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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최성해가 특채 했어요.지보 주측 세력 386과는 아무관계없습니다.
학위3개 가짜인 최성애가, 박사학위도 없는 진중권을 그 유면세로 같이 금칠 하려고
전임 교수 직에 앉힌거죠.
진보적 정의? 동문의 의리?
그런것 없습니다. 조국, 정경심을 디스하는건 밥주는 주인을 위해 충성 스럽게 짖는것일 뿐이예요
지금 진중권 사퇴는 지 밥그릇 만들어준 최성애 후빨 하다가
모든게 다 들통나 손가락질 받게 되니 샐프 해고 하는거예요.
제가 사람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유구무언 입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구 sns닫고 잠수타면 동정이라도 하겠는데
인간욕망의 관점에서 봐야할듯 합니다.
진보든 보수든 중립이든....
현재 그 입장이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확보할 수 있는 입장인것이죠.
당장이나, 아님 뭔 미래나 좌고우면 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입장을 계속해서 관철하고 있는 분들이 선각자이고 진정한 지식인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을 존경합니다.
하나로님께서 언급하신것처럼 진중권이라는 사람은 당시 최초의 여론쏠림을 보고 거기에 편승하는 부류라고 봐야합니다.
그게 진보에 적대하든, 보수에 적대하든 간에 다수 대중들의 의견을 선점하는데 밝다고 봐야죠.
혹자는 이게 중립적이라고도 합니다. 모두까기라고도 하고요.
저같은 사람은 진정한 입진보에 간잡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현 상황에서 진보진영 및 중도진영에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스피커의 대표주자가 유시민 이사장입니다.
그런 유이사장에 기생하여 마치 자신도 뭐라도 되는양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관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현재 여론 지지율로 보았을때, 민주 40, 보수 30, 나머지 중도 및 샤이지지층이 30 정도라고 보았을때....
진중권이라는 사람은 정확히 이 30프로에 소구하고 타겟팅하는 것이라 봅니다.
자한당도 싫지만 민주당도 싫다. 이런 분들에게 말이죠.
근데 당적은 정의당입니다.
이 당적도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인물입니다.
조국사태 때 그럴뻔? 했지요.
정의당의 당적도 진중권이라는 사람에겐 이용대상일뿐입니다.
그 당이 지향하는바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일체의 고민은 이사람에겐 없습니다.
진보적 방향성이나 주장의 관철을 위한 처절함과 고민도 없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여론지형을 보고 '얼굴책' 등에 자신의 기회주의적 발언을 할 뿐이죠.
이번 동양대 표창장 위조건도 그러한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특채한 최총장이 경력위조로 인해 공격을 받고 총장직 사퇴를 하니 그제야 사퇴를 합니다.
'가오' 운운하면서요. ㅋㅋ
결론은 진보적 논객?의 가면 뒤에 숨어 항상 기회주의적인 행보를 해온 '관종'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친구 조국에 대해 온갖 독설을 내뱉었지만 흘러가는 판새는 불리하기만 하네요.
조국에 대한 자격지심의 결과가 어떨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결과가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김문수의 전철이 될 것 같네요.
진교수가 왜 욕먹어야 하는 걸까요
이명박근혜정부에서도 정부를 비판하면서 소신있는 모습을 보여온 분이지요
뭐 진영논리를 떠나서 자신의 주장을 소신껏 하는 분이시지요
뭔가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지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유이사장의 말이 틀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알수 없는 노릇이고 시간이 지나서 모두의 기억에서 잊어질때쯤 결과는 나오겠지요
아무튼 소신있는 사람 이라고 봅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권철욱님
공수처는 설치되어야 하고 설치되었습니다. 국민의 열망입니다.
대통령이 마음대로 임명한다. 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도 않되는 야당의 반대와 반대 시간만 낭비할 뿐
공수처기소 견제장치 없다는 것은 지금 검찰을 보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요. 지금도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수처 입맛대로 수사결정한다. 공수처와 검찰 경찰 단게에서 해야할 일은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같을수는 없겠지요.
지금도 검찰의 기소권은 수사를 하고 싶은것만 하고 있지 않나요
검사자격 및 수사관 요건완화 별 의미 없는 것 아닌가요. 어차피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무슨말을 하고 싶은줄은 알겠습니다만 흐르는 물은
계속흘러 간다는 것입니다. 막을수 있는 물이 아닙니다. 그냥 물살에 몸을 맞겨보는 것도 좋은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입진보의 전형적인 유형입니다. 극좌는 극우와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의 보수정부와는 결이 틀리기는 합니다.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조금 한발짝 물러나서
국가와 국익을 위해 나서줄 때인데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의 정부와 뜻을 같이하여 현재의 북미대화나 남북대화등 평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지만 아직도
국내정치에 묶여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드는게 진보입니다. 이 기회에 한몫을 단단히 잡겠다는 생각으로
진보라서 논리적인 것이 아니였죠.
나름의 논리로 생각을 하고
주장하던 사람일 뿐입니다.
진영으로 사람을 가르면
행보가 이상하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만,
그 사람 중심으로 이해관계를 따지면
아주 간단한 행보일 뿐입니다.
진중권의 입장에서
그것이 득이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쉽게 생각합시다.
지난 진중권의 생각은 진보와 결을 같이했다.
앞으로의 진중권이 어떨지는 지켜보면 될 일입니다.
글이 진영논리만으로 접근한것처럼 보일듯은 합니다. 인정 합니다.
붕어와 한판님과 같은 생각도 해보았구요^^*
말그대로 조국과 친구사이였고
친구와 등을 지더라도 자기 나름대로의 신념을 실천 하는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현재로야 표창장 기소는 무리였지만 혹 사실일지도 모르는 일이라 생각 합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것 같습니다.
만일 무죄로 밝혀진다면야 결국은 자기 일신의 안위를 위해 변절 한 것이구요.
유죄로 밝혀진다면 진중권의 행보가 절대 옳은일 아니겠어요?
둘의 언사들을보면 부끄럽고챙피합니다ㅡ
월척이슈토론방수준의 주댕이들을 놀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것이대한민국의수준이며 한때 환영받던 논객들이란게 한심합니다
이제 본질들이 드러난거겠지요ㅡ
결국에 넌 변했지
이유도 없어 진심이 없어 "
신념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어쩌면
자신이 만든 이기적인
합리화의 수단일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이 변했다고 하거나
세상이 변해서 내가 변했다고 하거나..
........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
공지영 작가가 쓴글이 있죠
진씨 돈 주면(?) 자유 한국당 으로 출마 할것 같다고 ....
여기서 잠깐 생각 해 봅니다
표창장 위조 확신 하는 이유가?
유시민이 뭘 하든 말든
지 갈길 가면되지
왜 사사건건 태클을 ?
지 말대로 지한테 말한것도 아닌데
왜 지가 나서서 유시민글에 매번 걸고 넘어지는지...
점점 진씨가 똥칠할 날이 다가오는것 같단 생각이 .....
낄데 안낄데 다 참견하고싶어 하는
그런인간은 논객이 아니라
그냥 촉새 입니다
검찰이 마구 사찰해도 가만히 있으라는게
말이 되는건지 ....
변희잰가 ?
극우 논객에 한번 털린뒤로
맛이 간것 같단 생각 ......
논두렁 시계 때 신나게 노무현 까다가
국정원 작품인거 밝혀지자 입 싹 닫고 기억에서 잊은 척 안면몰수,
이명박 BBK 신나게 실드치다가
사실인 거 드러나자 입 싹 닫고 기억에서 잊은 척 안면몰수,
메갈 신나게 편들면서 정봉주 까다가
정봉주 무죄 뜨고 재판부에서 '낙선시키려 했던 의도'까지 판결 나니까 입 싹 닫고 기억에서 잊은 척 안면몰수,
이젠 최성해 실드치다가 또 상황 안좋아지니 ㅋㅋ
변모시기 보다도 뻔뻔한 놈
.
남 잘되는 꼴을 보면 배아프고,
자기 잘못은 감추고 싶고 .......
저런것은 입진보에 쓰레기죠.
그러니 가짜 총장밑에서 아부나 떨면서 밥벌이나 하다가,
끈 떨어지니 나 몰라라.....
나라 말아먹을 괴물 입니다.
진중권은 최성해가 특채 했어요.지보 주측 세력 386과는 아무관계없습니다.
학위3개 가짜인 최성애가, 박사학위도 없는 진중권을 그 유면세로 같이 금칠 하려고
전임 교수 직에 앉힌거죠.
진보적 정의? 동문의 의리?
그런것 없습니다. 조국, 정경심을 디스하는건 밥주는 주인을 위해 충성 스럽게 짖는것일 뿐이예요
지금 진중권 사퇴는 지 밥그릇 만들어준 최성애 후빨 하다가
모든게 다 들통나 손가락질 받게 되니 샐프 해고 하는거예요.
제가 사람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유구무언 입니다.
이렇게 마무리하구 sns닫고 잠수타면 동정이라도 하겠는데
진짜 인간이 왤케 저리 구차한지..ㅎㅎㅎ
말 한마디 못하고
법원의 판결도 나지않은
지 친구 딸 표창장엔 왜 허위라고
주장 하고 다니는지
참 알수가 없네요
진보든 보수든 중립이든....
현재 그 입장이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확보할 수 있는 입장인것이죠.
당장이나, 아님 뭔 미래나 좌고우면 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입장을 계속해서 관철하고 있는 분들이 선각자이고 진정한 지식인입니다.
저같은 사람은 그런 사람을 존경합니다.
하나로님께서 언급하신것처럼 진중권이라는 사람은 당시 최초의 여론쏠림을 보고 거기에 편승하는 부류라고 봐야합니다.
그게 진보에 적대하든, 보수에 적대하든 간에 다수 대중들의 의견을 선점하는데 밝다고 봐야죠.
혹자는 이게 중립적이라고도 합니다. 모두까기라고도 하고요.
저같은 사람은 진정한 입진보에 간잡이라고 보는 것이고요.
현 상황에서 진보진영 및 중도진영에 파급력을 줄 수 있는 스피커의 대표주자가 유시민 이사장입니다.
그런 유이사장에 기생하여 마치 자신도 뭐라도 되는양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관종,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현재 여론 지지율로 보았을때, 민주 40, 보수 30, 나머지 중도 및 샤이지지층이 30 정도라고 보았을때....
진중권이라는 사람은 정확히 이 30프로에 소구하고 타겟팅하는 것이라 봅니다.
자한당도 싫지만 민주당도 싫다. 이런 분들에게 말이죠.
근데 당적은 정의당입니다.
이 당적도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인물입니다.
조국사태 때 그럴뻔? 했지요.
정의당의 당적도 진중권이라는 사람에겐 이용대상일뿐입니다.
그 당이 지향하는바와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에 대한 일체의 고민은 이사람에겐 없습니다.
진보적 방향성이나 주장의 관철을 위한 처절함과 고민도 없습니다.
그냥 그때 그때 여론지형을 보고 '얼굴책' 등에 자신의 기회주의적 발언을 할 뿐이죠.
이번 동양대 표창장 위조건도 그러한 것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을 특채한 최총장이 경력위조로 인해 공격을 받고 총장직 사퇴를 하니 그제야 사퇴를 합니다.
'가오' 운운하면서요. ㅋㅋ
결론은 진보적 논객?의 가면 뒤에 숨어 항상 기회주의적인 행보를 해온 '관종' 그 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친구 조국에 대해 온갖 독설을 내뱉었지만 흘러가는 판새는 불리하기만 하네요.
조국에 대한 자격지심의 결과가 어떨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그 결과가 파멸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김문수의 전철이 될 것 같네요.
이명박근혜정부에서도 정부를 비판하면서 소신있는 모습을 보여온 분이지요
뭐 진영논리를 떠나서 자신의 주장을 소신껏 하는 분이시지요
뭔가 오해가 있을수도 있으니 지금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물론 유이사장의 말이 틀리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알수 없는 노릇이고 시간이 지나서 모두의 기억에서 잊어질때쯤 결과는 나오겠지요
아무튼 소신있는 사람 이라고 봅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나"
사실여부를 떠나서 불법 사찰 자체를 지적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발점이 말도 않되는 동양대표창장 문제로 발단이 되었지요.
조국영장기각? ㅋ ㅋ
범죄는인정되나기각!?사법부드디어미쳤구만
총리는20년동안빛안갚고
오늘허인회? 영장기각 ㅎ사회주의만세
진중권?ㅎ할말없음
공수처는 설치되어야 하고 설치되었습니다. 국민의 열망입니다.
대통령이 마음대로 임명한다. 전 그렇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말도 않되는 야당의 반대와 반대 시간만 낭비할 뿐
공수처기소 견제장치 없다는 것은 지금 검찰을 보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요. 지금도 검찰은 무소불위의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수처 입맛대로 수사결정한다. 공수처와 검찰 경찰 단게에서 해야할 일은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같을수는 없겠지요.
지금도 검찰의 기소권은 수사를 하고 싶은것만 하고 있지 않나요
검사자격 및 수사관 요건완화 별 의미 없는 것 아닌가요. 어차피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무슨말을 하고 싶은줄은 알겠습니다만 흐르는 물은
계속흘러 간다는 것입니다. 막을수 있는 물이 아닙니다. 그냥 물살에 몸을 맞겨보는 것도 좋은 하나의 방법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보수정부와는 결이 틀리기는 합니다.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들이 조금 한발짝 물러나서
국가와 국익을 위해 나서줄 때인데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지금의 정부와 뜻을 같이하여 현재의 북미대화나 남북대화등 평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하지만 아직도
국내정치에 묶여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드는게 진보입니다. 이 기회에 한몫을 단단히 잡겠다는 생각으로
' 부패한 친문 측근들, 검찰과 언론이라는 사회의 두 눈 가리려 해 '..
미친놈..
검찰과 언론의 문제점을 모르지 않을텐데 이런 어이없는 발언을 하다니..
'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에 칼을 대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 아직은 건강하다는 증거 '
지금 정권이 건강해서 검찰이 칼을 빼드는것으로 보다니..
오로지 지들 살기위해한 칼춤일 뿐인데..
어찌 본인 눈을 가리고 본인의 귀는 닫았는지..
이제 진중권에대한 지지와 기대를 접는다..
그가 제발 김문수의 길을 가지 않기만를 바란다..
그를 위한것도 있지만 한때 그를 지지했던 많은 국민들의 상처가 걱정된다 나를 포함해서..
윤성렬 박근혜 작살내때는 좋아라 광화문서 불춤추던 대깨문아 , 그 윤가놈을 소대갈님이 임명했는데
치매에 불리하다고 검찰총장 까면 도대체 니들님은 가슴엔 양심과 도덕은 달고 다니니.
진교수도 개시민과 한패였을땐 뒈*져라 좋아 허벌레 하더니, 진교수 바른 말하니 불편해 눈알 뒤집는거 같아 참 아타깝습니다.
사람은 같은데
지들편들고 행동하면 절라 박수치고
어제의 동지도 어벙이에게 불리하면 마구 십어 버리십니다.
당연하지요.
밥집 바꾸면서
지금까지 밥주던 식당 썩었다고
말하는 것은
매너가 아닙니다.
뭔소린지 이해하지 못했다면
하시던대로
좋아요 갯수나 퍼나르세요
어설프게 끼어서 같이 놀려고하지마시고...
그대님이 왜 이리 관심을 크게 가지실까.텅빈 머리에 비아냥만 가득 차 가지구 서리
제 글에 주신 관심은 고맙지만 대깨문식 사고는 이제 좀 고치시지. 왜 이 방 전세냈는데 객이와서 불편하셨슈?
받아들이세요.
그리고
하던 일은 계속하시면 됩니다.
비아냥이야!
그렇게 하고선 성인군자처럼
말할려고 하지마라.
썩은 고기의 향기가 난다.
비아냥이라는 글자만 알고
뜻은 모르시나봅니다?
아니면
외눈박이라 "니들"만 보이시나요?
심판을 보려면
공정함이 먼저 따라야겠죠?
어설프게 나대지마시고
하고 싶은 일 하세요.
썩어빠진 진보라는 탈을쓴 악의
무리들에게 한마디 제대로 날려주는데
맘에 안든다고 씨ㆍ부ㆍ랑 거리는 꼬락써니는
지얼굴에 침뱉는 줄이나 알고 하는짓이냐.
단순 빠라기들은 영원한 빠라기들인지라
대굴빡들이 가지고놀기 좋은
삥바리 핫바지들인거다.
알긋냐?
어른들에게 불손하면 땟찌!! 한다..
그렇게 설치다가
피똥싼다...잉
설마 다 큰 어른이 저럴까 싶은데..
아닌감?
피똥싼다고?
해보시던지..
그냥 천박한 컴플렉스 덩어리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