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면서 보니
대구 동구을
국회의원후보..중에
무소속 윤창중...이란 사람인지
개~~자제분인지.
도통모를 이름이 있네요.
선거운동원들 대다수가 여성분들이고
까만옷 입고 팻말들고 인사를
완전 폴더 인사를 하던데요.
이분들 창중이 과거는 알고 있을라나요.
참 기가막혀서
주절주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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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개가 웃겠네요
쓸모없는 것들
정말 기가 막히네요
대구 쫀심을 다말아먹는구나 ~~
뻔뻔하기 이루말할 수 없네ᆢ
벼룩도 낯짝이 있다고 했다.
이눔 완전히 국민들을 호구로 아는 그런 눔입니다 그려..
창중이는 무소속이네..
전형적인 물타기..ㅉㅉ
창중이는 당선안될건디
민주당 92명은 몇이나 당선될까?
어느 당 넘들이 뱃지를 많이 달까나...
몇%나 나올까요? 민주당 후보들??
두리뭉실- 어영부영? 팩트 잘 모르시는 어르신들,
정치에 별 관심없는 여자분들,등등을 상대로 선전질하는 기레기들 숫법과
넘 비스무레 하네요...나만의 생각인가??
참으로 한심한 작태이네요...ㅉㅉㅉ
민족해방운동인지, 민주화운동인지.....
민주화운동했다면서 설쳐대는 586인간들
따지고 보면 지령받으면서 나라 망쳤던 쓰레기들이었죠,,,
지금와서는 민주? ㅉㅉㅉ
36억 7000만 원 뇌물 받고 1억 6000만 원 추징금 냈으니까 35억 1000만 원이 남았던 건데 18년이 지난 지금 그의 재산은 어떤 상태일까. 직업은 거의 없다시피 했음.
부동산 76억 4700만 원(강남 아파트 2채, 신촌 주택 1채, 신촌 상가 1채)과 현금 4억 6675만 원, 주식 1억 3600만 원이 됨. 부채는 24억 7079만 원임. 김홍걸 부부는 순수하게 51억 원쯤 가지고 있는 거군.
35억 원이 51억 원으로 18년간 45% 증가한 건데 연이율로 대충 계산하면 3% 이하임. 엄청 안정적으로 굴리셨구먼...
이런 넘도 당선되겠지..
그때 대선때 민주당에서 비비케이니 뭐니 이명박 온갖 의혹 냈는데도 압도적으로 당선됐지
전직 뇌물현이 얼마나 국정 개판 쳤으면 온갖 음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으로 이겼을까?
상대가 정동영이었나? ㅋㅋㅋ 전라남북도 제외하고 이명박이 압도적이었었지..
논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정히
하시고 싶은 말이 있으면 발제자가 됩시다.
나오면 당선되는데 공천꽂아준 당이 비난되어야 하나...
윤창중 이야기에 먼 다른 사람들 다른당 이야기를 이리 하시는지..ㅉㅉ
윤창중이 친척이세요?
홍걸이 갑석이는 안보이시나 ㅉㅉ
창중이 표 주는 사람은 없겠지만
홍걸이 공천준 당 갑석이 공천준 당은 뽑으시겠지?
홍걸이 갑석이는 착한전과인가봐
논리와 팩트 아주 잘 표현하신것 같씀다..ㅎ
그럼 같이 비난할 부분이 있다면 비난해 드리죠..
얼라도 아니고 선생님 쟤도 잘못했어요 하고 이르는 모습이란..ㅉㅉ
전 국민을 쪽팔리게 만들었죠 세계적으로..
글구 누가 진영논리 들먹이며 비난했나요..
단지 윤창중 하나 욕하는데 진영이나 끌어들이는게 누구신지..
럭비를 하자고 깽판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러지 마시구 직접 게임을 주관해 보시죠.
여기 글 중에 댓글 3ㅡ40개 넘어가는 글 중에서
논점 유지하고 있는 글 있어요?
님들은 그런데서 댓글 달면서 논점 지켰다고 자부하시는지?
범위가 커질순 있습니다
님처럼 원글과 상관없이 다짜고짜 딴소리로 시작한
한기억이 없는데요.
억울하시면 발제글 올려 욕을 하시던 충동질을 하시던
손수 시작하세요.
범위가 커진거지 이것도 ㅎㅎ
억울하면 논점 운운 마시고 창중이 보다 낫다고 자위하면서 15일에 홍걸이 갑석이 당 투표하세요
젊은 여자들 끌어안고 시바스 마시던것도 좀 얘기하고
조선일보 사장더러 임자는 밤의 대통령 난 낮의 대통령....
에이 그만 합시다. 까뒤집으면 무궁 무진 합니다.
님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모처럼 옆길로 새지않고 원글에 집중한 이야기 잘하고 있는데 개판을 만들고 계시는게 누구신지요..
이전 글들은 옆길로 새도 되고
당선가능성 1%도 없는 윤창중이는 뭔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라고 옆길 새지말고 까야합니까?
좋겠는데 근데 법만드는 인간들이 국개의원 이니
불가능하겠죠ㅋㅋ
대구에서 닭 끝발이 많이 떨어졌나보내
사기, 수뢰, 음주운전 등 국민들이 동의하기 어려운 범죄는 구분해도 좋겠네요..
그외 권위주의 시대에 저항하다 생긴 집시법이나 억울하고 악의적인 국보법등 그런 전과는 어느정도 국민들도 용인하지 않을런지요..
여기서 악의적인 국보법이란 예시를 하자면 5공때 국시논쟁을 일으켰던 고 유성환의원같은 경우를 말합니다..
국회의원이 회기중 국회내서 한 발언으로 최초로 구속되었던 사건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권위주의 시대에 저항하다 생긴 집시법, 억울하고 악의적인 국보법"에 대한 님의 의견은 반대합니다.
단순히 그 집시법, 국보법에 의해 일률적으로 희생, 피해봤다고만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주사파, 즉 NL 계열에 속했던 인간들이 현재 국회의원, 정부요직 등 차지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권위주의 시대에 저항, 악의적인 국보법"의 희생자들이 아니라
반 대한민국, 종북주의의 범죄자들이고, 아직까지 전향의사를 밝히지 않은 숨은 역적들입니다.
이승만 , 박정희 때 까지만해도 야당의 민주당은 반공반북의 민주당이었던 걸로 압니다만,
현재 문정권의 요직을 차지했던 80년대 NL계열의 주사파들은 '민주'라는 구호 아래에서 종북 반대한민국을 일삼던 역적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안2계 형사세요?
아님 공공수사부 수사관이세요?
참 어렵게 사십니다요..
허나 전두환은 나쁜놈이라 말합니다..
또 전두환을 제외한 전직 대통령들을 이상한 명칭으로 부른다든지 그런적 한번도 없습니다..
모두 전 대통령이라 정확한 이름으로 칭해 드립니다..
님의 성급한 생각으로 다른이를 호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또 김일성 만나러 어렵게 방북했던 누구에게 제가 표를 주었다는건지..
그 또한 님의 성급함..ㅋㅋ
밑천을 드러내시는군요..
닭이니 쥐니 대머리니 물태우니 다까끼마사오니 도요타다이쥬니 뇌물현이니
여기보면 곱게 말해도, 누가 누군지 다 알지 않습니까?
뻔히 다 아는데 그런 용어 안썼다고, 나 깨끗하다 하는건 진정 꺠끗한건 아니쥬
님이 한국당 찍었던 사람들을 앞뒤 안가리고 싸잡아 죄다 경멸하듯
주사파 임수경이 임종석이 등등 속했던 민주당 찍었던 사람들 경멸하는게 뭐 문제입니까 ㅎㅎ
박정희, 전두환 이 두사람이 법을 자의적의로 해석하며
지들 유리한쪽으로 무지막지하게 법을 집행했지요.
아주 악법으로 썼습니다.
억울한 피해자들에게는 구제해줄 방법도 없구요.
두고두고 범법자로 그것도 빨갱이란 오명을 쓰고
처절하게 한세상을 살아온 그들이 있는가하면
이면에 그들을 지옥의 구렁텅이에 빠트리고 호위호식하며
그들만의 세상에서 끼리끼리 잘먹고 잘살고 지금까지
그구도가 유지돼고 있으니 아마도 천년만년 키득키득
거리먼서 잘살겁니다.
국보법 뿐 아니라, 그 외의 법으로도 억울한 누명을 썼던 사람들이 많습니다.
법의 집행에서는 "10명의 범죄자를 풀어주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라고 합니다만,
그게 생각처럼 쉽지는 않지요.
그렇다고 해서, 그 법들을 폐기처분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박정희 전두환이
민주화로 포장되었던 종북반대한민국 운동을 일삼았던 현 정부여당의 요직 인물들을 왜 처단 못하고,
억울한 희생자들을 만들어냈는지 안타깝습니다.
사람으로 보지 않았구 자기들의 욕심을 이루는데 필요한
도구쯤으로 인식했으며
그런 철학도 없는 인간들이 지도자였다는건 한국사도 아닌인류 세계사의 쪽팔림입니다.
그 시절만 해도 택시운전 2년하면 서울에 집 한채 살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 청와대에까지 암살단 보내고, 미얀마에 폭탄까지 설치하던 북한을,
위수김동 운운하며 '민주'라 지껄이며 지하에서 주체사상이나 읽으며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북한을 긍정하던 인간들에 대해 강경책을 펼 수밖에 없던 시대상황도 이해해 보십쇼.
주적집단에 불법송금하며 노벨상 샀던 인간과
뇌물 받아먹고 수사망 좁혀오자 무책임하게 자살했던 인간이 한 국가의 지도자였다는게 훨씬 더 망신거리 입니다.
만날 수 있다면 만나서 내 몸을 보여드리고 싶군요.
나도 빨갱이로 몰려서 당했는데~~~
심연님
말조심좀 하시면 안 되겠습니까?
전과자라~~~
님이 말하는 사람들의 실체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님이 말씀하시는 주사파가 있긴 있었습니다만 사실 그들은 소수였고
대부분 박정희,전두환정 권의 충견들에 의해서 당한 사람들입니다.
김일성 사상을 추종한다~~~
빌게이츠가 러시앤캐시에서 돈 ㄹ리는 말씀 하지 마세요.
몹시 자존심 상합니다.
아 댓글은 안달았는데 불러주셨구만..
말조심이라...
내가 어사헌님께 무슨 욕을 했나요?
아니면, 내가 지적했던 말에 대해 상처를 받으신건가요?
나보고 토착왜구라 해도, 나는 토착왜구가 아니기 때문에 상처는 안받는디,,,,
임종석, 임수경 같은 인간이 국회의원 몇번씩 하고 청와대 요직을 거치는데도 '소수'였습니까?
탈북자에게 변절자라고 쌍욕했던 인간의 실체를 어떻게 봐야 합니까?
왜 민노당이 진보신당과 갈라섰습니까?
소수??
소수는 이 글의 윤창중이 같은 인간이 소수죠...
남아서
보기 좋네요.
거짓과 폄훼로 글을 쓰면.. .
아...진실이라 생각하시겠군요.
열심히 하세요.
추행의 정치를 열고싶은가 보네~
대구시민들 기분 더럽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