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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상종못할 집단들.....
이런 류의 토론이 일본에서 방송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일본이 선진국이라는 뜻입니다.
이런 저런 다양한 생각이 오갈수 있는거지요.
만약 우리나라였다면 방송국이 폭파되었을수도.....
-어째 생각해보면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윤미향 이런게 위안부를 팔아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답답하네요.
제가 한 대목 힌트를 드리죠.
일본의 행태를 비난하는 것이죠.
한방님께서는
이곳 월척에서
위와같은 행동을 한다는 뜻이죠.
공교롭게도
일본이라는 나라가 잘 하는 패턴 이기때문에
스스로 자격지심을 느끼신건가요?
대부분 일본 시사프로에 나오는 한국인들은 개 소리 헛소리를 하거든요
북한 문제 김정은 문제에 말도 안되는 개 소리를 할 수록 출연이 많아 진다고 합니다.
적진에 일본어로 저렇게 초토화 시키는 분이죠...ㅋㅋ 아마 님이 좋아하는 쪽바리 새끼들 당황해서 대처도 못하는
팩터 폭격이죠..
아 그리고 저는 어떤 집단인지요..?
김일성 강아쥐 부터... 이승만 강아지 박정희 강아지 까지...할수 있는데...
님의 주장에 의하면..저는 주사파는 아닌 모양입니다. 김정일 강아쥐도 김정은 강아쥐도...할 수 있어요..
그리고 얼마전 본인이 친일파 하시겠다 하신 것 같은데 아닌가요?
난 중공사람보다는 낫지 않나 싶네요.
솔직히 말해 우리스스로가 잘못한건 없을까요.
중공한테 수천년간 당하고 조공바치고 조선시대에서는 조공에, 임금도 명한테 허락을 받아야하고, 세자는 인질로 잡히고 ㅠㅠ.
한족에게는 사대하고, 거란에게 당하고 ,몽공한테 100여년간 유린당하고 .선말에는 말갈 숙신여진이라는 만주족에 ,,,,인조 임금놈은 삼전도에서 만주족 사신놈에게 무릎 꿇는 굴욕을 당하고,조선족 여자는 수십만이 중공에 끌려가 성 노예로 전락했으며,돌아와 환향년이 됐고,,,,, 625때는 중공놈들 때거지로 내려와 이 나라가 완전 공산화 일보직전 까지 갔는데, 우방이 살려줬지만 결국 지금 반으로 갈라지게 만든 원흉이 중공인데 왜 친일이 어쩌고 ,개인닉네임 들먹이며 욕하는지 이상합니다.
이게 우리가 자주 국방을 안하고 중공을 대국으로 (문재앙이 스스로 말함)추앙하는 더러운 사대사상이 현 정부 국군통수권자의 수준인데 무슨 변명을 또 하시렵니까?
반일 친중도 우습지만 스스로 망국의 길을 걷는 일부 세력, 얼치기 사기꾼들이 한심합니다.전쟁 성노예로 치면 일본 위안부도 아니지만, 숫적으로 지구 역사상 가장 많은 여자들이유린당한건 만주족이 우리 부녀들에게 가한 만주놈일겁니다. 오죽하면 호로새끼란 말이 있습니까?
제발 정신차리세요. 현재 우리의 제일 무서운 적은우리 스스로 갈라져 쌈질하는 거입니다 .북괴.쪽바리도 더럽지만 중공놈들도 쳐 죽이고 ....
왜 이리 됐는지 우리 스스로 한번 돌아 봅시다.
사실 우리민족이 지나족과 싸움에서 져서 한반도로 밀려난거지요.
배신과 패륜이 난무하는 저질 족속들 입니다.
당장 한반도의 통일을 가장 싫어하는 넘들이 중국...
이넘들이 안 망하는 이상 통일은 요원함.
조선왕조를 자기 속국으로 지배해왔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넘들이라
북한이 자체적으로 무너지더라도
또 다시 중국과 한판해야 한다는....
현재까지도 산업비밀,정치지배를 위해
끊임없이 스파이작업과 매수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장기적으로도
러시아,중국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안보는 한미일 삼각동맹을 안하면 위험하다고 봐요.
철없이 반일을 외칠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걸 모르니 답답할수밖에요
그리고
본문은 중국이야기가 아니고 일본이야기
중국 이야기는
따로 하면 차고도 넘지 않나요
즉 친일
논점에 맞춰서 이야기 하는습관 커뮤니티에 기본 지키면 좋겠지요
광해군을 몰아낸세력이 그럼 잘했어야 했는데 이런 초보들이라
일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지켜야할게 무엇인지를 간과한 나머지
청을 적으로 몰아세웠다. 그래서 삼전도의 치욕을 당하게 되었지요.
윤봉길의 후손 윤주경이 있는 정당 = 국민의힘
이들이 과연 반일을 할 자격이나 있는건 가요??
김대중이 만주에서 일본첩자 노릇을 하였다는 증언도 있죠.
이넘의 과거는 정말 미스테리...
이 인간을 10년이상 추적한 지지자는 의문사함...
내선일체라해서 일본과 한국은 하나라는 취지하에...
심지어 한국사람에게 투표권도 주었습니다.
어느나라 침략자가 식민지배 국민들에게
자국사람 이름을 강요하겠는지요???
그리고 박정희의 다까끼 마사오는
박정희란 이름을 그대로 일본어로 번역한것...
하지만 김대중의 도요타는 순수 일본명사...
이런넘이 대한민국 대통령을 했습니다...
우리는 북한도 싫어하는 유전자가 세뇌되어 있지만
그에 못지않게 일본에 대한 감정도 세뇌되어 있지요
그리고 일국의 대통령으로 일제강점기 자신을 가르친 일본인을 청와대로 초대해 선생님 제가 박정희라고 머리를 조아리며 깍듯하게 대했다 하던데..
선동하지 마세요...
그당시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본 신문이
조선일보,동아일보 였습니다.
사실 일본이 좀 억울한 부분이 있어요.
같이 지배당한 대만은 일제통치기라 표현하고
우리나라는 일본식민지시대라 표현합니다.
고종말기보다 일반 국민들은
오히려 일제시대가 더 살기 좋았다는 증언도 많아요...
님이 쓰신 글을 보세요..
이글을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 썼다고 볼 수 있나요?
어느분 그러시더군요..
저번에 일본관련 이야기엔 한방님이 너무 나가셔서 한방님을 도와줄 수 없었다고.. ㅎㅎ
이번에도 돕기는 어렵겠네요..
뭐가 있었는지요.
가장 많이 본 신문이라...
논리가 참 신비롭네요.
댓글은 안달려했는데 이분 참...
더이상 글작성 하지않겠단 본인이 했던 말이나 지키시지요
좌파요? 빨갱이요? 본인이나 거짓말하지 마시길
일본 천황 만세하시면 쪽바리 인정해드릴께요...
제가 다시
요점을 정리해 드리죠.
일본이 위와같은 행태로
주변국과 일본내 거주하는
한국인과 중국인을 가르고
차별하는 방법에대한 지적입니다.
한방님께서
입 닫고 있으면
아무도
한방님을 친일파라고 안해요.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데요.
한방님께서는 왜 자꾸 스스로를
친일파로 몰아가죠?
설마,
스스로 친일파가 되어서
월척에는 있지도 않은
빨갱이타령을 하려고 하는 겁니까?
한국때문에 발전했고
일본의 현재는
한국때문에 무너지고 있고
일본의 미래는
한국때문에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씀니다.
우리는 일본의 미래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일본에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과거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우리와 일본은 다른 나라이며 함께 할수 없기에 그럽니다
우리나라에서 일본을 침략자로 표현하듯이
충분히 일본도 그렇게 표현할수 있는 거지요.
일본이란 말만 들어도
미친듯이 발작하는 인간들이 있어서
양국가가 화해하기란 요원합니다...
더더욱 문재인 친중,종북 정부가 더 사이를 갈라놓았죠.
친중 종북 아니고요...
혹시 조상이 일본인이세요?
아니면 친일후손이신지요?
보통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지고 있는 일본에 대한 인식하고는 너무 달라 보입니다.
위안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안부의 아픔보다 슬퍼하기 보다 윤미향 욕하시는게 더 좋으시죠?
어떻게 원문을 보고...일본이 더 선진국이라는 말이 나옵니까?
이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윤미향이 젖같은 년이라는건데...
이게 이해가 안되나요??
조금 과한듯 합니다.
어쩌면 일본사람이 아닐까라는 ...
한국말 잘 하는... 쪽바리
그것 말고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인물입니다.
세상이 내뜻되로 되는것은 아니지요.
오로지 김일성,문재인만 빨아 제끼는 인간들...
이런 사람들도 대한민국 사람으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친일 예찬
지역감정 자극
세월호비하
주사파타령
이런 인간도 대한민국 사람으로 인정해줘야 하나요?
제가 반문하고 싶습니다.
님은 비겁한 사람입니다.
물어뜯어보다 안되니
결국 인신공격,프레임질.....인간이 되세요...!!
한방님이 말도 안되는 김일성 개 새끼가 안되면 주사파라고 말도 안되는 억지로 물어뜯고 있지요?
그리고 아베 개 새끼와 아베 아빠 개 새끼를 좋아한다고 했고..
인신공격을 그 논리도 이토방에 많은 분들은 빨갱이로 몰고 있지요..
입을 삐둘어져도 말은 바로 합시다.
김일성 시진핑 개 새끼라고 그러면 안되나요??
이상타....주사파 넘들이 정권을 잡고
이상한 넘들이 하도 활개를 치길래
사상검증을 하는것 뿐인데...
대한민국 사람에게는 그리 실례도 아닐듯한데..
북한사람,중국사람 아니면....
김일성 18너무스키....
시진핑 개너메스키....
지르고 나니 기분좋네요...ㅎㅎ
대통령에게 간첩이라고 말하는 것이 무엇을 위함인지를
잘모르겠지만 한가지는 명확해지네요
일본을 동경하고 일본을 우리나라보다 좋아한다는 사실은
명확해 보입니다. 그리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나는 독재가 싫어요
고종이 친히 칙령을 내려
국민들에게 선포를 했구요.
일본국민으로 행복하게 살아라는 내용의...
그리고 자기는 호의호식 잘하고 하늘나라로 갔죠.
그래서 1905년 이후에 출생자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태어난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분들을 친일로 까면 안되요.
어디서 오셨어요
역시나
우리의 입장에서 그들의 보호를 원했다는것처럼 듣기 거북하군요
목숨을 바쳐 나라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독립운동을 하신분들이
많이 생존해 계시지요.
그분들을 욕되걱 하면서까지 무엇을 얻으려 하시나요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맞나요?
님의 삐딱한 머리로 그렇게 생각하세요..
더이상 받아주지 않겠습니다...
한국이 아니라 일본에서 태어난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
이렇게
쓰고서는
삐딱한 머리라구요?
그럼
1945년까지는 그렇고
그이후는
전쟁나서 부산까지 밀렸을때
그 후에 태어난 사람은
전부 빨갱이고?
제일무서한다고 하더군요 바로 꼬리 내린다죠
어설프개면 문닫고 합니다
당신의 논리로라면..
글로벌 시대에.. 중국을 싫어하면
숨도 못쉬고 죽어야 할 듯합니다.
혐한을 하면서
한국 문화에 열광하는 측면도 있지요.
말씀하셨듯이
좋은건 배우고 나쁜건 버리고 해야죠.
왜 싹다 부정만 합니까?
느낌이 쎄~~한데 .....
한방부르스님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
위 분들이 존경 받아야 할 독립운동가 입니까
아님 테러리스트 입니까?
친절하게 일본의 입장에서는이라 하시며..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 있을까요??
당연한걸 왜 물으세요??
내가 문재인보다 아베가 더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해서 입니까??
지금 핵심이
북한공산주의 체제가 좋나
일본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좋나
문제인데...이걸 친일로 비트시네....야비한 사람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일본에서 살지...북한에서 살지....
윗분은 북한에서 산다는 분이겠지만...
실재는 반일불매운동 주장하면서
일본에 여행은 자주 가는 사람 아닌지 몰라...
요즘 살아가며 중국산 없이는 생활을 못한다는데 뭘 입고 뭘 먹고 사시는지..
혹시 이슬?
일본..
단 한번도 가본적 없네요..
피한건 아니고 기회가 없었을뿐..
갔다온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좋다는건 있더군요..
술집에서 실내흡연..ㅎ
둘다싫은데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고를수 없겠지요
거짓말 하고도 1도 미안해 하지 않는다.
심지어 해명과 사과도 없다.....
모든걸 잘할수는 없으니
하지만 외국에 나가서 그나마 부끄럽지 않은
대통령이었던것 같습니다.
인구 100만명당 감염자 세계 1위,
사망자 비율도 전 세계 10% 넘어
XE·XM 등 신종 변이도 속출… 전문가 “아직 경각심 가질 때”
=>문재앙 보유국...
남은 백신 반품처리도 안될건데....ㅠ
코로나 사망자 비율이 전세게 10%?
에라이^
퍼나른건 한방님의 뜻과는 무관한 겁니까?
그냥 각자 편한대로 생각합시다.
통계란게 조작하기 나름이라...
남 자료는 거짓?
세상 편하게 사십니다..
거의 60년을 살아오며 한방님같은분은 첨 보네요..
아주 좋은 신기록인듯 합니다. 언론과 제약회사에서 약팔기위해
많이 겁박도 했지만 결과는 그냥 감기수준이라는걸 세계가 알았다는 것이겠지요
우리가 아니라면 어느 나라가 이런 사실적 데이타를 만들수 있었겠습니까
변이라고하는것도 우리가 있기에 변이를 이야기한 것이고요
우리는 데이터를 정확히 가지고 있는 나라입니다
기
승
전
일본 사랑 아닙니까?
일본사랑이 안먹히니...이제 다시 빨갱이로 나가실려구요...
그러기에 님의 노선이 너무 명확해서...좀 어렵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장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본인의 생각을 말하세요
어디서 막 퍼나르고 하니... 본인도 무슨 말 하시는지 잘 모르시겠죠...
출처도 불분명 한것을 자기 입맛에 맞다고...퍼오고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기는 일기장에...꼭~
나라 팔아먹는 친일의 수법이긴 하지요
두지원님은 일본이 주적이라 말씀하시니
우리에게는 적이 명확히 있나봅니다.
일본도 북한도 똑같은 부류이고 똑같은 적이라는 생각은
버릴수가 없겠죠
불필요한 논쟁은 버리고 우리가 하나가 되는걸
적들은 제일 두려워 합니다. 우리의 국론이 분열되어
서로 싸우는걸 적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겠지요
이게 적을 이롭게하는 것이 아닐까요
정치하는 인간들....
상대를 악마화시켜
사람들을 서로 싸우게 만드는 정치...
5년동안 많이 당해서
더 이상 사람들은 안속습니다....ㅉㅉ
상대를 악마화시켜..사람을 싸우게 만들고 서로 못믿게 하는건 일본 쪽바리 새끼들이 한 행동 맞습니다..
잘 아시네요~
김일성 욕하는 넘은 한 사람도 없네...신기하다...
하나는 평화적으로 통일을 해야할 대상이고
또하나는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함께해야할
대상이기 때문입니다. 욕을 한다고 뭐가 달라질것도 없지요
용감해 보이지도 않구요.
똑똑해 보이지도 않으니 말을 안하는것 뿐입니다
도찐개찐 별반 다를게 없지만 평화른 위해
김대중은 선생님 호칭 안부치면
절단내는 동네....
그냥 남조선인민공화국으로 분리시켰으면 좋겠다......
이상하네......
도시니까요.
불의에 입 꽉 닫고
있는 것이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국채보상운동이 그러하지요. 물론 변절된 느낌이
없지않지만요
3.15 부정선거때 김주열 학생은 왜 마산에..
4.19의거....
북한에 기념투표도 있어요.
종북빨갱이들이 각색한 역사...
맘에 안드는건 다 조작이다?
5년 길어요
앞으로
누구 욕 할 상황이 더 많을까요?
첫단추를
주사파빨갱이공산당 타령으로
시작하셨는데
결론은
한방부르스는 친일파로 가고있네요.
그런데말입니다.
사상검증은 한방님께서 하시고
스스로 친일파인증을 하시니
뻔한 결과 아니겠습니까?
가만히
입 닫고 있으면
입냄새가 나겠습니까?
입을 열고 헛소리를 하시니
그 냄새는 어쩌시려구요.
지금까지 쓰신 글들
1. 주사파빨갱이공산당
2. 문재인 간첩
3. 월척회원들 사상검증.
4. 스스로 친일파인증.
전라도 친일지주가 만든당입니다...
알기나 알고 까는지.....??
그 인촌과 관계가 있는게 고려대고 동아일보죠..
그럼 고려대와 동아일보는 친일파가..
맞죠?
님도 아시는게 많네요.
난 이제 시작하는 초보라....
전라도 친일지주가 만든 당입니다
알기나 알고 까는지.. 라며 까시니까요..
한방님이 알고 있는 사람과 인촌은 다른사람인가요?
누구죠?
천황한테 절하는 모습은 안보이는 모양이네...
애먼 사람 단체로 친일파로 몰아가니
신난 모양이구만...
....두지원...당신은 사람 한사람을 그렇게
꼭 집어서 인민재판 하듯이 친일파로
몰아가니 기분 좋은가요??
님의 평소 인간성이 보입니다..
상종못할 인간.....
나도 님과 같이 게시판에
님 아이디로 한번 공격해 볼까요??
더 이상 치졸한 짓하면
님을 인간 대접 안할겁니다...
본인이 회원들 주사파, 빨갱이, 종북으로 몬건
어쩌시려구여?
내가 주사파라고 그랬나??
사상이 의심스럽다는 표현이
님에게는 주사파로 보였나보네...
여튼 그짝 사람들 이해수준은...
그래서 단체로 사람 친일파로 몰아가기로 합의했나요???
종교의 자유와 평등을 빼버렸네요
잘못한일이 있다면 깨끗하게 사과 하죠..
그 뭐시라꼬..
잘못하거나 이상하면 꼭 저격 해주세요 !!!
꼭~
그분에게 물어보세요...
알고보면 이넘이 대표적인 친일파일수도 있어요.
일본에서 만든 조직이 한민통...조총련과 다른 단체...
글구 김일성에게 저런 친서를 보낸것도 나라를위한 외교겠죠?
IMF극복이 최선이었기에 어쩔수 없이 끌려갈수밖에 없었지만요
김일성보다 아베를 더 싫어하는 나라가 되었는지...??
동포를 그렇게나 죽이고 북한주민들이 굶어죽고 있는데
그래도 김일성을 옹호하는 넘들....
기쁨조나 만들어 14살짜리 이런 어린애들을
데리고 노는 변태새끼를 지지하는 인간들은 도대체가 뭐지??? ...
전 아베 칭송하는 일본을 적극 이해하는 회원은 봤지만 김일성 옹호하는 회원은 못봤는데..
누군지 밝혀주세요..
김일성 개 새 끼라고 욕안했다고 옹호라 하시면 안되구여..
이니처럼 코스프레 하지 않습니다.
여대생 신분의 술집여자.심수봉의 친구(심수봉이 데려왔음)
시바스리갈은 접대용으로 마신거...
그자리는 김재규가 만든 자리....
이상한 선동 하지 마세요....
김재규가 만든 자리다?
청와대서 소행사 준비해라 대행사 준비해라 하명이오면 중정에서 준비한게 아니고요?
박정희 대통령은 중정이 준비한 행사에 어쩔수없이참석했다?
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영남대 정관에 ' 교주 박정희 ' 라 썻다고 하더니 박정희교 신도시군요..
김일성이 다스리는 남한이 좋다면서요??
전 정확히 이렇게 말했죠..
이민족인 일본의 기시 노부스께의 지배를 받느니 차라리 내민족인 김일성의 지배를 받겠다..
제 이 답변은 일본애들이 잘 다스렸다 먹고살기가 나아졌다 나 같으면 일본의 지배를 받겠다 말씅하신 한방님의 발언에 제가 그리 답했죠.,
누가 김일성 밑에서 노예로 살고 싶겠습니까??
솔직히 북한에서 살래?? 일본에서 살래??
하면 어디를 고를까요?? 상식적으로...
전 단언합니다..
쪽바리의 돼지로 사느니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습니다..
당신이 그 시절 굶어죽는 사람을 이해할수 있을지...
저도 잘 이해가 안가는데...
배부른 소크라테스.. 말은 쉽죠잉??
굶어봤죠..
근데요 뭐 어쩌라고요?
일제강점기의 연장과 지금의 일본에 사는건 다르죠..
지금 일본에 사는건 속국의 국민으로 사는게 아니니까요..
자기가 하는 행동이 친일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던 사람들을 친일파로 모는게 옳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출신 판사도 있었어요.
심지어 인사안한다고 일본 경찰을 감방에 보낸적도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시골 촌부나 경성에 인력거꾼들 친일파라 이야기하진 않습니다..
배우고 잘난 사람들 이야기죠..
그냥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말고...
세상 나만 편하게 사는 그런법을 배우라고요?
싫은데요..
님이랑 같은 부류니 님이나 배우세요 (이빠이)~
소위 배웠다는 지식인보다 더 지식을 많이 가지신분인듯
합니다. 배움은 배풀어야 진정한 지식인이라 생각합니다.
지식인들이 자기배만 불리겠다고 한다면 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쏠라님 오래오래 여기에 남아주세요
버리시면 안됩니다
죽인 일본인데 그들과 같이 산다고 일본인이 되는것도 아닌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릴려고 조국을 배반할까
부끄럽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님에게는 아베칭송으로 보이나요??
그냥 친일파가 되어야 되는건가요???
다만 여적지 쭉 적어온 일본에대한 한방님의 글을 되돌아 보세요..
그리고 스스로 친일파 하시겠다 하셨구여..
창에 일본애들 두둔하는 이야기 안쓰시면 그 누구도 한방님 친일파라 지칭하지 않습니다..
한방님처럼 막무가내 기승전 빨갱이타령 안합니다..
제가 공산주의를 많이 싫어합니다.
주사파는 더더욱 싫어하고요...미친 개떼들 같아요...
욕을 하시지는 마시고요.
하지만 허위사실로 진실을 왜곡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진실해 보이지 않으신듯 합니다
맹물님이 님들을 그렇게 취급하시는 구나...
멀쩡한 회원님들이 더러워서 피해가는 곳이 되어버렸네..
님들 덕분에...
빨치산의 도시가 아니고...??
북에는 김일성수령
남에는 김대중수령...
대한민국 역사상 손 꼽을만한 사기꾼....
노무현도 알고보면 위선자...
문재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고...
민주당 이넘들이 잘하는 것은
우상화....
곳곳에
기념관,동상..
김영삼 기념관은?
절대 없겠죠?
그냥 형식상 있는 수준밖에 안됨...
김영삼 이넘은
박정희와 비교가 안되는 넘..
저도 무안도청앞 김대중 동상 이야기 듣고 아연실색 한적이 있습니다..
전 적어도 전두환이 이놈빼곤 전직 대통령 누구라도 가령 쥐박, 닭근 이런 표현 쓴적 없습니다..
제 기억이 가물해 혹 한두번 했을지 모르나 최소한 우리나라 대통령 출신을 우리가 대접 안하면 누가 해줍니까?
문재인은 당연히 놈이라해도
비난할 개제가 아니라 봅니다만...
북한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저는...
그래서 욕을 해대는 거예요...
저처럼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김대중 없었으면 통일 되었을거라고...
김대중은 북한경제성장률을 올린 넘...
한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올라갈 정도면
얼마나 천문학적인 돈이 흘러갔을지 상상도 안됨.
그 돈도 김정일에게 들켜서 어쩔수 없이 넘긴거라는...
주체사상의 기초를 다진 황장엽이 말은 어떻게 믿나요..
지조도 없고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반성이 있다면
그렇게 살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그 주체사상이란것 때문에
얼마나 무수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는지를 생각하면 그들에게
먼저 사죄해야하느거늘 이땅에 와서도 반성없는 그사람
북에서 살겠다고 남으로 넘어와서 떠드는 사람들 말을 다 믿어야 하나요?
물론 우린 민주국가니까 북한과는 많이 다르죠..
근데 기본 베이스는 같은거 아닌가요?
전 "이만갑"을 어머니 때문에 가끔 봅니다..
어머니가 함경북도가 고향이시라..
그런 어머니도 이만갑을 보시며 " 쟤들도 살려고 탈북해 온거니 남한방송에서 우리가 듣기 좋은말을 많이 할거다" 하시며 가끔 과장되게 말할거라 하시더군요..
여든이 넘은 노인네도 그리 말씀하십니다 한방님..
남쪽으로 피신온 사람들하고 똑같다는 논리세요??
황장엽의 활동을 김대중 노무현 10년동안
감시하고 미국에도 못가게 한 것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어느날 욕실에서 의문사...
욕실에서 의문사..
또 뭔가 만들고 싶으신거죠?
언론은 못믿고 정부 발표도 못믿고 그저 본인이 원하는 그런 방향으로..
민족분단을 우리가 원해서 유지하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왜 우리만 북한을 갈수가 없을까요?
다른나라 사람들은 잘만 다니는데
저번에 북으로 가다 죽은 공무원을 보고 그러더군요
그도 우리국민이라고 그 국민을 지켜주지 못한 정부의 책임이 있다고
천문학적인 돈이란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기에
그럴거라 믿습니다.
1000억이면 천문학적인 금액이긴 하죠
죽을때까지 못셀돈이지요
지역감정의 원인은 김대중이다.
1971년 선거 무렵까지는 지역감정이 없었으며 유진산, 양일동, 정성태 등이 신민당 안에서 호남 출신이었으며
이들의 찬조연설을 내가 하러 가곤 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이용했다.
김대중은 입만 벌리면 숨쉬는 것 제외하고 전부 거짓말이다.
그 당시 정치인들은 또 요즘 정치인들은 이용 안할까요?
앞에선 망국적 지역감정 타파를 내세우며 다들 이용하는거 다 알잖아요..
박정희표가 대부분 이었어요.
김대중 등장 이후로 표가 갈린것이죠.
그래서 어쩔수 없이
공산주의로 부터 나라를 지키기위해
유신헌법을 제창한 것 입니다.
그 당시 상황을 잘 모르시면
유신헌법이라고 마구 까지 마시길....
이런 말인가요?
그것 뿐만은 아니지만요...
그렇다고 김대중에게 나라를 맡길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김대중에겐 나라를 맡길수는 없다..
이게 10월 유신의 이유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열심히 공산주의와 싸워오신분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삶이 조금은 나아졌는지 궁금합니다.
세상을 바꾸지 않을려면 나자신을 변화시키는것이 우선인듯 합니다
이미 사망한 공산주의가 무엇이기에 그렇게 기를 쓰고계시는지요
남베트남에서 교훈을 받으신것 같기는 한데 이미 싸움의 향배가 끝이났어요
공산주의는 멸망한 사상일뿐
말이 통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경상도는 국힘당을 밀지만 무슨 댓가가 있었나요??
그냥 상식적으로 공산주의를 싫어해서 지지하는 거죠.
대구도 10.1사건이후
공산당을 극혐하는 정서가 있어요...
참교육 2021. 3. 22. 06:00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4·19의거 및 5·16혁명의 이념을 계승하고...” 유신헌법 전문은 이렇게 시작된다. ‘5·16’이 혁명이라니...? 그리고 또 이념은 무엇인가? 혁명을 뒤엎으면 혁명인가? 4·19혁명정부를 총칼로 뒤엎은 쿠데타를 혁명이라니... 도대체 헌법에 이런 내용이 담겨 있다니...? 박정희가 만든 유신헌법을 읽으면 코웃음이 나온다. 헌법 전문은 “4·19의거 및 5·16혁명의 이념을 계승하고...”라고 시작한다. 4·19혁명을 무너뜨린 것이 부끄러운 줄은 알았는지 4·19를 ‘의거’라고 끼워 넣었다. 하긴 ‘국민투표(투표권자는 국민이 아닌 통일주체국민회의)에 의하여 개정’했으니 합법이라고 해야 하나?
4·19혁명으로 세운 정부를 출범 9개월 만에 무너뜨리고 나타난 박정희가 “참신하고도 양심적인 정치인들에게 언제든지 정권을 이양하고 본연의 임무에 복귀한다”더니 쿠데타를 일으킨지 11년만에 다시 긴급조치로 헌정을 중단시키고 유신헌법을 만들었으니 혁명은 혁명인데 이런 혁명을 역급혁명이라고 해야하나? 4·19혁명정부는 9개월만이 무능하다고 무너뜨리더니 군사정권은 11년동안 통치해도 또 비상조치로 자기부정을 하고 나서 유신헌법을 만든 사람이 박정희다.
<계엄과 국회해산 그리고 헌법 정지까지...>
놀랍게도 유신헌법 제 1조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민은 그 대표자나 국민투표에 의하여 주권을 행사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박정희는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알고 이런 헌법을 만들었을까? 아니면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모르니까 민주주의라고 해도 찬성표를 던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서일까? 아니면 역사 이래 국민투표가 부결당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일까? 계엄령을 선포하고 국회를 해산하고 헌법을 정지시켰으니 누가 감히 반대표를 던지겠는가? 이런 공포 분위기에서 유신헌법은 국민투표로 통과되고 합법적인 암흑의 시대가 시작된다.
<유신헌법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나>
미얀마헌법을 보면 박정희의 유신헌법이 생각난다. 미얀마헌법은 아웅산 수치여사가 대통령에 출마하지 못하도록 헌법 제 59조 대통령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국가와 시민에 대해 충성을 다해야 한다. 부모가 다 미얀마인이어야 한다. 45세 이상이어야 하고 20년동안 미얀마에 거주해야 한다.’고 못박아 놓았다. 또 ‘국회의원의 25%를 무조건 군부에 할당하고 헌법을 고치려면 국회의원 75%가 찬성해야 한다.’고 해 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도록 합법화했다.
<사진출처 : 고발뉴스-아이엠피터>
박정희가 만든 유신헌법에는 「1. 대통령 직선제의 폐지 및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접 선거. 2. 국회의원의 1/3을 대통령 추천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 3. 대통령에게 헌법 효력까지도 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긴급조치권 부여. 4. 국회 해산권 ,법관 임명권, 법률 거부권 등 대통령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을 늘려 대통령이 3권 위에 군림할 수 있도록 보장. 5. 대통령의 임기를 6년으로 연장하고, 연임 제한을 철폐하여 종신 집권을 가능하게...」해 대통령이 헌법위에 군림하는 초헌법적인 존재로 만들어 놓았다.
<유신헌법은 우리 역사이래 가장 비극적인 사건>
학자들은 유신헌법의 탄생을 우리 역사이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기록했다. ’기본권 제한의 사유로서 국가안전보장이 추가되고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는 조항을 삭제하였다. 또 자유권적 기본권이 약화되고, 노동3권의 주체와 범위가 대폭 제한되었다. 회기의 단축과 국정감사권의 부인 등으로 국회의 권능이 대폭 축소되었으며 내각제 국가에서 국회의 내각불신임권에 대응하기 위해 총리에게 주는 국회해산권을 유신헌법에는 대통령에게 국회해산권이 주어졌다. 또 대법원장을 비롯한 모든 법관을 대통령이 임명 또는 보직하거나 파면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법권의 독립을 위협하였으며 헌법위원회를 설치하여 위헌법률심사권 · 위헌정당해산결정권 · 탄핵심판권 등 헌법재판권을 부여하였다.
출처: https://chamstory.tistory.com/3967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주사파 빨갱이 전교조가 쓴 글이네....
이딴걸 퍼오니 상대하기 싫은거....
지금까지 쪽지예산으로 얼마나 많은 돈이 경상도에
풀렸을까요. 그많은 돈은 다어디로 갔을까요
북한에서 조문단 파견한 이유가 있겠죠.
왜?? 자기들이랑 친한 사람이니까....
북에서 조문안와서 삐치셨어요?
인간사 다 똑같은거 아닙니까..
한방님은 안친하고 맘에 안드는데 조문가세요?
다른 대통령이 죽었을때도 오는게 도리....
그냥 김대중,노무현이가 고마워서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조문한것 아니겠어요??
한방님이
빨갱이공산당이라고
할까봐 못오게 했나봅니다.
감사합니다..높게 봐주셔서...
윤셕열 이하
국힘당 국회의원들 중
한 분이라도
공연한 장소에서
사상검증 하시면
한방님 인정해 드린다니까요.
한방님 무서워서 대통령 해먹겠습니까?
신영복도 한때는 제가 존경하던 사람이었는데...
알고보니 간첩이더만요...
이니가 조문 갔더랬죠...
일본이 제일싫어하는 통일이죠
우리는 한반도에 다시는 전쟁의 슬픈 역사는
없어야 한다고 믿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있기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전쟁을 싫어하면 좋은사람이죠
02. 전남도 광주시 김대중 컨벤션센타
03. 전남도 목포시 노벨평화상기념관
04. 전남도청 김대중홀
05.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06. 경기북부도청 김대중홀
07. 전남도 광주시 - 아시아 문화의 전당-김대중 기념전당
(건립비 5조원,년 관리비 8천억원, 김무성ㆍ유승민이 국회통과시켜줌)
08. 강원도 양구군 평화댐 김대중동상(평화댐 전두환 대통령이 건설)
09. 사이버 김대중도서관
10. 서울 김대중 평화재단
11. 서울 마포구 김대중아방궁(똥시깐9, 목욕탕9, 실내 에스컬레이터)
12. 전남도 신안군 김대중다리
13. 서울 마포구 신촌 김대중도서관
14. 서울 김대중재단
15. 서울 마포구 동교동 김대중도서관
북한하고 비슷하네...
우상화 작업이...
우파는 이승만,박정희도 변변한 기념관 하나 없는것 같은데...
꼭 정치를 못하는 위정자들이
후대에 욕 덜먹을라고
우상을 많이 만든다는 학설이 있죠.
박정희는 민족의 영웅...
역사가 잘 판단하겠죠.
빙신같은 우파들은 지 잘난척 하느라
윗대를 까기만 하고
좌파들은 우짜든둥 (티끌까지 모아)
우상화 시켜 칭송하는데...
내 세금이 윤미향,문재인 이런 넘들에게
쓰여진다는게 너무 억울하다....
내가하면 정당방위? ㅎ
저짝 사람들은 도저히 이 이상으로 봐주기가 힘드네요...
사회주의인가 민주주의인가 가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내민족 김일성이 내민족이라 동족상잔에 전쟁을 하였나요
세계화시대에 주적인 북한을 민족주의라는 논리로 평가를 하다니...에혀
닥치고 일본만 미워하는
단세포 인간들이 이 나라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
이러니 문재인을 지지하겠죠...참~~슬픕니다.
게다가 무려 45%나 됩니다.
자기들이 아무리 패악질하고 나라를 망쳐도
지지해주는 벌레같은 인간들이 45%나 되니....
친일 쪽바리라고 거신것 사과하세요...
모르고 한것도 아니고
고의적으로 사람을 이렇게 매도하는것은
야비한 일입니다.
지역감정 유발 등.. 사과 하실 의향은 있는지요?
조만간에 저도 님을 한번 게시판에 걸어드릴께요...
엘리트 지식인들이 빠져 있었구여..
그러니 박정희도 가담했겠죠..
그 실체를 알게된건 그후의 일이죠..
형 박정희가 경찰에게 총맞고 죽은후
복수심에 남로당에 잠깐 몸담은것임.
실재 활동한 경력은 없어요.
그나마 여순반란 사건이후에
잡혀서 살다 나왔죠.
그것 까지고 김대중이가
공산주의자로 그짝 사람들을 선동했죠.
잡혀서 실형을 살았다..
김대중이 그걸로 박정희를 공산주의자로 선동했다..
이런 말씀인거죠?
그래서 자신은 반공주의자라는걸 알리기위해 유신을 했다는건가요?
김대중같은 사람에게 나라를 맡길수 없다고 생각해서
유신을 만든거겠죠..
박정희가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는 말을 했었죠.
욕먹을 각오하고 어쩔수 없이 선택한거라고 봅니다...
제가 초1때 그러니까 1972년 유신의 해..
초4때 1976년 학교강당에서 "영희의 일기"라는 홍보영상을 봤습니다..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영희가 운동장에서 놀다가 쓰러졌다..
친구들이 놀라 양호실을 거쳐서 병원에 댈고갔다..
의사 선생님 진찰하더니 '영양실조'란다..
친구들이 영희를 집에 데려다준다..
친구들이 놀란다..
으리으리한 2층 양옥집이다..
영희 엄마가 고맙다며 밥먹고 가란다..
밥상이 들어온다..
고기, 통닭, 잡채등 산해진미다..
친구들이 의아해한다..
영희네는 이렇게 잘사는데 왜 영양실조인지..
마지막에 밥이 들어온다..
밥뚜껑을 연다..
그제야 영희 영양실조의 의문이 풀렸다..
하얀 쌀밥..
영상을보던 우리 모두도 외쳤다..
쟤 쌀밥만 먹어서 영양실조다..
딴거 다 필요없다..
쌀밥만 먹으면 영양실조 걸리는거다..
영상 마무리에 그 친구들을 영희엄마가 또 초대한다..
그전에 잘먹은걸 기억하는 친구들은 허리띠를 미리 풀러버린다..
왠걸 칼국수와 수제비다..
친구들이 실망한다..
영희엄마는 영희가 혼.분식을하며 영양실조도 싹 낳았다고 말하며 너희도 건강해지려면 꼭 혼,분식을 하라고 말한다..
쌀밥만 먹으면 영양실조 걸린다는 영상을 철썩같이 믿고 배우며 그런 세상을 살았다..
이 정도면 준수하죠.
지금 환경에서 그 당시를 해석하면 안됩니다.
당장 6.25가 끝난후 나라가 어쨌는지 상상을 해보세요...
그리고 박정희가 통일벼를 만든후
드디어 전국민이 쌀을 먹을수가 있었죠...
전 단지 정치적으로 잘못한점을 지적할 뿐이죠..
당연 세상 모든일을 지금 잣대로 예전을 재단해선 안되죠..
다만 그 재단이라는게 예나 지금이나 변하면 안되는 것들이 있지요..
지금의 1cm가 그때도 1cm여야 하는것 그런거요..
그런것에 인권도 포함됩니다..
인간으로 최소한의 가치죠..
그럼 또 이렇게 말씀 하시겠죠..
먹고살기 힘든데 뭔 인권타령이냐고., ㅎ
기자명 조현호 기자 입력 2012.12.05 17:52 댓글 0
조갑제가 처음 제기 “박정희 동료교사의 증언” 만주신문에…병적기록표에 창씨개명 올라
2012 대선후보 TV토론에서 돌연 등장한 ‘다카키 마사오’, 고 박정희 전대통령의 일본장교 시절 창씨개명한 이름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혈서'를 쓰고 만주군관학교 장교가 됐다는 그의 일제시대 친일행적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특히 그의 '혈서' 작성 사실을 가장 먼저 추적한 이가 박정희론자로 평가받아온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라는 점도 새삼 관심을 낳고 있다.
지난 4일 밤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상대로 “외교의 기본은 주권을 지키는 것”이라며 “충성혈서를 써서 일본 장교가 된 다카키 마사오, 한국이름은 박정희이다. 4대 매국 한일협정 밀어붙인 장본인, 뿌리는 속일 수 없다. 친일과 독재 후예인 박근혜 새누리당은 1년 전 주권을 팔아넘겼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은 삽시간에 박정희의 이력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불러왔다.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박정희의 일제시절 창씨개명한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라는 것이 사실로 입증된 것은 지난 2005년 2월 그의 병적기록표가 공개되면서였다. 1945년 3월 박정희의 형 박동희(高木東熙) 명의로 경상북도 구미면사무소에 제출한 ‘임시육군군인(군속)계’(사진)를 보면 박정희는 본적 ‘경북 선산군 구미면 상모동’인 ‘高木正雄’(다카키 마사오)로 기재돼 있다.
이와 함께 일본육사 57기 졸업생 앨범에도 박정희의 이름은 高木正雄(다카키 마사오)로 쓰여있다고 정운현 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이 5일 전했다.
1945년 3월 박정희의 형이 구미면사무소에 제출한 ‘임시육군군인(군속)계’. 박정희 이름이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으로 기록돼 있다. ⓒ정운현 전 친일반민족행위자진상규명위원회 사무처장
이 같은 공문이 발견되기 전부터 이런 내용을 기록한 당사자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현 조갑제닷컴 대표)였다. 조 대표는 지난 1992년 저술한 ‘박정희 1:불만과 불안의 세월’(까치)에서 박정희에 대해 이렇게 기술했다.
“박정희는 입교(1940년 4월)한 다음해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로 창씨개명을 했다. 군관학교에서는 한국인 생도들에게 1주일간의 휴가를 주며 고향에 가서 창씨개명을 해오라고 시켰던 것이다. 창씨개명을 하지 않으면 퇴교시킨다는 명시적 협박은 없었으나 하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였다고 동기생들은 말한다. 高木正雄의 木(목)은 박에서, 正(정)은 정희에서 따온 것이다”.
무엇보다 일제시대 교사였던 박정희가 돌연 만주군관학교 및 일본육군사관학교로 옮기는 것이 가능한 배경에는 일사봉공·멸사봉공의 충성을 맹세한 ‘혈서’가 등장한다. 이정희 후보의 TV토론 발언에도 “충성혈서를 써서 일본 장교가 된…뿌리는 속일 수 없다”는 대목이 거론됐다. 과거 수많은 박정희의 ‘혈서’설이 있었으나 지난 2009년 11월 그 증거의 하나가 공개됐다.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에 실린 기사였다. 박정희 ‘혈서’에 대한 기사 제목은 ‘혈서 군관지원(血書 軍官志願)’으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계 군관모집요강을 받들어 읽은 소생은 일반적인 조건에 부적합한 것 같습니다. 심히 분수에 넘치고 송구하지만 무리가 있더라도 반드시 국군(만주국군)에 채용시켜 주실 수 없겠습니까…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정운현 전 친일반민족행위자진상규명위 사무처장은 이를 두고 최근 펴낸 에세이집 ‘친일·숭미에 살어리랏다’에서 “군관학교 입학자격이 안 되자 무리를 해서라도 입교를 자진 희망했으며, 스스로를 ‘일본인’으로 자처하면서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을 밝혔다”며 “이를 위해 목숨을 다해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도 약속했다. 최종적으로 이를 ‘혈서’로 써서 각종 구비서류와 함께 군관학교에 보냈다고 한다. 세상에 이보다 더한 친일파는 없을 것이며, 이보다 더한 충성 맹세도 없을 것”이라고 개탄했다.
문경에서 선생으로 지내면서 학생들에게
한글도 가르쳤습니다.
교장하고 사이가 안좋아지고 군인이 되고자 했으나
나이가 많아 자격조건이 안되므로
혈서를 쓰게 된것 이구요.
그리고 박정희가 태어난 1917년에는 그냥 일본이 지배한 나라...
아니 일본으로 알고 태어났을거 예요...
그래서 연합군이 2차세계대전후에
일본과 같이 전범국가로 몰릴뻔 했는데
이승만의 외교로 겨우 모면했습니다.
이 당시 사람을 친일로 몰면 안됩니다..
박정희가 일본과 수교한것은
좋아서 했겠습니까??
국가발전을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한거지요.
이렇듯이 국익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일본을 쪽바리라고 부르면서
무조건 혐오하는 것은 스스로 국제사회에서 고립되어간다고 봐요...
주동자들이 윤미향...주사파 세력들이겠죠...물론 북한도 좋아하고...
민족주의가 중요한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님들은 민족주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요.
-조선시대때 쇄국 좋아하다가 조리돌림 당한 역사는 기억 안나십니까??
추신)
성의없이 그냥 긁어서만 오지 마시고
요약이나 보충 설명도 좀 해주세요...
길고 지루한 글 누가 다 읽어보겠습니까??
전후로
태어나서
독립운동하신 분들도 계세요.
박정희씨 자기변명 너무 한거 아닙니까?
머리가 컷으면
의식도 성장해야죠.
어디서
헛소리로 합리화를 합니까.
1917년에 태어나 독립운동을 한 사람이 특이한거지...
그렇다고 대한민국 전체 사람을 독립운동 안했다고
친일파로 몰아야 직성이 풀리겠습니까??
가볍게 보라고 퍼온거라 책임없다는 그것들..
일제시대에는 일제에 가담하고 독립이후에는 소위 사회주의
물결에 휩쓸려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을 친 대표적인 겁장이
였나봅니다. 물론 자신이 한 일제부역 행적을 지우기위해
많이 노력을 했을것입니다. 이해는 됩니다. 살기위한 하나의
결정이었다는것을 하지만 인간적인 면이 없어진다면 인간이
아님을 자인하는 것이겠지요
전두환은 국방부담금 명목으로 일본에서 돈을 가져오고
일본이 국방부담금 일부를 삭감하자
삭감한 댓가로 반도체생산 기기를 수입하여 지금의 한국이 반도체강국입니다
전두환은 일본을 이용을 하였고 문재인은 일본을 어찌 하였나요
반드시 재평가 되어야 할 인물입니다.
5.18로 완전히 살인마로 몰렸죠.
정말 악랄한 넘들....
합니다. 역사는 이어진다는게 무섭군요
518로 이어졌다는
대충 사람 넘겨짚지 말고....
넘겨짚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한방님 쓴 글 모음으로
한 판 만들어 드릴까요?
추신.
그 하드락 아니라니까요.
김영삼,김대중 말고는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아마 4.19처럼 전국민이 들고 일어나면
당연히 하야 했을겁니다.
가까이 지내는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죠.
1981년 국군의 날에 국민들에게 핵무기를 선보인후
자기는 물너날거라고...
이제는 더 이상 못살고 위험한 나라가 아닐거라면서...
실재 육영수여사가 죽고 나서
대통령직을 사임할까하는 생각도 있었답니다.
님들이 말하는 독재국가였다면
이렇게까지 경제가 성장한 나라가 될수 있었을까요??
전세계 어느나라중의 하나만이라도
찾아봐 주세요...
그 가까이 지내는 기자의 썰....
1981년 국군의 날까지 해쳐먹으려고
계획을 세우셨구만요.
육영수여사 돌아가시고
사임했으면 더 잘 살았을 겁니다.
독재국가로 오랜 시간 살아 온 것 치고는
엄청난 성장을 한 것이죠.
한방님 논리대로라면
일본이 아니였으면
아직도 상투 올리고 갓 쓰고 다녔겠네요...
독재국가중에 우리나라처럼
성공한 국가 있으면 찾아봐 달라니깐요...
내가 보기엔 문재인 이넘이 하는짓이 딱 독재로 가는 과정 같은데...
일본이 있네요.
천황과 내각으로 분리되어 통치합니다.
또 다른 나라 찾아봐 주세요..
넘 무식한 티 내지 말고...
아베 일가가
독재하는 꼴인데요.
아...
한방님 눈에는 독재가 아니죠?
이때...
이런 글을 쓰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일본이 잘 살죠.
독재라서
그래서 박정희 전두환 만세죠.
하시는일 잘되시길 빌어요.
뉴라이트 사관으로 무장을 단단히 하셨는것 같아요
이거 의식구조 자체가....
전국민이 독립운동을 하지 않았듯이
전국민이 일본군에 자진 입대하지도 않았죠.
중국의 장개석도 친일파...
일본 육사 출신...
당시 일반 국민은 출세를 위해 군대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공산당 역성을 드시네요?
사상검증 셀프로 하시죠.
모택동이가 아니고.....??
주사파빨갱이공산당으로
모는 인간도 있던데요.
한방님
"내로니불" 천황이십니까?
김일성 개 새끼 한번 해주시면
대화하겠다고 한게 큰 잘못입니까??
전 머리에 빨간 물든 사람과
시간낭비하기 싫어요...
모르는게
한방님의 잘못입니다.
아직도
스스로가 뭘 잘못햇는지도 모르시죠?
법전에
강요죄라는 것이 있습니다.
몇 번 더 하면
정식으로 걸어드릴 수도 있습니다.
계속 강요해보시죠.
통계도 못믿겠다고 하고...님이 가지고 오는 통계는 믿을만 하다?
그리고 어느 개인이 떠드는 소리를 정답인냥 인용하고 맞다고 우기고.
주사파를 욕하면서 김일성 주체사상의 기초를 만든 황장엽을 발언한 내용은 인용하고... 맞다고 단정하질 않나....
뭐 도대체...뭔 말을 하는지 본인이 뭘 하고 있는지 잘 모르시죠...?
상대해주지 않는다기에 허언을 했습니다.
그때 정확히 이야기를 했어야 했는데 제불찰입니다.
앞으로는 그런일이 없도록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한번 내뱉은 말은 주어담을수 없지만 다시는 실수하지 않도록
경종을 울리는 진실의종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이시라 제가 눌렀습니다.
허락해주시면
제가
한방님 어록을 모아서
발제를 할까 합니다.
참고로
저는 가능하면 발제글 쓰지않는데요.
그 영광을 한방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시면
한방님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발제를 한 번 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추신.
싫으시면 안된다고 답글 꼭 써주세요.
대신 게시글에 내 아이디 올리지 마세요.
누구처럼 제목으로 낚시하지 말란 말입니다...
제가 쓴 글 콕 찝어 올리지 말고...
전체 내용을 다 올려주세요.
김만배 녹취록 처럼 장난치지 마시고...
그런데 이짓이 하고 싶으세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이 글 당당하시니
쓴 글 아닙니까?
또한,
한방님을 위한 게시글에
한방님 아이디를 올리지 말라면
하라는 말입니까? 말라는 말입니까?
그리고
베니스의 상인 혹시 아시는지요.
전체 내용을 뭐하러 다 올립니까?
이미 다 있는 것을....
정리해서 올린다니까요.
김만배씨라면
윤석열 아버지 집 사준 누님을 둔 그 김만배씨요?
한방님
" 그런데 이짓이 하고 싶으세요??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네...."
제가 딱 드리고 싶은 말씀이네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왜 빨갱이타령에
친일파 인증을 하시는지요?
쓰지 않았는데요.
스스로 꼬봉하신다니
한방님께서는 좋으시겠습니다.
이슈방 전용아이디라
즐거우신가 봅니다.
추신.
아이피 잘 관리하세요.
혹시 북한에서 오셨나요??
와...여기 살벌한 데네....
알겠네요.
여러번 다녀가셨지요.
아이안애디션
요즘 시세 어떻습니까?
직접적으로 앞에서 팩트로 이야기하시는 몇분중 한분이시죠
북한이 아니라서
알수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공부하세요.
조건이 까다로워서
그렇게는 못하구요.
쿨 하게
발제 허락하시면
잘 모아서
조만간 발제 하겠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시죠.
남한테 쿨을 은근히 강요하시고...
쓸데없이 이슈가 되는건 피하고 싶네요.
님 발췌는 안봐도 비디오니까..
그시간에 독재국가 중에
우리나라 처럼 발전된 나라가 있는지 좀 알아봐 주세요.
제가 지식이 짧아서 못찻겠네요...
스스로도 아시는 것이죠
당당하지 못하다는 것을
그 누가 친일파라고 자인하겠습니까.
한방님
친일파 아시지자나요.
그렇죠?
그러니
이제는
회원들께
주사파빨갱이공산당 프레임 씌우려고
한 것을
사과하시고
다시 시작하시죠.
프레임 씌우려다 친일은 실언한 것이라고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세 번째 권유하는 겁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시고
사과 하시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권유하는 겁니다.
누가봐도 그렇구요.
그리고 답변은
위에 써 놓았습니다.
한방님은
지식이 짧은게 아니라
잘못된 지식을 고집해서죠,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동시에 이룬 민족이죠
나는 우물안 개구리라 세상밖을 나가본적이 없지만
우리를 세상이 어떻게 보는지는 알겠더군요
출처: https://chamstory.tistory.com/3967 [김용택의 참교육이야기]
=>님 유신헌법 비판한 글에 이글도 있네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본인 사상을 노출 시켰네...인민민주주의.
데모가 2000번...+ 파업도..
김일성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상황...
만약 5.16이 없었으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갔을까요??
박정희가
잘했다.
그 말이죠?
결과적으로
사람을 죽이던 말던 폭력을 쓰던 말던
그렇게 정권을 잡아서
총 맞아 죽을때까지 잘했다 이거죠?
인혁당 사건 말인가요??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나요...
그렇게 잔인했다면 김대중은 왜 살려두었을까요??
푸틴처럼 그냥 방사능홍차나 먹이고 말지....
원하시는분 같아 살짝 부서워질라 하내예
님들이 독재라면
독재국가중에 이처럼 발전한 나라를 찾아주세요.
나라를 위해 온 몸을 바치신 분께
단지 독재라고 평하는 것은 너무 몰지각한 일 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더더구나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게다가 간첩,공산주의자들이 남한에 버글버글한 상황...
안 쏴 죽였으면
우리나라 어쩔뻔 봤나요?
이렇게 잘 살수 있었을까죠?
이 말은 어떻습니까?
저짝이 어디짝인지 몰라도
제 글에서
김대중씨 신주단지 모시듯
글 쓴것 가져와 보시죠.
못찾으면
한방님 어쩌 실겁니까?
천안함피겨사건,연평도 포격사건은 아무것도 아닌가요??
솔직히
5.18은 폭동이고 - 빙신같이 선동당한...
세월호도 순수하게 보지 않습니다.
가장 이득을 많이 본 놈이 범인이다라는 합리적 의심이 듭니다.
당연한것 아닌가요?
그럼 님은 김대중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잘 발전했을것 같나요??
어짜피 김재규가 했던 누군가가 했던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갔으리라 봅니다. 518에 미국의 승인이 없었다면
과연 전두환군부에서 쿠테타를 일으키는 것은 무리였지 않을까요
미국이 뒤를 봐주는게 이승만 박정희만은 아니었을겁니다
그럼 독재해서 박정희는 뭐가 남았나요??
뭘 위한 독재인지??
내무덤에 침을 뱉어라 할 정도로
나라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분한테
박정희 덕분에 등따시고 배부른 인간들이
감히 그런식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누가봐도 독재인데요.
박정희가 먹으려고 남겨 둔 것
전두환이가 박근혜씨 좀 나눠 줬더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렇게 죽을 줄 몰랐겠지요.
그래도
그 자식들 잘 살고 있습니다.
독립운동하신 분들의 후손 보다는
너무도 잘 살고 있어요.
박정희 덕분에 등따신분들이
여기에 한방님 과 몇몇분들 계시겠지요.
박정희 전두환 때문에 돌아가신 분들도 있습니다.
감히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곤란합니다.
간첩 말고 누가..일반인이 죽은 사람 있냐구요....
머리속에 막연함으로 생각을 비약하지 마세요....
한방님의 머릿속이
그렇다니
할 말이 없네요.
이 글도
박제 해두겠습니다.
진지하게 물어보겠습니다.
맹물님께서도
한방님과 같은 생각이십니까?
박정희 전두환이 독재 시절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이 없고
모조리 다 간첩이라는 말이요.
그렇게 알겠습니다.
무장간첩이 이승복 어린이도 입을 찢어 죽였구요.
간첩 근처에 얼씬 대다가 간첩으로 몰려(빨간물이 들어)
감옥에 간 사람 몇몇은 있겠지요.
그런데 과연 누가 죽었나요??
정말 간첩말고는...
인정을 할 겁니까?
거짓말이라고 하시겠죠.
그냥
빨갱이타령 계속하시구요
친일파인증 계속하세요.
누가 봐도 납득이 가는 자료이면
깨끗하게 인정하겠습니다.
대신 님도 나에게 사과하라 말라
이런식으로 질척대지 마세요...
그 대신
프레임이라고
억울해하지도 마세요.
직접 쓰신 글 그대로
대우해 드리겠습니다.
누가 봐도 납득이 가는 자료는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한방님께서 아니라고 하면 끝이겠지만요.
그래서 님이 철이 없는거예요.
선량한 사람 친일파로 몰아 죽창질하는게
대깨문....
기승전 주사파빨갱이공산당은
당연하죠?
선량한 회원들 사상검증 하시는 분께서
억울하신가 봅니다.
검색만 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저하나 살겠다고 숨어있었다는 것인데 그런 인간의 말을 믿을수 있을까요
나도 어릴때 공산당이 싫어요한 승복형을 존경하며 살았는데 전부 허구라는 믿을을
가지게 되어 버렸네요
네 제발요
저는 정상적인 분들한테는
안그럽니다
다들 지기의견이고 자유스런생각이니까요
2. 국회의원의 1/3을 대통령 추천으로 통일주체국민회의에서 선출.
3. 대통령에게 헌법 효력까지도 일시 정지시킬 수 있는 긴급조치권 부여.
4. 국회 해산권 ,법관 임명권, 법률 거부권 등 대통령이 가질 수 있는 권한을 늘려 대통령이 3권 위에 군림할 수 있도록 보장.
5. 대통령의 임기를 6년으로 연장하고, 연임 제한을 철폐하여 종신 집권을 가능하게...」
여기에서 뭐가 문제가 되는 부분이죠??
이것만 가지고 독재라는 말을 쓰기에는...좀 무리가....
솔직히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다는 한방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몰래카메라 같은 겁니까?
이 그대로
이번 국회에서 통과시켜서
문재인대통령이 그대로 해도 되겠네요.
그건 안되나?
문제가 없는데??
그냥 입으로 낭비를 하는게 그나마 올바르게 늙어가는
방법은 아닐까요
할 말이 없으시죠?
이럴때는
역시 양비론이죠.
척준경님 답네요.
측은지심
싸고돌것들을 싸고 돌아야지
아닌것들은 포기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발제에 발끈
나름 열공하듯 댓글 답변 역시 가관
이런 발제가 왜 나왔는가는 전혀 INZI 않되고
상대탓 문재인탓 탓탓탓
결과
열혈지수로 하다보면 실언도 할수 있지만
상대가 그런점에 사과를 요구하면
쿨하지는 못하드라도 인정할건 하고
사과 하면서 다음 대화를 하는게 기본 에티켓
.
무슨 희스테리 증상인지
언어 폭력에 가까운 하듯 마구잡이식
커뮤니티에 참여할 자격 있을까요?
배제가 답 아닐까요
내편무죄
니편유죄....
지금 민주당하는 꼬라지 보면 당신들 사고방식이 좀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묵묵히 알아봐주는 언론도 국민들도 없어도 말이죠
72년도에는 90%이상 투표에 90%이상 찬성
75년은 자료를 못찾았지만 그래도 찬성이었다네요.
=>대다수 국민들이 찬성했는데 무슨 독재??
제5공화국때도(전두환)
국민투표때 90%이상 찬성이 나왔음.
독재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네요.
이런것 보면 우리나라 언론이 얼마나 좌편향되어 있는지 알수 있네요.
1968년 김신조가 청와대까지 쳐들어온적이 있었고
1974년도에 문세광 저격사건까지 고려해보면
충분히 국가안보를 위해서 대통령권한이 강화될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시점에서
입장 바꿔서 당신이 대통령이었다면
어떻게 했을까요??
그냥 김대중,김영삼에게 정권을 넘겨줄수 있을까요?
그당시 사회적배경이나 국제정세를 보면 저라도 박정희같이 판단했을듯 합니다.
결론은
전혀~~독재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선진국도 민주주의가 정착되기에는 최소 100~200년의 시간이 걸렸어요.
일제시대를 갓지나 6.25를 겪은 우리사회 수준으로
보았을때 충분히 당위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당시 배경을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니 패스하겠습니다.
라고 하시네요.
팔순 잔치하는 노인도 횡설수설 말잔치
이렇지는 않을텐데...
90%의 국민들이 찬성했는데 뭔 독재냐?
북한도 거의 100% 투표에 거의100% 찬성 나옵니다..
거기도 국민이 원하는건데 독재가 아니겠군요?
100% 유신헌법에 대한 평이
아주 나쁘고 악랄한 법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하지만 실제 내용을 들여다보면
다른 나라와 비교해봤을때 그다지 독재라는 느낌이 안드네요.
단지 문제 될것은 국회의원 1/3을 대통령이 추천한다.
이 조항만...
하지만 그 당시 국민들이 박정희에 대한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지지했던것 같아요.
뭔 실제 내용을 들여다 봅니까?
그냥
한방님 혼자만의 " 역사적 상식 " 이겠죠.
요즘말로 뇌피셜.
유신헌법은 지금의 대만식 선거와 비슷하다 합니다.
90노인(박정희가 유신할때 건장한 청년나이)도 한방님 처럼 횡설수설 할까요?
이 질문에 답이나 해보세요.
당시 상황과 지금이 똑같다는 말??
아.....답없네....진짜로...
당시 상황과 지금이
다르면 다른데로
답을 해보시죠.
안됩니까?
아무 문제가 없는데?
박정희보다 더 나라를 발전 시킨 사람을 찾아내신다면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북한과 전쟁중이고(국방비 지출이 예산의 30~40%)
자원하나 없고
국가내부의 간첩,공산주의자들과 싸워야 하고
김영삼,김대중이 계속 물어뜯는 상황에서
이정도로 나라를 끌고 갈수 있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우리보다 훨씬 더 빨리 개방되고
자원도 풍부한 나라들도 이처럼 나라가 발전되지 못했지요.
딱 한가지만 물어봅시다
민식이법이 무엇이 문제인가요 ?
지금은 유신헌법을 논하는 중인데...
전 민식이법 좋아하지는 않습니다만...
한방님이 이슈란 첫게제글에 문제삼은 부분 질문입니다
답변 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
그부분이 궁금 하드는거 모르세요 ?
나라를 망치는 듯...
전 국민이 바보가 되는 나라....
유신헌법을 찬성하는 친일파 누구로...
답은
안드로메다로 보내구요 ?
민식이법을 내가 거론한 적이 있었나요??
기억이 잘 안나는데...
결국 논점일탈을 시키네요...
대단하다...!!!!
한방부르스 IP : 5d8feceb32ff885 날짜 : 2022-02-28 20:45 조회 : 1986 본문+댓글추천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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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간첩단 4명 - 문재인 캠프출신
명절마다 돈 뿌려 인플레 유발 - 93조(과연 이돈은 어디에??)
보수를 불태워 죽이자 - 문재인 촛불집회
퍼온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짧은주소(https://www.wolchuck.co.kr/i/issue/102894.html)
그냥 가볍게 읽어보라고 한 글인데.
이 내용 하나하나를 다 책임지라고 몰아 붙이네요..
당신네들 거짓말 치는것은
한번도 인정하고 사과한적 없는것 같은데...
마구 퍼날라와서 문제삼아도 괜찮다는거
퍼날랐으면 그에대한 책임도 지는게 맞습니다..
혹 그중 틀린게 있다면 그 부분만 집고 넘어가면 되는 겁니다..
당신들은 인정한적 있느냐?
그래서 나도 못한다면 그럼 내로남불은 외치지 마셔야죠..
그게 ' 역사적 상식 ' 에 부합하는 일 아닐까요?
핵심만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짝에서 따라한다고 책한권을 가져와서 읽으라 하먼
난감할것 같습니다. 집중도 안될것 같고요
더이상 말해봤자...시간 낭비 같네요...쩝~~
이러시들 마시고 만나서 다이다이 하세요
그러지들 못 하시면 욕하고 그러지말고 서로 존중하세요
자식이나 손주들 한테 떳떳하게 이글 다 읽힐 자신 있어요?
지금은 같아보일겁니다
사과를 바라는 분이
문제가 있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주는 세상을
한방님이 증명하고 계시다는걸 아시면서 숙면 하시기 바랍니다
글의 해석은
"북한도 싫고 일본도 싫은데 일본보다 북한이 더싫다" 인 것 같은데....
저쪽은 그런거 따지지 않고 친일파로 몰아가지요...
한방님께서 써오신 주옥같은 글들을 찬찬히 보세요..
그럼 지금의 이 현상이 이해가 되실 겁니다..
한방님 옆에서 편드시는 어떤분도 몇일전 그러시더군요..
한방님이 너무 나가셔서 도울수 없었다고..
또 어제는 그러시더군요..
편든거냐 어떤님이 물으시니 편드는거 아니라고..
스스로 무덤을 파고 계십니다..
방법은 간단한데 한방님만 모르시는듯 아니 그럴 생각이 없으신듯..
그냥
혐한극우 일본사람같은데요.
아베가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정치인이라고 봅니다.
실재 아베 이후로 일본경제 성장률도 좋았구요.
일본을 적국으로 본다면
아베는 나쁜 놈이지만요....
친일파 프레임이 이렇게 잘 먹혀들어가니
윤미향 이런 잡것도 떵떵 거리며 국회의원 노릇 하는 거죠.
이거 참 어리석은 일 같습니다.
우파들도 좀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그럴리가요.
제가 모아서 앨범으로
보여드려요?
1917년? 이후
태어난 사람들은
어디서 태어났다고 하셨죠?
이거 뿐입니까??
굳이 답을 달이유가 없지만 일본은 다르지요
우리보다 일본의 무력이 앞서고 있다는게 진실이죠
그리고 든든한 배경인 미국이 동맹으로 있구요
그런 일본이 우리의 독도를 공격하고 전쟁을 걸어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싸울건가가 문제이겠지요.
우리가 일본의 공격에 넘어가는 순간 제2의 강화도조약의 시발점이
될것이고 일본식민지화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데체가 말이 되질 않네요
그냥 애국심강한 일본인이네요
오로지 하나 좌표 찍으면
우루루 달려들어 개떼같이 물어뜯네...
친일파 컨셉은 상당히 잘 잡았네요...
칭찬 드립니다.
저한테 잘 먹히네요.
분노게이지를 상승 시켰습니다.
여기 오는 우파분들도
마음에 안들면 친일파로 몰면 될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성공하셨습니다...!!
칭찬 드립니다.
스스로 인증하시니
마음도 편안하니 좋으시겠죠.
한방님께서는
스스로 우파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제가 말씀드렸죠.
' 채권추심 '
한방님 글을 모아서
우파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발제를 허락해 주세요.
특히 현 대한민국 대통령을북한지령을 받는
주사파 수장으로 규정하고..
이토방에 많은 회원을 김일성 개 새끼라는
관심법으로
안하거나 못한다고 주사파로 규정한 당신이
최고의 성공이지요...
뉴페가 있던가요?
한방님과 아이들처럼 어제, 그제 가입한 뉴페들이 있냐고요?
어차피 방에 계속 계시던분들 입니다..
그리고 한방님이 단체로 빨갱이, 주사파로 몰면서 스스로 척을진 분들이죠..
님이 그리할땐 개안코 당하니 억울 하신거 봅니다..
스스로 글을 그리 쓰셨습니다..
자업자득이란 말이죠..
해결법이 있다니까요..
왜 모르시죠?
먼저 한방님이 쓰신 원글 맨 마지막에 제 댓글 보세요..
그렇게 해결하시면 됩니다..
4월 15일 가입하신분 4월 19일 가입하신분...
한번 찾아보시죠.... 그 분들이 님이 좌좀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좌표 찍어서 타고 오신건지...아닌지...
님의 말대로하면 그 분들이 좌좀인데요...제가 볼때는 절대 아닌것 같아서....
비하가 맞네요.
상관도 없는 분들을 왜....
끌어들이시죠?
전 부러져 봤네요..
허벅지쪽 부러져 6개월 깁스 했었네요..
내가 그 처지가 된다면 이해가 됩니다..
역지사지라 하죠..
장애인도 비장애인의 출근길 불편 알고 있습니다..
근데 비장애인의 불편은 하루, 이틀에 끝나지만 저분들은 기약이 없죠..
이해하시는 방향으로 생각해주세요..
비유도 좋은 방법이긴 하나 이분들도 인격을 가지신분들이죠
태어나면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신 분들은 10프로 정도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후천적으로 장애를 입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우리모두는 장애를 가질수 있다는 말이죠
너무 위험해 보입니다.
이ㅡ정부가 얼마니 이 분들을 무시 했으면 새 정부 들어 서기도 전에 새 정부에 기대를 걸고 ,목숨걸고 저런 주장을 할까요.
저 분들에게 세월호 1/100만 관심을 주었으면 저러진 않았을 건데 안타 깝습니다.
시위를 하는지
알아보세요.
국힘당의 당대표
이준석이 뭐라고 했기에
저러는지 알아보세요.
보이십니까?
이준석이
깐족대는 것이
저와 비슷하지요?
어때요?
아니 척 글 쓰지만
그 동안 싸질러 놓은 것이
아찔하시죠?
저는 언제든지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위선자요?
한방님 위선자가 뭔지는 아십니까?
위선자란 말을...
서울 역대 사장들도 약속 안지켰고요..
박원순이에게 기대했으나 그도 약속은 못지켰고..
문재인 대통령도 " 쟁애인 이동권 더 배려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무관심을 자책해야 한다 " 고 말씀 하셨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미진했던거 윤석열 정부서는 더 관심과 배려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근데 썰전 대담을 봤는데 국힘의 이준석 당대표 좀 사람이 변한것 같더군요..
배려..
우리 비장애인 버스타고 전철타고 택시타는거 당연히 여기지 배려로 여기지 않습니다..
근데 왜 장애인은 배려라는 이름으로 그런걸 누려야 하죠?
비장애인이 배려없이 그런걸 마음껏 이용하듯 장애인도 마음껏 누려야 합니다..
배려라는 그런거없이..
실제 장애인 이동권은 90%이상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하찰에서 장애인 이동이 안된다면서
집회는 100% 쉽게 잘 참석하네요...ㅋㅋㅋ
진짜 장애인은 이들에게 동의하지 않는 다는 사실....
국가인권보호회도 좌파들이....
시위할려면 180석 정당이 있는 국회앞으로 가서 하는게 당연하겠죠...
인수위.
집권당 국힘.
여기서 해야죠.
한방님께서는
왜
월척에서
이 짓을 계속합니까?
민주당가서 하시지...
좋죠..
인간은 부족하죠..
그러니 정의로운척, 착한척이라도 하다보면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자신이 한짓이 있으니 조금은 정의롭고 착해있지 않을까요?
늘상 빠딱하고 팍팍하게 살다보면 사람도 그리 변하게되죠..
평소에 행동이 그 사람을 만들죠..
한방님도 노력해 보세요..
정의로운척, 착한척이라도..
그러죠..
근데 전에 우물안 개구리 찾으시던데..
퍼오는 글이나 적으시는 글이나 우물안 개구리는 한방님 같던데..
맘껏 부르고 싶은대로 부르셔야 속이라도 풀리시죠..
속 타세요?
후지산 설강수라도 션하게 드셔요..
우리나라가 얼마만큼 오래 좌파에게 잠식되어 있었는지 느껴야 합니다....
32년만에 다시 읽는
名文 '우익은 죽었는가?'
사상계의 거두 양동안 교수가 32년 전인
1988년「現代公論」 8월 호에 기고한 글이다.
양 교수는 이 글 때문에 좌파로부터는
'극우 파시스트'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었고,
우파에서도 기피를 당했다.
그러나 그의 글이 오늘날 이 나라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면
두려운 느낌마저 든다.
이 글에서 ' 이 나라에는 처음에는
좌익 세력과 제휴한 정권이 들어서고,
그다음 단계에는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연합세력의 정권이 들어서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공산정권이 들어설 것’
이라고 경고하고 있으며~
‘이 땅의 모든 양심적인 애국적 지식인이
좌익으로부터의 핍박이 두려워
좌익의 도전을 경고하지 못하고
우익의 궐기를 촉구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가 너무 암담하다.’고
설파하고 있다.
주님~~
공산화 초입으로 들어가고 있는
이 나라의 현실을 직시하여 ~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려서
더 이상 이 민족이
파멸의 길로 가지 않기를
간절히 간구합니다.
우익은 죽었는가?
《현대 공론》1988년 8월 호
확산일로의 좌익 공세
지금 이 나라에서는 좌익세력이 사회 각 분야에서 치열한 사상적·조직적 공세를 전개하고 있다. 정부나 언론이 ‘좌경(左傾) 세력’이라고 관대하게 불러 주고 있는 이 나라의 좌익은 때로는 민주주의 세력으로, 때로는 민족주의 세력으로, 또 때로는 순수한 양심세력으로 자기들을 위장하면서 사회 각 분야에 침투하여 자기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좌익세력은 대학을 장악하여, 대학 캠퍼스를 혁명의 요새로 만든 지 오래다. 그들은 각 대학의 학생회와 대학신문·대학 방송국 등을 장악하여 학생들을 선동, 소요 행위에 끌어넣고 있으며, 교수들을 겁주어 그들의 행위에 감히 맞서지 못하게 하고 있다. 그러는 통에 교수들 사회에서도 좌익 교수들이 대학 좌익 학생들의 조직적 지원을 받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좌익세력에 이미 장악된 또 한 분야는 노동자 사회이다. 좌익은 이 나라 노동자들을 혁명의 주력으로 만들기 위해 이미 1970년대부터 노동자 사회에 침투했다. 고도성장의 그늘에서 빈곤과 소외로 고통 받고 있는 노동자들에 접근하여 그들을 의식화하기 시작했을 때 노동자들은 그들의 의식화작업에 쉽게 끌려 들어오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 나라의 대부분의 하층 노동자들은 좌익을 그들의 진정한 동맹자로 알고, 그들의 지휘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 물론 그들 중 절대다수는 자신들의 행동이 좌익의 혁명 전략에 따르는 것인지를 모르면서 행동하고 있다.
좌익은 대학가와 노동자 사회 이외에도 문화예술계·언론출판계·종교계·교육계 등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분야에 빠짐없이 침투하여 그들의 세력을 부식·확대하고 있다. 추측컨대, 야당은 물론이요 여당까지도, 심지어는 관계와 법조계에도 좌익이 침투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각 분야에 침투한 좌익은 각 분야에서 민주주의자·민족주의자·양심인사로 자처하면서 주변 인사들의 반공의식을 약화시키고 반미(反美) 감정을 고조시키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좌익 문필가들은 글이나 말을 통해 불특정 다중(多衆)에게 반공의식을 약화시키고 반미감정을 북돋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좌익이 각 활동영역에서 반공의식을 약화시키고 반미감정을 고조시키는 목적은 국민의 반공의식과 한미 유대가 남한의 사회주의혁명을 가로막는 최대의 장애이기 때문임을 더 말할 것이 없다.
지난 수년 동안 이 나라가 권위주의적이고 도덕성이 의심스런 세력들에 의해 통치되고 있을 때는, 많은 사람들이 민주화만 되면 좌익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민주화가 대폭 진전된, 그리하여 각 분야에서 무정부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좌익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그 세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민주화의 진전으로 좌익에 동조하는 비(非)우익의 숫자는 크게 줄어들었지만, 좌익세력 자체는 민주화 진전으로 얻어진 합법적 활동공간을 최대한 이용하여 그들의 세력을 확대하며 그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좌익의 세력이 이같이 확대되고 좌익의 목소리가 이같이 커지고 있는 데도 이 나라의 우익은 그에 대해 적절한 대응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다.
명백한 공산주의자를 ‘양심세력’이라 부르고, 좌익인물을 ‘용공(容共)분자’로 규정하면 ‘용공조작’이라고 떼쓰면서, 국민에 대해 반공을 포기하고 이 나라에 대해 반공국가이기를 그만두라고 요구하는 좌익의 목청 높은 주장에 대해 우익은 반론 한번 제대로 전개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진정 우익 지배 국가이며 반공국가인지가 의심스럽다. 좌익은 활보하고 우익은 고개 숙이고 다니는 오늘의 우리 사회를 두고 누가 우익 지배사회요 반공사회라고 확언할 수 있겠는가?
조직ㆍ연대의식 강한 좌익
이 나라에서 우익 인구와 좌익 인구를 맞비교하면, 우익 인구가 압도적인 다수인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좌익세력은 이 같은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얼핏 보면 이 나라 사상계를 좌익 우세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고, 사회 각 분야에서, 특히 지식인이나 준(準)지식인으로 구성된 분야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는 신통술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좌익의 신통술은 주로 그들의 조직력과 연대의식에서부터 비롯된다.
좌익은 혁명이라는 공격적 목표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또 그들이 따르는 이데올로기와 각국에서 성공한 좌익혁명의 경험이 그들의 조직력을 강하게 해 주고 있다. 그들은 각 활동분야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기 때문에, 비록 수적으로 열세라 할지라도 강한 조직력으로 인해 해당 활동분야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된다. 그에 반해 우익은 비록 수적 우세에도 불구하고 조직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각 활동분야에서 좌익의 헤게모니 장악을 저지하지 못한다.
좌익은 또 연대의식이 강하다. 궁극적으로 혁명, 그리고 단기적으로 ‘뒤엎는 일’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는 자기들의 생각, 또 그러한 뒤엎는 일과 혁명에 성공하면 자기들 세상이 되지만 실패하면 자기들이 탄압받게 될 것이라는 공통된 인식이 좌익들 사이에 강한 연대의식을 형성해 주고 있다.
이 같은 좌익들의 연대의식은 다른 직능, 다른 직장, 다른 분야, 다른 지역에 종사하는 좌익끼리의 보조일치와 상호 지원을 가능케 하며, 필요할 경우 연합투쟁을 전개할 수 있게 해 준다. 따라서 이 같은 연대의식으로 인해, 좌익은 그들의 역량을 필요한 곳에 집중시킬 수 있으며, 그러한 역량 집중을 통해 자기들이 희망하는 곳에서는 언제나 좌익 또는 좌익 동조세력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게 한다.
신문사를 예로 들면, 편집국 기자와 공무국 노동자는 직능과 이해관계가 상이하다. 그러나 편집국 내의 좌익 기자와 공무국 내의 좌익 노동자는 혁명이라는, 또는 ‘뒤집어엎기’라는 공동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편집국의 좌익 기자들은 공무국의 좌익 노동자들의 물리적 지원을 얻어 편집국의 투쟁에서 주도권을 장악하고, 공무국의 좌익 노동자들은 편집국의 좌익 기자들의 지원을 얻어 공무국의 투쟁에서 주도권을 장악한다(이 말은 이 나라 언론계가 좌익들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 것이니, 독자는 오해 없기 바란다). 이 같은 좌익들의 연대투쟁은 비유하자면 재벌기업들의 상호출자와 같은 것으로서 좌익들은 이 같은 상호출자식 연대투쟁으로 각 직장에서 주도권을 장악한다.
좌익세력의 연대의식에 입각한 협력과 투쟁은 각 분야, 각 지역단위로도 전개된다. 학계를 예로 들면, 가령 어느 대학의 어느 학과에서 교수를 신규 채용한다면, 좌익세력은 해당 학계 내의 모든 좌익 교수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그리고 좌익 대학생들의 역량까지도 동원하여 좌익 또는 좌익 동조적 인사를 그 자리에 집어넣는다.
물론 이러한 좌익의 인사 작전에는 때로는 우익인사나 정부의 고위관료들이 그러한 좌익들의 노력의 실상을 알지 못한 채 아는 사람의 부탁을 받아 협조해 주기도 한다. 이러한 경우 만일 우익인사가 그들에 맞선다면, 이 나라에는 아직도 우익 인구가 다수이고, 이 사회는 아직 우익이 지배하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백전백패(百戰百敗)한다.
또한, 각 대학 및 연구기관의 좌익 교수들은 전체 학계의 문제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개별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문제에 대해서도 연대투쟁을 전개한다. 뿐만 아니라 어느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좌익 교수가 불이익을 당하게 되면 학계의 모든 좌익 교수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그를 옹호·지원한다.
심지어 학계에서의 상황이 이러한 지경이니, 다른 분야에서는 더 말할 것이 없다. ㄱ공장의 좌익 노동자들이 투쟁을 전개하면 ㄴ공장의 좌익 노동자들이 ㄱ공장의 모든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지원공작을 전개하고, A신문의 좌익 기자·노동자들이 투쟁을 전개하면 B신문의 좌익 기자·노동자들이 지원공작을 전개해 주는 것은 이제 항다반사가 되었다.
좌익세력은 직장이나 부문 내에서만 연대협력하고 연대투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부문별 경계를 뛰어넘어 유기적으로 연대협력하고 투쟁한다. 예를 들면, 좌익 연극인이 연극을 공연하면, 언론사 문화부의 좌익 또는 좌익 동조기자들은 그 연극을 선전하는 기사를 써 주고, 좌익 대학생과 좌익 노동자들은 관객을 동원하여 협력하며, 좌익 연극은 연극 속에 좌익 사상을 내포시켜 관객을 의식화한다.
또 좌익 기자가 월간잡지의 기자로 들어가면 좌익 내지 좌익 동조 필자들에게 집중적으로 원고청탁을 하고, 좌익 대학생들은 그 잡지를 구독하고, 일간지의 좌익 기자들은 좌익계 필자들의 글을 좋다고 평가한다.
또 신문사에서 노조가 쟁의를 전개하면 좌익 대학생들과 노동자들이 몰려와 진치고 꽹과리 치며 그들을 지원하며, 좌익 노동자의 투쟁 현상에 좌익 교수가 지원 나가고 좌익 기자가 취재를 하여 좌익에 유리하게만 보도한다.
좌익은 국내에서만 연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긴밀한 연대를 형성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좌익 활동을 외국에 미화하여 소개하고, 투쟁적인 좌익인사들에 각종 상을 수여하고 성금을 보내주며, 투옥된 좌익인사를 ‘양심수’로 미화하여 그들에 대한 국제적 석방운동을 전개하는 일은 모두 좌익세력의 직·간접적인 국제적 연대에 의해 이루어지는 일들인 것이다.
좌익을 돕는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
이 나라에서 좌익의 세력 확대가 급속하게 이루어지고, 목소리가 높아진 것은 자신들의 역량에 의한 것이지만, 좌익이 아닌 다른 세력에 의해서도 힘입은 바 적지 않다.
비(非)좌익 세력으로서 좌익의 확산에 기여한 대표적인 세력은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이다. 이들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은 학계·언론계·정계·법조계·종교계 등에서 활동하면서 좌익에 대한 사회와 정부의 관용을 유도해 왔다.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은 사회와 사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지식을 갖고 있지 못하다. 대신에 그들은 발달된 감각을 갖고 있어 대중의 유행적 기호에 잘 영합하며 구미 리버럴리스트들의 생각과 행동을 무조건 흉내 내는 것을 통해 자신들의 무지를 쉽게 감추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들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는 우리 사회에서 진정한 문제가 무엇이고, 우리 사회에서 가장 긴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 그들은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와 다르며, 다른 나라의 사상정책이 우리나라에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모른다. 게다가 이들은 좌익에 대해 죄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런 탓으로 해서, 그들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은 교양서적 수준의 천박한 지식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분석하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그리고 사상문제에 대해 구미의 리버럴리스트가 취한 태도를 이 나라에서도 그대로 답습한다. 뿐만 아니라 좌익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적어도 겉으로라도 좌익에 대한 동정적 태도를 보이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이 나라의 경제문제는 무조건 민간 주도의 자유경쟁원리 도입만으로, 이 나라의 정치문제는 무조건 다수결적 민주주의 원리의 적용만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식의 주장을 한다. 그들은 또 반공이란 냉전시대의 유물이므로 그것을 고집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이 나라의 경제문제는 민간주도의 자유경쟁원리의 적용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고, 이 나라 정치의 많은 문제는 대중의 기호에 따른 다수결 원칙 만에 의해 올바로 해결될 수 없다. 또 비록 구미에서는 냉전이 끝났을지 모르나 한반도에서는 이제부터 냉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의 주장은 정확히 따져보면 모두가 잘못된 것들이지만, 그들의 대중에 영합하는 기술 때문에 그들의 오류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천박한 지식에 근거한 이 나라 현실에 대한 비판은 좌익을 고무하고 좌익 동조 세력을 양산하게 한다. 또 그들의 반공에 대한 비판의 좌익의 활동에 중요한 지원이 된다.
게다가 그들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은 언론계·정계·법조계 등에서 좌익에 대한 관용을 지속적으로 주장하여 좌익의 세력 확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그들은 좌익을 ‘순수한 세력’ ‘이상주의 세력’으로, 그리고 좌익의 반(反)국가 범법행위를 순수의 발로라고 호도해 주고, 민주화만 이루어지면 좌익이 곧 사라질 것이라는 엉터리 주장으로 정부와 대중을 오도(誤導)한다. 그들은 좌익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는 사람들을 ‘강경파’ 또는 ‘매카시스트’로 매도하여 무력화시킨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좌익으로 하여금 보다 자신을 잘 보호할 수 있게 해 주고, 보다 활발하게 ‘운동’을 전개할 수 있게 해 준다.
모기소리 같은 우익의 목소리
좌익이 이같이 세력을 확대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각 분야에서 단계적으로 헤게모니를 장악해 가고 있는데도 그에 대한 우익의 목소리는 별로 들리지 않는다. 각 직장, 각 분야에서 우익인사들이 공격당하고 수모를 겪고 있으면서도 그에 대한 적절한 보호조치조차 취해지지 않고 있다.
예를 들면, 어떤 대학 교수는 TV에서 이 나라 좌익을 비판하는 반공적 연설을 한 탓으로 좌익 학생들에 의해 자기 대학 교정에서 조리돌림 당했다는 소문이 있다. 그러나 조리돌림을 당하는 그 교수를 구해준 우익인사가 있었다는 이야기나, 당국이 그의 보호를 위해 어떤 대책을 취했다거나, 수모를 가한 좌익들에 대한 보복이 취해졌다는 이야기는 전혀 없다.
지금 이 나라 대학가에서 좌익 학생들을 비판하는 학생들은 캠퍼스나 하숙방·자취방 등에서 좌익 학생들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있다. 또 이 나라의 노동자 사회에서는 우익적 노동운동가들은 모조리 ‘어용(御用)’으로 몰려 매도당하고 노동조합장의 지위를 박탈당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사회 어느 구석에서도 우익인사들의 피해와 수모에 대한 분노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이 나라의 우익인사들은 대부분의 경우 그러한 좌익 도전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우익인사들의 일부는 좌익 도전의 심각성을 어느 정도 알더라도 ‘설마 어떻게 되겠어’라며 고의적으로 현실 도피적 태도를 취해버린다. 극소수의 우익인사들은 좌익 도전의 심각성을 깨닫고 있지만 그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지 못한 채 개탄만 하고 있다.
좌익의 도전은 날로 거세어져 심각한데, 그에 대항하는 우익의 목소리는 모기소리처럼 가냘프고 힘이 없다. 마치 이 나라 우익이 모두 죽어버린 것처럼, 좌익의 도전이 이토록 심각한데도 우익의 진정한 분노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을 보면, 이 나라의 우익은 죽어가고 있거나, 이미 죽어버린 것이 아닌가라는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이 나라의 우익들은 거센 좌익의 도전 앞에 양순하게 조용히 침묵을 지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좌익을 직접적으로 도와주는 일까지 하고 있다. 좌익은 우익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집단적으로 또는 개별적으로 이용하는데, 우익인사는 그런 것도 모르고 그들을 돕는다.
좌익은 우익의 어떤 인사를 집단적으로 이용하려 하면 그를 공개적으로 칭찬해 준 다음 그로 하여금 어떤 문제에 대해 자기들 편을 들어 주도록 한다. 또 관계(官界)나 정계(政界)나 재계(財界)나 언론계나 학계의 영향력 있는 지위에 있는 우익의 사람들은 좌익인사가 친구나 동창, 친·인척, 그리고 동향인이라는 것을 빌미로 접근하여 도움을 요청하면, 그 좌익인사도 개별적으로 쉽게 도와준다.
그러한 영향력 있는 우익인사의 좌익인사에 대한 도움이 다른 영향력 없는 우익인사에 치명상을 입히는 경우라도, 그런 결과에 대한 깊은 고려 없이 도움을 제공한다. 좌익은 철저히 사상에 입각하여 움직이는데, 우익은 너무도 사상적 차원을 무시하고 행동한다. 이러한 각계의 영향력 있는 우익인사들의 행태 역시 ‘우익의 죽음’을 입증하거나 예고하는 하나의 지표인 것처럼 생각된다.
조직력도, 연대의식도 없는 우익
이 나라 우익은 목소리가 낮을 뿐만 아니라 좌익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준비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우익세력은 조직화되어 있지 못하다. 우익은 조직력이 없는 것이다. 또 우익인사들 간에는 좌익인사들 간에 나타나는 연대의식이 없으니, 비록 숫자가 많다 하여도 우익이 좌익에 효과적으로 대항할 수 없다. 모래가 1t이면 무엇하겠는가? 1㎏의 단단한 돌멩이를 당할 수 없는데.
이 나라 우익이 조직력이 없는 것은 우익세력의 본질 때문이기도 하다. 우익은 본시 공격적 입장에 있지 않고 방어적 입장에 있기 때문에 열성이 없고 조직력이 없다. 이 나라 정치에서 여당만 해온 정치인은 조직력이 없고, 야당을 오래한 정치인은 조직력이 강한 것과 같은 이치이다. 그러나 이 나라 우익이 조직력이 없는 보다 큰 이유는 이 나라 사상 상황의 특수성에 있다.
이 나라에서는 6·25 이후 전 국민이 반공우익으로 되었다. 적어도 그런 것처럼 간주되었다. 따라서 우익의 특별한 조직이 필요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우익의 조직은 정부가 독점했다. 역대 정권은 우익세력 또는 반공세력을 사상전선이 아닌 정치 전선에 이용하기 위해 독점적으로 조직 관리했다.
이처럼 조직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 장기간 무조직 상태에 순치되었고, 관(官) 독점적 조직관리 하에서 민간의 자율적 조직 활동을 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이 나라 우익은 조직력을 갖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이 나라 우익이 연대의식이 없는 것은 이 나라의 전 국민이 우익이라는 고정관념과 이 나라 우익인사들의 유별난 정실주의(情實主義) 때문이다. 모든 국민이 다 우익이라면, 특별히 우익인사끼리 연대의식을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우익이라면, 적어도 이 나라에서만은 우익은 우익끼리 경쟁해야 하므로, 경쟁 상대인 우익에게 반감을 가질 망정 연대의식을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또 이 나라 우익인사들은 이 나라의 전통적인 정실주의로 사회화되어 있어서 사상적 경계선에 따른 우익인사 간의 연대 같은 것을 크게 중시하지 않는다. 사상전선에서의 동지보다는 사적(私的)인 연줄을 중시하는 것이 이 나라 우익의 전통적인 정실주의 관행이다.
이러한 관행은 좌익의 도전이 심각해진 지금에 와서도 변하지 않고 있다. 좌익 도전의 심각성을 제대로 깨닫지 못한 탓도 있겠지만, 주로 이러한 체질화된 정실주의 때문에 우익세력 사이에는 공고한 연대의식이 형성되지 않은 것이다.
우익인사가 자기와 연줄이 닿지 않는 다른 우익인사보다는, 연줄이 닿는 좌익인사를 도와줌으로써 그 좌익인사와 싸우고 있는 다른 우익인사에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상황에서 우익세력 간의 연대의식이란 생성될 수가 없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까닭으로 해서, 이제 좌익의 도전은 심각해지고 위협적으로 되었지만 우익은 그에 대응할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익은 분열된 채 우익 내의 어느 집단이 좌익의 도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려 하면 다른 분파에서는 그것을 비웃거나 비판하여 그런 움직임을 내부로부터 무력화한다.
그래서 독하게 덤벼들고 있는 소수의 좌익 앞에 압도적인 다수의 거대한 우익은 조직력의 연대의식도 없이 내부분열작용만 하면서 무력하게 널브러져 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어서면 제까짓 좌익은 금방 박살낼 수 있다’는 시대착오적인 헛소리만 하면서.
점잔만 빼는 우익인사들
이 나라 우익세력이 숫자는 많으면서도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많은 우익인사들이 좌익의 공격을 받고 수모를 당하고 있으며, 우익의 나라에서 우익이 ‘핍박’ 받는 상황이 나타나게 된 데는 위에 말한 것 이외에 다음과 같은 까닭들이 있다.
첫째로, 우익인사들은 사상전을 남이 해 주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좌익과의 대결에서 약하다. 이 나라 우익인사들의 대부분은 사상전은 사상전 전담인사들, 또는 직업적인 ‘꾼’들이나 하는 것이지 자기들은 그런 ‘흙 묻히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보는 경향이 강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우익인사들은 남이 싸워준 사상전에서 우익 승리의 혜택만을 향유하려 한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사회의 각 분야에서 지위가 높은 우익인사들일수록 그러하다. 그들은 좌익과의 사상전은 자기들이 직접 할 일이 아닌 것으로 생각할 뿐만 아니라, 좌익들로부터도 ‘칭송’을 받고 싶어서 점잖고 우아한 미소로서 좌익을 대하고자 한다. 우익인사들의 경향이 이러하니 좌익의 도전 앞에 우익이 힘을 발휘할 수 없다.
둘째로, 이 나라의 우익인사들의 상당수는 동포와 체제에 대한 애착심이 희박하며, 그러기 때문에 우익은 좌익의 도전 앞에 무력하다. 우리나라의 우익인사들, 특히 소위 ‘지도층’으로 불리는 우익인사들은 ‘피난민 의식’을 갖고 있다.
난리가 나면 그 난리에 맞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곳으로 피난가려는 의식, 즉 ‘피난민 의식’은 이 나라의 역사 때문에 형성된 것이기도 하지만, 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동포와 체제에 대한 애착심의 부족에서 비롯된 것이다. 동포를 사랑하고 체제를 귀중히 여긴다면, 난리가 일어나면 피난 갈 궁리를 그토록 치밀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이 나라 지도층 우익인사들은 그러한 애착심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외국에 피난 가서 살 재산을 미리 빼돌려 놓고, 자녀들을 미리 외국에 보내서 살리고 있는 것이다. 또 그들은 동포와 체제에 대한 애정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동포가 경제성장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도 그것을 방치하고, 비윤리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세력에 의해 자유민주체제가 박살나도 그러한 부패·독재세력에 빌붙어 꿀 빨아먹기만 했던 것이다.
이처럼 많은 우익인사들, 특히 지도층 우익인사들이 동포와 체제에 대한 애착심을 갖지 않고 피난민 의식만을 갖고 있으니, 좌익의 도전 앞에 우익이 강할 수 없다. 이 나라 땅, 그리고 자유민주 체제 하에서가 아니면 살지 않겠다는 확고한 각오가 없는 한, 우익은 좌익의 공격 앞에 제대로 버틸 수가 없을 것이다.
셋째로, 이 나라 우익인사들의 많은 수가 좌익에 대해 도덕적 우월성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우익은 좌익의 도전 앞에 강하지 못하다. 이 나라의 정치사는 복잡했고, 이 나라의 역대 정권은 도덕성을 결여해 왔다. 또한 이 나라 경제는 사회정의나 경제윤리를 너무도 외면해 왔다. 복잡한 정치사 속에서, 그리고 도덕성이 결여된 정치권력 밑에서 살아오면서 어느 정도 이상의 지위와 부(富)를 달성하려면 누구라도 도덕적으로 완전히 결백하기는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지위와 부를 누리고 있는 대다수의 우익인사들은 도덕적 우월성을 주장하기 어려운 사람들이다. 이러한 우익인사들은 순수성 콤플렉스에 걸려 있어, 순수한 자이면 좌익이건 반국가 행위자이건 간에 그들 앞에서 오금 저려 한다. 우익임을 자칭하는 이 나라 지도층 인사들이 이처럼 도덕적 우월성을 상실하고 순수성 콤플렉스에 걸려 있으니 좌익이 순수성을 표면에 내걸고 도전해 오는 앞에서 우익이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다.
젊은 세대 속에서 맥 못추는 우익
넷째로, 이 나라의 우익세력은 이론 무장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젊은 세대 속에서 우익세력을 양성하는 노력을 해오지 않았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된 좌익들 앞에서 무력하다.
이 나라의 좌익세력은 주로 40대 이하의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좌익 이론에 입각하여 우리 사회를 분석하고, 우리 사회의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수립해 놓고 있다. 또한 그들은 1970년대 이후부터 이 나라의 대학가와 노동자 사회를 중심으로 거의 광기에 가까운 열기를 가지고 좌익세력을 양성·훈련하고 조직해 왔다.
그에 반해 우익 기성세대는 무엇을 해왔던가? 기성세대의 우익 세력은 우리 사회를 분석하고 우리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대책에 관한 이론적 학습을 해오지 않았다. 기성세대의 우익들은 대부분이 우리 사회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보려는 ‘문제 의식’ 자체를 갖고 있지 않았으며, 또한 자기들이 좌익과 사상전을 전개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좌익과 대결하기 위한 이론학습을 하지 않았다. 그 결과, 이론 무장을 철저히 한 젊은 세대의 좌익의 도전 앞에서 무력하게 된 것이다.
또한 기성세대의 우익은 젊은 세대에서 우익세력을 양성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지 않았다. 노력을 전개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에 관한 관심조차 갖지 않았다. 기성세대의 우익은 젊은 세대의 사상교육을 학교에만 맡겨버렸고, 학교에서의 반공교육을 비효과적이고 오류투성이고 생활화되지 않은 것들이어서 학생들이 대학쯤에 와서는 ‘반(反)반공’에 저절로 물들게끔 하기에 안성맞춤인 것이었다.
그래서 오늘날 젊은 세대 사이에는 ‘반(反)반공’이 당연시되는 좌익적 사고 경향이 지배적이고 좌익세력이 주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그러니 우익은 젊은 세대에 있어서는 극히 무력할 수밖에 없으며, 젊은 세대로 구성된 순수하고 열정적인 행동대를 가질 수 없게 된 것이다.
다섯째로, 지난날 반공·우익세력이 독재정권에 이용당해온 점 때문에 이 나라 우익은 무력해졌다. 지난날 이 나라의 독재정권은 관(官) 주도의 반공조직을 독재정권의 정당화에 이용해 왔다. 그 결과, 반공조직은 독재정권의 하수인 집단처럼 되어 버렸다. 결국 대중에 의해 우익은(반공조직에 참여했건 안했건 간에) 도매금으로 독재정권의 하수인 세력으로 간주되고 있고, 따라서 일반 대중들에 대한 우익의 호소력은 극히 미약하게 되었다.
민주화가 되면 마치 반공도 포기되어야 하는 것처럼 생각되는 풍토는 바로 그러한 원인에서 비롯된 것이며, 그 결과 좌익이 민주화를 외치면서 ‘반(反)반공’과 반(反)우익을 주장하면 우익은 그만 기죽고 마는 것이다.
여섯째로, 이 나라의 우익은 너무도 심각하게 분열되었기 때문에 좌익 공세 앞에 허약하다. 이 나라 우익은 여·야로 그리고 지역감정으로 좌익과 너무 심각하게 갈라져 있어 좌익 도전 앞에 단합된 대응을 할 수 없다.
여당은 권력을 독점하면서 같은 우익의 야(野)를 포용치 못한다. 여(與)는 차라리 좌익에 대해서 관용을 베풀망정 우익의 야에 대해서 권력의 몫을 나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여당은 좌익이 야당을 비판할 때 좌익에 박수를 보낼 작정이 되어 있는 것 같다.
또 야당은 여당으로부터 정권을 탈취하기 위해 좌익과 협력하고, 좌익의 협력을 얻기 위해 좌익을 보호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하니 좌익 도전 앞에 우익이 단합된 효과적 대응을 할 수 없다. 오히려 우익의 어느 한쪽이 좌익과 대결하면 우익의 다른 한쪽은 좌익과 제휴하여 같은 우익을 견제하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좌익정권 들어설 우려 없지 않다
민주화의 혼란스런 진행 속에 좌익세력은 날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고 좌익의 도전은 날로 거세어지고 있는데, 그에 대응해야 할 우익은 널브러져 무력하게 흐느적거리는 현재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런 상황에 계속될 경우 이 나라에는 처음에는 좌익세력과 제휴한 세력의 정권이 들어서고, 그 다음 단계에는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연합세력의 정권이 들어서고,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공산정권이 들어설 것이다.
젊은 세대가 주축을 이루는 좌익의 세력은 확대되고, 그들의 도전은 강해지는데, 우익은 무력하고 젊은 세대에서는 우익이 더욱 무력하다면 시간이 가서 기성세대가 은퇴하고 오늘의 젊은 세대가 우리 사회의 주도세대가 된다면 그러한 각 단계의 좌익 정권 등장을 무엇으로 막겠는가?
이 나라의 기성세대 우익인사들은 좌익세력의 정체와 세력을 올바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 기성세대의 우익인사들은 좌익세력의 위장전술과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의 오도로 인해 좌익세력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며, 특히 순수한 젊은이들이나 과격한 이상주의자들 쯤으로 오해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젊으면 순수하고, 순수한 사람이면 잘못도 너그럽게 봐줘야 한다는 잘못된 고정관념이 있다. 바로 이러한 고정관념 때문에 이 나라의 우익은 좌익의 정체를 잘못 알고 그들에 잘못 대응하고 있는 것이다.
러시아에서 볼셰비키 혁명의 주역인 레닌·트로츠키·스탈린은 10대 말부터 공산주의 혁명운동을 전개해온 사람들이다. 중국대륙을 공산화한 모택동(毛澤東)·주은래(周恩來)·유소기(劉少奇)·등소평(鄧小平) 등 모두 10대 말이나 20대 초부터 공산주의혁명운동을 전개해온 사람들이다.
또 캄보디아를 공산화한 크메르 루주는 20~30대를 지도그룹으로 하고 불과 12~13세의 나이 어린 소년소녀들로 그들에게 추종하는 ‘어린애들의 집단’을 만들었다. 젊거나 나이 어리거나 간에 공산주의자는 어김없는 공산주의자요, 젊은 좌익분자는 나이든 좌익분자와 다름없는 좌익분자인 것이다.
젊으니까 순수하고, 순수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관대하게 대해야 한다는 이유로 젊은 세대가 주축이 된 이 나라 좌익을 가볍게 알고 관대하게 대하기만 한다면, 그들은 머지않아 크메르 루주가 캄보디아를 공산화했듯이 이 나라에서도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좌익은 기성세대 중심의 우익을 제압하고 좌익정권을 수립하게 될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기성세대 중심의 우익세력이 허무하게 무너진 것은 크메르 루주가 나이든 사람들이었고 순수하지 않은 연령층에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다. 기성세대의 우익이 그들의 정체를 잘못 알고 자신들의 무력한 자세를 수습하지 못하고 잘못 대응했기 때문이었다.
캄보디아의 기성세대 우익들은 크메르 루주의 10대 소년병들의 총칼에 쓰러지면서야, 공산주의자는 젊다는 이유로, 순수하다는 이유로 관대하게만 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젊은 좌익’ ‘순수한 좌익’이 오히려 더 무서운 존재들이라는 것을 이 나라의 우익세력은 올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기성세대 우익이 이 나라 좌익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또 하나의 것은 그들의 세력을 과소평가한다는 점이다. 이 나라에서 좌익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얼마나 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게다가 그 숫자는 좌익의 개념을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쉽다.
그러나 개괄적으로 말하여 그 혁명의 명칭을 뭐라고 부르건 간에 좌익 혁명운동을 주도하고 그에 참여하고 그에 지지를 보내는 사람의 숫자는 매우 많을 것이다. 우리는 인천사태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숫자나 1987년에 있었던 소위 좌경세력 주도의 각종 군중집회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숫자를 생각하고, 그들의 10분의 1만을 좌익으로 간주한다 하더라도 이 나라 좌익세력의 규모는 일반이 생각하는 것보다도 훨씬 클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엄청난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 나라의 좌익들은 공식적으로는 스스로를 좌익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또 이 나라의 기성세대 우익들은 좌익세력의 규모가 작을 것을 희망하는 나머지 좌익세력의 규모를 축소 평가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좌익세력의 규모는 정부의 공권력만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수준으로 확대되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아야 한다.
젊은 세대를 주축으로 한 이 나라 좌익의 혁명 신념이 매우 확고하고 그 규모가 공권력에 의해 통제 가능한 수준을 초월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될 경우 이 나라에 좌익정권이 들어설 우려가 있다는 점은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도 이미 이 나라는 좌익에 의해 크게 영향 받고 있다. 정부는 야당들의 영향을 받고 있고, 야당들은 재야의 영향을 받고 있고, 재야는 좌익세력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 대해 우익들은 올바른 깨달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지금은 우익이 반성하고 일어설 때
현재의 상황이 계속된다면 좌익이 나라를 지배하게 되는 시기는 반드시 온다. 그것이 10년 후가 될 것인지, 한 세대 후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반드시 그런 사태가 오고야 말 것이다. 그러한 비극을 막으려면 이 나라의 우익이 현재의 상황이 계속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나아가서 우익이 좌익을 제압하고 제거해야 한다.
그런데, 기성세대 우익들은 이러한 작업을 정부나 군부(軍部)에 기대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 경향이 강하다. 좌익이 더 설치면 정부가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그래도 안 되면 군부가 나서서 좌익을 쓸어버리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정부나 군부에 그 같은 기대를 하는 것을 용납해 주고 있지 못하다. 현 정부(노태우 정부)는 취약한 지지 기반 때문에 자신의 정권 유지에 급급하고 있어 그 같은 좌익 숙청 작업을 전개할 엄두를 못 내고 있다.
정권을 유지하려면 변덕스런 대중의 기분을 맞춰야 하는 바, 대중은 대체로 정부가 강경조치를 취하는 것을 무조건 싫어한다. 또한 야당들은 혹시나 강경세력이 등장할까봐 현 정부를 적당히 도와주면서, 강경조치를 취하지 못하도록 설득할 것이다.
그런 탓으로 인해, 현재 정부는 좌익을 ‘좌익’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약화된 의미인 ‘좌경세력’으로 부르거나 심지어는 ‘진보세력’이라고 부르면서, 그들에 대해 첫째도 관용, 둘째도 관용, 셋째도 관용의 관용일변도 자세를 취하고 있다.
좌익을 그 본래 이름대로 ‘좌익’이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이러한 현 정부가 좌익세력을 척결해 주기를 기대한다는 것은 명백한 무리이다. 현 정부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어떤 정부가 들어서더라도 민주주의를 하면서 정부의 힘만으로 좌익을 척결할 수는 없을 것이다.
군부가 좌익을 척결해 주리라는 기대도 무리이다. 이 나라 군부는 지난날의 잘못된 정치 개입으로 인해 전체적으로 불신당하고 있다. 군의 정치 개입 역사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이토록 좋지 않은 상황에서 군부가 나선다고 하면, 그것이 아무리 좌익 척결만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 할지라도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쉽게 얻을 것인지 의문스럽다.
또한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급속도로 전개되고 있는 좌익 지휘하의 노동자 조직화는 군부의 그러한 노력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의문을 던지게 하고 있다. 군부의 정치 개입은 반(反)군부 노동자가 조직화되지 않았을 경우에만 쉽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군부가 정치에 개입하게 될 경우 좌익이 겉으로 ‘민주 수호’를 외치면서 학생·노동자·야당의 연합전선을 조직하고 사제(私製)무기로 무장하여 대항한다면 사태가 어떻게 결말 날 것인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군부가 좌익을 척결해 주겠지 라는 안이한 기대는 무리인 것이다.
그러면 누가 좌익을 제압하고 제거하는 작업을 전개할 것인가? 그에 대한 해답은 민간 우익세력뿐이다. 민간 우익세력이 조직화하고 연대를 강화하여 좌익의 도전에 대응하는 작업을 주도해야 한다. 그러면서 필요하다면 정부와 비민간분야의 우익의 협조를 받아야 할 것이다.
이 나라 민간 우익세력은 좌익의 도전에 대항하여 일어서야 한다. 이러한 우익의 궐기는 빠를수록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는 조금만 늦어도 우익의 희생이 커질 단계에 이르렀다. 우익세력은 자신의 보호를 위해, 그리고 오늘의 젊은 세대와 후손들이 공산체제 하에서 고통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지금 일어서야 한다.
사회 각 분야의 우익은 총궐기하여, 이론가는 이론으로, 조직가는 조직으로, 재력가는 재력으로, 완력가는 완력으로 좌익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 나라의 우익은 분명 좌익보다 월등히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힘을 제때에 사용하지 못하면 마치 캄보디아에서 그러했듯이 우익은 가지고 있는 힘을 제대로 사용해 보지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좌익에 나라를 빼앗기게 될 것이다.
동원할 수 있는 힘이 훨씬 더 강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힘을 제때에 동원·행사하지 못하여 불과 10대의 나이 어린 붉은 소년들에 어이없게 나라를 빼앗기고 그들에게 온갖 수모와 짓밟힘을 당하다가 끝내는 눈물도 제대로 흘려보지 못한 채 백골이 되고만 캄보디아 우익세력의 허망한 꼴을 이 나라 이 나라 우익은 잊지 말아야 한다.
신新 우익이 필요하다
그러면, 이러한 우익의 궐기를 누가 주도할 것인가? 이미 앞에서도 시사했었지만 이러한 우익의 궐기는 정부도 군부도 주도할 수가 없게 되었다. 민간 우익세력만이 주도가 가능하다. 그리고 이번의 우익 궐기가 좌익의 제압·제거라는 목표 달성에 효과적이려면 민간 우익세력 중에서도 다음과 같은 조건을 갖춘 세력이 주도를 해야 한다.
첫째로 일반 국민 대중에 대해 강한 사상적 및 윤리적 설득력을 갖춘 세력이어야 한다. 이제부터의 좌익과 싸움은 사상의 싸움이며 대중을 누가 더 강하게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느냐의 싸움이다. 따라서 우익의 궐기를 주도할 세력은 우익 중에서도 이론 무장이 잘 되어 있어서 대중에 반좌(反左) 궐기의 필요성을 쉽게 인식시킬 수 있고, 대중 앞에서 전개되는 좌익과의 이론 투쟁에서 좌익을 압도할 수 있는 세력이어야 한다.
또한 그들은 공·사생활에 있어서 윤리적인 흠결이 없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지난날 독재에 기생했고 부패에 동참했으며, 오늘날에도 대중의 빈곤과 소외의 아픔을 외면하고 저만 잘 살려 하는 사람들은 아무리 이론 무장이 잘 되어 있더라도 대중에 대한 호소력을 가질 수 없다. 그런 사람들이 우익 궐기의 전면에 나서면, ‘저 사람들이 또’라는 회의감을 불러 일으킬 뿐이다.
둘째로 우리 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교정하고 사회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개혁의지가 확고한 세력이어야 한다. 좌익의 도전에 대응하는 우익의 궐기는 우리 사회의 기존구조와 각종 기득권·기득이익을 보호하려는 데 목적이 있지 않다. 우익의 궐기는 일차적으로 좌익의 제압·제거에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가 향후 내부로부터의 좌익의 위협을 받지 않을 건강한 사회가 되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현재의 우리 사회는 어떤 면에서 보면 혁명적 좌익분자들을 생산해 내기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사회라 할 수 있다. 사회 각 분야에 모순과 비리가 많아 그에 대한 젊은 세대의 분노가 젊은이들을 좌익혁명가의 길로 안내하고 있으며, 그런 것들에 분노하는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좌익들의 ‘뒤집어엎자’는 주장에 박수를 보내게 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 상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좌익과의 싸움에 나선다면 우익의 승리가 보장될 수 없다. 따라서 좌익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우익의 궐기를 주도할 세력은 개혁의지가 확고하며, 개혁의 프로그램을 선명하게 제시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셋째로, 자유민주주의를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한 사람들이어야 한다. 좌익의 조건을 물리치기 위한 우익 궐기의 목적은 이 나라의 요지부동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실천하는 데 있다. 때문에 우익 궐기를 주도할 세력은 자유민주주의에 대해 회의를 갖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방해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비록 그 방해 세력이 같은 우익진영의 세력이라 할지라도 그에 단호히 맞서 싸울 태세를 갖춘 세력이어야 한다.
또한 지난날 이 나라의 우익 운동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파괴하는 독재정권을 도와주었다는 좋지 않은 기억이 이 나라 국민들의 뇌리에 남아 있다. 우익 운동과 관련된 이러한 국민의 좋지 않은 기억을 씻어주지 않는다면 우익의 궐기는 대중의 광범한 지지를 받을 수 없다. 때문에 우익의 궐기를 주도할 세력은 국민의 뇌리에 있는 그러한 좋지 않은 기억을 씻어줄 수 있도록 경력과 행동방식에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실천의지가 선명하게 드러나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우익 내에서 이러한 세 가지 조건을 갖춘 세력을 우리는 ‘신(新)우익’ 또는 ‘개혁적 우익’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지난날 이 나라의 우익주도자들 중에는 이론 무장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하고 경력과 생활면에서 윤리적 흠결이 많으며 개혁의지가 희박한 사람들이 많았다.
또 그들 중에는 자유민주주의에 반대되는 독재에 협력한 사람들도 많았다.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구(舊)우익’이라고 부를 수 있는데, 이들 ‘구(舊)우익’이 우익 궐기를 주도하면 그 결과가 성공할 수 없는 것이 오늘의 상황이다.
좌익의 도전을 물리치기 위한 우익의 궐기에는 신우익과 구우익의 구별이 있을 수 없고, 여권 우익과 야권 우익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이 나라의 모든 우익세력이 단합하여 궐기해야 한다. 다만 그러한 우익의 궐기가 좌익을 제압·제거하는 목적을 보다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우익·개혁적 우익이 우익 궐기의 전면에 나서서 그것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 후기 : 오늘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좌익의 우익에 대한 공격이 강화되고 있는 실정에 비추어 볼 때, 이 같은 글은 필자로 하여금 좌익으로부터의 여러 가지 핍박을 받게 할 것이다. 우선 좌익과 속물적 리버럴리스트들은 필자를 매카시스트라고 매도할 것이다. 필자는 결코 매카시스트가 아니며 매카시스트를 혐오하는 사람이지만, 그들은 필자를 그렇게 매도함으로써 지식인 사회에서 필자가 고립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극렬한 좌익들은 필자에게 심리적 및 신체적 피해를 주기 위한 각종 조치들을 취할 것이다. 이러한 좌익으로부터의 핍박에서 필자를 구해 줄 제도나 세력은 이 나라에는 아직 없다. 정부는 지금 그런 일을 해 줄 의욕도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우익세력도 아직은 조직화되지 못하여 그러한 핍박을 막아 줄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러나 필자는 모든 양심적인 애국적 지식인이 좌익으로부터의 핍박이 두려워 좌익의 도전을 경고하지 못하고 우익의 궐기를 촉구하지 못한다면 이 나라의 장래가 너무 암담하다는 생각 때문에 이 글을 썼다. 우익의 나라에서 우익의 궐기를 주장한 지식인이 핍박을 받아야 한다는 아이러니가 역겹고 전율스러울 뿐이다.
■양동안 교수는 지금부터 32년 전에 좌익세력이 주도하는 연합세력 정권을 거쳐 좌익이 집권할 것이라고 예언한 바 있다. 실제로 DJP 연합의 집권 이후 한국 사회는 급격하게 좌경화 되어 운동권 세력이 주축인 노무현 정부가 탄생했고 가장 대담한 좌익인 문재인 정부마저 탄생되었다.
김건희가 그랬죠... 박근혜 탄핵은 보수가 시킨거라고...
유유상종이라 했는가요. 주변을 보면 알수 있다고 했는데
중간에 주님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주님이 계시는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주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거짓을 말하지 마라고도 하셨지요
국정교과서란게 왠말인지요?
실업탁구팀이 있었던게 기억납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절에
머무는 한방님
그 때 썩어서
없어졌어야 할 한방님
지금까지
살아서 많은 것을 일깨워주시는 한방님
덕분에
애국심만 깊어집니다.
조급해하지마세요.
뒷조사 아니고요
쓰신 글들 정리하고 있어요
주옥같은
친일발언들이요.
부럽다....
틈틈이 바깥공기도 좀 쐬고 그래요...
세상도 좀 넓게 바라보고....
주어진 시간은
하루 24시간 모두 같아요
알아서 쓰는 거죠.
저라고 시간이 특별히 많겠습니까?
한방님
부러울 것 없이
무임승차 하시는 분 아니시잖아요.
그런데 뭐가 그렇게 부러우실까??
당신은 이슈방의 검정단이 아님니다.
잠좀주무시면서 댓글도 달고
알바비도 챙기고 그러세요.
댓글달면 먹고시니즘이 된다니깐 신기하네요.
제가 검정단이 아니듯
그 누구도
사상검정을 할 수는 없습니다.
좁은 마음에 상처받으셔서 그런지
어쩌면 이리도 선택적인 발언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냥 그렇게 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