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태어나서 학창시절 그리고 사회생활관련 투표만 해봤고 국가에서 시행한 투표를 해본적이 없음
왜냐 개인적인 생각으로 과거 여,야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도 알고 이용만 해먹었기 때문임
그래서 안했고 박근혜 대통령탄핵후 대선당시 주위 회사동료들 말도들어보고 이번에는 믿어볼까?? 해서 대통령선거를 처음해본게 문재인후보였음
근데 현실은 과거 여,야 정치인들
하고 다를게 없다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계속실망중
특히 문재인후보 공약보고 투표했는데
미세먼지 잡겠다고 해놓고 역대최악임 태어나서
이런 미세먼지 처음임 중국이랑 맞먹음
공기업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화 한다고 인천공항가서 발언한지 2년째 되어가는데 현실은
진짜정규직이 아닌 용역회사랑 다를게없는 자회사 정도임 이게 무슨 말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진짜 개실망함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북한한테
너무 우호적이고 이러다 적회통일 되지않으려나
매우 걱정됨
결론: 다시는 국가에서 시행하는 투표안하고
선거 전날 밤낚시나 갈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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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비참하게 하는 겁니다.
위와같은 생각으로
전국민이 산다면
더 최악을 맞이 하겠지요?
권리란?
포기해도 된다는 의미가 포함 된 단어가 아닙니다.
권리는 주장하고 제창하여 찾고 누려야합니다.
투표는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 해야만
올바른 나라가 됩니다.
소신껏 투표하세요
이 곳 이슈방이
할 일 없는 사람들 모여서
말싸움 하는 공간으로 보일지모르지만,
이 곳을 비롯하여
다른 곳에서 또한 위와같은
논쟁은 계속 되어야만 합니다.
개인적인 필터링으로 선택을 하기 위함이죠.
왜 쓸까요 정치인들 행태에 진져리 나는거죠
여,야 국개의원 개 새 끼 들 국회의사당에
미사일 쏴서 뒤젔으면 합니다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누군가는 해야만 하는
직업이구요.
그 국회의원을
국민이 뽑는 겁니다.
국회의원을 욕 하려면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투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부디
투표 하지 않겠다는 글 보다는
우리 모두 투표하자는 글을 써주세요.
밤낚하는게 세상편합니다
쓰레기들한테 투표해 봤자 시간낭비지
여,야 정치인들 싸우다가 지들 연봉올릴때
합의하는거 보고 웃음만 나옴 이것만 봐도
쓰레기 집단이란거 알수있음ㅋㅋㅋㅋㅋ
다 하지 않으면서
참정권을 행사한
국민을 비웃을 수 있을까요?
난 투표하지 않았으니
나라 꼴은 투표한 니들 탓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
투표하지 않는다면
이렇게 욕할 자격도 없는 겁니다.
내년에도
투표하시고 쭉 욕하시면 됩니다.
낚시꾼들 참 말 많죠.
나이가 많든 적든
경험이 있든 적든
스스로 아는 것이 다 인듯
참 말 많지요.
팩트냐 아니냐를 두고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싸울 수 있는 말들을 하지요.
낚시터에서 낚시꾼들에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그 말이 사실이냐 아니야 보다는
그냥 같은 취미를 가진 이유로
그러려니 허허허 즐기는 겁니다.
투표 한번으로 그렇게 결정하셨다니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다만,
권리와 의무는 낚시와는 다른 문제입니다.
발언을 하실때는 신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권리도 내마음이요 의무도 내 마음인데요
항상 선거날에는 지인들하고 낚시터에 있었는데요
그리고 토론방인데 내 생각가지고 발언하면
안되나요?? 토론방은 자유아닌가요 무슨 신중까지??
개념 정리를 좀 하시구요.
생각을 말 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글이 아닙니다.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가볍게 보는 그 생각을
글로 옮길때는 신중하시라는 뜻 입니다.
아무말이나 막 쓴다고
그것이 생각이고 글이 아닙니다.
비약을 좀 하자면,
나라가 마음에 들지않으니
탈세를 하겠다는 생각을
공공연하게 글로 옮기는 것은
옳지 않다는 말이고
그렇기에 신중하라는 뜻입니다.
지자체장 선거부터 대통령선거까지 살면서 많은 선거를 기피하시고 계셨다니 놀라울 따름이지만...
정치인들의 추악한 면면을 보고 실망하여 더이상 투표하지 않을거란 말은 어찌보면 이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얘기할수 있는건 투표를 계속해온 사람이 한다면 더 진실성이 와 닿을것 같습니다
정치인들이 저렇게 추악할 수 있는건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안가질때 입니다
일본만 보더라도 알 수 있죠
정치는 일상입니다
내가 일하는것, 먹는 것, 자는것 모두 정치인들의 입법과 관련이 있고 다수국민지지가 곧 권력인 현대민주주의에서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자신의 삶에 대한 무관심이 될 수 있습니다
미래의 어느날 투표일 낚시를 즐기시고 계시는데 관리인이 올 수도 있습니다
낚시면허제가 실시되어서 면허 확인해야 된다고...
개쓰레기 정치판인데 권리와 의무를 행사하면
뭐합니까 계속 되풀이만 되는데
그리고 내주변에도 선거 한번도 안한분들 아직있고
몇번 투표한후 실망스러운 정치인들 때문에 정치신경 안쓰고 투표안하고 낚시만 다니지요 그리고
가끔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쓰레기 문제때문에 찬성합니다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이 안버리는 인간들 보다 많아서 찬성합니다 이젠 남들 쓰레기 치우는것도 이젠 지겹고 제것만 가지고 옵니다
그리고 이슈토론방에 신중하게 글 올리시는분들
과연 몆개글이 있나요??
여태 쭉 과거 글보면 개인적인 생각으로
쓴글이 허다합니다
주변에 그런 생각 가진 분들 많지요
임시휴일로까지 투표를 권장하는데도
실제 투표율을 보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원인이 정치인들에게 있다면
원인을 알았으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포기하고 그대로 둬야 합니까?
뭘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있을까요?
그 방법은 투표뿐입니다.
어디서 홀연히 정도령이 나타나
나라를 바로 잡지 않을테니까요.
제가 이렇게 집요하게
댓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바로 잡을 방법은 투표를 권장하는 방법 뿐이니까요.
염세적인 사고로
페시미즘를 지향해서는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우리가 무관심하게되면..
국가 정치는..절대 우리편이 안됩니다. ..
..기득권싸움에 밀려 소외된 일반 국민은 또다시 피튀기는 계급투쟁을 꿈꿔야 하는날이 오게됩니다.
..미륵이나..정도령이나..메시아나..
기다리면서..열씸히 기도하고 한탄만 하던 시대와는 다르잖아요?
대부분 그놈이 그놈이어서 안한다 말 합니다
이 또한 그나물의 그밥을 만드는 정치판의 유지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선거를 하려면 최소한 현실 돌아가는 정치적 상황면에 대해서 깊은 관심과 나름의 올바르게 보고 판단하려는 노력 역시 필요하다 봅니다.
포기도 권리이지만,
자기 귄리를 포기하기보단
저는 절대 되어선 안될놈이 될까봐서리..
투표를 합니다..
그러나 매번 새벽같이 나가서 찍고
볼일 봅니다...
이이들도 장성했고...몸으로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다 여겨집니다.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 하면 정치인들 입장에선 더 해처먹고 겁날께 없는 자기들세상일터니까요.
느리지만....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고 있습니다. ..
좋은사람을 뽑는 투표도 있지반 손바닥을 뒤집어보면 나쁜놈을 거르는 투표도 한 방법입니다.
쌍욕은 나오지만 그래도 투표는 하자구요~^^
나라입니다 여,야 정치인들 싸우다
지들 연봉올릴때 여,야 합의 계속 반복되는
사항입니다 이것만 봐도 지들 실속챙기는 것밖에
안되보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정치인들
업무수행평가해서 기준미달 되면
자격박탈 시키고 다시 새 인물 뽑는선거 하면
투표할 생각있습니다 근데 현실은 불가능하겠죠ㅎ
그 수행평가가 4년인 겁니다.
그 기간동안 평가하셔서
투표하시면 됩니다.
님은 낚시같다 오시는길에 꼭 ~~
투표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권리나 의무는 쌈싸드시라하고 .....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하지않는다면 어찌 그들을 비난 할 수 있겠습니까..
투표는 꼭 하십시요..
정치란 덜나쁜놈을 뽑아서 더나쁜놈이 다해먹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그래서 투표라도 해서 덜 나쁜놈을 내 손으로 뽑아야 그나마 현상 유지라도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쉽게 말함 한국당은 떵개 새끼다 하고 떵개짓하고
더불어는 나는 명견이다 하면서 더 떵개짓하기 때문입니다
뭐 지극히 제 기준이니 다를수는 있습니다
보다 더 악독한 인간이 우리를 지배하게
될것같은데 그래도 괜찮겠슴니까요
부디 그런일은 막아주세요
그러나 최악은 막아야겠지요..
투표.. 최선이 안된다면, 차악이라도 뽑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투표합니다..
우리가 선거에서 착한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나쁜놈보다 좀더 나은 놈을 뽑는게 선거라고
하더군요.
착한정치인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나은놈보다 나쁜놈을 뽑으면 되겠습니까
이중에서 나은놈이 있습니다.
이놈을 뽑아야죠.
카페등에서 낚시로 인연 맺은형님들이
이제 환갑을 바라보시는분들 인데 하나같이
하는말이 다 정치인들 실망하는 말들만
하셨고 그분들도 젊은시절엔 투표하셨는데
이젠 다들 안하시고 물가에만 계시더라고요
하는말이 다 그놈이 그놈이다 하고 저랑같은
생각을 하십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고요..
투표를 하지 않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이렇게 공연성있는 장소에
위와같은 글을 작성하시면
안된다고 위에서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그 이유도 충분히 설명드렸구요.
대상어 많이 잡으세요.
그럼 더더욱 한표를 하셔야지요..
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 받지 못하며 자격도 못되는 겁니다.
투표는 우리 자신이 비판할수 있는 권리와
자격을 얻는 겁니다.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은 영원히 뒷담회만 할뿐입니다. 그들의 의견은 책임도 없는 한낮 공중에 흩어지는 먼지와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주변분들의 의견 역시 담을가치도 없습니다..
투표는 내 자신이 이 나라와 지역의 한 일원임을 다시한번 알게해주는 소중한 자존심인겁니다.
부디 자존심을 소멸시키지 마시길 바랩니다..
진정한 참여정치는..
조용히 한표를 행사하는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유권자의 한표를..
두려워 합니다..
유권자가 정치인을 만들고
정치를 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평생 변함이 없으시다면..
투표하지 마세요~
유권자의 힘을 버린 사람은 자격도 버린겁니다.
언론의 입을 막고, 천재님의 입까지도 막히는것을
느끼시면서 모임하시는 분들 자리에서 정권을
욕하며 지금처럼 인터넷에 또 글올리시는 세상이
올겁니다..
가난이 세습되고 돈 많이 버는 사람들의 세금이
감면되고, 배고픈 아이들은 늘 배고프며
돈있는 사람들만이 교육받는,
아파도 병원엘 가지 못하고
늙고 병들면 외롭게 떠나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생겨나더라두...
투표 하지 마세요~
대신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직무평가해서 직무미달되면 물러나게 하고
다시 뽑는 이런방식의 정치하면 나서서라도
선거 하럽니다 근데 현실은 힘들겠죠
그리고 역대 대한민국 건국후 지금까지
여야, 정치인들 중 깨끗한 사람 있나 모르겠네요
흙속에 진주 찾는격이지요 그리고
하드락님 닉네임 보니 혹시 오디오취미도
하시는지요? 하드락님 닉네임이 어디서 본것같기도
하네요 아뭏튼 어복 충만하시고
원하는 대상어 많이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