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떡밥 먹이고 키워준 기레기들에게 자신을 순교자 이미지로 포장해달라고 한다
2) 애진작에 사표내고 나갔으면 국짐당도 받아줄테지만 이젠 늦었다 이런 일엔 눈치가 빠른 국짐당들이 끈 떨어진 춘장을 받아줄일은 없음
3) 안초딩과 합치는 일이 남았는데 바보와 멍청이들이라 오래 못감
4) 추다르크가 과연 직무정지로 끝낼까?? 마눌과 장모도 수사 받는 건 물론이고 자신도 곧 피의자로 전환 될 것임
5) 9수 돌대가리의 한계, 정무적 감각 제로에 워낙 많은 악의 씨앗들을 여기저기 무진장 뿌려뒀으니 악과를 받을 일만 남았음
6) 더욱이나 법관 사찰은 치명타. 김명ㅅ가 존재감 제로라 해도 이 일은 그냥 넘어가지 못함 어떻게든 성명을 내야 함 (둘이 설대 동기동창이라던데 지켜보겠음)
7) 완전히 끈 떨어진 춘장을 감싸고 응원해 줄 바보들은 없을 것.멘붕에 빠진 춘장은 점점점 늪에 깊이 빠져감
8) 춘장이가 할 것은 없음 하나 있다면 스스로 창당을 해야 하는데 창당은 돈이 있어야 함 돈 많은 장모나 마누라가 춘장이를 위해 거액을 내주는 일은 1도 없음
9) 청장 자리에 앉자마자 먼지 하나 없는 조국 일가를 수십번 압색한 것은 고난도의 똥멍청이나 하는 짓임. 겨우 표창장 하나로 수십만 건의 기사를 내보낸 기레기들의 말로도 다가오고 있음
10) 검견들에게 약점을 잡혔든 안잡혔든 모른척 하고 검견들 손으로 (차도살인) 사법 개혁을 막으려던 개승태의 똘마니들 법버러지들도 이번엔 각오해야 함 , , , , , , , , , , ,
뱀발) 춘장이는 죄수복 입고 국립호텔에 들어가느냐 마느냐의 기로에 설 것임 쪽팔림도 없는 하수같은 인간이라 호텔 들어가면서까지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하겟지만 그나마 용기가 쥐뿔만큼이라도 잇으면 산으로 가는 것이 자존심을 지키는 것임 춘장이 건이 마무리 되면 다음 차례는 개승태 똘마니들임 그다음이 기레기들 (징벌손배) 차례.......
검, 판, 언이 개혁되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좋은 나라가 되어 홍익인간 재세이화가 실현됨 한류가 더욱 더 퍼져나가서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와서 살고싶어 함.
마지막으로는.......... 국짐당의 완전 몰락. 잔존 토왜들이 뿔뿔이 흩어지고 두번다시 재기하지 못할 때 통일의 그 날도 머지 않았음. (반민특위의 부활) 나는 소망한다. 그 날이 오는 것을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야 말겠다는 것을............!!
글이 왜 저렇게 나와??
앞으로는 표현을 부드럽게 해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데 잘 될지는 모르겠네요
국짐당 악마같은 년 놈 들이 망하기 전엔 속에서 불붙은
천불이 쉬이 꺼지지 않을 듯합니다
여튼.........
노력하겟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목줄을매다ᆢ
요단강너머 먼저간 선배들하고 논다
ㆍㆍㆍ
법적으로 처벌 받지 않을 선에서 막 까면 됩니다
글이저렇게ᆢ
화는 상대방을 때울수도 있지만 결국 자신을 같이
때우는게 한계가 있습니디. 자신을 위해서 글을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짜피 하루아침에 끝날일도 아니구요
아아도 20년이상은 걸릴듯 합니다. 세대가 바뀌꼬 또 바뀐다면 그때는
변히지 않을까요
임기 꽉 채울 겁니다.
자연인으로 돌아가면....
다가 올 일이지만
상상만으로도 아찔하겠죠.
이미 직무정지 입니다
소송을 하근 말든 그는 할일이 없어요
다만 출근은 해야 합니다
어디 작은 방 하나 내주겠죠
출근 안하면 짤리겠지요
그러면 그는 말 그대로 일반인이 되어 아무 권력도 없는 겁니다
끈떨어진 낙동강 오리알을 구해줄 병 ㅅ 들이 몇명이나 될런지...........ㅎㅎ
권불십년이라고 했는데 권력을 내놓고 어떻게 산이갈지
궁금해지는군요. 권력이란게 부모잭간에도 나눌수 없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힐링이 많이 필요하실거 같은데
고상하신 훈수꾼님들은 다들 어디가셨나..?
읽으면서 끄덕거리며 흐뭇해 하고 계시나...
고상한 훈수질도 내로남불로 일관하는게 참 보기 좋네요.
싸움 걸지 마세요. 후회하십니다.
빈정대지 말라는 게 시비인가요?
빈정거리지 않았는지.
그 빈정거림에 내가 포함되지 않았는지.
(이건 양심상 생각하시고.)
내가 윤석열이 떡밥을 먹였다고 단정한 적 있는지.
(당신은 근거 없이 단정하는 짓 잘 하드만.)
학습 능력이 있으면 복습 좀 해보시죠.
그리고 부정칭. 그것은 떡밥을 먹은 기자들을 칭한 것이니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고.
안타깝게도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겠네요.
난 학창시절 국어를 제일 잘 했네요.
지능도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높을 걸요ㅋ
당신이 나를 어떻게 칭해도 내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 펀하실대로 생각하시죠.
이렇게까지 말해도 못 알아들으면 답 없고.
댁은 얼마나 잘났는데요?
후회? 기가 막힌다 어휴...
싸우자는 얘기로 이해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성급한(부당한) 일반화의 오류에 대해 공부해 보세요.
어렵게 생각하실 거 없습니다.
학창시절 국어시간에 배웠던, 아주 기본중의 기본인 논리적 오류입니다.
심연님이 가장 잘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말은 거창하게 하시는데 한마디 한마디가 오류 투성이라 드리는 말씀이니 고깝게 생각지 마시고요.
열심히 궤변으로 변론하시던 기득권 세력처럼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신 분이라면 쉽게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위에 보면 누가 누구한데 시비 걸고 있는지 안보이십니까?
읽고 보는 능력도 이제 내로남불식으로 진화하셨습니까?
님이 말한 오류는 님이 쓴 글에서는 안보이시나요?
요즘 기자들은 퇴고 할 줄도 모르나..
어디 신문사에서 기자노릇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님 하는 거 보니 그 신문사 수준 엥간히 알거 같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좀.
읽고 싶은대로 읽지 마시고.
내가 윤석열한테 뭘 받았습니까?
내 얘기가 아닌데 왜 내가 기레기 소리를 들었다는 겁니까?
이해력이 수준 이하인 분인 건 알았지만 보면 볼수록 정도가 더하십니다.
"떡밥 먹이고 키워준 기레기들에게 자신을 순교자 이미지로 포장해달라고 한다"
이런 소설식 막말에도 문법구조를 따지는구나...
떡밥 먹이고 큰 기레기들이 정확히 누굴 가리키는데요? 부정칭으로 싸그리 모는거지
그게 님이 말하는 오류 아니요?
그러면 내가 공부는 안하고 주체사상에 빠진 데모꾼 운동권이라고 했지
민주화운동 전체를 폄하한 글이 있습디까?
님이 쓰는 기사는 안봐도 뻔할거 같네요...
말문 막힌다고 어버버하지 마시고 깊이 생각해서 얘기하세요.
바닥 드러나니까요.
다시 생각해 보고 얘기하세요.
떡밥 먹고 큰 기레기가 누군지도 잘 생각해 보시고요.
심연님이 기자였으면 그 떡밥 먹었을 것 같으니.
저 글에서 기레기가 님이 아니라고 정신승리하고 계신거 같은데....
부정칭, 미정칭 등 국어책좀 다시 펴 보고 정신승리 하시는게 옳을거 같구요.
당연히 님 같은 내로남불 기자가 윤석열이 떡밥을 멕였는지 안멕였는진 모르겠지만 윤석열이 눈에 띌리는 없고요...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 멕였다고 믿고계신다면 님의 기자로서의 자질은 뭐 안봐도 뻔한거 같구요..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이시라면 인정.
어쨌든 윤석열이 눈에 띈 기자들은 아마 님하고 비교해보면 학력이나 쓰는 기사나 몸담고 있던 언론사나 천지차일걸요..?ㅎㅎ
더 하고 싶으면 허공에 대고 계속 짖어보세요.
님이 짖는다고 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니.
아~ 그리고 전에 하드락님이랑 대판 붙으셨던데, 잘 봤습니다.
하드락님이 이기셨드만.ㅎㅎ
그만하던 말던 님 마음이고
펜대 좀 굴린다고 아무한데다 시비걸지말고
머리 나쁘면 책이나 좀 보세요..
그것도 싫으면 가만히라도 있던지요..
세상 천지 널리고 널린게 기자라더만
님 보니 왜 기레기기레기 거리는지 알 거 같네요.
비루먹은 똥개 몇마리 한데 지고 이기고 할게 뭐있습니까?
님도 그 양반 처럼 캡쳐해가면서 고소고발 찾던지...
인신공격 몇번 해대다 깨갱하던 님이야 말로 최고죠..
아마 기레기들 중에서 최고일걸요?
짬!!
정신차라리나니까! !
그냥 물들어가네 ㅉㅉ
운동권인 사람이 도대체 뭐 어쨌다는 것이고 누가 운동권이란 말이신가요?...
사람에 다라 운동권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으나.... 특정 타인을 향해 자기 멋대로 운동권이니 뭐니 단정지어 놓고 편을 가르는 일을 자주 하시는데 그것은 어느 한편에 치우쳐 집착해 있는 자신의 의식세계를 저절로 드러내는 일일 뿐이란 것을 ...
겨울이 되어가는데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대가리가 께져도 문빠 라더니 ~~
이양반들은 같은 사람아니냐?
필체도 똑같고
서로들 글올리는것도 똑같고
뭔가 구리한냄새가 나는데....
역부!
당신글과 무심코글을 한번 비교해보심이...
어째 판박이라....ㅎㅎㅎㅎ
심연님, 당신이 쓴 첫 댓글을 보세요.
빈정거리지 않았는지.
그 빈정거림에 내가 포함되지 않았는지.
(이건 양심상 생각하시고.)
내가 윤석열이 떡밥을 먹였다고 단정한 적 있는지.
(당신은 근거 없이 단정하는 짓 잘 하드만.)
학습 능력이 있으면 복습 좀 해보시죠.
그리고 부정칭. 그것은 떡밥을 먹은 기자들을 칭한 것이니 나와는 관계없는 일이고.
안타깝게도 당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겠네요.
난 학창시절 국어를 제일 잘 했네요.
지능도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높을 걸요ㅋ
당신이 나를 어떻게 칭해도 내 본질은 변하지 않으니 펀하실대로 생각하시죠.
이렇게까지 말해도 못 알아들으면 답 없고.
빈정거렸다고 생각한다면 왜 상대방이 빈정거리는지 지금까지 자신의 행동을 살펴보지 않았는지.
그 빈정거림에 당신이 포함되었다고 생각한다면, 왜 포함되게 되었을까 고민해보지 않았는지.
(당신을 가리킨 적 없는데 도둑넘이 제발 저리는건가?)
기레기 소리 듣고싶지 않다고 얼마전에 글 써놓고 원글발제자가 부정칭으로 기레기 운운하는데 '윤석열한데 떡밥먹었다'는 근거없는 추론에 자신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정신승리 하고 있지 않았는지.
(내가 주사파 데모꾼 운동권이라고 했다고 거기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지 왜 고상한 훈수질을 하셨는지? 여기선 왜 안하는지?)
쓰는 글 보니 국어도 언어능력도 사고능력도 안되시는거 같네요.
아. 이 글은 님이 알아먹으라고 쓴 글은 아니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댓글에 시간차가...^^
어찌됐든 소환이 되네요...^^
고상한 훈수질로 인식하셨다니...
고상하지 못한 사람인데...^^
좀 유연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너무 강단만 있으면 외롭지 않을까요...^^
훈수질은 아닙니다.^^
밤이 늦었습니다.
평온한 밤 보내세요.^^
심연님...^^
민주화 운동 전체를 직접적 폄훼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다만...처음에는 데모꾼 운동권애들로 그시절 민주화 운동한 모든 대학생을 통칭...
그 학생들 속에 체류탄 맞아 숨진 열사도 계시고...
갖은 고문속에 생을 마감하신 열사도 계시고...
이후글에 주체사상 주사파 데모꾼으로 바뀌었죠.
통칭되서 해석 가능할 수 있기에...
그부분에 대해선 유감 표현을 하시는걸 제가 언급 드렸습니다.
물론 하지 않으셨지만...
부정칭과 미지칭에 대하여 해박한 지식이 있는거
같기에 아랫댓글 요약해 옮겼습니다.
심연님과 감정은 없습니다.
다만,맞음과 틀림은 알고 있으셔야겠기에...
...민주화 운동 전체를 폄훼한적이 있습니까?...
직접적 폄훼는 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만,폄훼하는듯한 글은 있었고 그렇게 해석해도 무리가 아닌글이 있습니다.
찬찬히 아랫댓글 읽어 보시면 그럴수도 있겠구나...
정도라도 생각드시면 다행이지만...
눈 씻고 찾아봐도 없으면...
소신것 독야청정 하시면 됩니다.
님이 봤던 글이 주사파가 빠져있다고 오해하셨다면, 그 세글자를 다음 부터는 꼭 집어 놓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주사파 데모꾼 운동권은 현 정권의 핵심세력들. 전대협출신들의 공부는 안하고 선동과 데모를 일삼던 골수 주사파 패거리들을 가리킵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설명 안해도 제 글을 보시면 그걸 가리키고 있다고 이해들 하시리라 생각했는데...
이해가 안되시는 많이 어려운 내용이었나요?
민주화운동 폄훼라...
폄훼하는게 아니라 재차 말하지만, 그걸 자신의 업적인냥 포장하면서
열사 동지들은 피흘리며 죽어갔지만 평생토록 무직으로 살면서 강남에 집 수채 만들어놓고
권력 잡아서 내로남불로 일관하고 비판하는 국민들을 살인자 운운하고 하는 짓거리를 일삼으며
나라 지키다 죽은 사람들 유족 초빙해서 김정은이 사진 돌리고
우리도 국민의 절반도 못 구한 코로나 백신을 북한에 갖다줘야 한다고 하고
국민이 총맞고 소각당해도 아무말 않고
국민세금으로 지은 건물 시원하게 폭파당했는데도 입 꾹닫고
피흘리며 죽어간 열사 동지들을 욕보이는 인간들을 말합니다.
그 열사동지들이 지하에서 뭐라 하고 계실지....
오래된분들은 그렇게 알수도 있겠지만...
무슨뜻인 줄 알겠습니다.^^
옛날엔 데모하는 새끼들은
호로자식이라했는데
하라는 공부는안하고
가출해서 데모나하던 넘들이
다들 한자리해먹네 ᆢ
세상은 살고봐야혀~~
공부안하고
패거리지어 놀던 놈들이
지들이
정의인거처럼
여기저기 똥싸지르네
거기에
얼빠지고
쪼매 모자라는인간들이
스스로
대깨문이라칭하며
으스대고
하이에나처럼할퀴고
댕기네
하~~~~
가마나 있지ᆢ
지들이 나라망치는거
생각도안하겠지
정의롭게 생각드니까ᆢ
살다보면 지들도늙어
요즘 노인네 생각도 할꺼면서 ㆍㆍ
여기 이슈방에 댓글놀이 할 시간이 있을까요
대깨문의 존재를 보신분 있나요 손들어 보세요
자신과 생각이 다르면 대깨문이라고 말하는건 무책임한 말장난
인것 같군요. 일반화의 오류를 보는듯 하여 한마디 거듭니다
전부 놀고들 계시네
내편이면 멀 잘못해도 다 옳고
내편 아니면 아무리 잘해도 다 그르고
전부 다 잘낫소이다
전부 부끄러운줄 아십시요
하지만 싸잡아 놀고있다는 소리는 심히 듣기 좋은 말은 아닌것 같군요
여기계신분들도 소중한 시간내어 참가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새벽 되시고
오늘 하루도 좋은일만 있으시길^^
분명한건 지지층을 제외한 비지지층이나 가운데인 사람들의 끄덕임을 모으기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
그저 대중의 폭넓은 지지보단 본인 개인의 소망을 담은 글로 보입니다..
또 누구나 이름이 있습니다..
진보든 보수든 모두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는게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대부분의 별명은 좀 비하하는 부분이 있기에 드리는 제안입니다..
법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까면 된다는 어느 횐님 댓글에 저는 반대입니다..
서로 반대되는 생각이라도 존중하며 예의를 지키며 서로 의견을 개진하는게 좋습니다..
서로 자극하다보면 법에 걸리는 표현은 물론 감정상하고 반목만 심해집니다..
빨갱이네 정은이에게 가라느니 토착왜구라니 섬나라로 가라느니 서로 자극하여 상처만주고 한나라 한몸이어야할 서로에게 전혀 도움이되지 않습니다..
우린 미우나 고우나 한민족 단군의 자손입니다..
이나라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야할 운명입니다..
그걸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형제가 싸운다하여 남이될수는 없겠지요
그 잘생겼을 입에서 나온다는 소리가 고작 짜장? 글자 하나 바꿔쓰는게 그리 어렵습니까?
자신의 주장을 상대에게 어필하고 싶으면 단어 선택을 신중하게 하십시다.
혹시, 윤총장이 X맨이 아닐까?
하고
혼자 상상도 해 봤습니다.... ㅎ
춘장이는 엑스맨이라기엔 너무 나갔죠
정경심 교수는 건강이 안좋아서 자칫하면 감옥에서 나쁜 일이 벌어질 수 잇는 몸이었거든요
표창장 보다 더한 죄를 저지른 것들에게는 병원 잘만 보내주더니 정교수는 안보내 줬지요
그 이유는 죽어도 상관 안한다 입니다
아니, 오히려 정교수님이 죽기를 바랫는지도 모르죠
그러면 조국 교수가 완전 무너지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춘장이는 청장으로서는 역대급 무능의 극치입니다
나는 사람에겐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말에 저도 속았었지만 춘장이 놈은 상상 이상의 버러지였죠
사표낼 용기도 없고 부하들 궁지로 몰아넣고 정치질로 언플이나 하는 최악의 버러지 입니다
더더구나 선배가 먼저 먹던 구멍을 물려받고도 수치심도 못느끼는 (돈만 많다면 만사 오케이) 거지같은 놈이었죠
자신이 이 나라 권력을 몽땅 틀어쥐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서 멋대로 휘젖고 다닌 죄로 추다르크에게
덜미를 잡혔으니 이제 죗값을 치를 일만 남았지요
두고보면 알겠지만 춘장이는 물론이고 마눌, 장모 모조리 조사받고 깜빵 갑니다
503 ---> 암탉쐉년
504 ---> 쥐쌔/끼
505 ---> 춘장이가 들어가겟지요
그리고 계속 이어질 겁니다
506, 507, 508............. 춘장이 졸개들 방입니다
어떤 심정으로 글쓰시는진 알겠는데
표현을 정제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님의 그러한 표현때문에
다수의 다른 진보적 성향을 가진분들이
도매금으로 매도 당하거나
그사람들의 악성댓글에 대응을 하기가 껄끄럽습니다 ~^^
그렇게 해 주실꺼죠?
이양반은 비하나 욕을 하지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 모양입니다.
정기적으로 욕설과 배설을 하지않으면
몸에 이상이 생겨 정신줄을 놓아야 될사람같네요.
그동안의 글들을보면
욕설은 기본이고 배설을 하면서
화병있는 사람처럼 부들거리면서
누구를 비하하지 않으면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는가 봅니다...ㅎㅎ
여긴 토론장이지 개인 화장실이 아닙니다..
부끄러움은 다른이들의 몫입니까?
이 엄중한 토론에서 막말을 한다는건 이해할수는 있어도 공감하기는 어렵군요
다수의 선량한 정치소견을 가진 입장에서는 요
무섭다 진보적인성향 에도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