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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이 없고 말이 안나옵니다
민주당쪽 수사는 죽어라 하면서 국민의힘 수사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검찰개혁 정말 필요 합니다
이번 복귀 하자 마자 바로 원전 수사 했죠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검찰총장 입니다
우리는 검찰이 칼을 휘두르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가진거 많은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도 불구속
가진거 없는 사람은 몇개월 이면 됐것을 몇년 구속
불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불법은 아니듯...^^
설령 선택적 수사를 한다해도 그들의 권한이 수사권,기소권이 있는데...ㅋ
조국 교수 탈탈 털듯이 나경원 전의원 탈탈 털면
뭐 하나 안나오겠습니까?
수사를 어떤식으로 하던 그들 맘인데요...ㅋ
그래서 일반적 시각으로 봤을때 형평성 얘기도 나오고 선택적 수사란말이 나오는것이죠.
검찰도 이런저런 듣기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선택적이지 않고 형평성과 법과 원칙에 맞게 수사하면 됩니다.안하니까 혹은 하는둥 마는둥 하니까 그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은 것이죠.
그러니 검찰 개혁 얘기도 나오지요.단편적인 예지만서도...
분명한건 정권이 바뀌어도 검찰 개혁은 멈춤없이 가야됩니다.그들은 진,보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기득권 권력만 지키면 되는 집단입니다.
그들의 칼날은 조직을 위해 조준합니다.
지금의 칼날이 이쪽을 향하여 있지만 저쪽으로도 언제든 향할수 있음이죠.
윤총장은 야당 정치인이 아닙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검찰의 수장입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검언도 끊어내고...
정검도 끊어내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스스로 끊어내길 바라지만...
그런날이 오긴 올랑가 몰것지만 말입니다.
검찰 개혁이란 명분으로 검찰총장 윤석열이 찍어
내쳐지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누가봐도 이건 정치적이죠.
허나 윤석열 총장의 대응 또한 정치적이죠.
검찰 조직의 수장으로 조직을 방패 삼아 정부와 대립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임기말 레임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정권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보기엔 공무원 집단의 반기로 보일수 있고 타 조직의 집단 행동에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국기가 문란해지고 혼란과 혼동이 도래하면 고스라니 국민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될것입니다.
애초 검찰 개혁의 명분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윤석열 총장 하나 잡겠다고 국력을 허비하고 있으니...공정성과 정당성? 빚 좋은 개살구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ㅋ
윤총장은 살아남기 힘들것입니다.
또한 현정부도 그 후폭풍에서 결코 적잖은 내상을 입을 것이고요.
윤총장...이번엔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국민의힘당 아주 좋은 호재? 가 될것입니다.
무기력한 구태정치로 존재감 없이 집안 싸움으로 분열하지 말고 단일 대오로 똘똘 뭉쳐 제1야당의
확실한 견제와 정권 재창출 비젼을 목표로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기 바랍니다.
아울러 민주당 180석 의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과거에도 무기력하더만...한계는 한계인거 같습니다.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민주당쪽 수사는 죽어라 하면서 국민의힘 수사는 하지 않는다
그래서 검찰개혁 정말 필요 합니다
이번 복귀 하자 마자 바로 원전 수사 했죠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검찰총장 입니다
우리는 검찰이 칼을 휘두르는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가진거 많은 사람은 어떤 죄를 지어도 불구속
가진거 없는 사람은 몇개월 이면 됐것을 몇년 구속
김경수...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이래해야 좀 공평하겠죠?
골 때리는 수사법...한쪽으로 치우친 논조에 공평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는법은 없는법이죠.
윤총장(검찰)의 선택적 수사가 진실로 판명이 나면
그보다 더 좋은 검찰개혁 명분은 없겠죠.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으니...ㅋ
연기는 나는데 불땐 사람은 없고...ㅋ
윤총장은 현상황을 즐기는듯 한데...
어차피 답정너...^^
결자해지의 순간도 한참 지났고...
본인의 꾀에 본인이 빠지지 않기를...쪽 팔리니께^^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윤석열이 불법적 이라면 고소 고발을 하지
왜 연기만 피우는지 ?
불법은 아니듯...^^
설령 선택적 수사를 한다해도 그들의 권한이 수사권,기소권이 있는데...ㅋ
조국 교수 탈탈 털듯이 나경원 전의원 탈탈 털면
뭐 하나 안나오겠습니까?
수사를 어떤식으로 하던 그들 맘인데요...ㅋ
그래서 일반적 시각으로 봤을때 형평성 얘기도 나오고 선택적 수사란말이 나오는것이죠.
검찰도 이런저런 듣기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선택적이지 않고 형평성과 법과 원칙에 맞게 수사하면 됩니다.안하니까 혹은 하는둥 마는둥 하니까 그런 곱지 않은 시선이 많은 것이죠.
그러니 검찰 개혁 얘기도 나오지요.단편적인 예지만서도...
분명한건 정권이 바뀌어도 검찰 개혁은 멈춤없이 가야됩니다.그들은 진,보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기득권 권력만 지키면 되는 집단입니다.
그들의 칼날은 조직을 위해 조준합니다.
지금의 칼날이 이쪽을 향하여 있지만 저쪽으로도 언제든 향할수 있음이죠.
윤총장은 야당 정치인이 아닙니다.
조직에 충성하는 검찰의 수장입니다.
검찰 개혁을 성공 하냐 못하냐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국회의 기능이 무엇입니까
5짜황금붕어 입니다
아디 바꿨네요
개혁을 말하기전 처벌을 하면 됩니다
처벌을 하지 못함은 법과 정치의 결탁입니다
결탁의 연결끈을 단절함이 우선이 아닐까요
검언도 끊어내고...
정검도 끊어내고...
오로지 법과 원칙에 따라...
스스로 끊어내길 바라지만...
그런날이 오긴 올랑가 몰것지만 말입니다.
검찰 개혁이란 명분으로 검찰총장 윤석열이 찍어
내쳐지는건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누가봐도 이건 정치적이죠.
허나 윤석열 총장의 대응 또한 정치적이죠.
검찰 조직의 수장으로 조직을 방패 삼아 정부와 대립하는건 옳지 않습니다.
임기말 레임덕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무기력한 정권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보기엔 공무원 집단의 반기로 보일수 있고 타 조직의 집단 행동에 선례가 될 수 있습니다.
국기가 문란해지고 혼란과 혼동이 도래하면 고스라니 국민의 불편과 피해가 발생될것입니다.
애초 검찰 개혁의 명분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윤석열 총장 하나 잡겠다고 국력을 허비하고 있으니...공정성과 정당성? 빚 좋은 개살구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ㅋ
윤총장은 살아남기 힘들것입니다.
또한 현정부도 그 후폭풍에서 결코 적잖은 내상을 입을 것이고요.
윤총장...이번엔 겸허히 받아들이는게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기를 바랄뿐입니다.
국민의힘당 아주 좋은 호재? 가 될것입니다.
무기력한 구태정치로 존재감 없이 집안 싸움으로 분열하지 말고 단일 대오로 똘똘 뭉쳐 제1야당의
확실한 견제와 정권 재창출 비젼을 목표로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기 바랍니다.
아울러 민주당 180석 의석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과거에도 무기력하더만...한계는 한계인거 같습니다.아직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 제대로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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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을 떠나
군주는 덕이 있어야되는데...
가슴깊이 새겨봐야할 대목인듯 합니다
180석으로.....악의 무리 쓸어버리고ㅎ
요단강으로 ᆢ
필요없응께~~~
그냥 앞에서 해...안 떄릴께...
장모고 나발이고 비리 밝혀지면 처넣어야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