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와 초등학생 정도의 아들 이 차를 타고가다
아빠 가 물어 봅니다 아들 은 어떤 사람 이 돼고 싶어
그러면서 머리 속에 는 우주 비행사 등 아빠 혼자만의 상상 을 히지요
그러자 아들 이 말합니다
착 하 사 람
그러자 아빠는 횡단보도 정지선 을 지나 멈춘 차를
후진 하여 정지선 에 맞춰 차를 세우고
말합니다 그래 착한 사람 이 먼저 지 !
요 몇일 이슈 방 이 시끄러워서
몇 자 적어적어봅니다
지금 작성 한 글들을 자식 들 에게 떳떳하게
보여 주실 자신 있을까요
조금 지나 쳤다 생각 나면 후진 도 생각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신 회원님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모두 행복하세요
한마디 더 연예인 들이 제일 무서워 하는게
악플 보다 무플 이라고 합니다
이해 하신 회원님들 있겠지요
허리까지는 저도 예전에 몇번 겪어 보았습니다.
아무리^^ 아버지라도 반박을 못하는 자녀의 뼈때리는 멘트로
찰나의 깊은 생각들은 해본적이 몇번식이나(ㅠㅠ) 있습니다.
부그러움이나 속칭 쪽팔림이란게 뭘까요~
그런것들은 느낄줄 아는 사람들에게나 해당 되는겁니다.
아래 제시하는 이야기들은 정말로!!!
중요한 말씀입니다.
"나 죽을것 같으니.. 니들이 나좀 어캐 해보아 달라~~ㅠㅠ"
보통은 이러면 곧 안타깝게도 사라진 연예인 비슷한 행동들을 할수도 있습니다만.....
천성이 왜구들인지라 일명 카미카제가 몸에 베여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에서는 절대로 못합니다.
왜냐하면~ 벌금에 묻혀서 지갑이 탈탈 털리거나?
오프라인에서는 맞아죽기 때문입니다.
살아갈 세상이 그리운 이나라 국민들 입니다.
근데 아인나...
뻑하면 우기는 김씨 일가들 말고;;
논개에 관해서는 어떻게들 생각들 하구 사는지 ㅎㅎㅎ
그래 그리운 고향 찾아가고 싶어가..
물 밑으로 땅굴도 그리울 정도니 우짠겐노.
올바른 사고를 가지신 회원님들~
새해에도 복 많이들 받으시구,
여느때처럼 무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른 방에서 놀이요.
또 상대의 정치이념이나 개념을 적나라하게 볼수 있기도 하고요
예전 월척에 앞에선 친근하고 좋은 이미지로 포장하고 뒤에선 인간 쓰레기를 접하곤 월척을 멀리 했엇죠,,,
그 인간 쓰레기가 웹상에서 포장된 이미지로 그를 좋게보고 잘어울리는 무리들도 있고,,,
그러니 더 설처대고 누가 뭐라하기 쉽지않은 상황과존재가 되더군요,,,
뭐,,,그후 월척을 멀리하게 되더군요,,,
저는 부끄럽지 않다고 한 언행이
타인의 입장에선 부끄러운 언행으로 비칠 수도 있지요.
`부끄럽지 않게 산다는 거` 참 힘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