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게 유언비어 퍼뜨릴분 계신가요?
이제 천안함에 대해서는 좀 조용해 지겠죠?
이넘말 들어면 이넘이 맞는 같고 저넘말 들어면 저넘이 맞는같고
허참 내귀가 이리도 얊은가~~~~
여튼 당분간 천안함에 대해서는 월척에서도 좀 조용하겠구만요 ㅋ~
누가 누가 용감할까요?
저는 용감하지 못해서 천안함에 대해서 말못함 ~
안잡아가는 소재로 이슈 방에서 떠들고 놀아요 우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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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에 대한 제 개인적은 생각은
좌초아니면 한미합동군사훈련중에 미국 핵잠수함이 천안함과 충돌한것 같아요..
요렇게 하면 안잡혀 갑니다..ㅋㅋ
미군의 피아구별장치 고장으로 오폭일수도 있다는 기사 있습니다
그게 오작동이 꽤나 많다고 하더군요
이라크에서도 몇번 오작동으로 아군에 폭격했던 경우가 있었답니다
이렇게 해도 안잡혀 갑니다
사람들이 정치 얘기쪽으로만 가면..여러가지가 변하나 봅니다.
발길을 돌려야지 하면서도 그게 참..
왜 정부의 발표를 국민들이 못믿는지는 그들이 더 잘 알겠죠..
옛말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했는데...
멀쩡하던 인간도 권력의 맛을 보면 바로 변질되어버리는 현실...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씁씁하네요..
이런거로 잡아가면
우리나라 기자들 다잡혀가겠습니다
하여간....
얼마나 지나야 정말로 믿을수있는 정보들이 생길지......
늦더라도...10년이 지나 밝혀지더라도 ....
생각의 틀을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되길 내자신에게도 다른님들께도 ........
바래봅니다
그거는 쌀이 아니고 구데기 랍니다..
멀리서보면 비슷하거든요
그런사람들은 밥속에 머리를 쳐밖아 놓아도
그래도 구데기라고 우기는겁니다..
뭐~ 대책이 없는거지요
뻔히 자기자신도 밥인줄알면서도 우기는거지요..
반민족 대열에 가담하는것이 무슨 큰 영웅이나되는양 말입니다
온세계가 다인정하는 어뢰폭팔을
무슨 심뽀따리로 고렇게 삐딱하게만 생각하는지..
이북과 동맹인 중국과 소련도
겉으로는 냉정합시다 하면서도내심으로는 인정하는마당에..
유언비어 퍼트려서 사회를 혼란하게하는 경우는 마땅히
처벌을 해야지요..
아주 잘하는일인줄로 아뢰오~
새빨간 인간들..
폄하자니 자칫 잡혀갈거 생각하니
말은못하고 얼마나 답답할가...
불쌍한지고~~
비겁한 인간들 같으니..
떳떳하면 계속 목청좀 높혀보시지 그러나..
인간중에 가장 비열한 종자가
지속적으로 앞뒤안가리고 종알대다가
매를 앞에 내놓으면 허리 움추리는 것들이지요
님 촘 짱인듯....^^
자꾸 건들시는 겁니까?? 저도 놀랬습니다..
요렇게 해도 괜찮겠죠!!!!
고소하겠죠..^^
저런인간들을 다 그냥두다니..
이북같으면 벌써 총살당한지 오래다..
그래도 저인간들은 독재래요,, 참나
집에서 붙들어매서 키우는개 자유를준다고 풀어놓으면
사사건건 문제를 일으키지요..
그래서 사람들 물지말고 똥도 아무데서나 누지말라면
자유를 억압하는거랍니다
꼭 이런거하고 똑같은 인간 여기 무지 많아요
정부의 발표를 못 믿는 사람들은 정상인가?
못 믿게 끔 했다?????
제가 초등6학년에 광주에서 5.18을 겪었습니다.
당시 MBC, KBS에서 "광주에서 북한 간첩에 의한 폭동이 일어나 ...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 군/경찰시민 몇명이 사망하고 ... " 이런 기사만 나왔습니다. (물론 신문은 그당시 제가 안봐서 모르겠습니다.)
정부의 발표(?) 그거 당시 방송에 나왔는데요... 절대 거짓말 이었습니다.
지금의 천안함 사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수많은 의문점을 만들기만 했지요. 그리고 내외국의 전문가가 조사했으니 무조건 믿으라고만 합니다. 물론 제가 천안함이 쪼개지는 걸 직접 보지는 못해서 어느게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공과대학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지금의 천안함에 대한 정부의 발표는 100% 믿을 수 있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서 아직도 80년대와 같은 그런 "사실이 왜곡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걸 정부에서 하는 일이라고 전폭적으로 믿는 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