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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VdZeW9vG1xg
누가 만들었는지...참 기막히게 잘 만들었다는...마우스랜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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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분들이 과연 자본주의 체제에서 억압받던 분들이였나 하면 절대 아니고
가장많은 헤택과 자본주의의 풍요함을 누리던 분들이었습니다
자본주의 참 불공평하고 소득재분배며 모든것이 불합리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는체제 입니다
미국의 시작이 공동체로 시작되었지만 실패하였고
많은 지식인이 사회주의를 노래했지만 사회주의체제하에서 선진국으로 살아가는나라 없습니다
그럼 민주주의.자본주의보다 더월등한 체제가 있는가??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비판하면서도 해결책은 제시못한다는것입니다
캐나다 의료복지??문제점이 먼지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지난 금융위기 이후로 세계적으로 복지국가라는 말은 사라졌습니다
경쟁이 없는 모두가잘살고공평한 나라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걸 인정을 하시고 사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자본주의=민주주의가 아닙니다. 이념과 시장을 혼돈할리 없을텐데...^^
그리고 이 영상의 주제는 캐나다의 의료복지 문제를 논하는것이 아닙니다.
혹시, 지금 본인이 고양이라 착각하고 사는 쥐는 아니신지 물어보고 싶군요.
금융위기 이후로 복지국가라는 말이 사라졌는데,
박근혜의 복지국가 외침은? 박근혜 복지 공략~~~ 믿음으로 찍어주셨으니 열심히 하도록 요구하셔야 되는 입장일텐데...
이제와서 자포하는건가요? 복지국가란 말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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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공략 말한 기억은 사라졌다!!! 가 바른 소리아닌지? ㅋㅋㅋ 개솔인가요?
하지만 노짱이살고있는 지옥에서나 가능한 이상일뿐 현실은불가능하다가 정답이라 생각하네요
아무리 평등한 사회라도 리더즉 고양이가 생겨날수밖에 없고
경쟁이 없는 평등한 사회라면 결국 그고양이는 신으로 섬겨질수밖에 없습니다
복지라는건 국민이 주인이되는 과정이라 생각하지만 복지라는것을 할수있는 재원마련은 어느한계층만의 희생이 아니라
국민전체의 희생이 따라야만 가능한겁니다
요즘 공무원 연금역시 내는건 1억을내고10억을 타먹는 구조입니다
복지역시 한세대로 이룬 풍요한 물질,, 단한세대만 누리고 끝내겠다는 심리 아닌가요
제가 생각하는 연금이나 복지는 후세대에서 빌려오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린 후세들에게 무엇을 남겨줄건지요??
자칭 지식인들의 잘못된 논리가 서민을 힘겹게만들고 자신들이 살고있는체제의 불신감만 가져온다 봅니다
저걸 보면서 고양이를 꿈꾸는자...가히 사이코패스 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차라리 고양이를 때려잡을 개가 필요하다면 이해는 해주겠지만,
고양이를 신에 비유하는걸 보니, 100번을 죽다 깨어나도 고양이똥은 못쌀 팔자인건 분명한듯
느블레스 오블리제~
ㄱᆞ
또 보니 새롭기도 하고, 현재의 우리를 보는거 같아 안타깝고 그러네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어찌 그리~,
천년학님 덕분에 좋은영상 다시 보고 갑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늘 행복 하세요~,
ㅋㅋ... 그래서, 사절이요~~~
고양이 퇴출시키고
생쥐를 지도자로 뽑자고했던(감옥에 쳐넣었던) 생쥐를
투표로 지도자로 뽑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생쥐가 고양이의 발톱을 드러냅니다
모두들 생쥐로 알았지만
사실은 생쥐의 탈을 쓴 고양이었던겁니다
아니 ㅡㅡㅡㅡ
처음은 생쥐였지만
지도자로 뽑히고나니 더 악랄한 고양이로 변했다는게 정답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놓고도 입으로는
'생쥐생쥐를 위하여'
'생쥐의 뜻'을 달고삽니다
ㅎㅎ 적당히 합시다. 욕설은 기본옵션으로 다셨어도 글값은 기본사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