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나온다 명바가
사기친넘 명바가
구속되자 명바가
팽생살자 맹바가.
저걸 주군이라고 따르던 무리들이
이젠 불쌍해보인다.... 쯪쯪..
이슈 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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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슬람을 따르는 당신들이
불쌍해 보인다
무슨 일을 벌 려야 콩고물 이든,커미션이든 생기는법이죠..
이를 누구 보다도 잘아는 명박이는
사대강 22조, 자원외교 32조 를
환경이 버리든, 사업성이 없든 몰아 붙여
그 커미션을 스위스 은행이나 차명 으로 짱박아 두었습니다
한 마디로 지 이익 만원을 먹겠다고 천만원을 버리는 꼴이고
이러한 짖은 무엇보다 법망을 고묘히 피하기 용이 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 이외
방위산업.포철.은행.롯데. 매관매직 까지
돈 되는 것이라면 모두 다 빨대를 대셨고
그 많은 돈을 오로시. 혼자만 독식 하고
아랫 사람은
십년을 모신 기사가 은행대출 볼 시간도 없자
전세금 200만원 잠깐 빌려 달 랬다고 다음날 자른 인간
이었으니.
그 인간은
놀부와 이완용 을 믹서시킨
스페셜 인간종자라 할것 이다
법대로 해도 교수형도 부족하다 하겠다 !
선진국이라 하는 나라들은 언론보도를 30프로 정도만
믿는다 하던데, 저희 국민들께선 아직 먼 듯 싶습니다.
제가 태극기집회와 촛불집회를 나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1.언론보도가 이상하다.
2.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인 법치주의가 이상하다.
그 두가지가 가장 핵심이였습니다.
진실을 알고 싶었기에 말입니다.
다녀와 9시TV뉴스를 틀면 아연실색합니다.
그래서 이제 TV뉴스는 보지 않습니다.
연설시간 각자 3분으로 정해
각분야의 정치,경제,사회,국방등등등 모든 분들이 나와
진실을 피터지게 토로해도....
TV뉴스엔 단지
친박단체 "박대통령 석방하라"로만 몰더군요.
저는 친박단체도 박사모도 일베도 자한당원도 대한애국당원도 아닙니다.
그냥 언론에 세뇌안당하고 진실이 무엇인가
스스로 찿아다닌 것 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에서 떠드는 것
전 반대로보면 맞다 생각합니다.
1.언론 보도가 이상하다.
2.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핵심인 법치주의가 이상하다.
위 두가지 의문점을 느꼈다는것 좋은 관심이다. 아마 당신 태어났을 때부터 이상했을 것이다. 어디까지 교육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학교에서도 계속 이상했을 것이다. 진실을 보고 싶은가? 의지가 있다면 다시 처음부터 공부해보자. 기본을 제대로 다지고 세워서 사회 현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 당신이 생각하는 법치주의가 무엇인가? 대답 해줄수 있겠는가? 그럼 우린 한단계 나아간 대화로 이어질 수 있다.
님들께서 부르짖는 왜곡된 언론 왜곡된 정치 사회 국방,,,
저역시 박사모 .일베.자한당 .대한애국당,더불어 민주당. 문빠. 노빠.도 아닙니다
항상 말씀드리지만 옳코 그름을 얘기하는 겁니다
후일 지금의 정권들도 잘못된 일들로 이슈화가 된다면 그때도
옳코 그름으로 이야기 할것입니다
전 니편 내편으로 세상을 보지않을테니까요
님들께서 그리고 자한당.비른미래...
딴지거시는 문대통령 개헌안에 대하여
아래 항목중 이치에 어긋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줘 보세요
공부좀해보게...
1, 대통령 4년 연임제
2,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3국민법안 발안제
4, 대통령의 특별사면권 제한
5, 감사원의 독립기관화
6, 소상공인 보호 지원근거조항 신설
7,안전과 품질향상을 소비자 권리로 신설
8, 헌법전문에 부마 항쟁 5.18 민주화 운동 ,6,10 민주항쟁 포함
이중에서 전 아무리 생각해도 딴지걸 조항은 없는데
님들 생각은...
전 딴지를 걸겠다면 대통령 특별사면 제한이 아니라 폐지로
안한것을 딴지걸고 싶어요
왜냐하면 전 저기서부터 정경유착이라는 비리가 파생 된다고
생각 되거든요
그리고 제일 맘에드는것 국회의원 국민 소환제
이것은 진정 필요로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여,야, 따로 구분없이 ....
제생각엔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라는 헌법전문에 부합하는 개헌안이라고 생각되는데
님들의 생각은요 ?
이슈토론방 저의 첫글이 "언론의 한계"였고
두번째글이 "정신들 차리자"글이 법치주의에 대한 글이였습니다.
아!
언제쯤 마음편하게 피이잉~~~쒜웨웩!!!
소리 들으볼까합니다.
날은 좋은데..................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 겁니까
근혜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식으신 겁니까.
지금 차디찬 감방에서 피눈물을 흘리고 계실 우리 불쌍한 근혜누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주말은 쉰다는 말이 나오나 ㅠㅠ
달구지 힘내십시오
빈정대기도 좀..
지양 하심이 어떨런지요..
나중에 역전될지도 모를 그때를 생각하며..
썩 유쾌한 퐁경은 아닙니다..
컴퓨터 유투브로는 동영상을 못보게??해놨지만
핸드폰 유투브로는 영상이 뜨는군요.
※ 핸드폰으로 유투브 들어가시어
"신의한수"치시고 오늘자 3.16방송 시청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분들의 말이 가짜라면
또 구속?
입만 열면 구라를.... ㅡㅡ^
이 정도면 정신 상태가 중증을 넘어.....
그렇군요..
재미로 일부러 그러신다는 이야기군요..
철이 덜 들은건가요 아니면 그간 보수정권 9년의 한이 많은건가요..
제가 얼핏 알기로 적어도 달구지님은 낚시대님보다 연배가 많이 앞서는 것으로 아는데 궂이 약올리기와 반말은 그간의 진행사항을 감안 하더라도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런 낚시대님의 행동을 같은 성향으로 보이는 다른분들 그 누구도 제지하지 않고 방관하는 모습은 낚시대님을 전면에 내세우고 뒤에서 즐기며 감상한다는 느낌을 지울길 없습니다..
제가 전에 한번 언급했듯 꼭 홍위병 같습니다..
저번에나 이번에나 낚시대님이 감당할 몫이라고 하시니 더 이상의 언급은 않겠습니다..
이슈방이든 자게방이든 글의 내용이 제 생각과 다르고 내용이 제 가치관과 벗어날때는 가끔 글을 쓰겠습니다..
다만 낚시대님의 글이 마음에 안들어도 글을 올려도 결코 낚시대님을 지칭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니 낚시대님도 제글에 의견주실때 저를 지칭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가 조금전 올렸던 그런식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낚시대님의 언행이 별로 마음에 안들어 서로 지칭하며 대화를 나누고싶지 않습니다..
궁금하신 역전된다는 의미는 세상은 돌고 도는 것 언젠가 보수가 정권을 잡아서 득세하는 날 그런날을 말한 겁니다..
누군가는 넓은 아량으로 끝내야하지 않겠습니까?
니덜도 그랬으니 우덜도 그런다..
똑같이 해주는거다..
너무 유아틱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낚시... 옳고 그름을 지껄여 무엇하리오...
글치요 저는 아둔하여 아마도 평생을 이러며 살지 싶습니다..
깨우쳐서 하는 제 행동이 비아냥대고 약올리고 매너없는 짓거리를 하는거라면 평생을 깨우치지 않아도 좋겠습니다..
물론 인간이라는 존재가 안정적인 존재가 아니기에 본의 아니게 실수도하고 경우에 따라선 알면서 고의적인
행동도 합니다..
하지만 그 고의적인게 생활이되면 나중엔 선함과 악함의 경계도 잊게되지 않을런지요..
그저 선한 마음으로 행하면 그게 선이고 악한 마음으로 행하면 그게 악이겠죠..
다만 세상의 모든일이 복잡미묘하여 선함을 가지고 행했어도 악이 될 수 있고 악한 마음으로 행했지만
상대에겐 결국 선함으로 귀결 될 수 있겠지요..
모든일에 늘 선한 마음으로 행하려 노력하고 또 그리하는게 인간적인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도 보통의 인간보다 더 나약한 존재라 상대가 악으로 다가서면 처음 먹었던 그 선함은 금방 잊은채
악으로 대하려하니 적지않은 나이지만 죽는 순간까지 늘 경계하고 또 경계하며 사는 수 밖에요..
선의로 시작했고 공평과 객관의 시각에서 출발했지만,
중도에 대한 의식이 부족하고, 다름에 대한 포용이 없고, 약자에 대한 관용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개인적으로 낚싯대님이 지향하는 정치적 방향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 공감할 뿐더러,
낚싯대님이 열심히 까시는 몇몇 분들의 편향된 의식과 아집, 악에바친 조롱과 유치한 언행이 저 역시 보기에 심히 언짢을 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낚싯대님 글을 보고 주로드는 생각은 '공감한다, 시원하다'가 아니라,
'다 똑같은 놈들이구만...' 입니다.
'똑같이 해주는 거에요~'
똑같이 하지 않고 앞으로 더 발전해 나아가는 것이 '진보'입니다.
똑같이 하는 것은 진보가 아니라 보수이며 보수의 부패가 쌓여 적폐가 됩니다.
이전 정권의 적폐가, 다음 정권의 적폐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는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잘못된 행동들이 낚싯대님의 같은 행동들에 정당성을 부여해 주지 않습니다.
그저 똑같은 적폐를 니가 하냐 내가하냐 차이일 뿐 둘다 청산해야할 짐에 불과합니다.
적폐청산하고 민주정치가 진보하는 것을 입으로만 외치며 정치인들에게 떠넘기지 마시고,
개개인의 의식과 언행에서 한 걸음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시기 기대합니다.
원참나
참나원...
뭐가 다를까요?
사냥개 주인이 사냥감인 퇴끼가 없어지면 사냥개를 죽인다는 말인데
님께서 정한
개주인은 누구며
사냥개는 누구며
왜 이런 고사를 빗대어 쓴지 궁금합니다.
동동님
명박이가 그러잖아요
나는 다 모르는일 이다
쟤들이 저거들이 한일들이다
여기서 쟤들은 김백준 김희중...
지 살림살아준 최측근들 이었습니다 형도 조카도 아들도..
사위도 마눌도,,, 아 마눌은 좀 감싸두만
각설하고 지한테 충성한 자들을 지만살자고
모두 떠넘기고 모르쇠로 버팅기는 넘이 무신...
경상도 우리말로 의리는 파리좆대가리 만큼도 없는놈 이지 않습니까
하다못해 일개 회사에서도 부하직원의 잘못을
감싸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 사기꾼은
도무지 용서가 안되지 말입니다
저넘 보다는 전두환 장세동 이커플들이 훨씬 좋아보이지
말입니다
동동님 궁금증이 조금 해결 되셨나요?
전 누가 개주인이고 누가 개인지정말 몰랐느데
이맹바기대통령이 측근들에게 팽 당햏다는 말이군요.
밑음과 충정이 아닌 본인들 이익을 위해 헤어지는
안 좋은 것이군요.
군신관계의 최악을 보는것 같아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