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계엄령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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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들을 보십시요.
참 착하고 선하게 보입니다.
너무나 착하다보니까
세상물정 모르고
저런 말도 안되는 선동질에 이끌려
돈 몇푼에 팔려다닙니다.
자식들은 안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엄이 답이라니... 5.16 같은 군사 구테타을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군대여 일어나라?
그 군대가 일어나서... 어디로 갈 줄 알고...
국회의사당?? 청와대??
일제 시절과 유신 시절을 거치면서 사육에 길들여져
던져주는 잔밥 한 덩어리를 받아먹으며 행복해하고 싶은....그저
사육당하고 싶어 하는 영혼 없는 노비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설득이라고하는 것은 사람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 상대라야 가능하다.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오염된 무리들에게 설득이라는 말은 그저 한낱 말의 수사에 불과하다.
오염된 노비들에게는 몽둥이가 최고다. 말로 하다간 그 짐승들에게 잡혀 먹힌다.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나 “짐승을 잡기 위해서는 스스로 괴물이 되어야 한다”
내부모가 아니더라도 저분들보고 짐승,괴물 칭호는 과해 보입니다.
저분들도 국민이고 , 행동 의사표현에 자유가 있습니다.
정말 진리를 안다고 판단하십니까??
정말 저들이 당신네들한테 욕찌껄리 얻어먹을많큼 인생을 살았을까요/?
어렵고 암울했던 시절 이나라 역군 들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막말로 한게 뭐있어요?? 일자리?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있어요~~
지 주제 파악도 못하는것이 부모탓 나라탓만 하면서 부모 밑에서 흡혈귀 처럼 빌부터 사는 인간들이 태반이지요??
그런 사람들이(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죠) 혁명이니 뭐니 하면서 저분들 욕할 자격 있을까요??
※ 애미 애비 도 모르는 호로~~~~~자슥들 !!! 아마 저분들이 그럴껍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며 토론 합시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의견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맞는말씀이십니다
하지만 그 의견에 보편타당한 팩트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선동이 되는 것입니다.
계엄을 말하는 저들에게 보편타당한 팩트가 있습니까?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의 주인인 국민이 부조리한 권력을 향해 사퇴하라 한다고 계엄령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는 괴물들
아직도 박통의 향수에 갇혀서 박근혜에게서 유신 시절의 박통을 느끼고 싶어서
그토록 혐오한다는 북한을 스스로 닮아가는 저 괴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민주주의를 이야기한다는 자체가...
모든 것을 관통하며 어우를 수 있는 진리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상식을 기반으로 대수가 공감하는 보편타당한 팩트를 가지고 진리를 추측할 뿐입니다
저 괴물들이 말하는 애미 애비 도 모르는 호로~~~~~자슥?
웃고 말지요.ㅎㅎㅎ
하지만 지금의 젊은이들이 과연 한일이 없을까요? 그리고 과연 그들은 스스로 원해서 부모밑에서 흡혈귀처럼 살까요?
일자리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고요?
지금은 예전처럼 자기회사에 취업해달라고 대학교로 매년 찾아오던 시절이 아닙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부족하단 이야기이죠...
님의 가족이나 친지들이 모두 공장에서 먼지마시며 매일 12시간 이상 일한다면 과연 기분 좋을까요?
그리고...
지금의 이 현실을 만든건 젊은이들이 아닙니다
오늘도 한푼 벌고자 창조경제에 열심히 임하는 개버이 잡것들에게 벅큐를 드립니다.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인거죠. ^^
ㅗ(^^)ㅗ
진정 계엄령의 뜻도 모르는 바보들일까요?
제생각엔 저분들은 상식이 통하지않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의 암덩어리들이 확실하지싶네요!
나이 들먹 거리지 맙시다. 그 뭐 훈장도 아니고....
곱게 늙어야죠. 저렇게 늙으면..... 아시죠.
그 미치광이들에게 들려주는 통쾌상쾌한 지인의 메우 적절한 글이 있어 옮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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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기는 글>
박사모 회장 정광용이라는 놈은 원래 노사모 출신으로, 노사모시절 빠돌이짓 완장질하던 버르장머리로 만든 게 박사모다.
물장사 여자장사 하던 놈이나 밀수하던 놈, 마약장사 하던 놈, 깡패질하던 놈 전직은 못 속이듯이, 일정한 직업도 없이 빠돌이짓 하면서 정치판에 기웃거리던 양아치 전직은 못 속인다.
이런 새끼들이랑 짝자꿍되서 만들어진 정당이 2008년 만들어진 <친박연대>이다. 이런 이름의 정당이 만들어진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이다.
여기서 금뱃지를 달았다가 비리에 걸려 금뱃지를 잃어버린 놈들이 바로 서청원, 김노식, 그리고 양정례다.
이 중 양정례와 그 모친 김순애가 흔히 볼 수 있는 강남아줌마, 김여사다.
양정례는 학벌도 변변치 않고(지방국립대 갈 실력도 안되서 안양대라는 지잡대 출신이고, 연세대 법무대학원은 돈만 주면 개나소나 다 들어간다.), 자기 어머니 김순애가 부동산 투기로 모은 재산으로 세운 건설사(라 쓰고 떳다방으로 읽는다.) 명함이나 파고 다니고, 실체도 없는 청년단체 간사 경력을 가지고 비례대표 금뱃지를 달았다가, 전과자가 되면서 금뱃지가 날아가 버렸다.
강남아줌마 최순실과 박근혜가 실력도 스펙도 좃도 없는 날라리 정유라를 재벌 삥뜯은 돈으로 로비해서 이화여대 부정입학시키고, IOC 위원 시키고 국회의원, 대통령 시키려던 엿같은 짓거리 벌이려던 것과 똑같다.
박근혜 최순실 주변에 모이는 놈들이 하나같이 이런 허접쓰레기같은 한량들 뿐이다.
지는 실력도 안 되는데 부모 잘 만나서 금수저 물고 태어나서 남에게 갑질이나 하는, 강남아줌마 김여사 고대로 빼닮은 자식새~끼들이나,
아니면 가진 것도 없으면서 그저 입신양명만 하고 싶어서 박근혜한테 알랑방귀뀌면 출세할 거 같아서 나 좀 봐주세요 지~이랄 육갑을 다 떠는 루저들이나...
그러니, #진리대한당 같은 놈들이 박근혜 대통령 만세 계엄령 내려주세요 헛소리하는 것 쯤이야 우습지 않겠는가?
근데 강남아줌마들이나 김여사나 그 자식새~끼들은 잃을 것이 많아서인지, 밖에 나가서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맞아죽을까봐 몸이라도 사리는데,
쥐뿔도 가진 것도 없는 것들, 그것도 틀니도 없는 젊은 것들이 걸뱅이새~끼마냥 뇌 속에 깡통 소리 쨍쨍거리면서 탄핵반대니 박근혜 만세니 부르는 거 보면, 저러면 뭐 한자리 받을 거 약속받고 저지~이랄하나 싶다.
한 가지 이야기해줄까? 내가 사장이나 HRD 담당자면 니들 같은 불나방 새끼들 안쓴다. 왠지 아냐? 언제 뒷통수칠지 모르고 언제 사고칠 지 모르니까. 회사 망하게 할 일 있냐?
특히나 쥐뿔도 없으면서 쇼핑호스트들 무시하면서 왕년에 아나운서 지망생이었다고 정신승리하는 여자 말이다. 계속 그렇게 박근혜 빨면 뭔 자리 하나 준다니? 요새도 다른 남자랑 썸타면서 이전 남친이란 애한테 딴 여자 드립치면서 스토킹하냐? 돈 뜯어내고 싶어?
그리고 이대 석사 논문도 표절도 아닌 복사를 해서 학위 받은 국회의원 있지 않나?
무슨 자유기업원인가 하는 정책실장 완장이 그리 대단한 스펙인가? 어차피 연구기관도 아닌 관변단체는 알음알음 소개로 다 들어간다.
박사모나 친박 알짱거려서 줄 잘 서서 금뱃지 다는 것들이 다 그렇지 뭐.
그래도 이번에 탄핵에 표 던지신 의원님들 중 두 분이 내 은사님이시다. 한 분이 수학교육과 박경미 교수님이시고, 또 한 분이 경제학과 김종석 교수님이시다.
두 분 다 서울대 출신이고, 표절에 얄짤없는 미국에서 박사학위까지 다 받으신 분이다. 학위논문을 표절도 아닌 복사한 저잣거리 아지매 따위에 비하랴.
특히 박경미 교수님, 그 저잣거리 아지매 따위에 비교될 수 있는 분인가? 미모와 지성과 스펙을 겸비하신 최고의 수학자이신데^^
박경미 교수님 화이팅! 의정활동 열심히 하세요!
참 불쌍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