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광화문 쪽에 다니다 보면 자전거에 태극기와일장기를 같이 매달고 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번 집회때는 큰 일장기도 보이던데 일장기가 나라사랑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요 궁금 합니다 왜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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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요?
신경쓰지 마세요~
그 사람들 입장에선
모국이니까요~
대한민국이 잘 되는걸 아베 만큼이나 극구 반대하는 사람(?)들이니까요~
뜻이 있어서
그럴까요?
직접 돈 주고 사서
들고 다닐까요?
- 태극기 하나 일장기 하나 주세요?
누군가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불쌍하신 분들이죠.
메인으로 뜨게끔 압력을 가하세요.
여기서 아무리 분탕질해봐야
포털에 메인으로 뜨는것만 하것슈?
안되면 윤의원한테 쫌 해달라하던지...
그냥 그렇게 생각하세요..
코로나 테러부대가 아니구요?
지금껏 보수라는 분들께서 성조기 드는 이유에 대해서 해명해주신분 한분도 안계십니다
이제 일장기 까지 든다구요?
기가 막힙니다
이제 개천절,한글날 집회에는 쪽바리들 까지 합세 하겠네요?
핸드폰 끄고 집합하자...................
코로나 퍼트려 완전 암울한 세상 만들어 정권 교체 하려는 수로 보입니다
그렇게 검사 받으라 해도 아직도 숨어서 전파하고 있는 이들이 과연 나라 사랑하는 집단이라고 봐주어야 하나요?
전 테러리스트로 봅니다
하다 하다 이제 일장기까지 달고 다닌다니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에혀~~~
가마둿어요?
속좋네 ᆢ 그냥 쳐발라 반병 신 만들고
한 오백 개값 물어주면되는데
대한민국 법좋타ᆢ
그새낀 혹 민주당원아닐까요?
36계에 그런 게 있다던데ᆢ
한미동맹을 위기에 빠뜨린 문재인을 구속하라는 족속입니다
트럼프는 지 입으로 김정은은 친구라던데... 빨갱이잖아
근데 빨갱이한테 문재인 구속 시켜 달래 ㅋㅋㅋ
논리도 없고 생각도 없고 그냥 살아 있어도 아무 도움 안되는
집단입니다
주옥순은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 하더군요 ㅋㅋㅋ
\듀ㅣ져라 치매도 깡가 달라고 통사정하고 ㅋㅋ
판문점서 정은이 마나러 가는데 치매가 눈치도 엄사 졸졸 따라오니
우아
도람뿌 경비가 문치매 못 들어 오게 문 닫고 ㅋㅋ
알국 원수가 꼽사리 끼다가 개 망신 당해도 진짜 치매인지 부끄도 몰라요.
얼매나 도람뿌가 뭉가 싫었으면 그랬을까잉?
그라고 중공에 불려가 정상 회담한다고 해 놓고
시가 놈이 안오니 쭈굴시럽게 혼자 졸다가 하들짝 놀라고 . .국제 개망신
프라하는 왜가서
정수기 치매 오빠 찾는다고 난리 부르스하고
어딜가나 대한민국 개망신 주고 , , 참 가지가지 한다.
도람뿌가 오직했으면
3대왕조 똘마니 정은이 보다 거시기를 싫어 혔을까!
중국, 러시아, 김일성의 공산깡패집단에 대항하여
미국은 동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만큼은 지켜내려 했습니다.
6.25전쟁에서도 일본의 역할은 컸죠...
미국은 전쟁물자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니 일본에 공장을 지어 즉각 군수물자를 지원했고
오끼나와에 전투기와 폭격기를 배치하여 한국전쟁에 많은 도움이 되었죠
인천상륙작전에서는 인천 바다의 해로를 잘 아는 일본인들이 큰 역할을 했다는 비사도 있지요..
전쟁 후에는
삼성, SK 등 현재 굴지의 대기업들이,
당시 일본 기업에 박사급 인력을 보내어
일본 기업의 청소부터 해가며 기술을 배웠고
그 기술력은 현재 일본을 뛰어넘어 세계를 압도하고 있지요.
이것이 바로 "극일"인데
3대세습 공산국가에 정신나간 사람들은 "친일"로 몰아가며
아직도 북조선 김씨일가를 동경하고 있으니...
청소기술인가?
아니면,
주력기술을
미화원으로 취업하여 배웠다는 소리인가?
일본기업이
미화원에게 주력기술을 전수했다는 소리인가?
말도 안 되는 주장을 끼워 넣으려니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까지 하시네요.
간단히 써드리죠.
한국에서 인력을 일본 기업에
파견하여 기술을 배워왔다.
또한,
일본과 한국을 지키려는 노력을
한 것과
지금 일본과의 감정이 뭔 상관이람?
그게 합리적인 주장입니까?
분명 인과관계와 이해가 다른 사항인데요
당연히 고급기술은 처음부터 안 가르쳐줬고
우리 인력들은 일본 기업의 청소부터 해가면서 기술을 배우기위해 노력했다는 겁니다.
비아냥 그만 대시고. 사고능력이 안되면 이런데서 댓글 달지 말구
신문이라도 좀 읽으세여..
그리고 1950년대 이후 한.미,일 삼국 관계에 대해서도 좀 읽어보세여..
으이구 모지리...
한미일 삼국의 관계는
잘 알고
그 이전의 관계는 모르시나요?
그 관계의 주도를 한국이 했습니까?
지금의 한일관계를
1950년대의 상황으로 논리를 펴는데...
누가 모지리일까요?
독해력은 정말 수준 이하이군요...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모르는 한국인이 있습니까?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상 주변나라를 배제하며 사는 건 불가능한건 아시죠?
결국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50년대 이후,
김대중이 일왕에게 덴노라 치켜세우던 시기가 한일관계가 제일 좋았다죠?
일본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입니까?
김대중 정권때 한일관계가 좋았던 시절.,
그게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입니까?
왜 한일관계가 좋아져야함 하는지
그렇게 되기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말씀해보시죠.
현정권이 일본을 치켜 세우는 것을 택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쓸데없는 비아냥을 위해
하나마나한 문장을 계속 넣으시는데
그렇게 쓰면 으쓱 합니까?
뭐.. 그렇던 아니던 알아서 하시겠지만,
도대체 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는 뜻입니다.
하고 싶은 주장이 뭔가요?
되도안한 비아냥만 늘어대는 양반이
지금와선 하고픈말이 뭐냐고?
걍 열심히 하세요...
신문 읽기 어려우면 애들 동화책이라도 읽으세요..
상황도 모르면서
이따위 글 쓰는 사람이
" 비아냥 그만 대시고. 사고능력이 안되면 이런데서 댓글 달지 말구 "
이런 소리 할 자격이 있나요?
그래서 님은 알바타령 안했어요?
타령이 아니라
아직도
글의 흐름을 모르시네
제가 너무 기대가 큰 건가요?
이게 여기서 님의 대화 패턴이죠?
열심히 하세요..
이래 댓글 달아 놀아주면 기대를 하시는구나 ㅎㅎ
열심히 하세요.
코로나 와중에 집회여는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다만 왜 일장기가 거기서 등장하느냐에 대한 물음에 몇 자 끄적였을 뿐입니다.
억지춘향을 앉혀 놓았지요.
책이나 글을 보면 이해를 못하니깐
검은 것은 글자요 흰 것은 종이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되는데,
그걸 그 든 거 없는 뇌로 이해하려고 하다보면
화도 나고 답답도 하겠죠..
사족.
동사무소에서 하는 한글학교라도 좀 다녀보시는걸 권합니다.
멋진 세상이네요.
맥락 없이 꾀꼬리짓 반복 하시는게 참으로 추하군요...
스스로 쓴 글인데...
하긴
모르시니 계속 하시겠죠..
내용을 지적하면
심연님은
사람을 공격하죠.
그렇게 사는게 쉽지만은 않은데
잘하시네요.
멋진 세상입니다.
그건 읽지도 않고 상대방을 비아냥 부터 하죠...
그러면 상대방은 열을 받죠...
그런데 그런 과정을 수년째 되풀이 하는 사람이 있는데,
몇몇 사람이 조언을 해도 들어먹지도 않고 계속 하죠...
그렇게 사는게 쉽지많은 않은데....
처음엔 안쓰럽다가도, 미친X이 희죽대며 돌아다니는 것 까지 신경쓸게 있나 싶네요.. ㅎㅎ
심연님께서 그러다
시작된 일 아닙니까?
양심은 바라지도 않네요
써 있는 글이라도 다시 읽어보세요.
더구나 시작점이 어디서부터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수준에다가..
도덕성조차 없으니...
열심히 사세요.....
거울 보고
글 쓰시는 듯...
멋지네요.
추해요...
편하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니
얼마나 편할꼬...
"6.25전쟁에서도 일본의 역할은 컸죠..."
단순히 이렇게만 쓰시면 오해의 소지가 생깁니다..
일본이 꼭 우리를 도와주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한것같은..
일본 수상이었던 요시다 시게루란 사람은 우리에게 뼈아픈 6.25 전쟁을
" 한국전쟁은 신이 일본에게 내린 축복이다 " 라고 했습니다..
요시다 시게루는 전 일본 총리이자 현 부총리인 아소 다로의 외조부 입니다..
그 아소 다로의 가문이 가지고 있는 아소탄광은 일제강점기 우리의 할아버지들이
강제징용으로 고생한 곳중에 하나구여..
한국전쟁으로 일본은 당시 24억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1950년엔 10.9%, 51년엔 13%의 경제 성장을 이루며 단숨에 무역 흑자국이 되었습니다..
허나 일본이 한국전쟁으로 가장 큰 이득을본건 전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전쟁을 계기로 경제제일주의와 우경화 바람이불어 전범들이 사회에 나와서
목소리를 키워가며 결국은 1955년 우리가 흔히 자민당으로 부르는 자유민주당을 결성합니다..
그 자민당이 수상을 계파별로 돌아가며 맡아서 거의 일당독재 중이죠..
어찌보면 지금 일본은 우리의 아픔으로 만들어졌다고도 말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6.25당시, 요시다가 무릎을 팍 치며 "이제 일본은 살았다"라고 지껄였던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본넘들이 6.25 덕분에, 핵폭탄 두 어방 맞고 다 죽어 가는 상황에서,
소위 "전쟁특수"로 살아났다는 것도 압니다.
지금도 세습제로 인한 덜떨어진 정치인들이
"조선특수"를 외치고 있지요...
허나,
6.25라는, 상황에서,
당시 중공군과, 러시아의 무기를 바탕으로 처 들어왔던 김일성 패걸이들에게 맞서서..
남한의 도움은 어디서 받았나요.
맥아더가 나가사키 히로시마에 핵 폭탄 두어방 먹이면서도,
김일성 패거리들에게 남한 만큼은 지키려고 했었지요..
님의 말씀처럼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6.25는 호재이겠지만,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당시 일본이 없었다면,
중공군과 김일성패거리들을 상대하기 어려웠지요...
참 묘한 역사이긴 합니다만,
원글에 글을 쓰면서도 고민을 했네요.
저는 낚싯줄조차도 일제는 쓰지 않고,
바다낚시하면서 사용하는 릴은
시X노를 갖고 있습니다만.
그 이상 성능의 릴이 없어서 계속 쓰곤 있네요.
6.25로 인해 일본이 죽다 살아났지만,
일본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공산화가 안된 것도 역사이겠죠...
한국인된 입장으로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과거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하여
한일관계에 공들였던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지금 여당의 대표가 되신 분도
지일파라고 하는데...
그래도 쏠라이클립스님의 글이게에
몇 마디 써봤습니다.
죽창가를 부르시지 않겠다 생각합니다.
일본이 옆에 있어서 미군을 비롯해서 유엔군들의 군수기지로 요긴하게 이용 했습니다..
'일본이 없었다면 중공군과 김일성 패거리들을 상대하기 어려웠지요' 란 표현은 과하기도 하지만 민족적인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어렵군요..
일본이 없었어도 다른 인접국에 군수기지를 만들던 미국에서 직접 가져오든 어떡하든 방법은 만들었을 겁니다..
그래도 일본이 기술력이 있고 인프라도 금방 구축할 수 있어서 전쟁을 직접 수행했던 미군의 입장에선 큰 도움이 됐을 겁니다..
일본이 6.25 전쟁때 군수기지로 역활을 하였다..
이 정도가 적절한 수준의 표현 같습니다..
공산화된 중국? 러시아?
북한을 적극 지원했던
중국과 러시아는 북한과 국경을 맞대고 있어서,
그만큼 지원이 빨랐습니다...
미국이 핵폭탄을 두 방이나 때리고,
일본이 두 번 다시 전쟁하지 못하는 영세 농업국으로 만들려는 계획을 포기하고
전쟁으로 인해 일본을 살려주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했던 군사적인 이익을,
단순한 민족적인 감정으로만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영토가 필요 했을 뿐
일본의 역할이라고 하기에는
억지같은데요.
일본의 도움이 아니라
미국의 도움일뿐이죠
일본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단편적으로
바라볼거면
여기서 글 쓰지말고
잠이나 자세여...
해석일뿐입니다.
단편적인 글은
심연님께서 쓰신 글이구요
" 일본이 있어서 도움을 공산화를 막았다? "
글이 길다고
내용이 충실하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일본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였을 뿐입니다.
유엔군이 일본만을 자본주의 수호의 최전선을 삼고...
한국은 제외 했었죠...
에휴....
관 둡시다..
소 귓구녕에 경 읽는게 낫지...
일본이 있어서 도움을 받아 공산화를 막았다로
수정합니다.
땅덩어리일 뿐입니다.
지리적인 활용이구요.
일본이 남한을 위해....??
일본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구요.
중국과 러시아와 같은
공산집단에 둘러쌓여 있는
지리적 영향을 받아
일어났던 것처럼
일본 역시
한반도 인근의 지리적 위치로 인해
6.25에서 활용되었을 뿐입니다.
6.25가 유럽이나 미주대륙과 그다지 관계가 없는 것도
지리적인 측면이 작용을 하죠
그건 당연한겁니다.
6.25전쟁으로 인해
지리적 영향을 받은 일본이 전후 급성장하게 된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게 되게 된, 지리적인 면을 따지는 겁니까?
6.25 전쟁에서 공산화를 막은 것이
일본이 공여한 부분도 있다는 겁니다..
남의 나라 전쟁에서
자국민을 희생시켜가며 싸웠던 미국도
자국민을 희생시키며 전쟁에 내보내고 싶어 내보냈습니까?
동아시아 공산화를 막기 위해
공산깡패집단의 반대편에 서서 한국을 도왔던 나라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까?
그 공을
왜 지금 이 시점에서
인정을 하고
부각을 시켜야 하는데요?
심연님 말씀처럼
일본이 자발적으로
남한을 위해 도움을 줬다고 칩시다
그럼 지금 이 시점까지
그 공?을 높이 사서
일본이 저 꼬라지를 부리는데도
그랬었지? 도왔었지?
일장기들고
행진해야하나요?
심연님같은 해석으로
지금의 시점을 이해하려하니
친일매국 토착왜구 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추신.
발끈하거나 노여워 마세요
심연님께서 그렇다는 것이 아닙니다.
위에서 밝혔듯이
심연님은 국산품 애용자니까요.
부각을 시키자고
언제 그랬습니까.
왜 일장기를 보수단체가 들고다니냐는 물음에
대답을 한 것인데요.?
위에 한-미-일 관계에 대해
공부좀 하라고 했었는데..
하긴..
그게 안되니
여기서 이러고 계시겠죠...
상기 시킨것은 맞구요
위에 쓰신 글이
그런 내용이구요.
이것도 부정하십니까?
스스로 쓴 글인데?
반공에 기반하여
한미일 삼국 관계를 중시하죠...
그런 얘기 중에
6.25가 언급되었고,
70-80년대 대기업들의 일본기술배우기가 언급되었던 거죠..
추신..
일본을 그렇게 극혐하시는 분이시니...
일제는 물론이고
일본 기술을 배워 왔던
삼성 엘지 에스케이 등...
쓰면서 댓글달고 있진 않겠죠?
아니라
지금의 일본의 태도에 분노하는 겁니다.
심연님께서
일본을 섬긴다고 하면 수긍하시겠어요?
일본 기술 배워왔던?
스스로 과거형으로 서술하면서
지금까지
일본에 목메려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그렇게 과거에 집착하시는 분께서
일제강점기 때의 과거는 참을만 하신가 봅니다.
휴대폰, 컴퓨터, 자동차,,
100% 국산화는 안됐죠..
낚싯대 카본 원단
가이드 릴 시트
죄다 일제죠..
대나무 꺾어서
낚시를 하시는 모양이군요..
일본에 목메는게 아니라
6.25이후 한-일관계에 몇마디 한게
목메는 걸로 보이시니
그게 난독증이고
낮은 독해력과 이해력이라는걸
스스로 알려주시네요..
6.25 이후 얘길 하고 있는데
일제 강점기 얘기 까지 들먹이시니
그 전의
중국의 한반도 침공과
몽골의 침공 등등에 대해서도
참지 말아 보시죠...
당연히 분노하겠죠.
그리고
제가
심연님 시마노 쓴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자나요?
자격지심이신가?
친절하게
추신에 써드렸는데도
발끈하시니
우습네요.
수출규제에는 분노하고
동북공정엔 입을 닫고
다케시마에는 분노하는
선택적 분노장애를
앓고 계신가 봅니다.
추신.
그만
부들대시지요..
그래서
일본문제는
관대하시군요.
잘알겠습니다.
절대로
심연님께서는
친일도 아니고
친중도 아니고
국산품애용자입니다.
인정해드릴께요.
부들부들....
성능 좋은걸 원하면 일본산이죠.
하지만 요즘은 국산품도 좋은게 많아서
자주 집게 되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민족주의적 쇼핑은 잘 하지 않죠..
일본엔 부들대면서
일제 기술이 들어간
휴대폰 컴퓨터 자동차 낚싯대를 쓰는
하드락님의 쇼핑관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중국의 한반도 침공이든
일본의 한반도 침공이든
역사를 배울때
유쾌하진 않았습니다만,
하드락님은
일제강점기만 배웠나 봅니다..
중국, 북한보다는
일본이
마음에 안 드시는구나
저 위에
국산품 쓴다고 쓰셨기에
그런 줄 알았죠.
그럼
다국적애용자로
정정할께요.
컴퓨터인지
휴대폰인지
모르겠지만
아무말 대잔치 하는데
쓸만 하죠?
알차게 하시더니,
알겟어요
인정해드릴다니까요..
다시 써드려요?
절대로
심연님께서는
친일도 아니고
친중도 아니고
다국적애용자 입니다.
인정해드릴께요.
됐나요?
도대체
뭘 증명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뭘
인정을 하는데요?
내가
뭘
인정을 해달랬는데요?
동네 바보가
자꾸 인정을 하든 말든
별 상관은 없네요.
도대체
뭘 증명받고 싶으신데요?
우쭈쭈...
아니라고 하시니
다시 써드려야겠네요.
심연님께서는
아무것도 아니랍니다.
됐나요?
동네 바보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1차원의
생각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읽는 분들께서
잘 판단하시겠지요.
세상이
자기위주로
돌아간다고
믿으며
생활하더군요..
일본이란 나라 자체가 없다치면 인근 국가라면 필리핀이나 베트남까지 아니 더 멀리까지 가야겠지요..
머 그들이 능업국가라 군수기지로 활용하기 어려우면 미 본토에서 조달해야 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었겠죠..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일본이 없었다면 이런 표현보다 일본이 있어서 이 정도의 표현이 적당한 표현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 모르나 전 예전부터 6.25 전쟁에는 미국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애치슨 라인..
그 애치슨 라인에 한반도가 포함 되었다면 북한의 김일성이 미국의 개입은 없을거라 장담하는 오판은 없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머 건져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투정 같기도 합니다..^^;
조선이 양반 놀음으로 나라를 잃었다는 것과
비슷ㆍㆍㆍ
내집에서 도둑 안지키고 잠자다가 다털렸다고
비난 하는 꼬라지ㆍ ㆍ ㆍ
정신줄 놓고 살지 맙시더ㆍ ㆍ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