이 되길 바랍니다
소위 진정한 우파들도 변하지 않으면 소멸될것을 알아야 합니다
보수는 안정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배웠습니다
지금처럼 발목잡기를 통해서 얻을수 있는것 없다는걸 진정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선거는
차선 또는 차악을 선택하는 거죠.
최악을 선택할 수 없으니
욕 하면서 투표한다는 소리가 있죠?
유권자의 입장이구요.
정치인의 입장은 어떨까요?
차선이나 차악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정치를 하면
표를 얻을 수 있을까요?
위 상황을
거꾸로 해석하면
유권자들이
정치인들을
더 나쁜멍청이들로 키운다는 뜻입니다.
왜냐구요?
저따위로해도
뽑아 줬으니까요.
사족.
이해거나
깨어나거나
거듭나길 바라며...
그럼에도
선택은 해야하니까요.
ㅋ 검찰거세를 말함인가 ?
더불어 만진놈은 누가 잡아가노 ?
국힘당이 크게보면 둘로나누어져 있는것같아요 국힘당내에서 사람없어 힘없는 박정희계와 힘잇는 민주당김영삼계가 잇는것 같아요
지지율 안오르는것도 민주당김영삼계식으로 당을 운영하니 박정희계가 반발해 일부는 탈당해 무당층으로가거나해서리 지지율이 안오른다고봅니다
민주당김영삼계는 국힘당에서 힘은 잇지만 지지율이 아주 조그만있고 나머지 대다수 박정희계라 지지율이 올라갈수 없는구조라봅니다
민주당김영삼계식으로 당운영하면 일이십년은 희망없을것같아요 세대가바뀌어 나이들어 당이 서서히 없어지것죠
그럼 다음대통은 반드시 민주당대통이나오겻죠 민주당 축하드려요
신기한건 국힘당은 있는지없는지모르겠고 정의당이 야당하네요
지금까지 흘러가는걸 보면 아직도 이명박의 힘을 할수있겠네요
지금은 명박이는 어느 쥐구멍에서 햇뜰날 기다리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