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해외에서 사고가 나면 교포를 거론하는 뉴스를 봅니다.
이번 리비아 사태로 탈출할때 도 교포가 거론되었고
오늘보니 일본 지진으로 교포를 거론하네요.
교포란 말이 생활 근거를 해외에둔 동포란 말로 한민족을 뜻하나 봅니다.
수년전 미국에서 총기난사한 사람이 한인2세 였을때 방송의
호들갑을 경험한후로 해외교포에 대한 막연한 반감이 있습니다.
그들이 왜 한국인 인가요 ? 그냥 미국인 일 뿐입니다.
슈퍼볼에서 포인트? 를 딴 워드도 ,골프 잘치는 미쉘 위도 전 그냥
미국인으로 생각할 뿐입니다. 재일 교포 또한 마찬가지 생각이고요.
그들이 한국에 한게 무엇인가요 ?
세금을 내나요 ? 국민의 의무를 다하나요 ?
이번부터는 선거권도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 이해가 안가는 행태로 봅니다.
요즘 단일민족이란 말 뉴스에서 들어보셨습니까?
단일만족을 말하면 시대에 역행하는 사람으로 보지요.
다문화 가정시대에 뭔놈의 단일 민족이냐고 욕만 먹을 겁니다.
전 교포에 대해서
우리국민의 한사람인냥 배려해야 한다는 것이 싫습니다.
하려면 ,그냥 일본인 전체를 배려 해야지요.
어떠한 이유에서건 한국을 떠난사람들 입니다.
부부도 이혼하면 남보다 못한 사이인것을 ,
사람도 아닌 나라를 버린 사람까지 왜 챙겨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교포와 해외 근로자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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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싫다고 외국으로 이민간 사람들도 태반인데,
외국땅에 살기에 본인들삶과는 전혀 무관한 선거인데, 그네들의 한표한표에 왜 한국에 사는 우리의 삶이 영향을 받아야 합니까...
만에하나 그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또다른 사기꾼이 뽑히기라도 한다면, 아...생각만 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한국만큼 민족주의를 떠들어대는 나라도 드물것입니다. 특히 언론...
역사적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한국이 비교적 단일민족에 가까운 건 사실이긴 하지만, 지금 시대가 언젠데...
독도문제를 국제적으로 설득,홍보하기 보단 국내에서나 민족주의로 이용해 떠들어대고, 단일민족이라고 홍보까지 해대는 꼴이란..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사람 중 한국피가 섞였기라기도 한다면, 언론에서 한국계라느니 떠들어대는 거 보면 참 한심하고 우습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이 나라의 정치가 정치꾼이 하는 작태을 보면 가끔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버리고 떠나는분이 좋았어 떠난분이 얼마나 될까요 전쟁이 일어난다면 나라 구할려고 오실분이 많을겁니다
그래도 많은 사람이니까 구하려고 보내고 하지 개인이라면 신경도 써지않는것이 대한민국 정부아닙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생각하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낚시만 생각하세요..
재일교포의 경우 조센진 소리를 들으면서도 한국국적을 버리지 않고
있는 우리국민들의 처절함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리나라,대한민국에 대한 자긍심이 보통정도라면 힘든 일입니다
같은 우리국민들 입니다
선거권은 조금 그렇다 치지만 전 자랑스런 우리 국민으로 봐주어야 한다는 생각 입니다
우리가 교포들을 배려하려면 차라리 일본국민을 배려해주어야 한다?
일본국민들이 우리배려에 감사할 족속인지요?
어떠한 이유이건 우리나라를 떠난 사람들이구요?
징용갔다 아직도 계신분들도 계십니다
생각해 보셨는지요?
우리나라가 싫어 스스로 떠나 그곳에서 시민권까지 얻어 사는사람들이야 굳이 배려 할 필요야 없겠지요...
하지만 돌아오고 싶어도 못돌아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나라를 버릴 수 없어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계시는 한 교포들도 우리나라의 국민으로 계속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거권만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국회의원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하네요...
'교포들이 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면 경상도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다' 라고요...
이미 오래전부터 한인 교회들을 통하여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더 큰일입니다
얼마전에는 모의 투표까지 했다고 하고요...
투표권은 어디까지나 이나라에 세금내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치적인 입장에서는 그런게 중요한게 아닌가 봅니다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불안불안 합니다
사업은 잘 되시는지요 .좋지않은 경기에 힘내시기 바랍니다.
재일 교포에 대한 생각각입니다.
현재 재일교포중 과연 일제시대에 끌려? 가서 정착한 사람은
얼마나 살아계실까요 ? 거의다 고혼이 되시기에 충분한 시간이 지났습니다.
지금 재일교포는 2세 이거나 일본으로 이주하신 분들이겠지요.
재중 교포는 어떤가요 ? 조선족이라고 하지요.
그분들 또한 2세로 생각 됩니다.
재일교포와 재중 교포의 차이라면 일본은 좀더 잘사는 나라이기에
자진해서 이주한 교포가 있다는것이지요.
현재 거론되는 교포의 의미로 보아
2세가 해당된다면 전 교포에게는 태어난곳이 그들의 나라입니다.
이야기한 미쉘 위나 워드가 미국인 이 아니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재일교포중 한인국적을 가진분들이 일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그들은 미국인이고 일본인 입니다.
만약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 나라에서 살아가는것 자체가 큰 잘못입니다.
이유야 어지 되었던 , 태어난 나라를 선택하지 못했다 하여도
그들의 나라는 그들이 밞고있는 땅덩어리가 가지고 있는 그곳입니다.
만약에 부모가 태어난곳이 아닌 한국을 위해서 살라고 말한다면
전 아주 잘못된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그리워 하고 ,동경할수는 있으되
현실은 그 나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이 아닌 국가에서 말하는 국민은 무엇일까요 ?
재중교포니,재일교포를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중국이나 일본에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주권을 줄수없는 이유이기도 하겠지요.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ㅠ.ㅠ.
현재 대한민국에 정착한
많은 외국인 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이듯이
외국에 거주하는 과거 한국국민은 그 나라의 국민입니다.
과거 한국인 이였다고 요란떠는거 자체가 문제란 글이였습니다.
또하나 일본국민에게 배려?
전 용서라는 단어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용서 하려면 그만큼의 고통이 동반되어야 하지요 .
정신적인것은 차후 문제 입니다.. 일단 육체적인 고통이 먼저이지요.
이번 지진으로 성금을 모은다고 합니다.
주관하는 단체나, 돈을 내는 개인이나 전 생각이 부족한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진짜 경기 안좋습니다
요즈음 조금 헤메고 있습니다(어려워 지고 있단 이야기 입니다)
한강붕어님의 생각은 그러시군요
제 생각과 조금 다릅니다
누가 옳다 그르다를 따지고 싶지는 않습니다
돌아오고 싶어도 돌아오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교포는 각 나라마다 다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세계 각지에 다 계시고요
현재 교포 4세까지 가지않았네 싶네요
일본 어떤분은 어느나라에서 대통령까지(부패로 물러났지만)했지요
일본?알게모르게 그나라에서 덕?봤습니다
세계각국 각나라 교포들이 그나라 정치에 관여합니다 자국?에 도움 주겠지요
젊은교포분들 일부나마 우리나라에서 자원 군복무까지하고 있습니다
로비로 고생하신분들도 있고요 이것저것 많습니다
이스라엘...한국보다 작은면적에서도 세계를 주름잡고있습니다
그들 교포들이 있기에 미국을 흔듭니다
일본, 중국 ?그들 교포들이있기에 세계가 움직입니다
한국교포님들...척박한땅 ,인종차별속에서 한국을 자랑하고 금융위기때 ,아니 어떤위기속에서도
사비를털어 지원했습니다(제가 낸 세금100%보다 많게요)
우리 낚시인들이 감히 하지못할일들도 그들은 국익에 도움을 줬단말입니다
교포들이 없으면 ....한국을 드높힐수없다고 봅니다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봤으면 합니다
교포에 대한 신문 기사로 시작한 글입니다.
며칠전 부터는 교포가 공항에 입국하는 기사가 나오네요.
일본 말로 인터뷰를 합니다.
그사람들한테 묻고 싶습니다.
이번 일본에 지진이 안났어도 대한민국에 돌아 왔냐고요 ?
이익을 취하려 간 사람들입니다.
피해를 보니 돌아오지요. 이익을 취했을때 과연 한국에 무엇을 했는지요.
마음? 마음으로 끝났다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대한민국 언론에서 교포를 챙깁니다.
적어도 일본인보다 더 많은 관심과 행동으로 지원을 합니다.
이번 구조대도 한국 교포가 많이 살았던곳을 중심으로 찻고 있고요.
과연 일본인들 눈에 이런 행동이 좋게 보일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교포를 달리 해석하는 뉴스때문에
그들이 일본에서 영원한 남으로 남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 같은 일이 일어났는데 중국에서 구조대를보내
조선족에 대한 행동이 한국국민과 다르다면 과연 받아들일수 있냐는것이지요.
쉽게 내가하면 사랑, 남이하면 불륜인것이지요.
한 가정을 이루고
정착해서 사는곳이 곧 그가 속한 나라입니다.
그런데 한강붕어님은 재일교포/조선족님들한테만 국한하시는것같네요
그리고 제가본 한강붕어님은 언론에서 만 읽은 즉 간접적인 지식으로만 / 말씀하신분이 아닌걸로 알고있었는데요
저는 글로벌/세계에 두루계시는 토탈 한국교포님들을 말했습니다
이익을 취하러간거 누구나 반겨줘야합니다
1970~1980년대 혹독한 인간대접못받고 독일로 탄광, 간호사로 갔습니다
일부님들이 장착,그곳에 머물러 지금도 뿌리를 내리고 고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고국!사랑하는 부모형제에게 돈보내고 있습니다 (환율로 따지면 아직도 엄청나죠)
국내에도 엄청난 외국인이 월급타서 그들 나라로 보냅니다
그분들! 향수병에 도져 엄청난 돈을떠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이 고향을떠나 도회지에서 돈번답시고 갔다가 결국 귀향하는이들이 많습니다
부모(고국)는 항상 걱정합니다 냄새나는 메주도보내고 된장도보냅니다
크게보고 싶네요 ...
결론적으로 한강붕어님은 전체를 두고볼때 일부분만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
교포...분명 외국인이지요.
한가지 예로 추성훈씨를 들어보겠습니다.(개인적으루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교포 4세인 추성훈씨가 일본으로 귀화한게 유도대표선발에 대한 장벽(빽그라운드)때문이란건 다들 아실겁니다.
100년 넘게 아버지 할아버지가 지켜온 한국국적을 버린것이지요. 그 심정 이해합니다. 한국이 먼저 그를 버렸으니까요.
이번 대재앙때 발벋고 나서서 모든 시합일정 취소하고 동포(일본인)를 돕겠다며 복구작업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을 왜 우리나라 방송사에서는 대단한 한국영웅처럼 대우하고 국내연예인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여.
교민과 교포는 엄연히 다릅니다.
교민은 우리 국민이고 영사관이나 대사관의 보호를 받고
교포는 그 해당나라의 국민입니다. 그들 머릿곳에 조국인 어디인지는 각각 다르겟지요.
외국국적을 가지고도 우리나라(조국)에서 국방의 의무를 하려는 분들도 계시고 항상 조국을 염두하고 사시는 분들도 있지만...
우리역시 교포(같은 피가 흐르는...)라는 이유 만으로 그들을 감쌀순 없는겁니다.
제 생각엔 차라리 국내에서 힘겹고 외롭게 적응하시는 다문화 가정에 관심을 갖는게 낳을듯 싶네여.
그리고 리비아 사태때나 이번 일본 재앙때 우리나라에서 혈안?해서 챙기려는 분들은
교포가 아니고 교민(외국거주 우리국민)입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을 보호하려 챙겼던 것입니다.
같은피가 흐른다해서 ... 교포까지 보호할만큼 우리정부... 오지랖 넓지 않습니다.
더 작은 일부로 말씀드리지요.
글은 어려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킴님 사는동네로 서울살던 사람이 이사갔습니다.
몃년지나니 서울살던 사람이 몃집 더 왔지요 .
그 것도 동향이라고 끼리끼리 모임을 갖습니다.그럴순 있습니다.
그러다 동네 전체가 잠기는 수해를 입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내려온 자원 봉사자가 서울에서 살던 사람만
챙기려고 합니다.
원래부터 살던 킴님 마음은 어떤가요 ?
딱히 교포라고 챙기는 뉴스에 반감을 가지고 쓴글입니다.
전체일본이란 나라를 대상으로 해야 한단 뜻이였습니다.
월척에도 일부 친한분끼리 어울리는 분이 있습니다.
전 모든분을 동일한 선상에서 놓고 대합니다.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무엇이 더 좋은지는 각자 입장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내가 그랬을때 ,남이 그렇게 행동 하여도 박수 칠수 있어야 합니다.
동포(同胞)
같은 핏줄을 이어받은 사람들로, 국내에 살건 국외에 살건 동일한 민족 의식을 가진 사람 모두를 가리키는 말이다.
'동포'는 '국내동포'와 '재외동포'로 나눌 수 있다.
교포(僑胞)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동포로, 본국과 거주국의 법적 지위를 동시에 갖는 사람이다.
거주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동포보다 좁은 의미로 쓰인다. 동포 가운데 재외동포가 교포인 셈이다.
'재미동포' '재미교포' '재일동포' '재일교포' 모두 가능한 표현이다.
교민(僑民)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자기 나라 사람으로, 교포와 같은 개념이다.
쉽게 얘기하면 '재외동포=교포=교민'이 성립한다.
여기에서 외국에 임시로 나가 있느냐 아니냐, 외국의 국적이 있느냐 없느냐는 구분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한국인으로서 외국에 나가 있으면 국적에 관계없이 재외동포·교포·교민 어느 용어로도 부를 수 있다.
같은 사람을 두고 언론마다 부르는 게 달라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동포회' '교포회' '교민회' '한인회' 등 현지 단체 이름도 가지가지다.
하지만 어원이 어찌 됐건 표준국어대사전이 '재외동포=교포=교민'으로 명확하게 정의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이들 용어를 같은 뜻으로 사용하고 있으므로
달리 구분해 사용하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글 올리기전 저도 확인한 사항입니다.
국어 사전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교포가 법적 지위를 동시에 갖는다?
현실은 그렇지않습니다. 교포에게 거주이전의 자유등이 없으니까요.
지금 가장 많은 교포인 조선족,,그들은 오고 싶어도 못오는 이미 대한민국 국민이 아닙니다.
일본인만 교포가 되는 건가요?
그들도 없지요. 그냥 동포 ? 라면 될듯하네요.
주권을 빼기고도 다시금 되찾아 온 우리민족의 오랜 문화동질성을 폄하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교민등의 선거권행사등은 다분히 목적이 있다고 보구요
그런 목적에 의한 결과는 차칫 잘못된 결과를 낳을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해외여행 한번 못가고 사는 한국의 서민(이젠 중산층은 커녕 거의 빈민층에 가깞습니다)들이
있는데 교민의 선거권등은 잘사는 일부 사람들이 이중국적을 취하고 교민이라는 지위로
좋은것은 와서 취하고 힘들면 강건너 불구경 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잘 모르지만 해지고 남여노소 누구나 술먹고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치안을 유지하며
돈 있으면 무엇보다 살기 좋은 나라가 한국이라 생각되는데요.
아마 세계적으로도 이런 나라 드물다고 봅니다.
교민의 지위는 의무도 같이 해야 하기에 민족의 문화동질성에 기반으로 선거권을 준다면
교민도 나이되면 국내로 들어와 국방의 의무도 지는등 의무도 걸맞게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쉽게 말해 전쟁나면 교민도 국외가 아닌 국내법에 의해 소환되는 잘못하면 국내법에 똑같이
적용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더 이제는 글로벌 시대이니 우리나라와 주변국만 있는줄 알던 옛날이 아니니까요
일본 아니라 세계 어디의 사람이 자연재해 등으로 힘들면 도와주는것 인류애가 아닐까요...
말 안통해도 지나가던 외국인이 다치면 도와줘야 한다고 봅니다..
전 일본지진,해일에 성금 내었어요 보고 있으니 그냥 자연의 경이로운 힘에 눈물이 나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