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말씀 올립니다
저는 혈액형이 B형입니다...이제는 나이 때문인지 좀 많이 죽었습니다 만 참 성질 다혈질 에 더럽습니다...
왜 대부분 B형에 사람들이 성격이 급하고 까달 스러울까요...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내주위에 아주 오래된 골수꾼이 몇명 있습니다...4명다 성질 더럽습니다...
헌데 이 성질 더러운 넘들이 낚시하는것 보면은 참말로 이상 합니다...
보통사람들이 생각하길 성질급한사람은 낚시대 펴놓고 입질이 없어면 1분도 못 버티고 요리 조리 자리 옮기고
날구지를 털것인데 우째 낚시를 가면 우째 그렇게 꼼꼼하고 치밀하고 급한 성격은 어디로 가 버렸는지 차분해
질까요.???
대부분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인 사람은 낚시를 잘 하지못할 것이다...성격이 꼼꼼한 사람이 낚시에 끊기있게
잘 할것이다...
꼼꼼한 성격을 가지신분 보다는 내주위에는 급하고 다혈질에 B형에 꾼들이 하나같이 끊기 있는 대단한 꾼"이
대부분입니다...
사랑하는 월님들요~나에 혈액형과 성격이 나는 이렇게 했어 낚시 만큼은 평생도록 싫지 않고 매일 매일 즐겨도
질리지 않을 것이다...하시는 분들요 댓글 한번 달아주세요...
저같이 B형에 혈액형에 회원님들은 성질 더럽다 칸다고 기분 나쁘게 생각은 하지 마이소~^^*
날씨도 덥고 오늘 기분좋은 일도 생기고 하여 월척에 분위기 엎을 위하여 질문을 올립니다...
자기 성격자랑 글로 많이 해보이소~
내일 출조하시는 월님들께~~~대구리 딱"한마리 만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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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장군님께서 말씀하신거처럼 성질엄청급하고 성격은 다혈질이긴 하지만
남들하고 잘 어울리는 편이랍니다 카탈스러운 성격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리고 이사람이다고 생각하면 목숨까지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냉정합니다
그러나 정에는 굉장히 약하고 눈물이 쬐끔 많습니다
남의문제는 두발벗고 해결해주면서 진작 내문제는 조그만 문제라도 엄청크게 확대해석하여 해결하기가 난감할때가 있습니다 남들이 봤을때는 금방해결을 해주는데 .... 아이러니합니다
그치만 우리는 영화출현도 했던 혈액형입니다 다른혈액형은 아직 스크린탄적이 없습니다 ㅋㅋㅋ
전 0형입니다.
두리뭉실 한가요
빼빼로님 성질 안건드리게 조심해야 겠습니다
혹시 열 받으시면
붕어 못잡게 돌던시면...
저는 이등은 용납이 않되는지라 B앞에 A가 하나더 있습니다.
AB형 이거 남들은 조용하고 양처럼 순하다 이러시는데.
그거 아님니다.
제가 생각해도 더럽게 급합니다.
일 예로. 헛쳄질하여 바늘이 나뭇가지에 걸렸다.
한두번 달래보고 말 않들으면 그냥 도리께질 했뿜니다.
대다수는 가지가 항복 하지만 , 고얀놈만나면 원줄 따로, 낚숫대 따로 ,내 손모가지 따로
완전한 삼권 분리.....쩝
엄동 설한에 괴기 한마리 잡겟따고, 바늘에 지롱이 끼우면 잘 끼워집니까
에라이 닝** ............ 낚숫대 먼저던지고 잽싸게 지롱이를 시간 차로 던집니다
선비처럼 얌전하게 취미생활 하는데 ,벌꾼들 들이 닦처서 난장판 만들면
조용히 낚숫대 접고 반창고준비(물론 제가 사용할 확률높음) 한후
이쐬이 저쐬이 ,,,,, 숫적으로 밀리면 , 준비된 돌맹이 바로 물속으로 잠수 시킴니다.
에이고 지천명이 언제 였던고 ??
언젠가는 ......그르려니 하는 날이........
시간 나시면 대구리 하이소...^.^
다혈질 입니다
그런데 낚시가면 암전합니다 운전중 일때 주위에서 놀랍니다
아니 성질은 그리급한데 과속을 안하니 웃간다네요
저는 A형임다.
상처주는 말씀 하시면 제맘이 다칩니다.ㅎㅎ
꼼꼼하게 장비 챙긴다고 챙겨도 출발하면 먼가 개운치 않네요.
성격탓인가요?ㅎ
밤낚시중 원줄이 많이 꼬였다, 저는 왠만하면 자르지 않고
매듭을 다풀어야 직성이 풀립니다.
글고, 낚시하기전 주위에 쓰레기 있으면 정리 다하고 전빵차려야
마음에 안식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수지 모습과 주변 모습은 꼭 카메라에 담아 옵니다.ㅎㅎ
찌맞춤이 잘못된건지 다시 맞춰도 보고, 미끼가 이상있는지 새로이 꿔서 던져도 보고..
아마도 A형 님들 다들 그러실것 같습니다. ㅎㅎㅎ
맞지요?
탐구심이 강하다고 해야되나요?
저는 A형입니다. 억울합니다...(ㅎㅎㅎ 농담입니다)
출조지 선정할때 주위선배님들이 아무리 좋은곳을 추천해줘도 망설망설망설하다가 주위분들 지치게 만듭니다
(주위 선배님들..죄송합니다..ㅠ)
밤새 혹시라도 잠들때 붕어가 올까봐 잠 한숨도 못자고 그님만 기다리는 성격입니다.
저 역시 원줄이 엉키면 끝내 끝내 매듭 다 풀고나서 투척해놓고는.....밤새 걱정합니다
"아...아까 원줄이 엉켜서 약해지진 않았을까...'
입질이 안오면 갑자기 오감에 육감까지 발동합니다
'바람이 어디서부나...기온은 적당한가...수온은 적당한가...지금이 저기압인가 고기압인가...지금 고기가 왜 안물까...
배수파이프에 물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은데....방금 32대 케미가 5밀리미터 움직인거 같은데.....
안움직였나...? 아니다...움직인거다....근데 왜 5밀리만 움직였을까...새우가 먹기 어려운건가....
참붕어인가...아니다...참붕어는 아니다....그럼 붕어인가....?
지금 예민해서 새우먹기가 어려운가...새우 하이바를 까고 넣어볼까....아니다..괜히 꺼내느니 그냥 두자...
근데 그냥 두려니 입질을 안할거 같다...아 모르겠다...하이바 까고 넣어보자...
....
아니다....그냥 두자....흠....흐음......아니다....새우 한대만 꺼내서 콩으로 갈아보자....
근데 10분만 더 있으면 입질 올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데 10분뒤에 해뜹니다.
이래서 전 꽝치나봅니다.
완벽할려고 노력하고, 대범할때 대범하고 소심할때 소심합니다.
남들은 혈액형이 두개가 섞여 있어 2중인격이니,뭐니 하지만 그런건 아니구요
나자신 일을 할때 보면 항상 두가지를 생각하고 준비합니다.
완벽하게 한가지를 준비하고 안됐을때 대비하여 그다음 방법을 또 준비하죠.
ㅋㅋ 그래도 문제는 항상 생기기 마련이죠.
혈액형별 성격 보는거 재미입니다 재미! 우리나라만 유독 셩격에 혈액형을 비교합니다.
아무튼 AB는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데 저는 천재는 아닌것 같습니다.
붕어와춤을님과 똑 같은 O형 입니다. 전 생에 형제???
전 술과 담배는 못하지만 주위사람들관 격이 없이 그냥 그냥 어울립니다.(순 안주빨)
낚시도 좋아하지만 책 보는걸 더 좋아하는 편 이지요.
출조해서 조과가 시원치 않으면 연구. 분석. 검토를 하는게아니라 미련없이 접고 철수합니다.
"잡으면 좋고 안 잡으면 말고" 그래서 허구헌날 "꽝" 을 면치 못합니다.
ㅋㅋㅋ...저도 B형입니다^^
입질이 없을때는 정말 이런저런 생각 다들죠~~
저는 B형인데 경산희나리님과 성격이 비슷 하네요..
우리월님들 대부분이 입질없을때는 혈액형 관계 없이 온갖 추측을 다하실듯~~
저는그냥 자연을 벗삼아 하룻밤 노숙한걸로 만족합니다..(뻥같은가??)ㅋㅋ
저는O 형인데요. 요즘은 대부분 혈액형과 나타나는 성격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혈액형에 따른 기본적인 성격은 있어도 많이 수양이되어 다듬어져 나타기 때문일까요?
예전엔(40대 이전)상상도못할일을 요즘은 하는데요. 낚시하다 줄엉키면 풀어 볼려고 생각조차 않았는데
요즘은 왠만큼 엉킹 것은(30분 소요)풀어 냅니다.
그리고 O형인데도 자타가 인정하는 소심파 입니다.
그러나 성질 더럽게 급하고 행동은 크지요.
워낙 급해서 "양덕동 휘발류"란 별명을 얻었습니다.
수양 많이 하겠습니다.
저도 B형 입니다. 주변에 B형 꾼들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사실 집사람이 B형 이라고 얼마나 티박을 주는지
제가 생각해도 성질 더러운게 B형 맞는것 같습니다 ㅋ
하지만 잔정이 많고 의리파 인것은 확실합니다.
이틀 연속 낚시하며 모기 80방 물렸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개인 신기록 입니다...36방....ㅋㅋㅋ
저는 0형입니다..근디 저는 A.AB.B.O형 다 섞여 있습니다..
한번 꼭지 돌면 끝을 봐야하고...지는건 절대 용납 안됩니다.
자존심 상하는건 정말정말 싫어합니다.
하지만,감수성이 예민할때도 있고 슬플때도 있습니다.
한마디로,똘끼가 강합니다...그리고 아주 독고다이입니다...ㅜㅜ
이틀동안 들어가서 고기 구경도 못했습니다.
수심40전에 물밑이 훤히 보이는 물색...겉보리만 총 15봉지 꾸준히 푸렸습니다.
새우가 겉보리 끌고 다니는게 보일정도 입니다.
분명히 고기가 들어온다는 절대 확신으로 수진이와의 전화 통화외에는 일체 행동 없었습니다.
특히 수요일은 분위기가 정말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박 동안 각 한번씩 입질 받았습니다...
특히 앞전에 사부님 댓글 처럼 목요일 새벽 철수 직전에 꿈같이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그때 저는 동트는거 보고 잠깐 눈부치고 철수하려고 하는데..
그님이 찌를 3마디 올려 옆으로 이동해놓았습니다...........아이고...
40전 채 안되는 수심에 3마디 올리고 옆으로 이동,,,,진짜 참한놈이 왔다 갔을껀데..
출근의 앞박에..또 시간,체력,집중력 안배의 미스로 놓쳤습니다..
너무 너무 아쉽습니다.....ㅜㅜ
요즘 좋은 날씨에 수온도 다시 올라가고 목요일 비로 최적의 조건인거 같습니다.
달영향도 미비하고..
내일 다시 들이대려고 합니다..오늘 수진이하고 시내가서 데이트로 점수 따고 다시 작전 돌입입니다..
사부님 낚시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 재밌는게 낚시인거 같습니다^^
P.S 최고의 겉보리 실험을 마쳤습니다..언제 검토 한번 해주세요.
트렁크에 실려있는 8봉지의 겉보리로 행복한 주말이 될꺼 같습니다..
왠만한것은 그냥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낚시를 할때 만은 차분하고 꼼꼼하고 끈기있게 낚시를 하는편입니다.
채비며, 포인트며, 제맘에 들지않으면 마음에 들때까지 다시합니다.
낚시를 통해서 그놈의 급한성질 조금은 누그러진듯 합니다.
*** 출조시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ㅎㅎㅎ
젊었을 때와 연륜이 좀 되었을 때와 낚시에 대한 집착과 연구는 분명히 열정이 좀 줄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불과 10년전만 해도 대형급 붕어 발앞에서 터뜨리고 잠못 이루는 밤이 많았지요...
연구"들어갑니다...챔질이 조금빨랐나...바늘이 좀 작았나 바늘끝이 좀 뭉게졌었나...두번다시는 실수를 안 해야지...
대부분 B형에 사람은 정이 많고 속아지는 더러운게 맞고 의리는 틀림없고 불의에 못참고....저와는 O형과 A형에 사람과
인연이 많습니다...
대부부 우리에꾼"님들은 낚시를 통하여 성격이 좀 차분해 지고 꼼꼼히 세밀해지는 것을 많이 느껴 봅니다...
희나리님~혈액검사 다시해 보이소 아무래도 B형.!!!
어느정도에 낚시에 경력이 쌓이면요...성격이 많이 온순 해지고 인생살이에 도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인생살이 마음되로 안되듯이 낚시또한 마음먹은데로 안되지요...
이제서야 물가에 앉아 있으면 마음이 편안 해지는 것을 많이 느껴 봅니다...
성격상 으로 낚시와는 100촌이 넘는사람이 낚시를 차분히 즐기는 것을보면 참 신통한 일이 많앗습니다...
월님 여러분요~주위에 다혈질 성격 가지고 계시는분들을 낚시대 줘서 물가로 대리고 갑시더~~~
행운을 기원 합니다...
그 더럽던 성질,,,
많이 좋아진 겁니다.
낚시 다니니까 마음이 물을 닮아간다는... ㅎㅎ 아직 멀었읍니다.
그래도 B형 만한 혈액형도 없습니다.
다혈질에 급하다는거 뻬고는
다 좋습니다.
리더쉽 있지요,
잔정 많지요,
감성 풍부 하지요,
사교성 좋지요,
뒷끝 없지요......등등
이많한 혈액형 없습니다.
저는 B형이 젤 좋습니다....
고교시절 윤리 선생님이 해준 이야기 인데요...
사랑을 할때 상태를 불로 표현 하면은요..
A형------------석유 난로,
O형-----------석탄 난로,
B형-----------산불 입니다.
A형은 쉽게 불붙고 쉽게 꺼집니다.
O형은 붙이기는 힘드나 붙으면 화력좋고 오래 갑니다.
B형은 한번 붙으면 다 태워야만 꺼집니다.
사랑에 목숨 걸지요.
남자라면 사랑도 화끈하게 해야죠...우리 B형 처럼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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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B형 좋은 혈액형 입니다...
저위에 댓글주신 아미고님~나하고 똑같네요.ㅋㅋㅋ 저는이제는 그의 수양이 다 돼었습니다...
이제 마눌님에 잔소리로 오트바이는 잘 타지 않습니다 만...내가 즐기는 낚시 만큼은 놓고 싶은 맘은 없습니다...
나름대로 각자에 개성이 뚜렸 하네요...A형 B형 o형 AB형 다 장 단점이 있고 우리꾼"에 끈기는 전부다 대단 하십니다...
교육받다가 강사가 웃으깨 소리로 한거니 오해 없으시길...
A형 소시지 = 소심하고 시기많고 gr맞고
B형 오이지 = 오만하고 이기심많고 gr맞고
O형 단무지 = 단순하고 무식하고 gr맞고 (제가 O형이라 비슷합니다 ^^)
AB형 3G(쓰리G) = gr맞고 gr맞고 gr맞고
지라알 이 금지어네요^^
항상 느긋하게, 좋은게 좋다라며 살아 갑니다.
이건 다른얘기지만 꼭 우리나라만 이렇게 혈액형과 뭔가를 연관 짓는 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O"형입니다.
세월이 혈액형을 이겨가는것 같습니다. 빼빼로님 안출하시고 좋은인생경험담 많이 들려 주세요.
삐형 홍보관같심더 ㅋㅋㅋ 채바 = 삐
승질급한 비형월님들요 더븐데 엔간한 일에 열받지마시구 안출하이소 ~
전AB형이 싫어요 여름에 낚시가면 모기가 왜그리 달려드는지 아는형님한티는 안가고 내피만 쪽~쪽~
이카다가 B형 조우회 탄생하는거 아닌강 모르겠습니다.ㅎㅎ
저도 B형 입니다.
저는 찌를 모조리 개조하여 부력점과 무게중심점을 1.5cm 간격으로 벌려 놓았습니다.
3치가 물든, 월척이 물든 찌가 아주 천천~~~히 오릅니다.
그래서 낚시할 때 만큼은 급한성격 달랩니다.ㅎㅎ
성격급하고 뒷끝없고(꽁하지않고 금방 잊어버랍니다) 잔정많고 화끈하고 기분파에 의리와 정의감 투철
풍류좋아 낚시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어찌보면 대표적인 한국국민 기질같기도 하고 독일사람처럼 이성적이고 냉철하고 기계적인 분위기나 조직, 그런 사람이
윗사람으로 있으면 적응하기 힘들어했던 기억이 납니다
못도 한 곳에 몇번가면 싫증나서 새로운 못을 찾아다니는 스타일입니다
여러명과 어울려 동출하기보다 혼자 자유롭게 다니지만 물가에서 자연스럽게 만난 조사님과의 연결된 인연을 소중히
여깁니다(개인주의성향이 강향편이죠)
평소 눈에 익숙한 대물고수님들께서 저와 같은 혈액형이라 더 반갑습니다
성급급하구요. 잔머리 잘 굴립니다.
싫증도 잘 내지만, 낚시만큼은 열심히 합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저도 3G인것 같습니다. ㅎㅎ
우째 빼빼로님과 혈액형이 같다는 점이 기분이 좋습니다.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오래전부터 글은 많이 봤습니다.
저는 B형의 특징 중 부족한 부분은 내면 깊이 숨겨 놓았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만,
한번씩 성질 뻗칠때면 다른 분들이 말리기 곤란해집니다.
아참, 그러고보니 저는 주로 저보다 높은 분들에게 대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B형인데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둥글게.. 둥글게... 씩~~~웃으면서 살려고 노력합니다
원래 성격입니다...ㅎ
b형 = 승부욕이 강하다입니다,, - 비교적 월척 다수,,,
a형 = 집요한 성격,,,끈질김 - 한 두바리 정도는 꼭 하는 편임 (남 못 잡아도,,,)
0형 = 죄송하지만,,오래 앉아 있긴 한것 같은데..붕어는 잘 못잡고 ㅋㅋ(농담요,)
ab형 = 집중 못하고 왔다 갔다 하는 편,,,(역시 농담요...)
전적으로 제 생각입니다,, 위의 혈액형을 가진분들 죄송 합니다요,,,
눈이 뒤집히는 일은 잘없지만 인내의 끝을 보면 저 자신이 아닌 것 같아서 가끔
똘=아이가 아닐까 하는생각도 낚시덕에 욱하는 것도 인내의 내력도 만이 높아진 것 같아요